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출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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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주요 출연진
3.1. 남자 배우
3.2. 여자 배우
4. 특별출연


1. 개요[편집]

MBN의 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나오는 배우들을 정리한 문서. 이 배우들은 대부분 이것은 실화다와 천일야사에도 공통으로 출연한다.


2. 설명[편집]

재연 프로그램들이 그렇듯 이 프로그램 또한 유명한 배우보다는 재연배우들이나 주로 조연과 단역으로 등장하는 신 스틸러 역할의 배우들이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비단 TV에 출연하는 배우들뿐만이 아니라 연극 배우나 모델 등도 출연하는 등 캐스팅 범위도 넓은 편. 그리고 현역 성우들도 간혹 나올 때가 있는데 KBS의 손선근[1], 조규준, 은미, MBC의 박태호, 김은영, 이우신, 박신희, 김동현, EBS의 기연호, 대원의 이유리, 문유정이 포착되었다.


3. 주요 출연진[편집]


3.1. 남자 배우[편집]



  • 강헌일 - 사채업자나 조폭 등 강한 인상의 악역이나 가끔은 형사역을 맏기도 한다. 1박 2일 '전남 여수 한국인의 세 끼' 편의 '진짜 최면술사를 찾아라' 에피소드에 출연한 적이 있다. 또한 위기탈출 넘버원 재연씬에도 많이 출연했다. 여담으로 하나뿐인 내편에 교도소 죄수 1회 출연나왔고, 펜트하우스 3에 형사역할 13회 출연나왔다.

  • 고대현 - 본업은 탤런트, 영화 배우로, 여자친구의 온 몸에 문신을 새긴 남자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 구중림 -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에로 비디오 쪽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비밀의 교정에서 축구부 코치로 출연한 바 있다.

  • 국기훈 - 본업은 연극 배우로, 주로 순한 인상의 선역으로 출연한다. 2017년도 방송분에는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2021년 10월 11일 사망하였다.



  • 김광인 - 50대 중년 나이대로 자주 출연하며 다른 역할에 비해서 순박하고 사기, 담당하는 형사, 배신당하는 역할을 자주 하는 편이다.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을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학생주임 역할을 맡았다. 최근에는 보수적인 역할로 출연한다.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세계에게 모친 한숙희의 시한부 인생을 통보하는 의사 역할로도 출연했으며, 예전에 iTV 리얼스토리 실제상황에 형사나 범죄자로 출연했다.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많이 출연했었고, KBS 긴급출동 24시에 형사역할 자주 맡았다. [2] 한선교를 닮았다.

  • 김기범 - 사채업자나 조폭 등 악역이나 사장님 역할 등으로 가끔씩 출연한다.



  • 김동석 - 비열한 악역 전문이다.[3] 1962년생으로서 나이에 비해 동안이며, 목소리가 좋은 편. 2015년 10월에 방영한 <우린 정말 사랑했을까> 에피소드 이후로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2016년 5월에 방영한 <두 얼굴의 가족>에 등장했다. 사극에 출연을 많이 했었다. 특히 태조왕건에서는 애술과 싸우다 전사한 조물성 성주 애선을 비롯해 10여 개의 단역으로 출연했고, 야인시대에서 이정재의 부하인 김형사 역할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4]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23화에서 의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 김동현 - MBC 10기 공채 성우. 179회 <제부의 유혹>편에 형사 역할을 출연하였다.

  • 김문찬 - 과거에는 30~40대 중년 남성이나 악역으로 출연했지만 최근에는 형사역으로 중심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에서 모범택시 2 12회에서 형사역할을 나왔고, 낭만닥터 김사부 3 12회 출연 나왔다.

  • 김민기 - 엘리트나 부유한 역할로 자주 출연한다. 선역과 악역 구분 없이 두루 맡는 편이다. 최근 애로부부 40화에서 아내의 세미 불륜 때문에 고통받는 남편으로 나왔다.


  • 김선은 - 선역 악역 다양한 역할로 자주 출연하였다.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 90회에서 해리의 피겨강사로도 등장했으며 2015년까지는 자주 출연했지만 2016년 이후로는 175회 <당신 없이 못살아>(2016년 7월 9일 방영), 238회 <내겐 너무 소중한 두 딸>(2017년 6월 3일 방영) 편이 전부다. 2014년 방영된 MBC 주말 연속극 장미빛 연인들에서 여주인공 백장미의 소속사 본부장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즌 1에서는 주인공 친구나 단역으로도 출연했다. 코미디언 배동성과 살짝 닮았다.[5]

  • 김신익 - <천일야史> 선달 역으로 출연함. 그 외에 여러 감초적인 역할을 맡았음.

  • 김원중 - 32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 김용완 - 가끔 출연하지만, 2016년 이후로는 출연한적이 없다.



