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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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
1.1. 도의원
1.2. 시의원
2. 개요
3. 역대 선거
4. 관련 문서


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목포시 CI.svg 전라남도 목포시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국회의원
목포시
목포시 전역
도의원
목포시1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목포시2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목포시3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목포시4
상동, 삼향동, 옥암동
목포시5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1.1. 도의원[편집]




1.2. 시의원[편집]


선거구
지역명
해당 선거구에 배정 된 의석수
가 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3
나 선거구
이로동, 하당동
2
다 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죽교동, 북항동
2
라 선거구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3
마 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3
바 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3
사 선거구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3
비례대표
목포시 전역
3
총합
22

2. 개요[편집]


광주광역시가 민주당계 정당의 몸통이라면 목포시는 민주당계 정당의 뿌리다. 즉, 민주당의 상징성이 가장 강한 지역은 광주지만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은 목포다. 또한 이곳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으로서 동교동계가 움직이는 대로 지지도가 따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민주당계 정당이 둘로 분열되었을 때에 잘 드러나는데, 2003년 새천년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이 떨어져 나왔을 때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의 역풍을 맞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이상열 후보가 50.89%를 얻어 열린우리당 김대중 후보를 10.35%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고, 비례대표에서도 불과 2.21% 차이로 접전을 벌인 사례가 있었다. 또한 두 번째로 분열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사태에서도 동교동계 상당수가 국민의당으로 넘어가면서, 2016년 4월 13일에 열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56.38%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후보(20.26%)를 무려 36.12%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비례대표에서도 국민의당 52.8% : 20.6% 더불어민주당으로 벌어질 만큼 동교동계가 강력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역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포시에서 당선[1]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지역색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제5대 대통령 선거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보선 전 대통령 60.36%, 50.68%, 박정희 전 대통령 34.42%, 44.24%를 얻어 결코 적지 않은 표를 얻었다. 당시에는 전국이 여촌야도 현상을 보여 도시 지역에서는 민주당 계열이 승리했던 시절인데, 목포시는 이런 전국의 민심을 따라간 것에 불과했다. 당시 목포시가 전국 8대 도시로 꼽히던 시절이었던 만큼 대표적인 도시 민심을 대변했다고 할 수 있는 결과였다.

그러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6대 임기 의정 활동에서 김영삼 등과 신민당의 눈에 띄는 의정 활동을 주도하며 야권의 차세대 주자로 인식되었고,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간다. 3선 개헌을 준비하던 박정희는 진도군 태생 예비역 장성[2]인 김병삼을 공천하고 지원 연설은 물론이고 아예 국무회의를 목포시에서 열었다. 이러한 관권, 금권 선거로 목포시에서는 강아지도 공무원들과 공화당이 뿌린 돈을 물고 다닌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었다. 노골적인 탄압 수준의 방해를 뚫고 당선된 저력으로 김대중은 1970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주류의 지지를 받던 김영삼을 꺾고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다 알려진 것과 같이 제7대 대통령 선거는, 군부를 등에 업은 박정희가 승리하고 유신(3선 개헌)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 선거 역시 후일 국가예산 몇 퍼센트의 돈을 쓰고도 간신히 이겼다는 등의 증언이 나온 관권, 금권 선거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렇게나 동원된 유세를 한 집권 박정희가 간신히 이겼다는 결과와 위의 김종필의 증언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반대로 그렇게나 관치, 금권 선거를 했는데도 초접전을 벌인 김대중 후보의 실력이 상당하다는 것.

