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어워드 2021
덤프버전 :
1. 개요
2. 독점 공개작
3. 후보작
3.1. 게임 수상
3.1.2. 기대 작품상
3.1.3. 게임 디렉팅상
3.1.4. 각본상
3.1.5. 미술상
3.1.6. 음악상
3.1.7. 음향 디자인상
3.1.8. 연기상
3.1.9. 임팩트 게임상
3.1.10. 우수 서비스상
3.1.11. 인디 게임상
3.1.12. 모바일 게임상
3.1.13. 커뮤니티 지원상
3.1.14. 접근성 혁신상
3.1.15. VR/AR 게임상
3.1.16. 액션 게임상
3.1.17. 액션/어드벤처 게임상
3.1.18. 롤플레잉 게임상
3.1.19. 격투 게임상
3.1.20. 가족 게임상
3.1.21. 시뮬레이션/전략 게임상
3.1.22. 스포츠/레이싱 게임상
3.1.23. 멀티플레이어 게임상
3.1.24. 인디 신작상
3.1.25. 플레이어의 목소리상
3.2. e스포츠 수상
3.3. 커뮤니티 수상
3.3.1. 올해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4. 논란
4.1. GOTY 후보작 선정 기준 논란
1. 개요[편집]
더 게임 어워드 2021(The Game Awards 2021)은 대한민국 시간 기준 2021년 12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되었다.
2. 독점 공개작[편집]
12월 6일, 주최자 제프 케일리와 USA 투데이 인터뷰에서 Summer Game Fest 2021: Kickoff Live! 마지막으로 장식한 엘든 링과 유사한 영향력을 가진 공개정보가 4~5개 있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원본, 국내)
- 프리 쇼
- Tunic - 출시일 트레일러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 크로닌 발표 트레일러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공개 트레일러
- 홈월드 3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The Expanse: A Telltale Series - 공개 트레일러
- BABYLON'S FALL - 트레일러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 트레일러
- Thirsty Suitors - 공개 트레일러
- Evil West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Have a Nice Death - 공개 트레일러
- Planet of Lana - 트레일러
-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리마스터 - 트레일러
- 메인 쇼
-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스타워즈 이클립스 - 공개 트레일러
- 로스트아크 - 해외 출시일 트레일러
- 원더우먼 - 공개 트레일러
- 앨런 웨이크 2 - 공개 트레일러
- 수퍼 소닉 2(영화) - 티저 예고편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 PC 출시 트레일러
- 데스티니 가디언즈: 마녀 여왕 - 트레일러
- 野狗子: Slitterhead - 티저 트레일러
- 나이팅게일 - 공개 트레일러
- 반지의 제왕: 골룸 - 시네마틱 트레일러
- PUBG: BATTLEGROUNDS - 무료 플레이 서비스 트레일러
- Somerville - 트레일러
- 컵헤드 - The Delicious Last Course 출시일 트레일러
- 소닉 프론티어 - 티저 트레일러
- 나이트메어 앨리(영화) - 코지마 히데오 소개 영상 및 예고편
- Warhammer: Vermintide 2 - 워리어 프리스트 트레일러
- Tchia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Forspoken - 트레일러
-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공개 트레일러
- 세인츠 로우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Fall Guys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콜라보 트레일러 & 지난 콜라보 코스튬 재출시
- 듄: Spice Wars - 공개 트레일러
-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 스토리 트레일러
- Among Us VR - 공개 트레일러
- 도깨비 - 'ROCKSTAR' 뮤직비디오
- 원신 - 트레일러
- Steelrising - 트레일러
- Metal: Hellsinger - 트레일러
- 스타트렉: Resurgence - 공개 트레일러
- Rumbleverse - 공개 트레일러
- 플래그 테일: 레퀴엠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Dying Light 2 Stay Human - 시네마틱 트레일러
- 크로스파이어 X - 출시일 트레일러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헌트 - 트레일러
