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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워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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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나이트워커
개편 이전에는 뱀파이어와 포이즌 붐을 제외하면 죄다 나이트로드의 스킬이었다. 주력기인 뱀파이어는 HP회복과 더불어 당시에 카니발을 위주로 업했다는 점에서 가까이서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뛰어난 스킬이었다.
시그너스 리턴즈 최초 공개가 2013년 1월 31일인데, 플레임위자드와 마찬가지로 개편을 받지 못하고 장장 1년이 넘게 방치되다, 해를 한참 넘긴 2014년 5월 15일에 시그너스 기사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리뉴얼 개편되었다.
비록 같이 개편된 플레임위자드와 함께 다른 기사단들에 비해 너무 대충 만들었기에 유저 달래기용이라는 말도 듣고 있지만,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둘 다 매우 강하다 7월에 바로 타수가 하향된 플위와 달리 나이트워커는 별 타격 없이 살아남아 반감 기준 DPM 1위를 차지했다.
기본적으로 리셋 50%를 받고 있어서 제로와 달리 반감 보스를 상대할 때 데미지 손실이 적었고, 어쩌다가 발견된 고유(?) 시스템인 점프 캔슬을 활용하여 본체와 섀도우 서번트 혹은 섀도우 일루전이 동시에 표창을 던질 수 있었다.[1] 이때 당시 자버프를 전부 받은 나이트워커는 서번트 기준 표창 10개를 합쳐 (크리티컬을 계산하지 않았을 시) 1초 당 7752%로 데미지를 줄 수 있었으며, 일루전과 다른 하이퍼 스킬과 조합하면 데미지는 더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나이트워커의 분신 스킬은 다른 분신 스킬과 다르게 한계치 감소를 받지 않았다.
또한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은 상태이상 내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졌으나, 나이트워커는 사이펀 바이탈리티-임뷰바디를 배우면 약 40% 정도 되는 낮은 내성에서 +20%를 받아 60% 정도가 되어 사실상 유일하게 내성이 강한 시그너스 기사단이 되었다. 거기에 상당히 높은 방어 무시율, 그림자를 이용한 바인드, 몇 프레임 정도 있으나 쓰면 유용한 슈퍼 스탠스, 마지막으로 희대의 간지 스킬 도미니언까지 완성도 자체에 비해 사기 캐릭터로서의 위용은 매우 크게 보여줬다.
물론 보스전 특화 캐릭터로 개편해서 그런지 사냥 능력은 약했으나, 이 또한 박쥐를 이용하여 어느 정도 극복 가능했고 1:1기가 퍼뎀이 매우 높았고, 다수기 또한 아예 나사 빠진 것도 아니라서 당시 사냥에서 바닥을 기던 히어로, 메르세데스보다는 사냥 상황은 나았다.물론 이들에게 밀릴 리는 없었지만
데벤져:어서와
다행히 점프 캔슬은 정식으로 고유 시스템으로 인정받았고, 버프 스킬의 딜레이가 감소하고 하이퍼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등 상향도 약간 받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하향 내용이었다.
우선 스로잉 마스터리와 엘리멘탈 엑스퍼트를 수정해서 최종 데미지 +20%와 리셋 50%가 삭제되고 대신 데미지 +20%와 공격력 +10%로 바뀌어[3] 보스 딜량이 상당히 감소하였다. 그리고 분신 스킬인 쉐도우 서번트와 쉐도우 일루전에 한계치 제한이 걸렸고, 퀸터플 스로우의 데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이 감소하여 보스전 딜링 자체도 약화되었다. 한편 스타더스트는 그대로 남았고 쉐도우 배트는 회복량이 감소해 사냥 전용 기술의 성능이 나쁜 것도 여전해 결과적으로는 사냥 능력도 하향당했다. 패치 전에는 포션 안 빨고 꾸준한 렙업이 가능했지만 패치 후 포션 빠는 손이 바빠졌다.근데 원래 이게 맞다(...) 내구도 역시 하향당했다. 래디컬 다크니스의 내성 증가량이 하향당했고, 이는 사이펀 바이탈리티-임뷰바디의 상향으로도 역부족이었다.
덕분에 이 패치 이후 나이트워커는 나이트로드의 0.7배, 점프 캔슬 등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1.14배가 전부며, 보스전 1:1 딜링 외에는 장점이 없고 나이트로드의 사냥 능력을 따라잡지 못한 나이트워커는 하위호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고 한탄했다.
