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은 정사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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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정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runcatedtetrahedron.gif
반정다면체 중 하나인 깎은 정사면체의 모습.


1. 개요[편집]


깎은 正四面體, Truncated tetrahedron(복수는 ~hedra)

한 꼭짓점에 삼각형 한 개와 육각형 두 개를 배치해 만든 반정다면체. 정사면체의 각 꼭지점들을 정확히 한 모서리의 1/3 지점까지 깎아서 만들 수도 있다고 하여 깎은 정사면체라고 불린다.


2. 정보[편집]


슐레플리 부호
t{3,3}
t0,1{3,3}[1][2]
t1,2{3,3}[3][4]
꼭지점 형태
3.6.6[5]
꼭짓점(vertex, 0차원)
12개
모서리(edge, 1차원)
18개
면(face, 2차원)
8개
정삼각형 4개
정육각형 4개
쌍대
삼방사면체
이면각[6]
6-6 : [math(\arccos\dfrac{1}{3})] ≈ 70.53°
3-6 : [math(\arccos\left(-\dfrac{1}{3}\right))] ≈ 109.47°
입체각
[math(\arccos\left(-\dfrac{1}{3}\right))] sr
포함 관계[7]
또는 다른 이름[8]
bitruncated tetrahedron[9]
한 변의 길이가 [math(a)]인 깎은 정사면체가 있을 때

외접구의 반지름 = [math(\dfrac{\sqrt{22}}{4}a)]
겉넓이(surface area) = [math(7\sqrt{3}a^2)]
부피(volume) = [math(\dfrac{23\sqrt{2}}{1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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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0는 원본을 의미하고, t1은 절반까지 깎은 상태를 의미한다. t0,1은 그 사이에서 면들이 정다각형이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2] 참고로 t1{3,3}은 사사면체, 즉 정팔면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의 정보 항목 참고)[3] t2는 쌍대 다면체를 의미하는데, t1,2는 그 사이에서 면들이 정다각형이 되는 상태이며, 이를 bitruncation이라고 칭한다.[4] 정사면체는 스스로 쌍대이므로 bitruncation이 곧 truncation이다.[5] 한 꼭짓점에 삼각형-육각형-육각형 순서대로 모인다는 뜻.[6] p-q는 p각형 면과 q각형 면이 이루는 각의 크기를 뜻한다.[7] 반드시 이 다면체를 지칭하지는 않으며, 해당 이름이 비슷하게 생긴 고르지 않은 다면체도 포함하는 경우[8] 반드시 이 도형과 닮거나 합동인 도형을 지칭하는 이름[9] 자기 자신이 쌍대도형이므로 이중으로 깎아도 같은 깎은 정사면체가 얻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