목포시가 지금의 정치 지형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진 것은 이렇게 치른 제7대 대통령 선거와 제8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산업화 시대에서의 소외 및 유신 이후 김대중이 김영삼 등과 함께 정치 전면에서 배제당하는 15년 정도의 과정[3]이 결정적이었다. 박정희 정부 시절 5개년 개발 계획을 통해 수도권경상도에 집중적인 대기업 유치를 하면서 인천광역시, 부천시, 수원시, 성남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마산시, 포항시, 창원시, 거제시 등의 공업 도시가 급격히 성장했다. 반면에 전라도는 이러한 산업화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제대로 된 대기업조차 거의 나오지 못했고, 이 중에서도 목포시는 가장 큰 소외를 당했다. 좋은 예시로 전국 3대항이자 8대 도시였던 목포시에 호남고속도로가 들어오지 않고 순천으로 우회하는 경로로 지어졌다. 물류의 이동에 있어서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절대적이었지만 지금의 수원시, 울산광역시와 비슷한 위상을 지녔던 목포에 고속도로가 건설이 되지 않으면서 교통망에서 철저히 소외된 것이다. 목포시에 고속도로가 들어온 건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 호남선 복선화는 2003년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

교통망의 소외와 더불어 목포시엔 중공업은 커녕 경공업단지조차 단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철저한 소비도시로만 남게 되었다. 결국 목포시의 성장은 1980년대를 기점으로 완전히 꺾여 다른 지역의 도시들보다 매우 심각하게 쇠퇴하였다. 이런 소외가 박정희의 경쟁자였던 김대중의 연고지라는 이유가 컸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황상 합리적 의심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1970년대 김영삼은 신민당 내부 분열 등으로 괴롭힘 당했고 김대중은 의원직도 갖지 못한채 가택 연금과 감옥을 오가야 했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한 10.26 사건 터지고 두 달 뒤, 전두환12.12 군사반란을 일으키자 전국적으로 독재에 항거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그러나 전두환은 광주광역시만을 집중적으로 타겟을 잡아 시위대에 발포를 하고 집단 학살을 감행한다. 목포시가 시위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은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에 광주광역시에 유학간 목포시 출신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실종 및 피살되는 사례가 생기고, 도망쳐 나온 일부 학생들에 의해 5.18의 진실이 퍼지면서 군부독재 세력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비극이 언론에서는 폭동으로 선전되었고,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 전체를 매도하는 여론을 군부독재 세력이 지속적으로 주입시키면서 목포 사람들이 타지로 나가면 갖은 차별과 억압을 받기 시작했다. 바로 이러한 이유가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의 큰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이 종합적으로 섞여 결국 6.10 민주 항쟁을 통해 현행 헌법이 도입된 직후에 열린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93.54%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 1위를 기록했다. 1988년 4월 26일에 열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권노갑 후보가 84.20%의 득표율로 당선 되었다. 이후 선거에서 족족 민주당계 정당이 압승하기 시작했다. 이후 제14대 대통령 선거,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모두 김대중 후보가 95% 넘는 몰표를 받았고,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각각 김대중의 장남 김홍일, 최측근인 한화갑박지원이 당선되어 왔으며, 특히 탄핵 역풍이 몰아닥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만큼 김대중 및 동교동계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후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후보 76%, 정종득 목포시장 후보 62.8%를 기록해 열린우리당 후보를 큰 차이로 압도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분당 시점에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지지는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이 당시 탄핵 역풍에도 불구하고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이기기는 했지만 비례표에서는 열린우리당에 2.21%가 밀려 40%에 그친 것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80.09%를 얻어 민주화 이후 20년 만에 민주당 후보가 80%의 득표율에 그쳤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컷오프되어 공천 불복으로 탈당한 박지원 후보가 53.58%를 득표해 통합민주당 정영식 후보를 20% 격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처럼 민주당이 깃발만 꼽아도 된다고 보기엔 오묘한 민심을 보였다.