다크 사이트 하향과 활용도 낮은 스킬 조정의 통상적인 패치이다. 그리고 내성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내성 문제도 한결 나아졌으나, 다크니스 오멘을 사용하는 중 봉인이 걸리면 오멘이 취소되면서 걸린 봉인이 만병통치약으로도 해제가 안되는 오류가 있다.
컨셉에 맞춰 어둠 속성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스타더스트의 빈약한 타겟 수와 퍼센트 데미지는 해결되지 않았고, 스타포스 사냥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어둠 속성 편중 현상에 맞물려 결과적으로는 육성 부분의 하향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번 패치로 점프샷 공속이 빨라져 보스전 화력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dpm순위가 8위로 수정되어[4] 상위권으로 뛰어올라 얻은 것과 잃은 것 둘 다 있는 패치.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분신류 스킬인 쉐도우 서번트와 쉐도우 일루전의 맥뎀이 5천만으로 증가했다. 거의 6개월만의 롤백인 셈. 패치 이후 나워의 타수가 1945타로 증가해 최상위권에 진입하게 되어 최상위권 스펙의 유저에겐 큰 상향이 되었다. 다만 맥뎀에 근접하지 못하는 유저에겐 아무 이득도 없는 패치.
V 매트릭스 시스템에 매우 잘 어울리는 캐릭터중 하나로, 액티브 스킬이 워낙 적다보니 강화 코어에서 나오는 스킬이 총 9종류 뿐이고, 그 중에 3개가 저레벨 스킬이다. 남은 6개 중에서도 크게 중요한 스킬이라곤 퀸터플 스로우와 쉐도우 배트, 좀 넓게봐서 다크니스 오멘 정도가 끝. 5차스킬의 성능도 쓸만하다. 보스전에선 바인드없인 애매하지만 사냥할때만큼은50초동안만훨씬 빨라지는 사냥속도에 지금까지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정도.
다만 아케인 리버의 몬스터들의 체력이 기존 사냥터보다 심각하게 높기에, 가뜩이나 약한 사냥이 더 불리해졌다. 초고자본이라면 최대데미지 제한 해제로 스타더스트의 지긋지긋한 한계치문제가 해소된 것으로 이득을 좀 보았지만 무/저자본들은 그저 울 뿐(...)
결론적으로 V 매트릭스를 통한 스펙업은 타 직업보다 편하지만 그 스펙업을 위한 레벨업과 코어젬스톤 파밍이 힘들어원래부터 심했던무자본과 고자본의 격차가 좀 더 커졌다. 그래도 완전히 망한 몇몇직업보단 훨씬 나은 크게 나쁘지는 않은 패치.
쉐도우 스피어가 큰 너프를 당해 사냥능력이 다시 크게 떨어졌다. 나제불 시절 이후로 계속된 하향에 나워 유저들은 아예 드러누워 징징대지도 못할정도로 멘탈이 나가버렸다.선채로 죽었어! 발동확률이 10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크게 줄었고 다크니스 오멘엔 발동되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 테스트서버엔 쉐도우 배트에도 적용되지 않았지만 나워유저들의 큰 반발로 배트엔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숙련도 미적용 버그, 서번트의 공격으로 발동되지 않는 버그, 발동시 다크사이트를 취소하던 버그가 고쳐져서 보스전에서의 딜링과 안정성은 오히려 더 증가했다. 강원기는 나이트워커를 보스전 위주 캐릭터로 확실하게 못박으려는 모양.그래서 렙업은 뭐로 하라고요?
그야말로 죽다 겨우 살아났다. 쉐도우 배트에 일반 몬스터 공격 시 피해량이 10% 증가하는 기능이 생기면서 배트 원킬컷이 살짝 줄어들었고, 여기에 스로잉 마스터리의 총댐증이 20%에서 30%로 증가한데다가 보스 킬러의 보공 상승량도 10%에서 20%로 증가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승량이 겨우 10%씩으로 여간 감질나는 정도가 아닌지라 수치 갖고 장난치냐는 항의도 적잖이 있다.
이와 별개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쉐도우 서번트와 일루전의 대미지 반영 비율이 5% 증가했다.
여담으로 마지막 도적의 희망인 나로가 이 패치에서 크게 너프를 먹으면서 얼떨결에 나워가 도적 중에선 DPM1위를 찍었다. 물론 그래봤자 점샷100%기준 20위대로 중하위권 수준이다.
