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버스 600,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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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역사[편집]
2023년 개편 이전 노선들에 대한 내용은 나주시 시내버스/폐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 신설된 당시부터 2009년도까지는 150번이라는 노선 번호로 운행했었다.
-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180-6번으로 번호만 변경되어 운행하였다.
- 2015년 9월부터는 경유지에 따라 600, 601, 602, 603, 604번으로 각 노선을 분리하여 운행하였다.
- 2016년 지간선제 시행으로 604번이 폐선되었다.
- 2023년 나주 시내버스 개편에 따라 용산삼거리 경유 600번, 노안면행정복지센터 경유 601번으로 통폐합된다. 잔여 지역은 신설되는 61번 마을버스가 대신 운행하며, 600번과는 용산삼거리에서, 601번과는 노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된다. 또한 송정파출소~공항역 구간이 단축되었다.
3. 특징[편집]
나주시 지선노선으로는 유일하게 광주광역시로 넘어오는 노선이다. 다만 간선 노선처럼 광주 도심부까지는 들어오지 않는다. 이 노선은 주로 나주버스터미널이나 광산구를 오고 가는 노안면 주민, 평동~광주 구간을 이용하는 평동산단 출퇴근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광주 시내버스인 송정96번과 송정97번이 자주 오는 노선이 아니므로 평동 주민센터 인근, 송학, 대산삼거리, 명화동 주민들이 멀리 걸어나와서 이용하기도 한다.
이 노선을 나주버스터미널에서 이용할 경우 타는 곳이 다른 지선 노선들과는 다르니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다른 시내버스 노선은 시내 노선 승하차장에서 타고 내리는데, 특이하게도 600번대 노선들만 건너편 시외버스 승강장 건물 우측 맨 끝(터미널 진출로 방향)에서 탈 수 있으며 시간표도 이 위치에 붙어 있다.[1][2]
참고로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이 노선으로 나주~광주 시계를 넘는 경우 비슷한 권역을 달리는 간선 노선인 160번[3] 에 비해 매우 비싼 시계외요금(2,800원)을 내야 하니[4] 노안면이 목적지가 아니라면 타지 않는 것이 낫다. 전체 구간 승차는 원칙상 가능하지만 버스 기사가 그냥 160번 타라고 하면서 말린다.[5]
3.1. 시계외요금[편집]
광주 ~ 나주 이동 시에는 구간에 따라 차등요금이 적용되고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광주 도시철도와 광역환승할인이 적용된다. 160번과 다르게 양방향 시계외요금이 동일하다.
4. 연계 철도역[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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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A B 영산포터미널 출발[1] 물론 이 노선을 타고 나주버스터미널에서 내릴 때에는 승차홈까지 들어오지 않고 입구에서 내려주고 회차한다.[2] 160번도 반대로 좌측 맨 끝에서 승차하는데, 나주버스터미널이 기점이 아니라 경유지이기 때문에 광주행은 무조건 홈에 잠시 들어갔다 후진해서 나가지만 영산포행은 지선노선 타는 곳에서 승하차를 시키고 바로 나가버린다.[3] 161번은 광주송정역을 경유한다는 것만 겹치고 다른 곳에서는 겹치는 구석이 없다. 997, 998, 999번은 혁신도시(997, 998번)와 남평을 거쳐 광주 남구로 진입하므로 이 노선과는 큰 관계가 없다.[4] 997, 998, 999번의 나주-광주간 요금과 비슷하다.[5] 심지어는 간혹 기사가 기종점에 가까워지면 단말기 운행종료 버튼을 미리 눌러버려 광역환승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국민신문고를 켜서 나주시에다 민원을 제기하자.[6] 601번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