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드렉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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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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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FC 샬케 04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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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04 레버쿠젠 유스팀 출신으로 2010-11 시즌 3. 리가의 FC 로트바이스 에어푸르트로 이적했다.

2.1. 홀슈타인 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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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이적직후시즌 35경기에 출전해 7골, 다음시즌인 2017-18시즌엔 34경기 14골을 넣으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2.2. 1. FC 쾰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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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시즌이 끝나고 7월 1일 FC 미트윌란으로 2.5m에 이적했다가, 7월 20일 이적 19일 만에 4.5m으로 2. 분데스리가 강등팀 1.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2018-19 시즌 쾰른에서 33경기에 출전해 9골 18도움의 호성적을 거뒀고, 팀의 2. 분데스리가 우승의 한축을 담당했다.

2019-20 시즌 2부 리거의 한계를 보이며 고전하다 감독이 마르쿠스 기스돌로 교체된 후 전반기 후반들어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총 27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0-21 시즌 역시 주전으로 출전 중. 27경기에 출전했고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2.3. FC 샬케 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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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막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FC 샬케 04로 이적했다.

2.3.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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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 후반기 첫 선발 출전을 가졌다. 81분 로드리고 살라사르의 로빙 쓰루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하며 후반기 첫 골이자 3대0을 만드는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하노버 96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팀에 승리에 가담하였고, 3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28라운드 SG 디나모 드레스덴 원정에서도 스타팅 11에 들어 예리한 크로스로 후반 지몬 테로데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29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의 중요한 일전에서도 샬케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올리버 휘징의 헤더 클리어링이 뒤로 흘렀는데, 이를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 후반 초반 이타쿠라 코의 개인기량으로 만든 추가골의 최종 패스를 하며 숟가락을 얹는 도움까지 기록했다.

30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전에서도 마리우스 뷜터가 개인기량으로 만든 골의 최종 패스자로써 어시스트를 올렸다.

시즌 총 24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2.3.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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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부터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두 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8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 2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뒤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2라운드 VfB 슈투트가르트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바로 근육부상으로 아웃...되었다가 복귀하자마자 바로 주전으로 뛰고있다.

30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경기종료 15분을 남기고 교체출전해 92분 극적인 역전골을 득점했다. 경기는 2대1 승리.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3.3.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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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샬케 04와 연장 옵션이 포함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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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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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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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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