패치 내용은 점프 중 사용한 스킬의 최종뎀이 10% 증가하고, 두 패시브 스킬의 크뎀이 각각 2%씩 올라 총 4% 상승했다.
괜찮아 보이는 딜량 상향 같지만 속을 뜯어보면 영 아니다. 최종뎀 상향은 괜찮은데 이게 점프 중 사용 한 스킬 한정에 무엇보다 표창을 던지는 스킬에만 적용된다는게 함정.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점프 중 사용한 퀸터플만 최종뎀을 받고 배트, 스피어 등 보조 딜링스킬엔 하나도 적용이 안 된다. 상위보스에선 짧은 사거리 + 보스 패턴으로 점샷 가동률 60%도 간당간당한 상황인데 점프 중 사용한 스킬 최종뎀 증가라 사실 상 반쪽상향이다. 실제 나워 유저들의 보스 전투분석 결과 퀸터플의 딜 증가율이 3%에 불과해 얼마나 의미없는 상향인지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 공개된 DPM 표에선 다시 나로보다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정확히 나로가 26위, 나워가 28위. 나워는 점샷 100% 기준, 나로는 스프레드 3줄 기준.
쉐도우 서번트, 쉐도우 일루전의 최종 대미지 반영 비율이 5%p 오르면서 쉐도우 파트너와 같게 되었다. 더불어 퀸터플 스로우 4타까지의 사정거리가 50 증가되었고(330→355), 도미니언의 댐증은 최종댐증으로 바뀌었다.[5] 허나 여전히 딜효율 문제나 점샷 컨트롤 문제, 극악의 사냥 문제는 해결된 게 없어서 여전히 좋다고는 못 봐줄 패치라는 의견이 많다. 거기다 DPM은 여전히 나로를 넘어서기는커녕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확히 나로가 9위, 나워가 14위.
서번트와 일루전의 시전 딜레이가 감소하고 퀸터플 스로우의 대미지가 증가했다. 상향은 꾸준히 받고 있지만, 구조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실상 미봉책이라는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그나마 꼴에 상향이랍시고 DPM 면에서는 나이트로드를 살짝 넘어서긴 했지만, 그래봤자 없어진 보스 킬러 컨셉이 돌아온 것도 아니다. 게다가 도적 직업군 중 DPM 1위는 난데없이 섀도어가 강탈해 버렸다.
레디 투 다이가 너프되는 동시에 소소하게 상향을 받았다(결론적으론 너프). 쉐도우 서번트 익스텐드의 가동률이 증가했고, 쉐도우 배트의 퍼뎀이 30%p만큼 상향되었다. 추가로 다크니스 오멘의 공중 설치가 가능해지는 패치도 받았는데, 사냥이 편해지고 유동적으로 슈퍼 스탠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번트 익스텐드의 위치 교환 횟수가 25레벨 기준 1회에서 3회로 증가했다. 짧은 쿨다운이 있어서 이동 직후 바로 다시 이동할 수는 없지만, 일단 위치 이동으로 인한 리스크가 어느 정도 경감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이펀 바이탈리티가 보호막 생성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관련 하이퍼 스킬도 대거 개편되었으며, 활용성 자체는 기존의 사바보다 훨씬 높아졌다. 하이퍼 스킬 선택지가 늘어난 것도 희소식.
체공 중 표창 공격의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p 증가했다. 사실상 점프공격 강요를 고쳐 줄 생각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이펀 바이탈리티로 인해 보호막이 생긴 상태에서 쓸만한 홀리 심볼 등을 사용하였을 때 보호막이 아닌 체력을 소모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이 패치를 기준으로 4차 스킬인 다크니스 오멘의 선경직이 증가되었다. 패치노트에는 없지만, 여러 나이트워커 유저들의 불만섞인 댓글들로 보아 실제로 패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여러 항의에도 불구하고 패치 바로 다음날 진행된 1.2.316(2)버전 패치에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9/6/8(토) 기준으로 아직 패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오류가 아닌 잠수함 패치일 가능성도 있다.
이후 마이너패치에서 "설치기 스킬 사용 시, 공격속도 오류"를 수정하며 설치기 취급인 다크니스 오멘의 선경직 문제도 해결되었다.
