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쿨루셉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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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스 (C) · 2 도허티 · 3 레길론 · 4 로메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 5 호이비에르 · 6 산체스 · 7 손흥민 · 8 윙크스
10 케인 (VC) · 11 브리안 · 12 E. 로얄 · 14 로든 · 15 다이어 · 18 로 셀소 파일:부상 아이콘.svg · 19 세세뇽 · 20 델리
22 골리니 · 23 베르흐베인 · 25 탕강가 · 27 루카스 · 28 은돔벨레 · 29 스킵 · 33 데이비스 · 47 클라크
파일:UEFA EURO ITA.png 안토니오 콘테
파일:UEFA EURO ITA.png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 파일:UEFA EURO ITA.png 잔루카 콘테 · 파일:UEFA EURO ITA.png 파올로 바놀리 · 파일:UEFA EURO ENG.png 라이언 메이슨
파일:UEFA EURO ITA.png 코스탄티노 코라티 · 파일:UEFA EURO ITA.png 스테파노 브루노 · 파일:UEFA EURO ITA.png 잔 피에로 벤트로네 · 파일:UEFA EURO ITA.png 마르코 사보라니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데얀 쿨루셉스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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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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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토트넘 홋스퍼 FC No. 21
데얀 쿨루세브스키[* 스웨덴어 표기에 따른 국립국어원의 확정 표기. 실제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북마케도니아인인 북마케도니아 혈통이라 마케도니아어를 따라 '데얀 쿨루셰프스키'([ˈdɛjan kuluʃɛvski\]) 로 발음한다.]
Dejan Kulusevski|Дејан Кулушевски

출생
2000년 4월 25일 (23세)
스웨덴 스톡홀름주 스톡홀름
국적
[[스웨덴|

스웨덴
display: none; display: 스웨덴"
행정구
]]
| [[북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display: none; display: 북마케도니아"
행정구
]]

신체
186cm / 체중 79kg
포지션
윙어[1],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2][3]
주발
왼발
등번호
스웨덴 대표팀
21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유스
IF 브롬마포이카르나 (2006~2016)
아탈란타 BC (2016~2019)
프로
아탈란타 BC (2019~2020)
파르마 칼초 1913 (2019~2020 / 임대)
유벤투스 FC (2020~2023)
토트넘 홋스퍼 FC (2022~2023 / 임대)
토트넘 홋스퍼 FC (2023~ )
국가대표
35경기 3골[4] (스웨덴 / 2019~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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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등번호
스웨덴 대표팀 - 21번, 13번, 15번
아탈란타 BC - 44번
파르마 칼초 1913 - 44번
유벤투스 FC - 44번
토트넘 홋스퍼 FC - 21번
가족
아버지 스테판 쿨루셉스키
어머니 카티카 쿨루셉스키
누나 산드라 쿨루셉스키


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
4.2. 단점
4.3. 총평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쿨루셉스키에 대한 언사
7. WAGs
8. 여담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스웨덴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데얀 쿨루셉스키/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3.1. UEFA 유로 2020[편집]



3.1.1. 예선[편집]


2019-20 시즌 파르마 칼초 1913에서의 활약으로 2019년 11월 8일 UEFA 유로 2020 예선 F조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뤘다.

2020년 9월 A매치 명단에도 발탁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가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데얀 쿨루셉스키의 국가대표 출전 시간이 적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3.1.2. 본선[편집]


스웨덴의 UEFA 유로 2020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회 시작 전에 마티아스 스반베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처음 2경기 스페인전과 슬로바키아전은 결장했다. UEFA 유로 2020 E조 3차전 폴란드전에 후반 55분에 로빈 콰이손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UEFA 유로 데뷔전을 치뤘다.

투입된지 4분만에 에밀 포르스베리의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도왔다. 이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61분, 84분에 터진 멀티골로 2-2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4분엔 빅토르 클라에손의 3-2로 만드는 역전골을 어시스트 하며 스웨덴이 E조 1위를 확정 짓는데 큰 공헌을 했다. UEFA 유로 데뷔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16강 우크라이나전에 선발출전하였으나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97분에 교체 아웃되었다. 이후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크라이나에 1-2로 패배하였다.

