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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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외교 관련 틀 파일:말리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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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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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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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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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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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3.1.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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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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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3.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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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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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3.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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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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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3.4.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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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의 관계
4.1.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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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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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와의 관계
4.2. [[세네갈|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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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과의 관계
4.3. [[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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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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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와의 관계
4.4. [[니제르|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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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와의 관계
4.5. [[리비아|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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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와의 관계
4.6.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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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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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와의 관계
4.7. [[가나|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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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의 관계
4.8. [[기니|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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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기니와의 관계
4.9. [[토고|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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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와의 관계
4.10. [[이집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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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의 관계
4.11.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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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말리의 외교에 관한 문서. 말리는 주변국들과는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고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하지만 말리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자 프랑코포니 회원국,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 자격이 정지됐다.

말리 북부에서 아자와드가 세워지면서 프랑스군이 주둔하기도 하는 등 프랑스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

중국, 러시아와는 냉전시절에 수교한 이후,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중국인들이 말리에 정착하고 중국 기업들이 말리에 진출했지만, 말리는 중국과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현재 말리는 반서방 정책으로 미국과 프랑스를 배척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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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말리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북한과 오래전부터 수교한 단독수교국이었으나 1990년에는 한국과도 외교를 맺었다. 한국은 주(駐) 세네갈 공관에서 겸임하며 말리는 주(駐) 일본 공관에서 겸임한다. 2018년 7월 4일에 대한민국 외교부는 말리에 아프리카 연합과 협력해서 이동식 병원을 설립했다.# 우리나라 통일벼를 활용한 새 벼 품종 3종이 아프리카 말라위와 말리에 처음으로 등록됐다.#


2.2. 중국과의 관계[편집]



중국과는 오래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아프리카 대부분이 그렇지만 중국인에 대한 반감도 크고 반중성향이 있다.


3. 유럽[편집]



3.1.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어가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프랑스의 식민지배의 여파로 갈등이 존재하며 1986년 프랑스가 불법체류 말리인을 추방하면서 갈등을 심하게 겪었다. 말리에서 이슬람 반군의 활동이 커지자 프랑스는 말리에 군대를 파견했다. 말리에는 프랑스군이 주둔해 있었으나 두 차례의 군사 쿠데타로 인해 친서방 정부가 무너졌고 반서방 군부가 집권하면서 프랑스군이 결국 철군하였다.


3.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소련시절에 외교관계를 맺었고 지금도 러시아와는 협력이 활발하는 등 친러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3.3. 독일과의 관계[편집]


말리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독일과 수교했다. 말리인들중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독일로 건너가는 경우가 존재한다.

2013년 1월 16일, 독일 정부는 말리 파병을 위한 수송기 2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 22일, 독일 정부는 말리에서 평화유지군 철수를 하기로 말리 정부와 합의했다.#


3.4. 노르웨이와의 관계[편집]


말리는 독립 이후, 노르웨이와 수교했다. 2023년 8월 31일, 노르웨이는 말리 주재 대사관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4. 아프리카[편집]



4.1. 알제리와의 관계[편집]



2018년 1월 23일에 알제리와 말리는 합동보안위원회 회의를 열어서 국경선에 대한 보안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4.2. 세네갈과의 관계[편집]



세네갈과 잠시 말리 연방을 이루다가 분리되었다. 정치적인 갈등이 있지만, 내륙국이기 때문에 말리는 세네갈측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레바논에서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가 일어나자 세네갈 정부는 다카르 항구에 있던 질산암모늄을 말리로 옮기기로 했다.#


4.3. 모리타니와의 관계[편집]



모리타니와는 문화, 종교, 언어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19세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4.4. 니제르와의 관계[편집]



니제르와 말리는 19세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양국은 독립직후에 수교했다.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니제르와 말리에는 송가이족들이 거주하고 있고 송가이족들은 니제르와 말리 등 주변국을 포함한 송가이 제국을 세웠다. 지금도 송가이족들은 니제르와 말리에서 세력이 큰 민족이다.


4.5. 리비아와의 관계[편집]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말리와 리비아는 카다피 정권 시절에 협력이 활발했다. 말리의 정부청사를 카다피가 지원해서 세웠고 국영TV방송국도 세웠다.


4.6. 부르키나파소와의 관계[편집]



부르키나파소와 말리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지만, 아가셰르 전쟁이 발생된 적이 있어서 갈등이 존재한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4.7. 가나와의 관계[편집]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말리에서도 가나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나는 말리를 포함한 주변국들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4.8. 기니와의 관계[편집]



기니와는 대체로 협력,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회원국들이다. 말리가 내륙국이기 때문에 기니의 항구를 이용하고 있다.


4.9. 토고와의 관계[편집]



말리와 토고는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며 말리는 토고의 항구를 자주 쓰고 있다.


4.10.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이집트는 말리의 독립 이후,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회원국들이다. 일부 교류가 존재하며 이집트는 말리에 대한 영향력이 존재한다. 2022년 7월 15일에 이집트는 말리에 파견한 유엔 평화유지군들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4.11.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편집]


양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회워국들이다. 코트디부아르가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보니 말리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일하러 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2022년 12월 31일, 유엔 석방 요청에도 말리 정부는 코트디부아르 군인 46명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5. 지역별 관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