리워크 이래 5년만에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동시에 쉐도우 배트가 항시 도미니언을 발동한 것처럼 확정적으로 공격하도록 바뀌었다. 이로써 보스 레이드는 물론 사냥 능력까지도 향상되었다. 기존에는 쉐도우 배트가 소환되어 있어도 공격 확률 때문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 패치로 인해 쉐도우 배트가 소환되어 있어도 공격하지 않는 불상사가 사라진 것이다. 배트 첫 타격 시 흡혈 효과 또한 자주 발동되어 안정성이 대폭 늘어나기까지 했다.
점캔으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쉐도우 점프에 '커스텀 커맨드'라는 기능이 추가됐다. 쉽게 말해 방향키 중립을 유지했는데도 바라보는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방향키를 따로 누르지 않는 이상 제자리에서 쉐도우 점프가 발동되어도 이동하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펫 자동 버프, 자동 물약 사용시에 점캔 중 쉐도우 점프가 발동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기능으로 해결됐다.[6]
그밖에도 다크니스 오멘의 지속시간이 증가하고, 전 직업을 통틀어 최악의 바인드 스킬로 악명높았던 쉐도우 스티치가 개선됐다. 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용하는 도중 슈퍼 스탠스가 추가됐으며, 그럼에도 '바인드에 걸린 적에 비례해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기능'은 그대로 존재한다. 이로 인한 최대 지속 시간은 13초로, 썬콜의 바인드인 프리징 브레스와 똑같다.드디어 에르다 노바를 써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프레임 드롭을 유발하던 도미니언의 회색 연출 이펙트에 온오프 기능이 추가되었고, 래피드 스로우의 피해량이 소폭 늘어나 효율이 다소 증가했다. 스킬 자체의 페널티가 수정된 것은 아니므로 여전히 상황을 타지만, 그래도 퀸터플 점캔과의 사이에 유의미한 격차가 생긴 것은 맞다.
패치 초기 점캔을 시도하면 0차 스킬인 엘리멘탈 시프트가 발동되는 오류가 발생해 점캔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었고, 이후 마이너 패치로 수정되었다.
점캔 테크닉 의존도를 줄이고 사냥 난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쉐도우 점프에 붙어있던 '공중에서 표창 사용 시 최종 데미지가 증가' 효과가 삭제되고, 그 대신 다크 사이트 효과가 2초간 자동 적용되는 기능이 생겼다. 최종 데미지 수치는 그대로 엘리멘트 : 다크니스의 패시브로 이동하며 스탯창에 적용되도록 바뀌었고, 이로써 스로우 계열이 아닌 스킬들과 에르다 샤워 등 공용 스킬들의 피해량이 상승했다. 그리고 쉐도우 배트의 일반 몬스터 한정 데미지 증가 효과가 대폭 상향되면서 배트 원킬컷 또한 낮아졌다. 쉐도우 바이트의 버프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동시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 대비 25%(5초)만큼 줄어든 점도 사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퀸터플 스로우는 막타의 액션 딜레이가 감소했는데, 지상에서 사용해도 점캔과 거의 흡사할 정도의 공격속도를 자랑하게 됐다. 그래도 점캔은 타수와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아예 점캔이 필요없게 된 것은 아니다. 래피드 스로우는 지속시간이 감소한 대신 퍼뎀과 타수가 늘어났고, 사용 중 다크 사이트가 해제되지 않게 됐다.[7]
신궁에 빗댈 정도의 대격변은 아니지만, 드디어 점캔 시스템의 불합리함을 운영진 쪽에서 인지하고 수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패치라 할 수 있다. 다만 시점이 하필 서비스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 터진 직후라 빛이 바랬다.
1. 등장 초기 ~ 리메이크 이전
2. 리메이크 이후 ~ MIB
6. KMS 1.2.254 패치
7. V 패치
8. KMS 1.2.264 패치
9. KMS 1.2.274 패치
10. KMS 1.2.276 패치
11. KMS 1.2.284 패치
12. KMS 1.2.287 패치
13. KMS 1.2.294 패치
14. KMS 1.2.297 패치
15. KMS 1.2.309 패치
16. KMS 1.2.313 패치
17. KMS 1.2.316 패치
18. KMS 1.2.324 패치
19. KMS 1.2.332 패치
20. KMS 1.2.338 패치
21. KMS 1.2.344 패치
1. 등장 초기 ~ 리메이크 이전[편집]
개편 이전에는 뱀파이어와 포이즌 붐을 제외하면 죄다 나이트로드의 스킬이었다. 주력기인 뱀파이어는 HP회복과 더불어 당시에 카니발을 위주로 업했다는 점에서 가까이서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뛰어난 스킬이었다.
