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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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2기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이어서 2005년 10월에 방송한 애니메이션이다. 제목의 A's는
1기의 'PT 사건'으로부터 반년 후, 또 다른 로스트 로기아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는 집단 볼켄리터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1기에서 악역이었던 페이트는 아군으로 등장하며, 주인공 나노하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어둠의 서의 주인 야가미 하야테와 볼켄리터의 이야기도 충실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이쪽도 볼거리. 또한 전작의 특징이었던 라이벌 구도도 훨씬 다양한 형태로 계승되었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라는 제목으로 2012년 7월 14일 극장판이 개봉되었다.
한국에서는 1기를 수입한 퀴니와 같은 계열사였던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끝끝내 방영되지 않았다.
2. 등장인물[편집]
2.1. 타카마치 일가[편집]
2.2. 시공관리국[편집]
2.2.1. 아스라 부대[편집]
2.2.2. 본국[편집]
2.3. 야가미 일가[편집]
2.3.1. 볼켄리터[편집]
2.4. 버닝스 일가[편집]
2.5. 츠키무라 일가[편집]
2.6. 그 외[편집]
3. 음악[편집]
3.1. 주제가[편집]
3.1.1. OP[편집]
3.1.2. ED[편집]
3.2. 삽입곡[편집]
4.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츠즈키 마사키
8화까지의 타이틀은 1기와 마찬가지로 나노(なの)로 끝나며, 아기자기한 글씨체에 레이징 하트를 배경으로한 밝은 분위기의 화면으로 표시되었다. 그러나 전개가 클라이맥스에 치닫는 9화부터는 간결하고 무기질적인 제목으로 변하고, 타이틀의 글씨도 인쇄한 것처럼 딱딱해지며 배경도 단순한 검은 바탕이 된다.
5.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5.1. 초반부(1~4화)[편집]
신력 65년, 프레시아 테스타로사 사건으로부터 반년 후. 타카마치 나노하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며, 반년 전에 만나고 헤어진 친구 페이트 테스타로사와는 연락을 주고받으며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12월 2일, 나노하의 친구 츠키무라 스즈카는 도서관에서 휠체어를 탄 소녀 야가미 하야테와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러나 하야테는 사실 로스트 로기아인 어둠의 서의 주인이고, 그녀의 가족 볼켄리터는 마도사들을 습격하며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볼켄리터의 일원 비타가 나노하를 습격하여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 순간 아스라에서 보낸 페이트와 유노, 알프가 도착하여 나노하를 구조하고 비타를 몰아냈지만, 시그넘과 자피라가 비타를 구조하고 가세하며, 카트리지 시스템을 사용하는 볼켄리터를 상대로 페이트 일행은 수세에 몰린다. 이를 구조하기 위해 나노하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로 결계를 파괴하려 하나, 쏘기 직전 볼켄리터의 마지막 멤버 샤멀이 원거리에서 나노하의 '링커 코어'[3]를 붙잡아 빼앗아버린다. 나노하는 혼절하기 직전 결계를 파괴하고, 볼켄리터는 도주한다.
싸움이 끝난 후 나노하 일행은 시공관리국의 본국으로 이동, 나노하를 치료하고 및 레이징 하트와 바르디슈를 수리하는 한편, 크로노의 은사인 길 그레이엄제독을 만나기도 한다. 이후 어둠의 서 사건을 담당하게 된 린디는 아스라가 정비하는 동안 우미나리 시에 본부를 설치하기로 한다. 페이트도 함께 내려와 아리사, 스즈카와 만나고, 나노하의 학교인 세이쇼 초등학교에 전학오는 한편, 린디에게서 입양 제의를 받고 고민하는 등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크로노는 아스라의 오퍼레이터 에이미 리미에타와 함께 어둠의 서에 대한 조사를 해나간다. 어둠의 서는 마력이 있는 생물의 링커 코어를 수집해 페이지를 채워나가고, 666쪽이 전부 완성되면 주인에게 강력한 힘을 주는 물건이었다. 한편 볼켄리터는 하야테를 돌보며 일상을 보내는 한편, 하야테의 마비 증상을 걱정하고, 동시에 시공관리국과의 싸움에도 대비하는 나날을 보낸다. 나노하와 페이트는 볼켄리터에 대해 악의를 느끼지 못하고, 그들이 어둠의 서를 수집하는 이유를 알아내기로 한다.