- GTFO - 정식 출시 트레일러
- 헤일로(드라마) - 최초 트레일러
- 엘든 링 - 스토리 트레일러
- SYNCED: Off-Planet - 트레일러
- 아크 레이더스 - 공개 및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매트릭스: 리저렉션(영화) - 영화 장면 일부
- 매트릭스 어웨이큰스: 언리얼 엔진 5 익스피어리언스 - 트레일러
3. 후보작[편집]
3.1. 게임 수상[편집]
※ 수상작품은 색상 강조 및 볼드 표시
3.1.1. 올해의 게임[편집]
3.1.2. 기대 작품상[편집]
3.1.3. 게임 디렉팅상[편집]
3.1.4. 각본상[편집]
3.1.5. 미술상[편집]
3.1.6. 음악상[편집]
3.1.7. 음향 디자인상[편집]
3.1.8. 연기상[편집]
3.1.9. 임팩트 게임상[편집]
3.1.10. 우수 서비스상[편집]
3.1.11. 인디 게임상[편집]
3.1.12. 모바일 게임상[편집]
3.1.13. 커뮤니티 지원상[편집]
3.1.14. 접근성 혁신상[편집]
3.1.15. VR/AR 게임상[편집]
3.1.16. 액션 게임상[편집]
3.1.17. 액션/어드벤처 게임상[편집]
3.1.18. 롤플레잉 게임상[편집]
3.1.19. 격투 게임상[편집]
3.1.20. 가족 게임상[편집]
3.1.21. 시뮬레이션/전략 게임상[편집]
3.1.22. 스포츠/레이싱 게임상[편집]
3.1.23. 멀티플레이어 게임상[편집]
3.1.24. 인디 신작상[편집]
3.1.25. 플레이어의 목소리상[편집]
100% 팬투표로 30개의 게임들을 3라운드[3] 에 걸쳐 뽑는 상.
3.2. e스포츠 수상[편집]
3.2.1. e스포츠 게임상[편집]
3.2.2. e스포츠 선수상[편집]
3.2.3. e스포츠 팀상[편집]
3.2.4. e스포츠 코치상[편집]
3.2.5. e스포츠 경기상[편집]
3.3. 커뮤니티 수상[편집]
3.3.1. 올해의 컨텐츠 크리에이터[편집]
4. 논란[편집]
4.1. GOTY 후보작 선정 기준 논란[편집]
2021년 11월.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평론가 및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포르자 호라이즌 5가 후보로 지명되지 못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후 게임 어워드의 GOTY 작품의 후보 선정을 비판한 윈도우 센트럴의 기사에 따르면 게임 어워드 후보작들의 출시 기한이 11월 19일 까지로 포르자 호라이즌 5가 후보 자격을 갖춘 것은 맞으나, 기자(저널리스트)들의 후보작 선정(투표) 제출 기한은 11월 4일까지였기 때문에, 11월 5일에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포르자 호라이즌 5는 GOTY 후보로 투표를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4]
이에 대해 윈도우 센트럴은 저널리스트들의 선출 변경 기한은 11월 11일까지였으나 충분히 명확하게 고지되지 않았고, 후보 등록 기간과 투표 기간이 어긋남에 따라 해당 기간에 출시된 게임들은 다음 해 어워드 참여 자격이 박탈됨에도 충분한 리뷰 시간과 투표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 점, 후보 선정 과정에 정통한 퍼블리셔의 마케팅 부서들이 어워드를 노리고 저널리스트들에게 최대한 빨리 접근 기회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업계 관행의 파생, 게임 개발자가 없는 게임 심사위원단, 영화같은 액션 게임에 대한 편중, 노미네이트된 게임들을 모두 다 해보지 않은 저널리스트들이 게임들에 던지는 가벼운 오피니언, 언론-마케팅의 관계로 인한 게임 비평의 제약 등에 대해 비판했다.
이런 명확하지 않은 후보 선정 및 수상 결과는 작년 유저들에게 극렬한 비판을 받았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게 올해의 게임을 수상했을 때부터 알음알음 나왔던 이야기이다. 이전부터 더 게임 어워드에서는 소위 영화같고 시장에서도 잘 먹히는 시네마틱 액션 게임만을 편애하고 스포츠와 인디 게임들을 낮추어본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 논란이 다시 점화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이러한 대작 시네마틱 액션 게임의 발매가 적은 편이어서 다른 스포츠나 인디 게임들이 상을 받을 가능성이 많았음에도 이런 결과가 벌어진 것이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소위 말하는 저널리스트 및 평론가들은 본인들이 고평가하는 게임이 영화가 되기를 꿈꾸며 게임만이 가진 매체의 특징이 아닌 그저 영화의 요소만 쫓아서 영화를 따라잡으려 한다', '영화에 열등감이라도 갖는 건가', '마치 본인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인줄 안다'라는 날선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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