시그너스 리턴즈 최초 공개가 2013년 1월 31일인데, 플레임위자드와 마찬가지로 개편을 받지 못하고 장장 1년이 넘게 방치되다, 해를 한참 넘긴 2014년 5월 15일에 시그너스 기사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리뉴얼 개편되었다.
2. 리메이크 이후 ~ MIB[편집]
비록 같이 개편된 플레임위자드와 함께 다른 기사단들에 비해 너무 대충 만들었기에 유저 달래기용이라는 말도 듣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리셋 50%를 받고 있어서 제로와 달리 반감 보스를 상대할 때 데미지 손실이 적었고, 어쩌다가 발견된 고유(?) 시스템인 점프 캔슬을 활용하여 본체와 섀도우 서번트 혹은 섀도우 일루전이 동시에 표창을 던질 수 있었다.[1] 이때 당시 자버프를 전부 받은 나이트워커는 서번트 기준 표창 10개를 합쳐 (크리티컬을 계산하지 않았을 시) 1초 당 7752%로 데미지를 줄 수 있었으며, 일루전과 다른 하이퍼 스킬과 조합하면 데미지는 더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나이트워커의 분신 스킬은 다른 분신 스킬과 다르게 한계치 감소를 받지 않았다.
또한 다른 시그너스 기사단은 상태이상 내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졌으나, 나이트워커는 사이펀 바이탈리티-임뷰바디를 배우면 약 40% 정도 되는 낮은 내성에서 +20%를 받아 60% 정도가 되어 사실상 유일하게 내성이 강한 시그너스 기사단이 되었다. 거기에 상당히 높은 방어 무시율, 그림자를 이용한 바인드, 몇 프레임 정도 있으나 쓰면 유용한 슈퍼 스탠스, 마지막으로 희대의 간지 스킬 도미니언까지 완성도 자체에 비해 사기 캐릭터로서의 위용은 매우 크게 보여줬다.
물론 보스전 특화 캐릭터로 개편해서 그런지 사냥 능력은 약했으나, 이 또한 박쥐를 이용하여 어느 정도 극복 가능했고 1:1기가 퍼뎀이 매우 높았고, 다수기 또한 아예 나사 빠진 것도 아니라서 당시 사냥에서 바닥을 기던 히어로, 메르세데스보다는 사냥 상황은 나았다.
3. RE:BOOT 패치[편집]
다행히 점프 캔슬은 정식으로 고유 시스템으로 인정받았고, 버프 스킬의 딜레이가 감소하고 하이퍼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등 상향도 약간 받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하향 내용이었다.
우선 스로잉 마스터리와 엘리멘탈 엑스퍼트를 수정해서 최종 데미지 +20%와 리셋 50%가 삭제되고 대신 데미지 +20%와 공격력 +10%로 바뀌어[3] 보스 딜량이 상당히 감소하였다. 그리고 분신 스킬인 쉐도우 서번트와 쉐도우 일루전에 한계치 제한이 걸렸고, 퀸터플 스로우의 데미지와 크리티컬 확률이 감소하여 보스전 딜링 자체도 약화되었다. 한편 스타더스트는 그대로 남았고 쉐도우 배트는 회복량이 감소해 사냥 전용 기술의 성능이 나쁜 것도 여전해 결과적으로는 사냥 능력도 하향당했다. 패치 전에는 포션 안 빨고 꾸준한 렙업이 가능했지만 패치 후 포션 빠는 손이 바빠졌다.
덕분에 이 패치 이후 나이트워커는 나이트로드의 0.7배, 점프 캔슬 등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1.14배가 전부며, 보스전 1:1 딜링 외에는 장점이 없고 나이트로드의 사냥 능력을 따라잡지 못한 나이트워커는 하위호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고 한탄했다.
4. 조율자의 섬세한 손길 1차 패치[편집]
다크 사이트 하향과 활용도 낮은 스킬 조정의 통상적인 패치이다. 그리고 내성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내성 문제도 한결 나아졌으나, 다크니스 오멘을 사용하는 중 봉인이 걸리면 오멘이 취소되면서 걸린 봉인이 만병통치약으로도 해제가 안되는 오류가 있다.
5.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2차 패치[편집]
컨셉에 맞춰 어둠 속성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스타더스트의 빈약한 타겟 수와 퍼센트 데미지는 해결되지 않았고, 스타포스 사냥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어둠 속성 편중 현상에 맞물려 결과적으로는 육성 부분의 하향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번 패치로 점프샷 공속이 빨라져 보스전 화력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dpm순위가 8위로 수정되어[4] 상위권으로 뛰어올라 얻은 것과 잃은 것 둘 다 있는 패치.