5.2. 중반부(5~8화)[편집]
아스라 부대는 시그넘, 비타, 자피라를 상대로 다시 싸우게 된다. 페이트는 시그넘을, 나노하는 비타를, 알프는 자피라를 상대한다. 레이징 하트와 바르디슈에는 스스로의 의지로 추가한 카트리지 시스템이 장착되었고, 동등한 무기를 갖춘 나노하와 페이트는 비타, 시그넘과 대등한 승부를 펼친다.
한편 크로노와 유노는 그 사이에 어둠의 서를 찾고 있었고, 마침내 크로노가 어둠의 서를 소지한 샤멀을 발견하고 제압한다. 하지만 그 순간 정체불명의 가면의 전사가 나타나 크로노를 제압하고는 샤멀에게 어둠의 서의 힘을 사용해 볼켄리터를 구출하게 한다.
한편 집에 혼자 남아있던 하야테는 스즈카의 집에 초대받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뒤늦게 전화해 사과를 한 샤멀과 시그넘은 하야테와 처음 만났을 무렵을 떠올린다. 그들 볼켄리터는 어둠의 서를 보조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불과한 이들이며, 본래 어둠의 서가 전생할 때마다 주인에게 단순한 도구 취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하야테가 새로운 주인이 되면서 처음으로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고 하야테와의 일상에 만족하게 된다. 하지만 하야테의 마비 증상이 어둠의 서에 의한 것임을 알고, 이대로 두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어둠의 서를 수집하고 있었다.(6화) [4]
이후 각각 다른 세계에서 수집 중이던 시그넘과 자피라, 비타를 발견하고 페이트와 알프, 나노하가 파견된다. 다시 한 번 페이트와 시그넘, 나노하와 비타, 알프와 자피라 간에 대결이 벌어지지만 이번에도 가면의 전사가 나타나 방해하며, 페이트는 링커 코어를 빼앗기기까지 한다.
이후 하야테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입원하게 되고, 볼켄리터는 수집을 더욱 서두른다. 그런데 하야테의 입원 소식을 들은 스즈카가 나노하, 페이트, 아리사와 함께 병문안을 가고, 나노하, 페이트는 하야테가 어둠의 서의 주인인 줄 모른 채 첫만남을 하게 된다.
한편 유노는 그레이엄의 사역마 리제아리아&리제로테의 도움을 받아, 시공관리국의 데이터베이스 무한서고에서 어둠의 서에 대해 조사하여, 어둠의 서는 원래 '야천의 서'라는 이름이었으며, 파괴 병기가 아닌 정보 수집용의 물건이라는 것, 어둠의 서를 완성되면 방어프로그램이 작동하여 주인을 집어삼키게 된다는 것을 알아낸다. [5] 또한 아스라에는 어둠의 서를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병기 아르크 앙 시엘을 장착하게 된다.
5.3. 후반부(9~13화)[편집]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두고, 아리사는 나노하, 페이트, 스즈카에게 연락 없이 하야테를 찾아가 깜짝 선물을 하자는 제안을 한다. 그러나 마침 하야테의 병실에는 볼켄리터가 있었고, 아무런 대비 없이 나노하, 페이트와 마주치게 된다. 병문안이 끝난 후, 나노하와 페이트는 병원 옥상에서 볼켄리터의 이야기를 통해 하야테가 어둠의 서의 주인임을 알게 된다. 나노하와 페이트는 어둠의 서가 주인을 파멸시킨다는 진실을 알리려고 했으나 볼켄리터는 믿지 않았고, 입막음을 위해서 둘을 살해하려고 한다.
결전이 전개되는 도중, 가면의 전사가 다시 나타나 나노하와 페이트, 볼켄리터를 구속하고는 어둠의 서를 강탈한다. 사실 가면의 전사는 똑같이 생긴 2인조였으며, 이들은 어둠의 서의 마지막 페이지는 수호기사들이 바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밝히고는 볼켄리터의 링커 코어를 수집해버린다.
볼켄리터가 소멸하고, 가면의 전사는 하야테를 옥상으로 소환하고는 나노하와 페이트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볼켄리터들을 살해하는 환상을 보여주어 이성을 잃고 어둠의 서를 각성하게 한다. 하야테의 의식은 잠들고 어둠의 서의 의지가 깨어난다.
