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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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히가시모로가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다른 시골 선거구들처럼 자민당 지지도가 강한 곳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와타나베 소.
자민당이 강세인 지역구지만, 이번에는 보수 대분열이 일어났다. 자민당의 다케이 슌스케 의원의 비서가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비서를 감싸 직위를 유임하면서 지역당에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다케이 의원에 비판적인 보수층에 침투하기 위해 와키타니 노리코 미야자키현의회 의원은 자민당을 탈당하고 이 지역구에 출마했다. 게다가 저번 선거에서 희망의당에서 출마한 토야마 이츠키 후보는 반입헌민주당의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 유신회소속으로 출마했다. 보수 3분열이라는 전례없는 구도에서, 입헌민주당의 와타나베 소 후보가 30% 초반의 낮은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다만 비례대표에서는 전 지역에서 자민당이 30%대로 이겼다.
1. 개요[편집]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히가시모로가타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다른 시골 선거구들처럼 자민당 지지도가 강한 곳이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와타나베 소.
2. 역대 국회의원[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2.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이 강세인 지역구지만, 이번에는 보수 대분열이 일어났다. 자민당의 다케이 슌스케 의원의 비서가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비서를 감싸 직위를 유임하면서 지역당에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다케이 의원에 비판적인 보수층에 침투하기 위해 와키타니 노리코 미야자키현의회 의원은 자민당을 탈당하고 이 지역구에 출마했다. 게다가 저번 선거에서 희망의당에서 출마한 토야마 이츠키 후보는 반입헌민주당의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 유신회소속으로 출마했다. 보수 3분열이라는 전례없는 구도에서, 입헌민주당의 와타나베 소 후보가 30% 초반의 낮은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다만 비례대표에서는 전 지역에서 자민당이 30%대로 이겼다.
[1] 민주당, 사회민주당의 추천을 받았다.[2] 시정촌별 결과 다운로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