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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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ああ、そうっか。今日はアタシが当番なんだ。No problem! すっかり任せておいて! このNevadaの秘書艦、ありだよ? Maybe?
| 아아, 그래. 오늘은 내가 당번이니까. 걱정하지 마! 확실히 맡겨줘! 이 네바다는 비서함도 할 수 있다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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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1 o'clock now! いいねー、やりたかったんだ! 主力艦だからね、主力艦! さ、何からやろっか? いっ、まず書類事務?
| 1시야! 좋아, 맡겨달라고! 주력함이니까! 주력함! 자, 뭐라도 해볼까? 우선 서류사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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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2 o'clock now. うーん、アタシさ、こういうの苦手なんだ。書類とか、手続きとかさ。そうだ、こういうのはHelenaとかにやってもらうと良くない? あいつ得意だよ、きっと!
| 2시야. 응, 나는 이런건 힘드네. 서류라던가, 수속이라던가. 그래, 이런 건 헬레나같은 애들이 잘하지 않아? 그녀석의 특기라고.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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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3 o'clock now... なんか眠くなってきた…いや、いやいや、大丈夫! 提督、コーヒー入れてくんない? それがあれば…アタシは…まだ…んー、はー
| 3시야... 뭔가 졸려오네... 아냐, 아냐아냐, 괜찮아! 제독, 커피 마실래? 그게 있으면... 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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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Four... o'clock now? ん…はぁ…ニャー。なんなよ、提督…くすぐったいよ…はー
| 4...시야? 응..하아...냐... 뭐야, 제독... 간지럽다고...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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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はぁ…はぁ…んー え? はっ! え、アタシ、寝てた!? マジで!? え、がっつり!? じ、時間は!? え、げげぇ! 5 o'clock now! 朝じゃん!
| 하아...하아... 응... 엣? 뭐야! 나, 자버렸잖아!? 진짜로!? 에, 완전히!? 시, 시간은1? 으아악! 5시야! 아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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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あー、提督、書類事務、ごめん、やってくれて。明日はちゃんとやるから。うん、じゃあ、あれやるわ。 6 o'clock now! Good morning! 艦隊、総員、おこーし!
| 아... 제독, 서류사무는 미안. 당해버렸네. 내일은 제대로 할테니까. 음. 자, 그거 해볼까. ''6시야! 좋은 아침!' 함대, 총원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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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7 o'clock now! 提督、朝飯は私と同じでいいだろう? カリカリのbacon、ふんわりscrambled eggに、厚切りトーストと、熱いcoffee! いつの時代も変わらないさ! うまいぜ、ほらよ! 召し上がれ!
| ''7시야!' 제독, 아침밥은 나와 같은걸로 좋아? 바삭바삭한 베이컨, 푹신한 스크램블 에그, 두꺼운 토스트, 뜨거운 커피! 어느 시대라도 변하지 않아! 맛있다고, 자!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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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8 o'clock now. あーん? 焦げたベーコンは体に悪いんじゃないかって? ま、細けいことはいいんだよ。ずっとこれがスタンダードなんだから。え? 今度提督が作ってくれんのか? そりゃ楽しみだな。日本のモーニングってやつ?
| '8시야.'' 응? 탄 베이컨은 몸에 나쁘지 낳다고? 얇은 건 괜찮다고. 이게 지금까지 계속 표준이었으니까. 엥? 이번엔 제독이 만들어 보겠다고? 그거 기대되네. 일본의 아침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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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9 o'clock now! さあ、そろそろ海に出るか! 提督、行こう!
| '9시야!'' 자, 슬슬 바다로 나가보자! 제독,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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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10 o'clock now! んー、海が眩しいねー! 艦隊が集結しつつある! いいな! 気分が上がってくる! Feel good!
| 10시야! 응, 바다가 눈부시네! 함대가 집결하고 있어! 기분이 고조되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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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11... あ、おっ、Colorado、元気そうだな。いいぞ、我が主力戦艦群の戦列を見ると、何でもできそうな気分になる。提督もそうだろ? あ、なんだその顔は。Why?
| 11... 오, 콜로라도, 활기차 보이네. 좋아. 우리 주력함대군의 전열을 보여주자, 뭐라도 할 수 있을것 같아. 제독도 그렇지? 아, 왜 그런 얼굴이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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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It is noon! Lunch timeだ。 あーそうさ、アタシの昼はこれで決まり! 分厚いステーキのpower lunch! さ、提督も食いなよ! 遠慮なく!
