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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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 영웅전 
최근 넥슨 아트 전시회에서 공개된 사진. 모든 지역이 표시 되어있다.
1. 개요[편집]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지역들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비전투 지역[편집]
던전이 아닌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생활 등을 도와주는 곳.
2.1. 마을[편집]
현재 마을로서의 기능을 하는 곳은 구현 순서대로 콜헨, 로체스트, 모르반, 베르베의 4곳이다. 마을의 NPC를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마비노기 영웅전/NPC 참조.
2.1.1. 콜헨마을[편집]
2.1.2. 로체스트[편집]
2.1.3. 모르반[편집]
2.1.4. 베르베[편집]
2.2. 기타 지역[편집]
마을이나 던전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 구현된 지역들.
2.2.1. 로체스트 가는 길[편집]
콜헨과 로체스트를 잇는 길이다.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스샷을 찍을 때 안성맞춤이다.
2.2.1.1. 신전[편집]
콜헨 근방에 있는 모리안의 신전.
'기억의 제단'이라는, 1회 2000골드를 소비하여 본 적이 있는 주요 이벤트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 단, 모든 이벤트 영상을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신 현재 입고 있는 장비를 기준으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룩을 새로 맞춘 뒤 스샷이 예쁜 영상
2.2.2. 종탑[편집]
프롤로그의 배경이 되는 탑. 로체스트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벤샤르트에 의해 파괴되어서
3. 전투 지역[편집]
아래는 업데이트된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3.1. 시즌 1 : 박제된 낙원[편집]
시즌 1 '박제된 낙원'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1.1. 북쪽 폐허[편집]
에피소드 1의 무대. 놀 치프틴을 따르는 놀이 사는 지역이다.
3.1.2. 얼음 계곡[편집]
에피소드 2의 무대. 거대 북극곰이 산다고 전해지는 얼음의 계곡. 예전엔 이 지역부터 출항 시 토큰이 소모되었다.
3.1.3. 아율른[편집]
에피소드 3의 무대. 영웅 인퀴지터 율케스의 고향이며 특산품인 호박으로 유명한 도시였지만, 알 수 없는 존재의 습격으로 파괴된 이후로 기사단에 의해 출입 금지상태가 된 곳이다.
3.1.4. 평원, 입구[편집]
에피소드 4의 무대. 마족 전진기지가 존재, 주둔하고 있는 포벨로 평원의 입구이다.
3.1.5. 폐허, 성역[편집]
에피소드 4의 또다른 무대. 놀들이 신성하게 여긴다는 지역인 폐허의 성역이다.
3.1.6. 얼음 계곡, 깊은 곳[편집]
에피소드 5의 무대. 기존의 얼음 계곡과 비슷한 곳이지만, 깊은 곳이라는 명칭답게 전체적으로 명도가 낮고 지형이 험하다.
3.1.7. 힐더 숲 유적지[편집]
엑스트라 에피소드 : 아이단의 무대. 아율른 너머에 존재하는 힐더 숲과, 그 숲에 있는 유적지로, 트롤들의 서식처.
사족으로 폐허, 성역과 지형과 명도가 완전히 똑같다. 추가된 맵도 없다.
3.1.8. 마족 전진기지[편집]
에피소드 6 / 엑스트라 에피소드 : 티탄의 무대. 포벨로 평원 깊숙히 자리한 마족의 전진기지.
기존의 포벨로 평원의 입구에서 색이 바뀌고 일부 맵이 변경, 추가 되었다.
3.1.9. 지하수로[편집]
에피소드 7의 무대. 로체스트의 지하에 있는 하수구 통로로, 리자드맨과 랫맨들의 서식처.
3.1.10. 오르텔 성[편집]
에피소드 8 파트 1의 무대. 아율른을 지나 힐더 숲 유적지를 넘어가면 존재하는 어떤 영주(스포일러 주의)의 성.
