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듀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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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 서울의 공격을 책임졌던 데얀 다먀노비치와 마우리시오 몰리나의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일컫는 용어이다. 통칭 데얀의 '데'자와 몰리나의 '몰'을따서 데몰리션으로 부른다. 두 선수 모두 이시기에 데얀은 3년 연속 K리그1 득점왕, 몰리나는 2년 연속 K리그1 도움왕을 받으며 엄청난 화력을 뽐냈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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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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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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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시즌 합작 9골

3.2. 201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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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시즌 합착 13골

3.3. 201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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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시즌 합작 5골

4. 해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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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종료 이후 데얀 다먀노비치가 FC 서울을 떠나 장쑤 슌텐으로 이적하면서 데몰리션 조합은 3년만에 종료 되었다. 또한 마우리시오 몰리나는 2013시즌 하반기에 다친 무릎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져 버리고 만다.

그렇게 2년을 버틴뒤 2015시즌은 끝으로 몰리나는 FC 서울을 떠나게 됐고, 아이러니하게도 몰리나가 떠나면서 비어진 외국인 자리를 데얀 다먀노비치가 차지해 복귀하게 된다. 이후 데얀은 박주영과 카를로스 아드리아노와 아데박 트리오로 1년반 가량을 뛰었으나, 2018년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FC 서울의 라이벌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며 데얀을 포함해 데몰리션 콤비라는 단어는 이제 FC 서울 팬들에게 금기어가 되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