이러한 민심 이탈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정을 보였다. 아무리 동교동계 및 호남 중진 의원들의 대부분이 국민의당으로 갔다고는 하나, 이제는 수십 년간 지역의 여당 역할을 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비례표 모두 20% 초반의 득표율에 그치면서 2.5배나 되는 격차로 밀려버린 것이다. 텃밭에서 20% 득표라는 것은 그동안의 민주당계 정당에서 유례가 없었던 일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민심이 싸늘하게 식었다는 경고를 강력하게 보낸 것이다. 또한 박지원에 대한 신뢰도 및 안철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진보 정당인 정의당 득표율이 11.48%가 나와 전라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다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의 통합진보당 득표율은 전라도 평균과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정의당 비례대표 4번 윤소하 전 의원(전라남도 해남군 출신)의 활동 기반인 점이 큰 영향을 끼쳤다.[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국민의당이 한동안 우위를 보였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을 거치며 민심이 뒤집어졌고. 결국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자 목포시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53.73%로 5자 구도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압도적인 승리를 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36.77%에 머물러 17%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나마 이는 전라도 전체 평균보다 안철수 득표율이 9% 높았으며, 목포 5개동에서 1위를 기록했기에 그나마 국민의당이 선전한 결과였다. 동별 득표율 차이를 보면 연령별로 정치 성향이 크게 갈라졌다. 문재인 : 안철수 득표율 차이를 살펴보면 구도심 50.2% : 41.4%, 하당지구 55% : 35%, 남악신도시 62% : 28%였다. 젊은 유권자 비중이 높을 수록 문재인 득표율이, 고령층 유권자가 많을 수록 안철수 득표율이 높았다.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 목포시는 더불어민주당 일원 체제로 바뀌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박홍률 전 시장의 업무 수행 지지도가 높았음에도[5],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후보에게 292표 차이로 석패해 재선에 실패했다.[6]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4선 터줏대감 민생당 박지원 전 의원이 정치 신인인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에게 11.42% 차로 대패했고, 4년 만에 비례 득표율이 52.8%(국민의당) → 15.85%(민생당 + 국민의당)로 추락했다. 그 사이 더불어민주당은 20.65% → 60.47%로 득표율이 무려 세 배나 뛰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87.23%,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10.35%로 전라도 도시 중 두 후보의 격차가 가장 벌어진 곳이 되었다. 그나마도 개표 내내 한 자릿 수에 머물다가 관외투표함이 열리면서 10%에 겨우 턱걸이했는데, 다른 지역에선 관외투표가 열리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높아지는 데 목포시에선 반대였다. 이는 타 지역과 반대로 젊은 층의 국민의힘 지지도가 미세하게나마 더 높다는 뜻이다.

3. 역대 선거[편집]


목포시 국회의원

목포시
13대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권노갑 (초선)
14대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권노갑 (재선)

목포시·신안군 갑
목포시·신안군 을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김홍일 (초선)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한화갑 (재선)

목포시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홍일 (재선)
17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상열 (초선)
18대

[[무소속|
무소속
]]
박지원 (재선)
19대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박지원 (3선)
20대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지원 (4선)
21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원이 (초선)

파일:목포시 CI.svg 역대 목포시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5 재보궐
2006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민주당
권이담
전태홍[7]
정종득
2010
2014
2018
2022

민주당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정종득
박홍률
김종식
박홍률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권이담 55.23%
2위: 이선교 19.20%
1998년
1위: 권이담 51.94%
2위: 김정민 48.05%
2002년
1위: 전태홍 54.83%
2위: 김정민 39.39%
2005년
1위: 정종득 45.21%
2위: 정영식 37.40%
3위: 김정민 17.38%
2006년
1위: 정종득 62.80%
2위: 김정민 27.86%
2010년
1위: 정종득 43.68%
2위: 박홍률 33.98%
3위: 박기철 15.66%
2014년
1위: 박홍률 35.48%
2위: 이상열 31.11%
3위: 홍영기 18.60%
2018년
1위: 김종식 47.75%
2위: 박홍률 47.50%
#!end|| 2022년 ||1위: 박홍률 57.38%
2위: 김종식 37.67% ||
}}}}}} ||}}}


3.1. 대통령 선거[편집]