  • 김장환 - 주로 악역을 맡는다. 그리고 <천일야사>에 출현하여 왕이나 양반 역을 자주 맡았음. 대표적으로 정조역으로 맡았다. 배우 박성훈을 닮았다.


  • 김종호 - 본업은 영화기획사 대표, 감독. 가명은 구공탄. 주로 형사역할 위주로 출연한다.


  • 김지섭 - 본업은 모델인듯 하다. 키가 무려 188cm이다.

  • 김지성 - 주로 형사역으로 자주출연하고, 적당한 범죄자를 맡았다. 배우 권용운을 닮았다.




  • 김학룡 - 1965년생. 인면수심의 악역 역할로 자주 출연한다. 촬영 스케줄 외에 시간대에는 서울 광진구의 OO 고깃집에서 그를 만나 볼수도 있다.


  • 김현목 - 105회 '가족을 지켜라', 131회 '아들을 지켜라' 출연했었다.


  • 나기수 - 본업은 영화배우. 대부분 코믹설정이 많으며 가끔 무거운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평상시와 코믹설정일때 억양 등의 이미지가 반전되는 배우 중 한 명이며 주로 젊은여자들과 캐미가 잘맞는 편이다. 그러나 배우에 안석환을 닮았다.

  • 나희승 - 주로 선역으로 많이 출연했으며 다정다감한 역할을 자주하는 편이다.

  • 노구종 2017년 <아버님 제가 특별히 모실게요> 에서 새신랑 역할을 맡았다.

  • 류재필 - 1957년생. 111화 <환상의 여인>, 286화 <위기의 여인> 에피소드에 출연하였다.




  • 박노식 -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향숙이 예뻤다~" 하는 그 배우 맞다! 35회 <미녀와 추남의 기막힌 결혼> 편에 출연했다.


  • 박상용 - 1973년생. 선역으로 등장할 때는 약간 어벙한 설정으로 출연하지만 악역으로 등장할 때는 꽤 무게 있는 역할로 출연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족구대회 에피소드에서 이순재와 정보석이 상대하는 순풍식품 족구단의 멤버로도 등장한다.

  • 박윤식 - 2016년 이후로는 한 번도 출연이 없다가 219회 <피를 나눈 형제>(2017년 1월 12일 방영) 편에 출연했다.

  • 박재현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악역으로 나올 때가 많으며 천일야사에서도 나온 적 있다.119회 <위험한 동거의 조건>(2015년 12월 9일) 편 이후로 출연이 없다가 245회 <그대 없이는 못 살아>(2017년 7월 22일 방영) 편으로 오랜만에 복귀했다.


  • 박통일


  • 배강민 - 악역이나 선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형사로 출연한 적도 있다. 그리고 코미디언 배영만의 아들이다.


  • 봉두개 - 본업은 연극 배우로서, 1990년대에는 경찰청 사람들에도 자주 출연했다. 범죄자 역으로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 알겠지만 착한 역할로 나온게 하나도 없다.[6]


  • 선우철 - 선역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악역인 반전의 인물을 자주 맡는 편이다. 일본 AV 배우 사토미 유리아와 곽한구 주연의 <사토미를 찾아라!>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긴급출동 24시에서는 주로 형사 역할로 출연했다. 배우 이영하를 닮았다.

  • 선율우 - 형사나 조폭 역할로 출연한다.



  • 성형진 - 주로 악역이나 비열한 역할을 자주 맡는다.





  • 양동재 -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전원일기에서 '남수'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김기덕 감독의 데뷔작 악어에서 게이로 출연하기도 했다. 제5공화국에서는 김오랑 소령 역을 맡았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이기적이거나 광적인 성향의 악역을 주로 소화한다. 천일야사에서는 출연배우 이름이 양훈으로 표기되어 나온다.







  • 유재현 - 주로 찌질한 악역으로 출연한다.


  • 윤준호 - 선역과 악역을 맡는데 선역을 맡을 때는 굉장히 순박한 남자를 맡는다. 그런데 선역보다 악역을 많이 맡는다. 외모는 이을용 + 이성재인 느낌이다.






  • 이계영 - 악역이나 가부장적 중·노년 남성 역할을 주로 맡는다. 자이언트에서 천수만 회장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23년 4월 18일 사망하였다.

  • 이명준 - 259화 <살려야 한다> 에피소드에 출연하였다.


  • 이상필 - 선역, 악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출연한다. 아직 2017년 방송분에는 출연한적이 없으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공항 외국인 출입확인관으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천일야사》왕 역할과 악역을 자주한다.

  • 이승훈 - 1976년생. 30~40대 남자 역할을 자주하며 선역의 비중이 더 많고, 배우 임호 닮았다.

  • 이용재 - 주로 조폭이나 사채업자 등 악역을 많이 맡는 편이며, 가끔씩 형사역을 하기도 한다. 야구 선수 류현진 닮았다.

