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여권

1. 개요[편집]

---

주일 마다가스카르 대사관 정보(일본어 위키백과) - 대한민국 업무도 겸임한다.

마다가스카르 국민이 발급받는 여권이다.

2. 상세[편집]

---

• 2013년 5월 23일부터 PDF417이 없는 MRP 여권을, 2018년 1월 1일부터 전자여권을 발급했다.
• 5년 유효하다.
• 마다가스카르 국가경찰에서 일반 여권 신청을 접수한다.
• 각 사증면에는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다운 동물과 자연이 그려져있다. 이쁜데 인지도가 낮아서 아쉬울 정도. UV를 쬐면 동일한 그림이 노란색으로 나온다.
• 바다를 끼고 인접한 동아프리카 국가는 대부분 무비자, 도착 비자, 전자 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 선진국 중에서는 싱가포르를 30일, 홍콩을 14일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마카오 또한 도착 비자가 가능하다.
  • 나머지는 다 비자가 필요하다. 중국 여권이 이겨버릴 정도니 말 다했다.

2.1. 발급[편집]

---

• 성인 190,000아리아리, 미성년자 60,000아리아리 부과된다.
  • 2018년 1월까지는 성인 110,000아리아리였는데 유로 환율 상승으로 올랐다.
    • 2017년 10월 19일 0587-MSP/17 의결로 개정되었다.
  • 재외공관에서는 90유로 부과된다.
• Semlex가 발행하는데 이쪽이 벨기에 회사인 통에 아리아리-유로 환율에 끌려다닌다. 현지인 기준으로 수수료가 자비 없어서 정경유착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3. 내부[편집]

---

3.1. 앞커버 안쪽[편집]

---

위조 방지용 이미지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 대통령 메시지는 4페이지에 있다.

다음 페이지에는 국명, 여권 종류, 여권 번호와 함께 '이 여권은 32페이지입니다.'가 영어와 프랑스어로 적혀있다.

3.2. 신원정보면[편집]

---

신원정보면에는 사진, 여권 분류, 국가 코드, 여권 번호, 이름, 성, 국적, 생년월일(DD/MM/YYYY), 개인 번호, 성별, 출생지, 발행일, 발행 주체, 만료일이 기재된다. 지금은 없지만 2013년까지는 PDF417 바코드가 있었다.

3.3. 기타정보면[편집]

---

신원정보면 다음 페이지에는 주소, 직업, 키, 영수금액 및 영수코드, 발급주체 서명, 본인 서명이 기재된다. 공용여권과 외교여권에는 영수금액과 영수코드가 적히지 않으며 발급주체가 외무부로 적힌다.

3.4. 비자면[편집]

---

6페이지부터 시작해 32페이지에 끝난다.

3.5. 뒷커버 안쪽[편집]

---

앞 커버와 구성이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