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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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주성
코치
수석 코치
한상민 ·
D 리그 코치
이광재 · >

코치
밥 쏜튼 ·

체력 코치
윤준
스태프
스카우트
박제용 ·
통역
김태형 · >

트레이너
이진우 · 김민혁 ·

매니저
허윤성
가드
1 박찬희 · 2 이용우 · 3 유현준 · 5 박승재 · 6 이민석 · 7 김현호 · 12 김영현 · 17 알바노 · 30 두경민 · 34 이준희 · 77 최승욱
포워드
0 김형준 · 10 김훈 · 11 인승찬 · 13 로슨 · 23 박인웅 · 25 최승빈 · 26 강상재 [[주장|
· '>
C
]] · 35 서민수
센터
15 김종규 · 22 서현석 · 31 이윤수 · 55 위디
군 입대
2023년 입대}}} 정호영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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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 NO.23
WONJU DB PROMY

파일:박인웅2023-24.png

박인웅
출생
2000년 7월 18일 (23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90cm|체중 88.8kg
포지션
스몰포워드
학력
샘모루초등학교 (졸업)
호계중학교(전학)
용산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스포츠산업학 / 학사)
프로입단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원주 DB)
소속
원주 DB 프로미 (2022~)
1. 소개
2. 아마시절
2.1. 대학 시절
2.2. 프로 시절
2.2.1. 2022-23 시즌
2.2.2. 2023-20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시즌별 성적
5. 여담
6. 논란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원주 DB 프로미 소속 농구선수.


2. 아마시절[편집]



2.1. 대학 시절[편집]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대학리그 최고의 스코어러로 맹활약하였다. 그러면서 로터리픽 후보로도 언급이 되기 시작하였다.


2.2. 프로 시절[편집]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원주 DB 프로미에 입단하였다.

DB는 두경민 이후로 9년만에 로터리픽에 들었는데, 박인웅 또한 두경민과 동일하게 3순위이다.

2.2.1. 2022-23 시즌[편집]


10월 15일 캐롯과의 개막전부터 투입되며 동기들 중 가장 먼저 데뷔했다. 데뷔전 성적은 14분 출장 9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후 경기들에서 식스맨으로 출전하여 수비와 허슬, 간간히 터지는 3점슛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월 2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발날 골절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되어 이렇게 루키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2.2.2. 2023-2024 시즌[편집]


10월 22일 소노와의 개막 첫 경기에서 15득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1월 3일 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4쿼터 승부처에 3점슛 2개와 스틸에 이은 속공 레이업을 포함 총 10득점을 기록하며 막판에 따라잡히던 팀의 분위기를 다시 가져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1월 10일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4쿼터 마지막 패턴 3점 시도를 제외하고 경기 내내 야투율 100퍼센트로 15득점을 기록했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으나 승부처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던지는 슛이 족족 들어가면서 가비지 상황이었던 팀이 추격하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로슨이 이날 많이 부진했는데, 박인웅이 위기의 순간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좋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허슬플레이를 즐겨하는 3&D 유형의 선수.

주득점경로는 패턴플레이를 통한 찬스에서의 3점과 속공상황시 득점이 많다.

힘이 좋고 중장거리 슈팅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신장이 3번 포지션 대비 아쉽고 볼핸들링도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

클러치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슛을 던지는 강심장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4. 시즌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21-22
DB









KBL 통산
(1시즌)











5. 여담[편집]



6. 논란[편집]


2021년 7월 25일 제37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건국대학교의 정민수가 속공 상황을 마무리하려고 할때 크케 부딪혔다. 하지만 되돌려보면 정상적인 플레이는 절대 아니였다. 블록슛을 시도했다고는 하지만 점프 타이밍이나 위치가 애매하였다. 가만보면 고의적인 플레이에 가까웠다. # 더구나 그 전 해인 2020 U-리그에서도 상명대 정주영 선수, 한양대 이승우 선수에게도 비슷한 반칙이 있었기 때문에 논란은 더욱 가중 될 수 밖에 없었다. 1시간 39분부터 문제의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상황이 발생하고 나서이다. 정민수가 박인웅의 파울로 크게 부딪힌 후 몇 분간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큰 고통을 호소하였지만, 박인웅은 뒷짐만 진채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박인웅은 경기가 끝난 후 당일 저녁까지 사과 메시지도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경기 당시 심판들이 논의를 거쳤음에도 이를 일반파울로 선언한 것이다. 박인웅 선수에게 징계를 논의 할 명분 자체가 없는 것이다. 경기 후 건국대 감독이 심판설명회를 요청 했고' U파울로 정정'이라는 답을 들었다고는 알려져 있으나 이로 인해 박인웅에게 어떠한 징계가 내려졌다는 얘기는 들을 수 없었다.

하필이면 이 사건이 드래프트를 몇 달 앞두고 일어난 상황이라 정민수는 트라이아웃 조차 참가하지 못할 뻔 하였으나, 재활이 빨리 끝나면서 참가하였다. 그러나 지명은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프로에 데뷔하기 전 부터 살인웅이라는 멸칭이 붙었다.

이후 박인웅은 해당 선수와 학부모에게 직접 반성의 메시지를 표하였고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일로 욕을 많이 먹으면서 박인웅 본인도 농구를 그만두어야하나 고민할 정도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프로에 와서는 큰 논란이 없다.

그러나 돌이킬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하기에 앞으로 본인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시선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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