3.1.1. 제13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통일민주당|
파일:통일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신민주공화당|
파일:신민주공화당 글자.svg
]]

후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득표수
6,337
692
106,587
283
득표율
5.56%
0.60%
93.54%
0.24%
순위
2위
3위
1위
4위

선거인 수
127,237
투표 수
116,103
무효표 수
2,161
투표율
91.25%


3.1.2.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통일국민당|
파일:통일국민당 글자.svg
]]


후보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박찬종
득표수
2,257
115,118
1,484
452
득표율
2.12%
95.80%
1.23%
0.37%
순위
2위
1위
3위
4위

선거인 수
138,650
투표 수
121,306
무효표 수
1,142
투표율
87.49%


3.1.3.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이회창
김대중
이인제
득표수
2,782
136,421
1,215
득표율
1.97%
96.78%
0.86%
순위
2위
1위
3위

선거인 수
163,306
투표 수
142,786
무효표 수
1,836
투표율
87.43%


3.1.4.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이회창
노무현
권영길
득표수
3,725
122,517
1,034
득표율
2.91%
95.91%
0.80%
순위
2위
1위
3위

선거인 수
170,799
투표 수
128,587
무효표 수
858
투표율
75.29%


3.1.5.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정동영
이명박
권영길
문국현
이회창
득표수
83,225
9,604
2,164
3,800
3,255
득표율
80.09%
9.24%
2.08%
3.65%
3.13%
순위
1위
2위
5위
4위
3위

선거인 수
179,160
투표 수
104,320
무효표 수
407
투표율
58.23%

3.1.6.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박근혜
문재인
득표수
11,971
128,448
득표율
8.49%
91.16%
순위
2위
1위

선거인 수
186,587
투표 수
141,368
무효표 수
465
투표율
75.77%

18대 대선 전남 목포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근혜
문재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971
(8.49%)

128,848
(91.16%)

-116,877
(▼82.67)

75.77%
용당1동
9.42%
90.14%
▼80.72
71.75
용당2동
8.03%
91.65%
▼83.62
72.05
연동
8.13%
91.54%
▼83.41
70.44
산정동
8.59%
91.14%
▼82.55
76.50
연산동
6.98%
92.79%
▼85.81
79.13
원산동
6.72%
93.00%
▼86.28
77.29
대성동
8.61%
90.93%
▼82.32
68.71
목원동
9.54%
90.04%
▼80.50
69.47
동명동
8.21%
91.49%
▼83.28
72.02
삼학동
6.66%
93.13%
86.47
78.24
만호동
9.03%
90.57%
▼81.54
65.48
유달동
9.19%
90.03%
▼80.84
64.34
죽교동
9.49%
90.00%
▼80.51
68.09
북항동
7.34%
92.36%
▼85.02
75.0
용해동
7.21%
92.45%
▼85.24
76.69
이로동
8.44%
91.28%
▼82.84
79.47
상동
8.13%
91.52%
▼83.39
77.34
하당동
7.75%
92.02%
▼84.27
71.11
신흥동
8.44%
91.30%
▼82.86
80.24
삼향동
8.31%
91.28%
▼82.97
75.20
옥암동
6.94%
92.81%
▼85.87
81.19
부흥동
8.20%
91.71%
▼83.51
76.32
부주동
9.03%
90.77%
▼81.74
80.76
후보
박근혜
문재인
격차

국외부재자투표
14.60%
85.09%
70.49

국내부재자투표
16.10%
82.78%
▼66.68


3.1.7.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77,896
2,584
53,303
3,013
7,529
득표율
53.73%
1.78%
36.77%
2.07%
5.19%
순위
1위
5위
2위
4위
3위

선거인 수
187,620
투표 수
145,476
무효표 수
515
투표율
77.54%

19대 대선 전남 목포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7,896
(53.73%)

2,584
(1.78%)

53,303
(36.77%)