이로써 자신의 첫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를 2경기 2도움으로 마무리 지었다. 수치상으로는 1경기당 1공격포인트로 나쁘지는 않지만 스웨덴은 4경기를 치른 와중에 본인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중 한경기만 선발 출전이었기에 아쉬움이 매우 클것이다.

UEFA 유로 2020 최종 성적: 2경기 2도움


3.2. UEFA 유로 2024[편집]



3.2.1. 예선[편집]


유로 2024 예선 5차전 에스토니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스웨덴은 한수 아래라 평가받는 오스트리아에게 홈, 원정 모두 패하며 28년만에 유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슈팅

연계

넓은 시야와 침투패스

민첩한 방향전환 드리블

화려한 패스 감각

손흥민-케인-쿨루셉스키의 역습



4.1. 장점[편집]


측면의 스피드를 통해 직선적으로 파괴하는 클래식 윙어가 아닌, 볼 간수와 연계 플레이에 최적화된 현대적인 인버티드 윙어다. 드리블 시, 빠른 스피드로 상대 측면을 부수는 크랙보다는 간결하고 민첩한 방향 전환, 상체 페인팅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쳐내고 지능적인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부족한 속도를 메꾼다. 186cm 79kg의 건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 측면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 버텨내면서 동료 선수들이 올라올 때까지 공을 지켜내는 것도 가능하다.[5]

날카로운 왼발 킥에서 나오는 슈팅을 시도하거나 우측면에서 한 번 접고 정교한 크로스를 올려주는 플레이를 즐겨한다. 2선 중앙에서 뛸 수 있을 만큼 시야도 넓어서 공을 받은 후 침투하는 동료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주거나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을 전진시킨다.

그의 뛰어난 활동량과 체력을 이용한 지능적이고 성실한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은 시스템 상에서의 압박을 중시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 후 두드러졌는데, 23-24시즌 4R 기준 쿨루세브스키의 경기당 활동량은 14km로, 이는 PL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6] 이를 바탕으로 수비 가담과 전방 압박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4.2. 단점[편집]


속도가 느리다. 최고 속력 32.97km에 보통 30~31km 정도에서 스프린트 속도가 찍히는데, 리그 내 상위권 윙어들의 최고 속력 35km 이상이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윙어치곤 느린 편이다. 거기에 가속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둔하고 묵직한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뒷공간으로 한번에 내지르는 롱패스보단 동료와 합을 맞춰서 원투패스를 받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원투패스를 할 때에도 스피드를 살린다기보다는 영리하게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이며, 이는 반대로 말하면 상대가 공간을 내주어야 쿨루셉스키와의 연계플레이가 원활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7]

또 다른 단점이라면 오른발의 정확도가 왼발에 비해 서투르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윙어에겐 대개 앞으로 전진 돌파를 하거나 한번 접고 중앙으로 이동한다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여기서 쿨루셉스키는 웬만큼 뒷공간이 있는 상황에서조차 한번 접고 중앙으로 좁혀 들어가며 왼발 각을 볼 정도로 주발 의존도가 높다. EPL에서의 첫 시즌이었던 21-22 시즌에는 이런 접는 패턴에 상대가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무방비하게 열려 있는 왼발 각을 통해 템포를 살려서 날카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EPL 연차가 쌓이며 어느 정도 패턴이 읽힌 후에는, 왼발 각을 무조건 막아버린 채로 수비를 하면 쉽게 무력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돌파 능력은 여전하기 때문에 바늘 같은 왼발 킥 각도를 찾아서 패스를 건네주거나 오른발을 사용해보려는 시도를 통해 자신을 향한 집중 견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23-24 시즌 초반에는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초창기의 빠른 연계 속도가 나오질 않고 있다.

