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의료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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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의 등장 의료원. 명장복지재단과 명장 바이오텍을 운영하는 종합병원 네트워크이다.

성호그룹에게 투자금을 받으며 상당히 큰 비중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2. 산하병원 및 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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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명장 병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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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의료원에서 운영하는 병원 건물. 진성오의 장인어른이 병원장으로 위치해 있다.

과거 김 비서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병원이었으나 진성오의 장인어른의 동업을 빌미로 사기를 쳐 병원을 통째로 빼앗았다.

2.2. 명장복지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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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의료원에서 운영하는 복지재단. 진성오의 지원 아래 희망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여러 생필품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2.3. 명장 바이오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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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가 사장으로 있는 의약연구개발 기업.

과거엔 허울만 있던 재단의 의약연구 기업이었으나 진성오의 플랜에 의해 순조롭게 성장하며 글로벌 기업 규모로 몸집이 커진다. 하지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진성오가 여러 작은 규모의 제약회사들의 특허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빼앗은 것이다.

3. 총괄임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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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진성오

4. 작중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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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야만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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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 일가와 관련된 의료원이기에 매우 자세히 묘사되었다.

진성오와 그의 장인어른 탓에 성호 그룹의 비자금을 포함한 정재계에 상당히 많은 비리가 얽혀있었다.

하지만 마지노가 성호 그룹의 회장 아들인 서지운을 구타한 뒤 성호 그룹의 투자금을 전부 회수당하고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받음과 동시에 명장 바이오텍 또한 압수수색을 받으며 그대로 몰락한다. 이후 진성오의 폭로에 의해 원장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 또한 그대로 체포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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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 바이오텍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로 상당히 규모가 큰 의약연구개발기업으로, 선의의 경쟁의 차우진이 속한 CH제약[4]
  선의의 경쟁 시점 국내 1위 제약회사라 한다.
  과도 라이벌 관계였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명장 바이오텍이 망해 더이상 경쟁구도는 없어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