3.1.11. 카타콤[편집]
에피소드 8 파트 2의 무대. 아율른 내부에 존재하는, 어떠한 존재가 봉인되어 있는 지하 납골당.
3.1.12. 알베이 유적지[편집]
에피소드 9의 무대. 시간이 멈춘 세계이자 신조차 숨을 멈추는 곳.
3.1.13. 하이데[편집]
에피소드 10의 무대. 이명은 시간과 공간이 비틀린 곳. 봉인을 지키는 "씰 키퍼" 지그린트와 봉인을 관리하는 수호룡 뷔제클로스가 지키는 곳이며, 마신 엘쿨루스가 봉인되어 있는 곳이다.
이 곳은 크게 3개의 구조로 나뉘어져 있는데,
- 지그린트가 지키고 있는 봉인의 입구
- 봉인을 수호하는 뷔제클로스의 공동
- 마신 엘쿨루스가 봉인된 장소, 하이데
3.2. 시즌 2 : 불신자들의 낙원[편집]
시즌 2 '불신자들의 낙원'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2.1. 초승달 섬[편집]
시즌 2 에피소드 1의 첫 번째 무대. 밀림으로 되어있는 섬. 원시 트롤들이 살고 있으며, 거대한 뱀인 라키오라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3.2.2. 배의 무덤[편집]
시즌 2 에피소드 1의 두 번째 무대. 난파된 배들이 모여있는 곳. 세이렌들이 거주하며 바다의 악마인 크라켄을 잠재우기 위해 노래하고 있다.
3.2.3. 황혼의 사막[편집]
시즌 2 에피소드 2의 무대. 과거에 태양의 왕국이라 불리며 번성했던 '모하드' 라는 이름의 국가가 있었으나 어느날 멸망하여 미라와 사신들만 공허히 존재하는 장소.
3.2.4. 안개 봉우리[편집]
시즌 2 에피소드 3의 무대. 특수한 에르그를 채굴 할 수 있는 높은 봉우리. 어느날 부터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목인들과 그렘린들이 포착되었다.
3.2.5. 안누빈[편집]
시즌 2 에피소드 4의 무대. 이승이 아닌 다른 세계. 지성이 있는 생명체들이 살았으나, 화산으로 인해 모두 죽어 멸망해버렸다.
3.3. 시즌 3[편집]
시즌 3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3.1. 챕터 1 : 망각의 낙원[편집]
챕터 1 '망각의 낙원'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3.1.1. 로체스트 성탑[편집]
시즌 3 챕터 1 프롤로그의 전투 지역. 배를 타고 출항하기는 하는데 정작 도착하면 익숙한 로체스트 선착장 그대로다(...).
오프닝 이벤트성 전투에 가까워서 이후 추가로 전투가 더 생길 가능성은 없다.
3.3.1.2. 벤 체너 초입[편집]
시즌 3 챕터 1 에피소드 1 : '영웅이 가는 길' 의 전투 지역.
우든 엘프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가을 느낌의 숲. 하지만 오염으로 인해 우든 엘프들이 흉폭하게 변해버렸다.
이 지역부터 배를 타고 출항하는 것이 아니라 마차를 타고 육로를 통하여 출정하며, 전투 진행 방식도 전과는 차이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고.
3.3.1.3. 벤 체너 기슭[편집]
시즌 3 챕터 1 에피소드 2 : '식어버린 산' 의 전투 지역.
붉게 뒤틀린 식물들이 뒤덮고 있으며, 전투 중반에는 뗏목으로 강을 타고 내려가며 다가오는 적들을 맞이하기도 한다.
3.3.1.4. 벤 체너 중턱[편집]
시즌 3 챕터 1 에피소드 3 : '그림자와 빛' 의 전투 지역. 레이드 전투 하나만 존재한다.
은은하게 달빛이 비추는 신전이 존재한다.
3.3.1.5. 벤 체너 정상[편집]
시즌 3 챕터 1 에피소드 4 : '몰락의 기로' 의 전투 지역.