3,013
(2.07%)

7,529
(5.19%)

+24,593
(△16.96)

77.54%
용당1동
46.36%
2.36%
45.93%
1.45%
3.45%
△0.43[8]
71.63
용당2동
46.73%
1.86%
45.93%
1.63%
3.41%
△0.80[9]
71.43
연동
43.39%
2.18%
49.67%
1.66%
2.57%
▼6.28
69.81
산정동
52.16%
2.07%
38.78%
1.84%
4.65%
△13.38
76.61
연산동
54.96%
1.49%
35.67%
1.69%
5.58%
△19.29
79.70
원산동
53.61%
1.82%
36.46%
2.02%
5.72%
△17.15
74.45
대성동
54.07%
1.69%
37.78%
1.48%
4.61%
△16.29
76.24
목원동
44.43%
2.05%
48.37%
1.27%
3.47%
▼3.94
69.06
동명동
44.57%
1.82%
48.39%
1.54%
3.32%
▼3.82
70.96
삼학동
50.01%
0.98%
42.68%
1.47%
4.52%
△7.33
77.63
만호동
42.45%
1.00%
51.68%
1.26%
2.88%
▼9.23
62.68
유달동
45.53%
2.10%
47.0%
1.40%
2.96%
▼1.47
67.73
죽교동
45.96%
2.41%
44.37%
1.68%
4.41%
△1.59
69.78
북항동
52.55%
1.82%
38.24%
1.75%
5.29%
△14.31
75.24
용해동
56.34%
1.58%
34.40%
1.82%
5.55%
△21.94
76.06
이로동
52.27%
1.76%
38.48%
2.12%
4.94%
△13.79
79.21
상동
53.15%
1.62%
38.25%
2.01%
4.50%
△14.90
76.04
하당동
56.02%
1.90%
32.78%
2.47%
6.38%
△23.24
71.52
신흥동
55.67%
1.37%
34.77%
2.16%
5.67%
△20.90
79.47
삼향동
54.52%
1.65%
36.71%
1.81%
5.05%
△17.81
76.75
옥암동
57.45%
1.43%
33.48%
1.82%
5.53%
△23.97
81.62
부흥동
55.83%
1.67%
33.77%
2.06%
6.30%
△22.06
78.80
부주동
60.58%
1.70%
29.65%
2.25%
5.57%
△30.93
80.5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51.67%
2.95%
35.13%
4.74%
3.59%
△16.54

관외사전투표
60.80%
2.13%
25.41%
3.72%
7.43%
△35.39

재외투표
71.99%
1.53%
14.0%
1.97%
10.07%
57.99



3.1.8.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125,790
14,936
득표율
87.23%
10.35%
순위
1위
2위

선거인 수
183,659
투표 수
145,187
무효표 수
998
투표율
79.05%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남 목포시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득표율)

125,790
(87.23%)

14,936
(10.35%)

110,854
(▲76.88)


용당1동

88.65%
9.02%
▲79.63

용당2동

88.61%
9.57%
▲79.04

연동

89.20%
9.06%
▲80.14

산정동

87.62%
9.84%
▲77.78

연산동

88.69%
8.76%
▲79.93

원산동

89.18%
8.56%
▲80.62

대성동

88.04%
9.89%
▲78.15

목원동

86.56%
11.07%
▲75.49

동명동

89.93%
8.26%
▲81.67

삼학동

90.35%
8.00%
▲82.35

만호동

90.87%
7.54%
▲83.33

유달동

89.44%
8.64%
▲80.80

죽교동

87.76%
10.07%
▲76.69

북향동

88.20%
9.68%
▲84.52

용해동

89.80%
8.05%
▲81.65

이로동

87.69%
10.25%
▲77.44

상동

88.29%
9.46%
▲78.63

하당동

87.52%
10.00%
▲67.52

신흥동

86.30%
11.35%
▲74.95

삼향동

87.45%
10.01%
▲77.44

옥암동

87.95%
9.86%
▲78.09

부흥동

88.53%
9.44%
▲79.09

부주동

85.83%
11.69%
▲74.14
후보
이재명
윤석열


거소·선상투표

76.26%
16.90%
▲59.36

관외사전투표

80.27%
15.94%
▲74.33

국외부재자투표

81.01%
16.77%
▲65.34

국회의원
선거구별

이재명
윤석열
격차
목포시[10][A][11]
88.12%
9.66%
▲76.56

3.2. 국회의원 선거[편집]



