베트남 여권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여권 Hộ chiếu Cộng hòa Xã hội chủ nghĩa Việt Nam Passport of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
발급 국가	베트남
발급 기관	베트남 공안부 출입경관리국
베트남어	Hộ chiếu Cộng hòa Xã hội chủ nghĩa Việt Nam Hộ chiếu Việt Nam
영어	Vietnamese passport
한국어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여권 베트남 여권
비자 현황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 2011년 도입한 여권은 MRP지만 전자여권이 아니다.[1]
  그러나 베트남 입장에서는 도입할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이 있다. 베트남 신분증인 CCCD 먼저 ICAO Doc 9303에 준거하게 되었는데, 기술 국산화 완료 시점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국산화로 환율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도입할 수 있으며, 도입 후 가격에 큰 변동이 없다면 전자여권을 발급하는 국가중에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국가가 될 수도 있다.
  2022년 7월에 파란색 표지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전자여권은 아니다.[2]
  하단에 전자여권 표식이 없다.
  2023년 3월 1일부터 전자칩이 내장된 새로운 형태의 여권을 발행한다.
• 그러나 2022년 7월 새로 변경된 여권에 출생지 정보가 없어 문제가 발생한 상황이다. 영국, 프랑스는 거부하지 않으나 독일, 스페인, 체코 등지에서 새 여권 소지자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8월에 출생지 정보 기입할 경우 새 여권 인정하기로 했다.# 체코는 연말까지 시한을 두었기에 완전히 봉합된 것은 아니다.
• 전자여권 발행이 늦어지면서 2021년부로 베트남 신분증이 베트남 국내 최초로 ICAO Doc 9303에 따른 Chip-inside-Symbol 마크를 부착하게 되었다.
• ASEAN 국가라면 국가에 따라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남아메리카 국가 중에는 칠레를 90일 무비자 입국할 수 있다. 2021년 8월부터는 키르기스스탄 무비자 협정이 발효되어 6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졌다.
• 중국 국경 통과용으로 출입경통행수첩도 발급한다. 출입경통행수첩도 책자 형태며 중국이나 북한에서도 이러한 통행수첩을 육상국경 교류를 목적으로 발행한다.
• 우연이겠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여권 색상이 똑같은 녹색이였으나 한국이 여권 디자인을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할 것을 발표하자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 또한 파란색으로의 여권 색상 변경을 선언했다.

2.1. 발급[편집]

• 4cm×6cm 사진이 2장 필요하며 처리시간은 8영업일 걸린다.
• 발급 수수료는 200,000동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한화로는 약 10,500원에 상당한다.
  • 재외공관 수수료는 예외다. 주서울 베트남 대사관에서 여권 갱신은 30달러, 신규는 70달러, 분실교체는 150달러다.[3]
    시리아도 시리아 여권 국내 수수료가 약 4달러임에도 불구하고 재외공관 갱신 300달러, 신규 800달러를 징수한다. 베트남이 심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시리아와는 달리 베트남은 정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으니 공관 수수료가 맘에 안든다면 일시 귀국 시기를 여권 갱신 시기에 맞추면 된다.

3. 내부[편집]

3.1. 신원정보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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