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Warhammer)

Nethu, Keeper of the Last Door
마지막 문의 수호자, 네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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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판타지에 등장하는 엘프 신. 에레스 키알의 아들이다.

엘프들의 지하세계인 미라이(Mirai)의 관문을 수호하는 문지기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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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투의 임무는 그의 어머니 창백한 여왕이 소유한 영혼들이 Rhana Dhandra(신들의 마지막 전투와 Elven 종말)의 시간까지 봉인된 상태로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침입자도 죽은 자의 비밀을 훔치기 위해 미라이를 뚫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네투의 의무입니다. 적어도 창백한 여왕에게 적절한 공물을 바치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여기에서 마지막 문의 관리자는그의 어두운 요새의 흉벽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켜보는 다크 페가수스 무리의 도움을 받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아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어두운 아귀가 필멸의 살처럼 영혼의 물질을 쉽게 삼키기 때문입니다.

문지기로서 그는 허리에 은열쇠 고리를 차고 다닙니다. 엘프 소유의 재산에 네투의 인장을 만들면 엘프가 쇠약해질 때까지 점차 영혼을 빨아들인다고 합니다.

다크 엘프는 하이 엘프 관리의 침실에 몰래 들어가 네투가 그들을 훔쳐갈 수 있도록 인장을 침대 밑에 두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백색탑의 하이 엘프 로어마스터에게 한 번 이 일을 했고 몇 주 동안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하이 엘프들은 책임자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울쑤안의 도시에 거주하는 마법사왕 말레키스의 요원들도 하이 엘프 귀족과 고위 인사들의 방에 이러한 네투의 비밀 룬을 새깁니다.

일단 마법에 걸리면 희생자들은 몸과 영혼을 고갈시키는 소모적인 권태에 시달립니다. 이런 식으로 저주받은 자들은 강력한 주술에 의해 미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말레키스가 불사조 왕 모르바엘의 꿈을 왜곡하고 고통스럽게 만든 것이 네투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아샨티르 라이트위버(Ashantir Lightweaver)가 호에스의 백색탑 꼭대기에서 몸을 던진 후 소드마스터들은 죽은 마법사의 침대 아래에서 그러한 룬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그것을 그곳에 배치한 이교도들을 필사적으로 찾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수색은 거의 1년 동안 지속된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 로어마스터들은 요원들이 보복을 피하고 도망친 지 오래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네투는 엘프의 영혼을 몸에서 떼어내는 데 사용하는 은색 하프와 미라이 자체의 문을 위한 무거운 철제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투는 의식을 통해 죽은 자의 영혼과 대화할 수 있으며, 네투를 속여서 지하 세계에 접근하고 죽은 자의 비밀을 알게 된 대담한 엘프의 전설이 있습니다.

일부 다크 엘프는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날 힘줄로 묶인 뼈로 만든 네투 부적을 착용합니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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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드 타임에서 임릭이 테클리스와의 대화에서 자기가 하는 짓이 엘프 신화에서 네투가 한 짓이랑 똑같은데 내가 네투가 아닐까라는 말을 하고 테클리스가 긍정하는 장면이 있다.

• 엘프 명계의 신 에레스 키알이 수메르 신화의 저승의 여신 에레쉬키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데, 네투의 경우 에레쉬키갈의 아들 네티(Neti)에서 따온 것일 수 있다.

4. 출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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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hfb.lexicanum.com/wiki/Nethu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Ne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