저주받은 석상들이 존재한다.
3.3.2. 챕터 2 : 낙원 속에서[편집]
챕터 2 '낙원 속에서'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3.2.1. 로흘란 평원[편집]
시즌 3 챕터 2 에피소드 1 : '세번째 사제' 의 전투 지역.
키홀의 신상이 보이는 것으로 이곳이 마족의 지역임을 알 수 있으며, '모르부스'를 비롯한 감염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3.3.2.2. 베르베 도심[편집]
시즌 3 챕터 2 에피소드 2 : '이면의 세계' 의 전투 지역.
로흘란 평원에 숨겨져 있던 마족들의 고대 도시이다. 지상에 퍼진 오염을 피하기 위해 일부 마족 및 인간(네메디안)이 대피해 있다.
3.3.2.3. 도네갈[편집]
시즌 3 챕터 2 에피소드 3 : '조우의 날' 의 전투 지역.
지하인 베르베 도심 밖을 벗어난 눈 덮인 설원 지역이며, '데스프리즈'라는 종족이 등장한다. 더불어 저주받은 석상들도 재등장한다.
3.3.2.4. 자르딘[편집]
시즌 3 챕터 2 엑스트라 에피소드 : '아르카나' 의 전투 지역.
베르베 북쪽에 있는 화산 지대. 마족들의 비밀스러운 실험이 이루어진 곳이었으나, 실패로 돌아가면서 봉쇄되었다.
3.3.3. 챕터 3 : 낙원의 종연[편집]
챕터 3 '낙원의 종연'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3.3.1. 에이든[편집]
시즌 3 챕터 3 에피소드 1 : '잊혀진 요새' 의 전투 지역.
3.3.3.2. 아스테라[편집]
시즌 3 챕터 3 에피소드 2 : '영웅의 길 끝에서' / 에필로그 에피소드 1 : '낙원의 행방' / 에필로그 에피소드 2 : '광휘의 루' 의 전투 지역.
3.3.3.3. 로체스트 근교[편집]
에필로그 에피소드 3 : '이웨카의 몽마' / 에필로그 에피소드 4 : '오래된 거짓' 의 전투 지역. 그리고 시즌 4 프롤로그 에피소드 : '시대를 위한 제전'의 전투 지역. 시즌 4의 프롤로그 격 이벤트임에도 별도의 전투 지역 없이 시즌 3 전투 지역에 배정되어 있다.
3.4. 시즌 4[편집]
시즌 4의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3.4.1. 타라타 방면[편집]
본격적인 시즌 4 전투가 분류된 지역. 마차를 타고 떠나는 연출이다.
스토리 상 왕성이 위치한 곳. 법황청이 왕족을 이단으로 몰아가서 모두 죽였다는 뒷배경이 밝혀진다.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비중이 늘어났다.
3.4.1.1. 카사르 성채[편집]
전투 로체스트 공방전을 수행 가능한 지역. 보스 히스나이츠 세자르를 만날 수 있으며 시즌4에서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레이드 보스인지라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평가받는다.
3.4.1.2. 켈시나 산[편집]
전투 어둠의 일족, 실낙원의 첨병, 으스름달 아래서를 수행 가능한 지역.
3.4.1.3. 타라타 왕성[편집]
전투 라다톤 대교를 수행 가능한 지역.
3.4.1.4. 붉은달의 기운[편집]
지금은 사라진 시즌2 일반 전투 배의 무덤을 재탕하여 붉게 물든 배의 무덤으로 부활하였다.
시즌4 이후로 생긴 밀레시안 장비와 연관된 '뉴에라' 재료 파밍을 위한 곳이며 1인으로만 출정이 가능하다.
이후 몇달 뒤 시즌1 맵도 재탕해서 붉게물든 아율른도 나왔다. 현재는 하루 단위로 2개의 던전이 갱신되며 나온다.