| 정오야! 점심시간이네. 아, 그래. 내 점심은 이걸로 결정! 두꺼운 스테이크로 파워 런치! 자, 제독도 먹어봐! 사양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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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1 o'clock now. なんだよ、提督、その顔は! 胃もたれ? しょうがないな、昼、あんまり食わなかったろ? 見ろよ、あいつら、南雲Task Forceの連中、呼んでもいないのにやってきて食いまくってるぜ。 連中、どんな胃袋だよ、マジで。
| 1시야. 뭐야 제독, 그런 얼굴은! 속이 더부룩하다고? 어쩔 수 없네. 점심, 많이 먹지도 않았잖아? 봐봐. 쟤네들 나구모 기동부대는 맨날 부르지 않았는데도 먹고 있잖아. 맨날. 어떤 위장일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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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2 o'clo、 おー、長門! 元気そうだな! おっ、ちびっこいの、酒匂もか! お互い壮健で何よりだ! 現役で艦隊を組むのが楽しみだ! あぁ、行こう!
| 2시... 어이, 나가토! 활기차 보이네! 저 쪼그만 애는 사카와인가! 모두 건강이 제일이지! 현역으로 함대를 구성하는 게 기대되네! 아, 가보자![1] 네바다를 포함한 저 3척은 모두 비키니섬 핵실험에서 표적함으로 처리되었는데, 나가토와 사카와는 현장에서 침몰한 한편 네바다는 끝까지 살아남아 하와이 근해에서 함포사격으로 처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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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3 o'clock now. ん?妹のOklahoma? そうだな、あいつ結構やられてたからね。んー、大変だったんだ。まっ、そのうち目を覚ますだろう。うん、maybe.
| 3시야. 응? 여동생 오클라호마? 그래. 저녀석은 결국 당해버렸으니까.[2] 네바다급 2번함 오클라호마는 진주만 공습으로 격침당했는데, 다른 전함들이 수리받고 복귀하는 와중에도 끝내 현역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응. 큰일이었지. 뭐, 그래도 눈을 뜰 거야. 응,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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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4 o'clock. おっ、あれがJapanese fleetの大和か?確かにこいつはgreatだ。なるほどな。
| 4시야. 오, 저게 ''일본 함대'의 야마토인가? 확실히 저녀석은 대단하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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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5 o'clock now. 提督、見ろよ。Sunsetだ。Beautiful.「綺麗」って言うんだろ?教えてもらった。
| 5시야. 제독, 봐봐. '석양이야. 아름답지?'' '키레이' 라고 말하는 거지?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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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6 o'clock now. さっ、今夜のディナーはアタシに任せて。最高のステーキ、食べさせてあげる。いいから、待ってて!
| 6시야. 오늘의 저녁은 나한테 맡겨. 최고의 스테이크를 먹게 해줄테니까. 괜찮으니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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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7 o'clock now. お待たせ!Basque-style chateaubriand! 贅沢でしょ?今夜は特別!さ、食べてみて!最高だから!
| 7시야. 기다렸지! 바스크 스타일의 샤토브리앙이야! 사치라고? 오늘 밤은 특별하니까!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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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8 o'clock now. ねえ、最高だったでしょ? アタシ特別な人にしか出さないんだから。単なるシャトーブリアンじゃないよ。ん?作り方?それは超内緒だね!
| 8시야. 저기, 최고였지? 나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만들어 주니까. 단순한 샤토브리앙이 아니라고. 응? 레시피? 그건 초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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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9 o'clock now. さっ、食後はbeerじゃなくて、cocktailにしよっか。もち、ネバダだよね。シェイカーどこだっけ? あ、あったあった!
| 9시야. 자, 시후엔 맥주가 아니라 칵테일로 하자. 네바다니까. 셰이커가 어디 있지? 아, 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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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10 o'clock now. カクテルもいいよねー。ね、退役したら二人でバーとかやっちゃう? いいかもよ。えひひ。
| 10시야. 칵테일도 좋지. 저기, 퇴직하면 둘만의 바를 여는건 어때? 좋잖아.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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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11 o'clock now. 今日も疲れたねー。でも楽しかった!さあ、明日に備えて、少しだけ休もう。Good night, 提督。
| 11시야. 오늘도 수고했네~ 그래도 즐거웠어! 자,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쉬어볼까. 잘 자,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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