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이름 유래

페라리 테스타로사(Ferrari Testarossa). 어머니인 프레시아는 닛산 프레세아(Presea)에서 따왔다.

마쓰다(Mazda)의 서브디비전이라 할 수 있는 유노스(Eunos) 딜러점. 아래 나오는 사진은 당시 유노스에서 팔던 모델 중 하나인 유노스 코스모. 참고로 마즈다 브랜드 라인의 최고 럭셔리 파트였지만, 다른 마즈다 서브디비전과 같이 90년대에 전부 없어졌다.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와 접점이 있는 나카지마 비행기에서 만든 일본군 육군항공대 전투기인 Ki-84 하야테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지만, 공식적인 언급이 없으니 나노하나 아래의 작품들의 등장인물들인 질, 미카야, 노베, 빅토리아등 몇몇 인물들처럼 이름의 유래가 딱히 없을 수도 있다.

독일 오펠사의 베스트셀링 소형 해치백 오펠 코르사(Opel Corsa)의 일본 수출명. 토요타가 그 당시 '코르사'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 할 수 없이 오펠 비타(Opel Vita)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오펠의 중형차 오펠 시그넘(Opel Signum).

오펠의 중형 MPV 오펠 자피라(Opel Zafira).

이탈리아 마세라티의 스포츠카 마세라티 샤멀(Maserati Shamal).

일본 마쓰다의 중형 승용차로 기아자동차 콩코드의 기반이 되었던 카펠라의 후속 모델인 아텐자(현 마쓰다 6).

이름이 좀 복잡하다. 일단 일본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가 이름이긴 한데, 성씨 '나카지마'는 스바루의 소유주 후지 중공업(富士重工業株式会社)의 전쟁전 이름 '나카지마 비행기(中島飛行機株式会社)'에서 따온 것. 참고로 언니인 긴가 나카지마의 이름인 긴가는 제일해군항공기술창(第一海軍航空技術廠, 당시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소재)에서 만든 구 일본 해군의 폭격기인 P11 긴가에서 따온 것이며 어머니인 퀸트는 혼다의 소형 승용차이자 인테그라의 전신인 혼다 퀸트에서 따왔다.

사진은 로버에서 팔릴 당시의 퀸트.

일본 닛산의 닛산 티아나(Teana)에서 따왔다. 저 스펠링 문제[1]로 말이 좀 많은 편.[2] 한국 르노삼성의 SM5/SM7이 바로 디자인만 살짝 손댄 티아나라서 한참 나노하 StS가 나오던 시절의 한국에도 많았다.(...) 르노-삼성의 대주주가 프랑스 르노 산하 일본 닛산이기에 벌어진 일이다.

닛산의 소형차인 티다(TIIDA)에서 유래했다.

마쓰다의 경차인 캐롤(Carol)에서 이름을 따왔다. 처음에 나온 시기가 1961년으로 처음에는 마쓰다에서 직접 만들었지만 80년대 후반 이후 스즈키의 알토에서 배지만 바꾸고 있다. 루시에라는 성은 같은 마츠다의 플래그십으로 있었던 마쓰다 루체를 변형한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에서 포텐샤로 알려진 그 차종.

스바루네 저리가라할 정도로 복잡한 이름이다. 둘 다 자동차(또는 한쪽은 바이크라는 설도 있다.)를 이름으로 쓰는데 이름인 에리오는 스즈키의 소형 미니밴인 스즈키 에리오(Suzuki Aerio)에서 따왔으며 몬디알은 페라리 몬디알(Mondial) 또는 지금은 없어진 이탈리아의 몬디알 바이크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디바이스인 스트라다는 소형 승용트럭 명칭인 피아트 스트라다, 또는 비자리니 스트라다에서 왔다.

스즈키 에어리오(영어가 Aerio로 약간 다르다.)

페라리 몬디알

르노의 소형 미니밴인 세닉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그 동생인 라그나 역시 르노의 중형 승용차인 라구나[3]에서 이름을 따왔다. 루테시아 알피노와 그 엄마인 메간느 알피노 역시 르노의 차에서 각각 이름을 땄는데 루테시아 같은 경우 클리오의 일본명인 루테시아에서[4], 메간느는 클리오의 윗급 모델이고 라구나의 아랫급 모델인 르노 메간에서 따왔다. 참고로 메간은 신형 SM3의 기반이 되기도 한 모델. 성인 알피노는 르노의 모터스포츠 전문 브랜드였던 알핀에서 따왔다.[5]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미니밴이며 현대 싼타모의 원형인 미쓰비시 샤리오에서 이름을 따왔다. 피니노는 동사의 베스트셀러 파제로를 소형화한 파제로 피닌을 변형한듯.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 회사 피아트가 만든 피아트 500. 이 차의 별칭이 친퀘친토다.

스바루의 경차인 스바루 비비오

토요타의 넷츠점 전용으로 판매한 미니밴 레지어스 에이스. 우연인지 라임도 비슷하다.

토요타 체이서의 후계모델로서 전개된 스포츠 세단 토요타 베로사

토요타 캠리에 내수형 한정으로 존재했던 왜건 모델 캠리 그라시아. 모델명을 모티브로 한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모델명 자체를 애너그램하고 있다. (カムリグラシア -> カリムグラシア)

카로체리아로 잘알려진 미츠오카의 세단 누에라

란치아 스트라토스

토요타 코로나

닛산 클리퍼 리오. 기아자동차에도 리오라는 이름의 자동차가 있기는 하다.

빅토리아라는 이름은 특이할것이 없지만, 자동차에서의 빅토리아는 단 하나다. 바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스코다 사의 자동차 이름인 스코다 파비아

토요타 툰드라의 일칭인 토요타 탄도라(トヨタ・タンドラ).

람보르기니 레벤톤. 디바이스인 우라칸은 람보르기니 우라칸에서 따왔다. 분명한 것은 이름은 슈퍼카인데 정작 외형은 왠 흉기스런 귀여움을 장착한 녀석인지라 심한 갭 모에 유발하는 디바이스 되시겠다. 최소한 람보르기니 앰블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나올 줄 알았더니... 이하생략

테스타로사와 마찬가지로 페라리 F12베를리네타에서 유래.

스즈키 캐리와 토요타 터셀

슈트로젝 포르쉐

커렌이 아닌 카렌이 맞다. 원본이 되는 토요타 카렌과 영문자가 동일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