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이클립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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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틱 드림에서 개발 중인 스타워즈 게임이다.

2.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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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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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과 21일, 퀀틱 드림이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해 스타워즈 게임을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었다. # ##

2021년 9월 23일 게임 유출 전문 인사이더 톰 헨더슨에 의하면 퀀틱 드림은 비욘드: 투 소울즈 이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함께 프로젝트 카르마라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게임을 제작 중이었다. # 이후 솔스티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2년 동안 개발되었으나, 자체엔진인 퀀틱 드림 3D 엔진이 문제를 많이 일으켰다고 한다. ##, ###이 중단된 프로젝트가 이후 스타워즈 게임으로 바뀌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게임 트레일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유닛 이미지에서 트레일러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

2021년 12월 14일에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이 주관하는 이벤트가 열리는데 이곳에서 게임이 공개될 것이라고 추측된다. #

2021년 11월 12일 스타워즈: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고 공화국 시대를 배경으로 나올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

2021년 12월 10일 첫 트레일러와 게임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 이른바 제다이의 황금시대라 불리었던 하이 리퍼블릭(고 공화국) 시대,[1]
  구(old) 공화국과는 다르다. 야빈 전투로부터 1000여년전을 다루는 구 공화국과는 달리 고(high) 공화국 시대는 비교적 최근인 300~200여년전 시간대를 의미한다.
  [2]
  시간대는 대략 300BBY~82BBY라고 한다.
  아직 탐사되지 않은 아우터 림 지역이 배경이다.

• 정확한 장르는 불명이나 액션 어드벤처로 추정된다. 인터랙티브 드라마를 주로 개발했던 퀀틱 드림답게 비슷한 장르로 제작될 확률도 있다.

• 다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존재한다. 즉 다수의 주인공으로 각각 다른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한 캐릭터의 행동이 다른 캐릭터의 스토리에 영향을 준다. 제작사의 전작인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부분.

• 요다가 트레일러에서 등장했으며[3]
  900살을 넘게 살았던 요다였으니 당연히 등장 확정. 시간대가 본편에서 200~300년 전이다 보니 중년기의 한창 팔팔할 때의 요다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두쿠 백작의 것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있는 인물의 손이 클로즈업 된 장면도 나와서 제다이 시절의 젊은 두쿠가 등장한다는 추측도 있다. #[4]
  다만 본 게임의 배경이 될 하이 리퍼블릭 시대는 영화로부터 몇 백년 전인 만큼 100세를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두쿠가 등장할 확률은 없다.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진다는 특성상 멀티 엔딩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퀀틱 드림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릭터들간의 관계성, 탐방 가능한 장소, 치러야 할 전투, 캐릭터들의 운명 등등 여러 인게임 요소들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그만큼, 스토리가 달라지는 분기점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

• 트레일러에서 루크레헐크급 전함과 처음 보는 형태의 전함 간의 함대전이 등장한다. 클론 전쟁보다도 더 이전 시기인 하이 리퍼블릭을 다루므로, 루크레헐크급 전함이 분리주의 연합 같은 악역일 가능성은 낮고, 민간 대형 화물선으로도 많이 쓰였던 루크레헐크급 전함이 공화국군(혹은 그 의뢰를 받은 독립 함대)으로 활동했을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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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매 플랫폼이나 발매일, 게임 장르 등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퀄리티가 괜찮은 덕분에 반응은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