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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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feng Venucia
1. 개요[편집]
2010년 9월에 둥펑 산하의 둥펑 닛산의 산하 브랜드로 설립되었으나 2017년부터 둥펑의 산하로 생산, 판매하였고 2020년 12월, 다시 둥펑 닛산 산하로 합병하였다.
2. 역사[편집]
2010년 9월 둥펑 닛산에서 공개하였으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되었다. 2011년 중형급 차량인 베누시아 D50의 출시 선언을 알렸고, 2012년 중반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후 전기차인 베누시아 e30을 공개했으며[1] 전장, 차체, 사양 등이 닛산 리프의 뱃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후 15개 도시에 차량을 납품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총 216대가 납품되었다고 한다. 일반 대중에게 판매가 시작된 것은 2014년 9월부터였다고 한다. 닛산에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베누시아 브랜드에서 총 20만대를 판매했다고 한다. 2014년에는 R30 차량이 출시되었고, 2015년에는 닛산 캐시카이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인 베누시아 T70이 출시되었다. 2017년 2월부터 둥펑 닛산의 산하 브랜드에서 둥펑의 산하 브랜드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닛산 차량의 배지 엔지니어링이 아닌 독자 스타일링으로 만든 중형 차량인 베누시아 D60이 출시되었다.
3. 역대 슬로건[편집]
3.1. 중국 시장 슬로건[편집]
- Reading the world in a pleased China/阅世界,悦中国 (2010~2013)
- Vibrant life, within reach/多彩生活,触手可及 (2013~2017)
- Ingenious craftsmanship, going with you/匠心匠品,与你同行 (2017~현재)
3.2. 영문 슬로건[편집]
- Enjoy more (2013~2017)
- Better for Better (2017~현재)
4. 스포츠 활동[편집]
2014년 2월 광저우의 프로 축구단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2015년 말까지 지속되었다. 하지만 광고와 관련하여 마찰을 빚게 되고 결국 둥펑 닛산이 광저우 헝다를 고소하기까지 했다.
5. 생산차량[편집]
6. 단종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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