4.3. 총평[편집]


처음 두각을 드러냈던 파르마, 다음 팀이었던 유벤투스에서의 모습을 보면 쿨루셉스키의 장단점이 명확히 보인다. 파르마에서는 빠른 역습 위주의 팀 컬러와 더불어 전방 파트너였던 제르비뉴가 수비를 끌고 다니며 공간을 만들어주는 움직임이 좋았기에, 쿨루셉스키는 제르비뉴가 만들어 준 공간을 바탕으로 사이드백의 측면 지원을 받으며 활개칠 수 있었다. 다만 유벤투스 시절에는 피를로 감독이 쿨루셉스키의 다재다능함에 주목해 여러 위치에 배치하며 그의 능력을 키워보려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2선 중앙에서는 강한 압박이 들어오는 중에 동료들이 연계 지원을 잘 해주지 못했고,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속도와 약점인 미숙한 오른발 숙련도 탓에 좋은 모습을 못 보였다. 이렇게 유벤투스에서 꼬여가나 싶던 차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을 내밀어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뒤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커버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EPL 전체 영입 중 최고라는 찬사까지 들을 정도.

팀의 템포와 리듬에 훨씬 잘 녹아들며 기존 공격자원인 베르흐베인모우라를 제치고 해리 케인, 손흥민과 더불어 주전 스리톱으로 정착했다.[8] 빠르지 않은 속도를 한 박자 빠른 판단력, 넓은 시야, PL에서도 통하는 동포지션 최상급의 피지컬과 부드러운 발기술로 보완하며, 또 다른 약점인 부정확한 오른발 탓에 혼자 힘으로 측면을 파괴하진 못하나 콘테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인 윙백의 적극적인 공격 지원을 등에 업고 케인과 손흥민의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공간을 매우 잘 활용한다. 여기에 안쪽으로 치고 들어와 때리는 왼발 감아차기도 쏠쏠한 공격 매크로 중 하나. 즉 유벤투스에서는 단점만 부각됐다면 토트넘에서는 파르마 시절처럼 단점 보완과 동시에 장점이 폭발하고 있다. 콘테 감독의 주특기인 개개인의 기량을 극대화하는 능력의 큰 수혜를 받은 선수 중 한 명.

우수한 기량 덕에 손케 듀오를 향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토트넘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급부상하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이 서로 득점과 어시스트가 갈수록 높아져만 갔던 것은 거꾸로 말해 둘 말고는 공격진에서 책임을 져 줄 만한 선수가 없으며, 우측이나 후방에서 두 선수에 대한 좋은 지원을 해줄 수 없었다는 이야기와 같다. 심지어 연결고리가 되어줄 만한 선수도 없었기에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케인이 자주 내려와 볼을 받아줘야 했던 게 토트넘의 실상이었다. 따라서 토트넘이 보유한 월드클래스 전력인 손케 듀오의 빌드업 부담, 수비 가담 부담, 전방 압박 부담을 덜어주며 이들 틈에서 꾸준히 스탯을 생산해주기만 해도 우측 윙어 영입은 대성공인 셈이었다. 이에 알맞은 자원인 쿨루셉스키는 전방으로 볼 배급이 가능한 중앙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토트넘 공격의 혈을 뚫어주어[9] 22-23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의 원동력이 되었다. 즉 현재의 쿨루셉스키는 역습이 강한 팀, 그리고 발 빠른 동료전방으로 양질의 볼 배급이 가능한 동료득점력마저 뛰어난 콘테 체제 하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자신의 진가를 더욱 발휘하고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10]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쿨루셉스키에 대한 언사[편집]


쿨루셉스키가 파르마에서 뛰는 것을 보고 2020년 겨울 인테르에 영입하려고 했는데 유벤투스가 더 빨랐다. 하지만 인테르가 아무리 빨랐더라도 유벤투스의 자금력이 더 좋으니 아마 데려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쿨루셉스키는 아직 21살인데도 꾸준하고 육체적으로 강하며 기동력이 좋다. 기술도 훌륭하다. 그는 토트넘의 현재와 미래이다. 쿨루셉스키, 그리고 같이 입단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토트넘 스쿼드를 더 완벽하고 균형 있게 만들었다.

안토니오 콘테


쿨루셉스키는 그의 토트넘 첫 훈련 때부터 내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3개월 만에 굉장히 잘 적응했다. 그에겐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손흥민


쿨루셉스키가 훌륭한 선수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토트넘에 도착한 뒤로 더 많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벤투스 시절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우리 공격진 3인(손흥민 - 해리 케인 - 쿨루셉스키)은 환상적이다. 우리의 임무는 단지 공을 되찾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골을 넣을 확률은 99%이기 때문이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임대온 후 경이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활약들이다. 그의 플레이는 세련됐고 냉철하다. 만약 토트넘이 쿨루셉스키를 완전이적시키지 않는다면 토트넘에 굉장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리오 퍼디난드



7. WAGs[편집]


6살 연상인 여자친구가 있다. 스톡홀름 출신이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고, 이름은 엘디나 아믹이다.