3.2.1. 목포시[편집]



3.2.2. 목포시·신안군 갑 / 목포시·신안군 을[편집]



3.2.3. 목포시[편집]


21대 총선 목포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원이
박지원
윤소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2,065
(48.76%)

47,528
(37.34%)

15,122
(11.88%)

+ 14,537
(△11.42)

128,688
(67.86%)

용당1동
50.64%
38.06%
8.84%
△12.58
64.08%
용당2동
51.38%
37.89%
8.89%
△13.49
66.93%
연동
51.42%
37.88%
8.75%
△13.54
63.68%
산정동
47.80%
38.87%
11.31%
△8.93
66.96%
연산동
45.39%
39.73%
13.33%
△5.66
64.94%
원산동
46.45%
38.49%
13.07%
△7.96
63.55%
대성동
48.64%
38.85%
10.70%
△9.79
66.71%
목원동
48.44%
39.62%
9.80%
△8.82
64.36%
동명동
49.53%
41.07%
8.05%
△8.46
65.47%
삼학동
49.60%
39.22%
9.72%
△10.38
70.62%
만호동
46.23%
43.36%
9.00%
△2.86
60.34%
유달동
49.73%
39.29%
9.28%
△10.44
64.02%
죽교동
48.50%
40.41%
8.79%
△8.08
63.60%
북항동
48.55%
38.07%
11.62%
△10.48
68.22%
용해동
49.37%
36.35%
12.84%
△13.02
64.49%
이로동
46.36%
39.29%
12.49%
△7.07
70.63%
상동
48.43%
37.76%
11.85%
△10.67
65.37%
하당동
48.93%
36.09%
12.69%
△12.84
58.87%
신흥동
46.59%
38.55%
12.94%
△8.03
66.23%
삼향동
47.75%
38.58%
11.31%
△9.17
69.02%
옥암동
49.98%
35.41%
13.05%
△14.57
71.27%
부흥동
48.85%
36.29%
13.05%
△12.56
69.87%
부주동
48.10%
35.17%
14.70%
△12.93
67.94%
후보
김원이
박지원
윤소하
격차

거소·선상투표
42.81%
35.24%
16.49%
△7.56

관외사전투표
52.91%
30.92%
12.70%
△21.99

재외투표
69.09%
21.81%
5.45%
△47.27


비례대표 선거
정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3,806
(3.07%)

64,482
(52.02%)

19,481
(15.71%)

3,967
(3.20%)

10,479
(8.45%)

+ 45,001
(△36.30)

128,707
(67.86%)