6. KMS 1.2.254 패치[편집]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분신류 스킬인 쉐도우 서번트와 쉐도우 일루전의 맥뎀이 5천만으로 증가했다. 거의 6개월만의 롤백인 셈. 패치 이후 나워의 타수가 1945타로 증가해 최상위권에 진입하게 되어 최상위권 스펙의 유저에겐 큰 상향이 되었다. 다만 맥뎀에 근접하지 못하는 유저에겐 아무 이득도 없는 패치.
7. V 패치[편집]
V 매트릭스 시스템에 매우 잘 어울리는 캐릭터중 하나로, 액티브 스킬이 워낙 적다보니 강화 코어에서 나오는 스킬이 총 9종류 뿐이고, 그 중에 3개가 저레벨 스킬이다. 남은 6개 중에서도 크게 중요한 스킬이라곤 퀸터플 스로우와 쉐도우 배트, 좀 넓게봐서 다크니스 오멘 정도가 끝. 5차스킬의 성능도 쓸만하다. 보스전에선 바인드없인 애매하지만 사냥할때만큼은
다만 아케인 리버의 몬스터들의 체력이 기존 사냥터보다 심각하게 높기에, 가뜩이나 약한 사냥이 더 불리해졌다. 초고자본이라면 최대데미지 제한 해제로 스타더스트의 지긋지긋한 한계치문제가 해소된 것으로 이득을 좀 보았지만 무/저자본들은 그저 울 뿐(...)
결론적으로 V 매트릭스를 통한 스펙업은 타 직업보다 편하지만 그 스펙업을 위한 레벨업과 코어젬스톤 파밍이 힘들어
8. KMS 1.2.264 패치[편집]
쉐도우 스피어가 큰 너프를 당해 사냥능력이 다시 크게 떨어졌다. 나제불 시절 이후로 계속된 하향에 나워 유저들은 아예 드러누워 징징대지도 못할정도로 멘탈이 나가버렸다.
다만 숙련도 미적용 버그, 서번트의 공격으로 발동되지 않는 버그, 발동시 다크사이트를 취소하던 버그가 고쳐져서 보스전에서의 딜링과 안정성은 오히려 더 증가했다. 강원기는 나이트워커를 보스전 위주 캐릭터로 확실하게 못박으려는 모양.
9. KMS 1.2.274 패치[편집]
그야말로 죽다 겨우 살아났다. 쉐도우 배트에 일반 몬스터 공격 시 피해량이 10% 증가하는 기능이 생기면서 배트 원킬컷이 살짝 줄어들었고, 여기에 스로잉 마스터리의 총댐증이 20%에서 30%로 증가한데다가 보스 킬러의 보공 상승량도 10%에서 20%로 증가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승량이 겨우 10%씩으로 여간 감질나는 정도가 아닌지라 수치 갖고 장난치냐는 항의도 적잖이 있다.
이와 별개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쉐도우 서번트와 일루전의 대미지 반영 비율이 5% 증가했다.
여담으로 마지막 도적의 희망인 나로가 이 패치에서 크게 너프를 먹으면서 얼떨결에 나워가 도적 중에선 DPM1위를 찍었다. 물론 그래봤자 점샷100%기준 20위대로 중하위권 수준이다.
10. KMS 1.2.276 패치[편집]
패치 내용은 점프 중 사용한 스킬의 최종뎀이 10% 증가하고, 두 패시브 스킬의 크뎀이 각각 2%씩 올라 총 4% 상승했다.
괜찮아 보이는 딜량 상향 같지만 속을 뜯어보면 영 아니다. 최종뎀 상향은 괜찮은데 이게 점프 중 사용 한 스킬 한정에 무엇보다 표창을 던지는 스킬에만 적용된다는게 함정.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점프 중 사용한 퀸터플만 최종뎀을 받고 배트, 스피어 등 보조 딜링스킬엔 하나도 적용이 안 된다. 상위보스에선 짧은 사거리 + 보스 패턴으로 점샷 가동률 60%도 간당간당한 상황인데 점프 중 사용한 스킬 최종뎀 증가라 사실 상 반쪽상향이다. 실제 나워 유저들의 보스 전투분석 결과 퀸터플의 딜 증가율이 3%에 불과해 얼마나 의미없는 상향인지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 공개된 DPM 표에선 다시 나로보다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정확히 나로가 26위, 나워가 28위. 나워는 점샷 100% 기준, 나로는 스프레드 3줄 기준.