8. 여담[편집]


  • 북마케도니아계 스웨덴인으로 부모님 대에 스웨덴으로 이민을 왔다고 한다.

  • 스웨덴 출신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토트넘에서는 쿨루셉스키의 응원가로 스웨덴의 레전드 가수 ABBA의 명곡 gimme gimme gimme를 사용한다.[11]

  • 앞의 u를 빼먹고 v를 b로 착각해서 '클루셰프스키', '쿨루셰브스키', '클루셉스키' 라고 하는 이들도 많다. '클'이 아니라 '쿨'이다.

  • 구너이다. 19년도 인터뷰 당시 가장 좋아하는 팀은 아스날이라고 했으며, 22년도 토트넘 임대 후에 했던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항상 원하던 팀이 있었고 언젠가 자신이 뛰고 싶은 팀에서 뛸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팀의 이름은 말하면 민감한 얘기라며 노코멘트했다.물론 이제 진짜로 갔다간 유다 취급을 받을 게 분명하다[12]

  • 본업은 축구 선수이지만, NBA를 즐겨보며 여가 시간에는 농구도 많이 하는 듯하다. 종종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농구 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풋볼매니저 본좌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나 FM22부터는 예전보다 포텐이 많이 깎여버렸다.

  • 등번호 44번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10대 시절, 벨기에와 스웨덴의 친선경기에서 아드낭 야누자이의 퍼포먼스를 보고 야누자이를 롤모델로 삼아서라고. 그래서 쭉 44번을 달아왔고, 토트넘에서도 44번을 원했지만 유스인 데인 스칼렛이 달고 있기도 하고, EPL에서는 너무 뒷번호를 달면 약해보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국가대표에서 달던 21번을 달았다.[13]

  • 북유럽 출신답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토트넘에서 경기 후 인터뷰를 통역없이 깔끔하게 영어로 소화할 수 있을 정도.

  • 토트넘에서는 이름과 성의 머릿글자를 딴 '데키(Deki)'라는 애칭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셉셉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같은 팀의 한국인인 손흥민도 종종 그를 셉셉이라고 부르는 듯하다.[14]

  • 국가대표 선배 즐라탄의 총애를 듬뿍 받고 있다. 국대 경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자주 찍히고 즐라탄이 쿨루셉스키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종종 올리기도 한다. 그가 한때 국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자 즐라탄이 대놓고 감독 안데르손에게 '무능한 사람이 스웨덴 축구계의 목을 조르고 있다'며 비판했을 정도.# 본인도 이민자 출신으로 국대에서 맹활약하는 선배 즐라탄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9. 둘러보기[편집]



파일:Spurs Logo.png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간략]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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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urs_no4(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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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
2
3
4
5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86.12.26
2012~2022
맷 도허티
Matt Doherty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92.01.16
2020~2024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2.16
2020~2025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27
2021~2022[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5.08.05
2020~2025

파일:spurs_no6(21/22).png


파일:spurs_no7(21/22).png


파일:spurs_no8(21/22).png


파일:p78830.png


파일:spurs_no11(21/22).png

6
7
8
10 (VC)
11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ánchez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 DF
1996.06.12
2017~2024
손흥민
Son Heu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2.07.08
2015~2025
해리 윙크스
Harry Wink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2.02
2014~2024
해리 케인
Harry K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7.28
2011~2024
브리안 힐
Bryan Gil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2.11
2021~2026

파일:spurs_no12(21/22).png


파일:spurs_no14(21/22).png


파일:spurs_no15(21/22).png


파일:spurs_no18(21/22).png


파일:spurs_no19(21/22).png

12
14
15
18
19
이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9.01.14
2021~2026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0~2025
에릭 다이어
Eric Di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4.01.15
2014~2024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6.04.09
2019~2025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ègn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5.18
2019~2025