용당1동
3.71%
55.61%
12.56%
2.72%
6.31%
△41.98
64.09%
용당2동
3.01%
56.65%
12.26%
2.32%
6.79%
△42.72
66.93%
연동
2.98%
56.11%
12.39%
2.63%
6.54%
△42.06
63.68%
산정동
3.03%
53.29%
14.57%
3.03%
8.74%
△38.71
66.96%
연산동
2.26%
50.91%
17.31%
3.07%
9.13%
△33.60
64.94%
원산동
2.54%
52.21%
16.62%
2.67%
7.70%
△35.59
63.55%
대성동
2.55%
53.55%
14.31%
2.38%
9.06%
△39.24
66.71%
목원동
3.12%
51.46%
13.76%
3.96%
8.52%
△37.23
64.36%
동명동
2.42%
55.27%
12.75%
2.39%
7.61%
△40.48
65.47%
삼학동
2.52%
54.25%
14.86%
2.76%
7.97%
△39.39
70.62%
만호동
3.40%
51.27%
14.09%
2.79%
9.78%
△37.12
60.31%
유달동
3.48%
53.46%
12.49%
2.03%
8.35%
△38.44
64.02%
죽교동
3.48%
52.70%
12.01%
3.27%
8.04%
△37.48
63.63%
북항동
2.66%
52.57%
15.79%
3.02%
7.49%
△36.78
68.22%
용해동
2.29%
52.42%
16.89%
2.71%
8.68%
△35.53
64.48%
이로동
3.43%
51.37%
16.38%
3.25%
8.86%
△34.98
70.63%
상동
2.89%
52.28%
16.21%
3.07%
7.84%
△36.07
65.37%
하당동
3.11%
51.93%
16.64%
2.84%
8.32%
△35.29
58.87%
신흥동
3.14%
51.18%
17.43%
3.57%
8.67%
△33.75
66.24%
삼향동
3.30%
49.13%
16.26%
3.10%
10.02%
△32.87
69.02%
옥암동
2.63%
52.31%
16.26%
3.25%
9.93%
△36.05
71.27%
부흥동
2.77%
51.42%
16.82%
3.09%
9.68%
△34.60
69.87%
부주동
3.57%
51.99%
18.07%
4.26%
8.88%
△33.91
67.91%
정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5.12%
39.44%
16.14%
7.91%
5.12%
△21.43

관외사전투표
4.15%
46.43%
15.67%
4.18%
9.06%
△30.76

재외투표
10.52%
49.12%
15.78%
3.50%
14.03%
△33.33


3.3. 지방선거[편집]



3.3.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1.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전석홍
허경만
득표수
26,902
68,877
득표율
28.08%
71.91%
순위
2위
1위

선거인 수
149,587
투표 수
101,253
무효표 수
5,474
투표율
67.69%

3.3.1.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남진
3,949
6위

4.00%
낙선
2
권이담
54,423
1위

55.23%
당선
3
김천옥
5,750
5위

5.83%
낙선
4
이선교
18,920
2위

19.20%
낙선
5
정청호
6,962
4위

7.06%
낙선
6
차남윤
8,529
3위

8.65%
낙선

선거인 수
149,587
투표율
67.69%
투표 수
101,255
무효표 수
2,722

3.3.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2.1.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권이담
44,621
1위

51.94%
당선
4
김정민
41,286
3위

48.05%
낙선

선거인 수
163,907
투표율
53.29%
투표 수
87,345
무효표 수
1,438

3.3.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3.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박태영
송재구
득표수
48,314
24,124
득표율
60.28%
30.10%
순위
1위
2위

선거인 수
169,428
투표 수
81,949
무효표 수
1,806
투표율
48.37%

3.3.3.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선무일
1,638
4위

2.03%
낙선
2
전태홍
44,212
1위

54.83%
당선
3
김정민
31,769
2위

39.39%
낙선
4
오영남
3,015
2위

3.73%
낙선

선거인 수
169,428
투표율
48.37%
투표 수
81,949
무효표 수
1,315

3.3.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4.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서범석
박재순
박준영
박웅두
득표수
12,717
2,667
66,179
5,513
득표율
14.60%
3.06%
76.00%
6.33%
순위
2위
4위
1위
3위

선거인 수
176,932
투표 수
88,358
무효표 수
1,282
투표율
49.94%

3.3.4.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민
24,231
2위

27.86%
낙선
2
천성복
2,371
4위

2.72%
낙선
3
정종득
54,611
1위

62.80%
당선
4
박기철
5,737
4위

6.59%
낙선

선거인 수
176,932
투표율
49.95%
투표 수
88,385
무효표 수
1,435

3.3.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5.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김대식
박준영
박웅두
김경재
득표수
11,266
60,315
11,789
5,835
득표율
12.62%
67.61%
13.21%
6.54%
순위
3위
1위
2위
4위