나노하와 페이트는 마침 도착한 알프와 유노의 조력을 받으면서 싸우지만 어둠의 서의 압도적인 힘에 고전한다. 이 와중에 결계 안에 아리스와 스즈카가 말려든 것을 발견, 유노와 알프에게 맡겨 내보내게 한다. 다시 둘만으로 대치하게 된 나노하와 페이트는 어둠의 서를 설득하려 하지만 묵살당하고, 분노하여 덤벼든 페이트가 어둠의 서의 내부에 흡수되고 만다.
페이트는 어둠의 서 내부에서 어머니인 프레시아 테스타로사와 자신의 원본이며 언니라 할 수 있는 아리시아 테스타로사, 이미 죽은 가정교사 리니스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꾼다. 페이트는 이것이 꿈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너무나도 원하던 삶이기에 고뇌하지만 결국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결계를 파괴하여 밖으로 빠져나온다.
한편 크로노는 가면의 전사들을 기습하고 변신을 해제시킨다. 가면의 전사의 정체는 사실 리제 로테와 리제 아리아였으며, 이들의 행동은 전부 주인인 그레이엄의 지시였다. 그레이엄은 어둠의 서를 완성시킨 뒤, 그 주인이 방어프로그램에 먹히기 전에 빙결시켜 봉인해버림으로써 어둠의 서를 해결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레이엄에게 사실을 들은 크로노는 아직 하야테가 범죄자가 아니라는 점, 봉인의 해제는 어렵지 않다는 점을 들어서 반대한다. 그레이엄은 결국 막지 못하고 크로노에게 빙결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디바이스 듀랜달을 넘긴다.
또한 어둠의 서 내부에서 어둠의 서는 하야테에게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기고 편안히 꿈을 꾸며 잠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야테는 결국 그것을 부정하고, 어둠의 서를 설득해 관리자 권한을 되찾는다. 폭주를 저지한 하야테는 바깥의 나노하에게 염화를 보내 어둠의 서를 정지시켜주면 방어프로그램을 분리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나노하는 유노와 알프의 도움을 받아 어둠의 서에 공격을 가해 정지시키고, 마침내 하야테는 어둠의 서에게 리인포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고 방어프로그램을 분리하는데 성공한다. 하야테는 관리자 권한을 발동해 볼켄리터를 전원 복원하여 소환하고, 자신 또한 마도사 갑주와 지팡이를 장착하여 어둠의 서에서 빠져나온다.
크로노까지 도착하자 모든 전력이 집결한다. 이들은 나노하의 아이디어로 방어프로그램의 링커 코어를 우주로 전송하여 아르크 앙 시엘로 파괴하는 방침을 세운다. 전원이 힘을 합쳐 방어프로그램과 격전을 벌여 링커 코어를 노출시키는 데 성공, 이를 우주로 전송시키고, 아스라에서 발사한 아르크 앙 시엘에 의해 방어프로그램은 완전히 파괴된다.
그러나 리인포스는 자신이 있는 한 하야테의 몸을 갉아먹고 방어프로그램이 다시 탄생할 것임을 알고, 하야테가 자는 사이에 나노하와 페이트의 도움으로 소멸하려 한다. 눈치를 챈 하야테가 휠체어를 끌고 나와 절규하며 막지만 리인포스는 결심을 바꾸지 않고, 하야테에게 나중에 얻을 새로운 디바이스에게 자신의 이름을 붙여달라고 말한 뒤 조용히 소멸한다.
크리스마스인 다음날, 상황은 하나둘씩 정리된다. 나노하와 페이트, 하야테는 마도사의 길을 가면서 시공관리국의 촉탁 일을 하기로 하고, 볼켄리터도 속죄를 겸해 하야테를 따라가게 되며, 유노는 무한서고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정착하기로 한다. 그레이엄은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며, 하야테가 자립하게 되면 진실을 알려주기로 한다. 또한, 나노하와 페이트는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된 아리사와 스즈카에게 설명을 하고, 나노하의 가족에게도 사실을 털어놓는다.
여담으로 이때 삽입된 11화의 Snow Rain과 12화의 BRAVE PHOENIX는 상당히 명곡이다. 한번쯤은 감상하도록 하자.
삽입곡: Snow Rain
하야테가 어둠의 서에 갇혔을 때 관제인격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에서 삽입된 곡이다. 애절하고 슬픈 느낌으로 하야테와 관제인격의 심경을 대면하고 있다. 특히 하야테가 관제인격 한테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은 감동적인 명장면. 다만 다음 화에 삽입된 밑의 곡에 비해 좀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삽입곡: BRAVE PHOENIX
나노하의 모든 캐릭터들이 필살기를 날리는, 전율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명장면 중의 명장면.