파일:spurs_no20(21/22).png


파일:spurs_no22(21/22).png


파일:spurs_no23(21/22).png


파일:spurs_no25(21/22).png


파일:spurs_no27(21/22).png

20
22
23
25
27
델리 알리
Dele A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4.11
2015~2024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Pierluigi Goll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5.03.18
2021~2022[2]
스티븐 베르흐베인
Steven Bergwij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7.10.08
2020~2025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3.31
2019~2025
루카스 모우라
Lucas Moura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2.08.13
2018~2024

파일:spurs_no28(21/22).png


파일:spurs_no29(21/22).png


파일:spurs_no33(21/22).png


파일:spurs_no47(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28
29
33
47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e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6.12.28
2019~2025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9.16
2018~202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3.04.24
2014~2024
잭 클라크
Jack Clar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0.11.23
2019~2023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임대선수

파일:spurs_no38(21/22).png



파일:spurs_sarr(21/22).pn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8
41
-


캐머런 카터비커스
Cameron Carter-Vickers
파일:미국 국기.svg | DF
1997.12.31
2016~2022
셀틱 FC 임대
2022.5.31 복귀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10.02
2019~2022
데게르포르스 IF 임대
2021.12.31 복귀
파페 사르
Pape Sarr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2002.09.14
2021~2026
FC 메스 임대
2022.5.31 복귀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9월 15일
[1] 아탈란타 BC에서 임대[2]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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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 윙어[2] 선수 본인은 자신이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가장 잘 할 수 있지만 현재 뛰어난 활약을 하는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라고 언급했다.[3] 유벤투스 시절때는 오른쪽 윙백도 소화했다.[4] 2023년 11월 20일 기준.[5] 심지어 아스날 FC와의 리그 22R 북런던 더비에서는 센터백인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를 상대로도 등지고 볼을 지켜내는 장면을 만들었다.[6] 두 개의 심장이라고 불렸던 박지성의 경기당 활동량은 11~12km이었다. 하드워커 스타일 선수들의 경기당 활동량이 11.5km 이상 나온다.[7] 하지만 온더볼 상황에서는 저돌적으로 볼을 드리블하는 플레이로 이러한 단점을 커버한다.[8] 공격 전개 시 모우라는 브라질리언답게 패스 연계보다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으로 상대 선수 사이 공간을 드리블로 파고드는 스타일인데, 가끔씩 컨디션 좋은 날을 제외하면 공을 빼앗기며 턴오버를 일삼을 때가 훨씬 많다.[9] 물론 반시즌 8도움이라는 스탯도 훌륭하나, 스탯을 빼고 봐도 케인과 손흥민의 플레이메이킹 및 볼 전진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덜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10] 이후 네이션스 리그에서 슬로베니아노르웨이를 상대로 PK 한 골을 제외한 나머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는 등 우측 윙어 자리에서 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을 멱살 잡고 캐리하고 있다. 소속팀에서의 뛰어난 활약이 단지 손케 듀오의 덕택만은 아니라, 선수 본인 역시 여러 조건이 맞아 떨어지며 괄목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11] 리버풀의 좌풀백 치미카스도 이 노래를 응원가로 쓴다고 한다.[12] 사실 예전부터 은근 토트넘 선수 중 구너가 많긴 했다. 전 토트넘 선수인 무사 시소코뉴캐슬 시절 아예 "내 심장은 아스날에 있다"를 시전하고 토트넘에 오는가 하면, 맷 도허티의 경우 토트넘으로 이적하자마자 SNS에 아스날을 응원하던 흔적을 부랴부랴 삭제하는 영상을 토트넘 공식 계정에서 업로드했다.[13] 이런식으로 앞번호를 달게 한 사례로는 박지성이 있다. 맨유 이적 당시 박지성은 2002년 국대에서 달던 21번을 원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왜 이렇게 뒷번호를 쓰려고 하냐면서 빈 번호 중 가장 앞번호인 13번을 줬다고 한다.[14] 22/23 시즌 방한 당시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가르쳐줄 때 "안녕하세요, 저는 셉셉이입니다"라는 인삿말을 제안했다. 시즌 막바지에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이 한국어로 "셉셉이 선수"라고 말하자 본인의 별명을 알아듣고 "셉셉이..."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