선거인 수
181,872
투표 수
91,633
무효표 수
2,428
투표율
50.38%

3.3.5.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정종득
39,213
1위

43.68%
당선
5
박기철
14,057
3위

15.66%
낙선
7
박홍률
30,503
2위

33.98%
낙선
8
이인호
2,128
5위

2.37%
낙선
9
오원옥
3,862
4위

4.30%
낙선

선거인 수
181,872
투표율
50.39%
투표 수
91,645
무효표 수
1,882

3.3.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6.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이중효
이낙연
이성수
득표수
8,017
80,860
10,840
득표율
9.55%
81.08%
10.87%
순위
3위
1위
2위

선거인 수
185,570
투표 수
103,181
무효표 수
3,464
투표율
55.60%

3.3.6.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이상열
31,532
2위

31.11%
낙선
3
이송환
2,863
6위

2.82%
낙선
4
허정민
5,686
5위

5.61%
낙선
5
박홍률
35,951
1위

35.48%
당선
6
김종익
6,444
4위

6.35%
낙선
7
홍영기
18,851
3위

18.60%
낙선

선거인 수
185,570
투표율
55.62%
투표 수
103,218
무효표 수
1,891


3.3.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7.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김영록
박매호
민영삼
노형태
이성수
득표수
87,419
2,644
18,579
5,724
2,399
득표율
74.86%
2.26%
15.91%
4.90%
2.05%
순위
1위
4위
2위
3위
5위

선거인 수
186,864
투표 수
119,950
무효표 수
3,185
투표율
64.19%

3.3.7.2. 목포시장 선거[편집]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종식
56,284
1위

47.75%
당선
4
박홍률
55,992
2위

47.50%
낙선
5
박명기
4,849
3위

4.11%
낙선
6
김성남
745
4위

0.63%
낙선

선거인 수
186,864
투표율
64.20%
투표 수
119,959
무효표 수
2,089

3.3.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3.8.1. 전남도지사 선거[편집]

목포시
목포시 일원
정당



후보
김영록
이정현
민점기
득표수
76,408
13,045
4,489
득표율
81.33%
13.88%
4.77%
순위
1위
2위
3위

선거인 수
183,412
투표 수
96,968
무효표 수
3,026
투표율
52.87%

3.3.8.2. 목포시장 선거[편집]

{+1 [[파일:목포시 CI_White.svg}}} 목포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종식(金鍾植)
35,554
2위

37.67%
낙선
3
여인두(呂寅斗)
4,659
3위

4.93%
낙선
4
박홍률(朴洪律)
54,161
1위

57.38%
당선

선거인 수
183,412
투표율
52.87%
투표 수
96,976
무효표 수
2,605

4.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는 5대 국회에서 강원도 인제군 재보궐선거로 당선되었지만 당선 12시간만에 5.16 군사정변으로 의회가 해산되었다.[2] 당시 여권 핵심이거나 그들과 매우 가깝다는 뜻이다.[3] 1972년 유신부터 1973년 납치살해 미수,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까지.[4] 실제로 이 당시 정의당 득표율이 두 자릿 수가 나온 곳은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등 정의당 주요 인물이 활동하던 지역이었다.[5] 목포시 부채 3000억원 중 2000억원을 해결했으며, 재임 기간에 단 한 명의 공무원도 비리로 인해 감옥에 가지 않는 청렴도를 달성했다.[6] 참고로 김종식 전 시장은 민선 3-5기 완도군수를 역임하고 민선 7기 목포시장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특이한 케이스이다.[7] 2005.1.12. 사망.[8] 불과 30표 차이였다.[9] 불과 28표 차이였다.[10] 목포시 일원.[A] 관외투표 제외.[11] 지역구 국회의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