11. KMS 1.2.284 패치[편집]
쉐도우 서번트, 쉐도우 일루전의 최종 대미지 반영 비율이 5%p 오르면서 쉐도우 파트너와 같게 되었다. 더불어 퀸터플 스로우 4타까지의 사정거리가 50 증가되었고(330→355), 도미니언의 댐증은 최종댐증으로 바뀌었다.[5] 허나 여전히 딜효율 문제나 점샷 컨트롤 문제, 극악의 사냥 문제는 해결된 게 없어서 여전히 좋다고는 못 봐줄 패치라는 의견이 많다. 거기다 DPM은 여전히 나로를 넘어서기는커녕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확히 나로가 9위, 나워가 14위.
12. KMS 1.2.287 패치[편집]
서번트와 일루전의 시전 딜레이가 감소하고 퀸터플 스로우의 대미지가 증가했다. 상향은 꾸준히 받고 있지만, 구조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사실상 미봉책이라는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그나마 꼴에 상향이랍시고 DPM 면에서는 나이트로드를 살짝 넘어서긴 했지만, 그래봤자 없어진 보스 킬러 컨셉이 돌아온 것도 아니다. 게다가 도적 직업군 중 DPM 1위는 난데없이 섀도어가 강탈해 버렸다.
13. KMS 1.2.294 패치[편집]
레디 투 다이가 너프되는 동시에 소소하게 상향을 받았다(결론적으론 너프). 쉐도우 서번트 익스텐드의 가동률이 증가했고, 쉐도우 배트의 퍼뎀이 30%p만큼 상향되었다. 추가로 다크니스 오멘의 공중 설치가 가능해지는 패치도 받았는데, 사냥이 편해지고 유동적으로 슈퍼 스탠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4. KMS 1.2.297 패치[편집]
서번트 익스텐드의 위치 교환 횟수가 25레벨 기준 1회에서 3회로 증가했다. 짧은 쿨다운이 있어서 이동 직후 바로 다시 이동할 수는 없지만, 일단 위치 이동으로 인한 리스크가 어느 정도 경감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15. KMS 1.2.309 패치[편집]
사이펀 바이탈리티가 보호막 생성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관련 하이퍼 스킬도 대거 개편되었으며, 활용성 자체는 기존의 사바보다 훨씬 높아졌다. 하이퍼 스킬 선택지가 늘어난 것도 희소식.
16. KMS 1.2.313 패치[편집]
체공 중 표창 공격의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p 증가했다. 사실상 점프공격 강요를 고쳐 줄 생각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17. KMS 1.2.316 패치[편집]
사이펀 바이탈리티로 인해 보호막이 생긴 상태에서 쓸만한 홀리 심볼 등을 사용하였을 때 보호막이 아닌 체력을 소모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이 패치를 기준으로 4차 스킬인 다크니스 오멘의 선경직이 증가되었다. 패치노트에는 없지만, 여러 나이트워커 유저들의 불만섞인 댓글들로 보아 실제로 패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여러 항의에도 불구하고 패치 바로 다음날 진행된 1.2.316(2)버전 패치에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9/6/8(토) 기준으로 아직 패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오류가 아닌 잠수함 패치일 가능성도 있다.
이후 마이너패치에서 "설치기 스킬 사용 시, 공격속도 오류"를 수정하며 설치기 취급인 다크니스 오멘의 선경직 문제도 해결되었다.
18. KMS 1.2.324 패치[편집]
리워크 이래 5년만에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동시에 쉐도우 배트가 항시 도미니언을 발동한 것처럼 확정적으로 공격하도록 바뀌었다. 이로써 보스 레이드는 물론 사냥 능력까지도 향상되었다. 기존에는 쉐도우 배트가 소환되어 있어도 공격 확률 때문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 패치로 인해 쉐도우 배트가 소환되어 있어도 공격하지 않는 불상사가 사라진 것이다. 배트 첫 타격 시 흡혈 효과 또한 자주 발동되어 안정성이 대폭 늘어나기까지 했다.
