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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네바다 주지사
브라이언 에드워드 산도발
Brian Edward Sand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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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8월 5일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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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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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
현직
| 네바다 대학교 리노 캠퍼스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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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제29대 네바다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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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일 ~ 201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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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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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론 산도발
어머니 글로리아 산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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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캐서린 테이프너 (1990년 결혼; 2018년 이혼)
로럴린 매카시 (2018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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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3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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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네바다 대학교 리노 캠퍼스 (BA)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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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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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네바다 주 하원 하원의원
네바다 주 게임위원회 위원
네바다 주 게임위원회 의장
제30대 네바다 주 법무장관
연방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
제29대 네바다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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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가, 법률가로 29대
네바다 주지사를 역임했다. 캘리포니아 주 레딩 출신.
중도 성향의 공화당원으로 네바다 주 게임위원회 최연소 의장, 주 하원 의원, 네바다 주 법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미국의 연방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로 일했으며 2010년 6월 9일, 공화당의 네바다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강경 보수 성향의 현직 주지사 짐 기븐스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주지사 후보에 선출되었다. 2010년 선거에서 최초의 히스패닉 출신 주지사로 당선되었고, 2014년 선거에서도 스윙 스테이트인 네바다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로 재선되었다.
공화당원임에도 메디케어 확대, 세금 인상을 통한 교육 분야 지원 확충 등의 정책을 추진해 광범위한 인기를 누렸으며, 낙태 금지도 반대하는 온건한 성향으로 인해 스컬리아 대법관의 사망 이후 오바마 행정부가 대법관 자리를 제안하기도 했으나 본인이 거절한 바 있다. 이후 오바마케어 문제와 이민 등을 둘러싸고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웠으며,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는 강경 보수인 공화당 후보
애덤 랙설트[2] 주 법무장관으로 메디케어 확대, 증세 등 산도발의 주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지지를 거부하기도 했다. 임기를 마치고 현재는 여러 카지노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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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미국 네바다 주의회 하원의원 선거
| 네바다 25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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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7 (79.78%)
| 당선 (1위)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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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미국 네바다 주의회 하원의원 선거
| 12,513 (100.00%)
| 당선 (1위)
|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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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주 법무부 장관 선거
| 네바다
| 290,471 (58.47%)
| 당선 (1위)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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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미국 네바다 변호사 선거
| 89 (100.00%)
| 당선 (1위)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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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미국 주지사 선거
| 382,350 (53.36%)
| 당선 (1위)
|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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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미국 주지사 선거
| 386,340 (70.58%)
| 당선 (1위)
|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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