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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등장인물

1 . 개요[편집]

Quatl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들. 올드 원(Warhammer) 쿠아틀과 리자드맨(Warhammer) 캐릭터 쿠아틀 2명이 존재한다.

1.1 . 올드 원 콰틀[편집]

Quatl, The Obscure
흐릿한 자, 쿠아틀

많은 명판들에서 이름이 등장하는 올드 원으로, 콰틀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다고 한다.

1.2 . 콰틀, 틀락스틀란의 발톱[편집]

Quatl, Claw of Tlaxtlan

소텍을 섬기는 사우루스. 틀락스틀란의 장군이자 사우루스 영웅이다. 쿠아틀은 종종 다크 엘프 침략자들과 뱀파이어 해안의 언데드와 싸웠으며, 피라미드 전투에서 뱀파이어 해적들을 쓰러트렸다.

제국력 2510년, 브레토니아의 남작 마르셀은 제국력 2510년에 가족과 함께 고향 근처에 상륙하여 버려진 성소와 사원을 약탈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슬란 마법사 사제의 묘실을 찾아가 약탈을 저질렀다. 틀락스틀란의 슬란은 쿠아틀에게 필요한 경우 무력으로 보물을 회수하라고 명령했고, 이로 인해 적은 병력으로 쿠아틀을 파견하면서 인간들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의식을 치른 후 쿠아틀은 틀락스틀란에서 행군하여 밤에 브레토니아 정찰병들을 피하고 침략자들의 요새에 도달했다. 쿠아틀은 해자를 가로질러 그의 스킹크들을 파견했는데, 그들은 쿠아틀과 그의 사우루스들을 위해 문을 열기 전에 경비병들을 죽였고 그들은 금고에 침입하여 밤 속으로 후퇴하기 전에 유물을 회수했다.

경보가 울리자 남작은 기사들을 파견하여 추격하는 동안 나머지 부하들에게 후퇴하는 리자드맨의 측면을 공격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쿠아틀은 그의 전사들을 이끌고 정글을 통과했고, 드완이 브레고네(Bregonne)의 작은 마을에 침입하여 기사들이 도착할 때까지 그를 저지하려던 농노들을 박살냈습니다. 쿠아틀과 마르셀의 부하인 아르망이 정글에서 교전을 벌이는 걸 끝으로 행적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