19. KMS 1.2.332 패치[편집]
점캔으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쉐도우 점프에 '커스텀 커맨드'라는 기능이 추가됐다. 쉽게 말해 방향키 중립을 유지했는데도 바라보는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방향키를 따로 누르지 않는 이상 제자리에서 쉐도우 점프가 발동되어도 이동하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펫 자동 버프, 자동 물약 사용시에 점캔 중 쉐도우 점프가 발동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기능으로 해결됐다.[6]
그밖에도 다크니스 오멘의 지속시간이 증가하고, 전 직업을 통틀어 최악의 바인드 스킬로 악명높았던 쉐도우 스티치가 개선됐다. 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용하는 도중 슈퍼 스탠스가 추가됐으며, 그럼에도 '바인드에 걸린 적에 비례해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기능'은 그대로 존재한다. 이로 인한 최대 지속 시간은 13초로, 썬콜의 바인드인 프리징 브레스와 똑같다.
20. KMS 1.2.338 패치[편집]
프레임 드롭을 유발하던 도미니언의 회색 연출 이펙트에 온오프 기능이 추가되었고, 래피드 스로우의 피해량이 소폭 늘어나 효율이 다소 증가했다. 스킬 자체의 페널티가 수정된 것은 아니므로 여전히 상황을 타지만, 그래도 퀸터플 점캔과의 사이에 유의미한 격차가 생긴 것은 맞다.
패치 초기 점캔을 시도하면 0차 스킬인 엘리멘탈 시프트가 발동되는 오류가 발생해 점캔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었고, 이후 마이너 패치로 수정되었다.
21. KMS 1.2.344 패치[편집]
점캔 테크닉 의존도를 줄이고 사냥 난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쉐도우 점프에 붙어있던 '공중에서 표창 사용 시 최종 데미지가 증가' 효과가 삭제되고, 그 대신 다크 사이트 효과가 2초간 자동 적용되는 기능이 생겼다. 최종 데미지 수치는 그대로 엘리멘트 : 다크니스의 패시브로 이동하며 스탯창에 적용되도록 바뀌었고, 이로써 스로우 계열이 아닌 스킬들과 에르다 샤워 등 공용 스킬들의 피해량이 상승했다. 그리고 쉐도우 배트의 일반 몬스터 한정 데미지 증가 효과가 대폭 상향되면서 배트 원킬컷 또한 낮아졌다. 쉐도우 바이트의 버프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동시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 대비 25%(5초)만큼 줄어든 점도 사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퀸터플 스로우는 막타의 액션 딜레이가 감소했는데, 지상에서 사용해도 점캔과 거의 흡사할 정도의 공격속도를 자랑하게 됐다. 그래도 점캔은 타수와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아예 점캔이 필요없게 된 것은 아니다. 래피드 스로우는 지속시간이 감소한 대신 퍼뎀과 타수가 늘어났고, 사용 중 다크 사이트가 해제되지 않게 됐다.[7]
신궁에 빗댈 정도의 대격변은 아니지만, 드디어 점캔 시스템의 불합리함을 운영진 쪽에서 인지하고 수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패치라 할 수 있다. 다만 시점이 하필 서비스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 터진 직후라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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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진이 의도한 시스템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없다. 리메이크 이후로도 인게임은 물론, 홈페이지에도 나워 점캔의 단서를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 그 방증이다.[2] 1안 당시에는 30%씩이나 뭉텅 깎여나간(...) 탓에 유저들의 불만이 있었고, 추후 패치로 완화되었다.[3] 옛날 표현으로는 뎀뻥이 총뎀으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처음에는 뎀뻥을 돌려 달라는 요구도 상당히 많았으나 2015년 9월 DPM이 공개된 후 뎀뻥이 그대로 돌아오면 사기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 더 많아졌다.[4] 사실 실드 체이싱을 쓰는 데몬어벤져를 고려하면 9위지만 실드 체이싱의 한계를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8위라 봐도 무방하다.[5] 보통 최종댐증으로 바뀌면 댐증보다 수치를 하향하는데, 나이트워커의 경우 20% 그대로인 채로 댐증이 최종댐증으로 바뀌었다.[6] 특히 블러디 퀸의 분신(焚身) 패턴에 대한 대처 능력이 향상됐다. 분신의 지속 피해 때문에 펫 자동 물약으로 점캔 중 애꿎게 쉐점이 발동되어 앞으로 튕겨나가는 불상사가 일상처럼 발생했는데, 이것이 다소 완화된 것이다.[7] 수동으로 건 다크 사이트까지도 포함한다. 단,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는 래피드 스로우 이외의 공격 스킬이 나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