3.5. 결사대[편집]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 엔드 컨텐츠. 직접적으로 메인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야기 상으로는 크게 연관이 있어 목차를 이쪽으로 분리하였다.
3.6. 시공간 왜곡[편집]
결사대의 뒤를 이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새로운 엔드 컨텐츠. 결사대와는 달리 메인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진 않는다.
3.7. 기타 전투 지역[편집]
메인 에피소드가 이루어지지 않는 전투 지역을 서술한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라서 가나다순으로 추가되었다.
3.7.1. 낚시배[편집]
게렌이나, 혹은 입구의 고양이에게서 낚시배 이용권을 구입한 다음 소모하여 출항할 수 있는 곳이다. 낚시를 할 수 있다.
3.7.2. 로센리엔의 미궁[편집]
1일 1회 출항 제한이 있는 특수 던전. 현재는 삭제되었다.
3.7.3. 미지의 지역[편집]
1일 1회 출항 제한이 있는 12인 레이드 지역.
3.7.4. 니플헤임[편집]
최고 레벨이 85까지 올라감과 함께 업데이트된 던전.
3.7.5. 아인라허[편집]
혼자서 덜 맞으며 쓰러뜨리는, 솔로 플레이 전용 던전.
3.7.6. 투쟁의 탑[편집]
제한 시간이 존재하는, 이른바 타임 어택 던전.
4. 미구현 지역[편집]
설정이나 인물 간의 대화 등에서 언급은 되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은 지역을 서술한다. 이후 업데이트에 따라서 가나다순으로 추가되었다.
4.1. 넬븐 광산[편집]
얼음 계곡 근처에 존재한다는 넬븐 산맥의 광산, 생도들의 로얄 카텟에 쓰이는 레노스 광석은 이곳에서 나온다. 현재는 마족이 출몰해서 출입이 위험해졌다.
4.2. 로드루반[편집]
엠마의 아들과 전 남편이 이 곳에 살고있다. 이달의 트레져헌터 조직은 이 곳에 위치한 듯. 테사의 고향이 이곳이며 테사 배경 스토리에서는 서방 대륙과 남방 대륙, 섬 마을 모르반을 잇는 거대한 교역의 도시라고 한다.
4.3. 실반[편집]
침묵의 기사단의 본거지로, '검은 성채' 라고도 불린다.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언급이 되지 않는다.
4.4. 이계[편집]
라이노토스, 뱀파이어, 글라스 기브넨이 있다는 세계. 모두 한 차원 출신은 아닌 것 같다. 이계의 의미가 '다른 차원'이라는 걸 보면 안누빈과 인간 세계, 그리고 하이데 외에도 최소 3개의 차원이 있다는 뜻이다. 다른 세 마리가 넘어온 세계는 어떤 줄 모르지만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대략적으로 알려진 정보로는 '황제와 왕자가 있다'와 '뱀파이어의 세계에도 인간이 존재한다' 정도이다.
4.5. 팔라디움[편집]
카록의 무기 '팔라디움'의 설정에서 언급되는 빛의 신 팔라라를 모시는 신전. 법황청이 팔라라를 이단신으로 규정하고 팔라디움을 파괴했을 가능성이 높다.
4.6. 노스폴[편집]
시즌 4 에피소드 3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에서 언급되는 지역. 근위기사단의 단장이었지만 왕당파와의 정치 싸움에서 밀려난 로메르가 다스리는 영지이며 왕국 변방의 척박한 영구동토라고 한다. 한 때는 마족의 영토였지만 로메르가 마족들을 몰아내고 땅을 되찾아왔다고 한다. 로메르가 영주로 오고 사정이 나아졌음에도 아직도 왕국의 어느 곳보다 혹독한 기후를 가진 땅이라는 평을 받는다.
플레이어와 마주한 로메르는 아직도 노스폴이 마족들과 계속 싸우면서 희생자가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는 어린아이조차 노스폴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검을 들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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