5.4. 에필로그(13화 엔딩)[편집]
- 야가미 하야테: 사립 세이쇼 대학 부속 중학교 3학년 겸 시공관리국 특별 수사관. 수호기사 볼켄리터를 이끄는 우수한 마도사로서 로스트 로기아 관련 사건에 기지를 발휘한다.
볼켄리터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그레이엄과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다리는 완치되어 자신의 다리로 걸어다닌다. 참고로 자피라는 본편 마지막에서 알프가 제안한 대로 강아지 모드로 돌아다니는 중. 현재 리인포스가 남긴 조각에 새로운 디바이스 리인포스 츠바이를 넣어서 파트너로 삼고 있다.
- 린디 하라오운: 시공관리국 제독. 함장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평온하게 본국 근무.
여전히 지구의 우미나리 시에서 페이트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 페이트 T. 하라오운: 사립 세이쇼 대학 부속 중학교 3학년 겸 시공관리국 집무관. 사역마 알프와 함께 집무관으로서 제 1선에서 활약중.[7]
머리를 풀고 훨씬 성숙한 이미지가 되었다. 결국 린디의 입양 제의를 받아들여 이름도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으로 바뀌고, 린디를 어머니라고 부른다. 알프는 여전히 강아지 모드. 집무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 크로노 하라오운: 시공관리국 제독. 함선 아스라 함장.
- 에이미 리미에타: 시공관리국 관제사령관. 각각 승진한 후에도 콤비는 건재하다.
뒤로 길어진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 유노 스크라이어: 시공관리국 데이터베이스 「무한서고」 사서장. 사서직과 아울러 고대사의 논문을 발표, 학자로서 실적을 쌓고 있다.
안경을 착용하고 뒤로 길어진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나노하와 종종 만나고 있지만, 진전이 있냐는 에이미의 질문에는 특별히 그런 것 없다면서 쩔쩔맨다.
- 타카마치 나노하: 사립 세이쇼 대학 부속 중학교 3학년 겸 시공관리국 무장대 전기교도관. 신임국원에게 전투 기술 교도를 하는 한편, 수사관으로서 활동. 우수한 성적을 쌓고 있다.
아리사, 스즈카와는 여전히 교류 중. 참고로 아리사는 머리카락이 단발로 변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시공관리국 일도 하다보니 빠질 때는 아리사의 노트를 베끼는 듯. 시공관리국 일은 보통 페이트, 하야테와 함께 행동하는 모양.
- 길 그레이엄: 전 시공관리국 제독. 사직 후, 사역마와 함께 고향 영국에서 은거 중.
본편보다 훨씬 나이든 모습으로 등장. 주름살이 늘고 수염도 늘었으며 안경도 착용. 하야테와 연락을 종종 주고받는 모양이다. 로테와 아리아도 여전히 옆에 붙어있다.
6. 평가[편집]
TVA 시리즈 중 최고의 액션 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스토리 면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를 보여주어 나노하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2000년대 중반 나노하 시리즈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실제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많은 팬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또한 베르카식 마법이나 카트리지의 등장으로 나노하 시리즈만의 독자적인 세계관도 정립되었다. 또한 긴 주문 영창이 생략되고 변신 장면도 대부분 생략되는 등 1기에서 다소 남아있던 마법소녀물 요소를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스토리, 연출 등 종합적인 면에서 시리즈 중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작붕은 여전하다. 7화와 12화는 눈물난다. 더 큰 문제는 이 둘이 가장 액션이 많은 화에 속한다는 것. 이후 DVD판에서 작화가 대폭 수정되었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1:23:21에 나무위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화 미우라 타카히로, 토모오카 신페이, 사이토 요시나리, 이와이 유키(岩井優器), 카토 츠루기 등.[E] 이펙트[2] 원화 토모오카 신페이, 사이토 요시나리, 카토 츠루기, 오오카와라 하루오(大河原晴男), 이와이 유키 등.[3] 마도사의 마력이 축적되는 곳.[4] 더 자세한 내용은 어둠의 서, 볼켄리터, 야가미 하야테 항목 참고.[5] 이에 관해서는 야천의 서 항목 참고.[6] 극장판에서는 어레인지 버전이 사용됨.[7] 3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에서는 설정 변경이 있었는지, 알프는 이 시점에서 싸움에는 나서지 않는다고 코믹스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