  • 이우신 - MBC 9기 공채 성우. 종종 배우로도 활동한다. 무한도전 주말의 명화 특집에서 박명수의 멘토로 활약했다.




  • 이재욱 - 코믹한 설정의 출연 사례가 많으며, 악역 출연도 잦은 편이다. 악역일때 불륜남으로 많이 나오는 편인데 보통 띠동갑연하녀하고 엮인다. 20살 연하녀와 베드신을 찍기도 했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도 자주 출연한 이력이 있다. 자세히 보면 현주엽과 닮았다.

  • 이정성 - 1963년생. 선역·평범한 가장으로도 가끔씩 출연하지만, 뒤통수를 치는 비열한 악역 연기에도 능숙하다. KBS1 사극 정도전에서 환관 최만생으로 출연해 제2화에서 공민왕(김명수 분)과 함께 자제위 홍륜 일당에게 살해당하는 연기를 한 바 있다. 제5공화국에서 김수택 중령 역할로 출연한 적도 있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도 종종 단역으로 나왔는데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특징인 점잖고 예의 바른 변호사, 의사 역으로 나왔다. 또한 야인시대에서도 황철 역할을 비롯해 1부에서 설향을 희롱하는 손님과 김종원의 부관으로도 출연했다.[7]




  • 이창훈 - 1981년생. 364화 뜨거운 삼각관계 나태식으로 출연하였으며 KNN 현장추적 싸이렌 출신이며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다. 2021년에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출연하고 있는 중이고, 그러나 배우에 윤진호를 닮았다.

  • 이태훈 - 1981년생. 선역 악역 모두 소화하지만 악역의 비중이 많으며 싸이코틱한 연기를 잘하는 편이지만 이것은 실화다편에 피해자를 맡았다.





  • 장대호 - 철부지나 사랑꾼 역을 주로 한다.





  • 전병덕 - 1959년생. 인정 많은 할아버지 등 선역을 주로 맡는다. 가끔 음흉한 변태 할아버지 역할도 잘한다. 여담으로 아내의 유혹 92화에서 천지건설에 투자한 주주들 중 한명으로 나온 적이 있다. 차범근을 닮았다.

  • 전우재 - 형사역으로 주로 출연하며, 무술감독이다


  • 전지학 - 1971년생. 개명 이전에는 안민상이었다. 55화, <10년만의 고백>, 137화 <엄마니까 괜찮아>, 180화 <착하게 살자> 편에서 등장했다. 뛰어난 비쥬얼과 중후한 이미지의 미중년에 주로 미형 악역을 맡을 때가 많으며 에로 배우 경력이 있다.


  • 정재용 - 1978년생. 선역도 가끔 맡지만 주로 미형 악역을 자주 하는 편이다. 최근 애로부부 54화에서 두집살림하는 막장 남편으로 출연했다.




  • 조용주 - YTN 원포인트 생활상식의 '상식맨'으로도 출연중이다. 주로 순진하고 착한 역할이거나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형사 역할도 한다. 코믹설정도 많이 출연한다. 탈모가 있다. 《천일야史》에 여러 신하역과 다양한 신분을 맡았으며, 조용주tv 유튜브로 활동 중이나 2022년 6월 17일 심장마비로 작고했다.




  • 최강철 - 피의자, 형사역을 맡았으며, 2017년 출연한적이 없었다.


  • 최병국 - 본업은 연극배우이며. 영화배우도 겸하고있다. 악역 선역 무게감있는역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과거 모델출신 답게 훤칠한 키와 뛰어난 비쥬얼의 소유자다.







  • 최황빈 - 1981년생. 주로 선역을 많이 맡아왔으나 최근 들어 악역도 맡고 있으나 다시 선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2008년도에 tvN 범죄의 재구성 7화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편에서 살인마 정남규 역을 맡았었다.



  • 한춘일 - 시장에서 나물 장사를 하는 늙은 어머니의 돈을 강제로 빼앗는 등 패륜적 역할을 특히 실감나게 소화하는 배우이다.[8] 야인시대 극초반에는 김두한을 감시하던 일본 순사로, 후반부에는 조봉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1년 넘게 등장하지 않다가 265화 <내 사랑 내 곁에> 에피소드에 등장하였다. 함께 출연하는 한태일과는 형제다.

  • 한태일 - 원로 연기자 출신으로, 아내나 며느리를 괴롭히는 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실화다에 더 자주 출연했다. 의외로 연기 중에서 그나마 선한 역은 야인시대에서 최린 역을 맡은 것이다. 함께 출연하는 한춘일과는 형제다.






  • 홍승범 - 1973년생. 코믹적인 설정이면서 악역을 동시에 하는게 특징이다. 함께 출연하는 권영경과는 부부 관계이다. #[9]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반부 방송에서 홍기표의 CT 검사를 담당한 의사로 출연한 바 있다.



3.2. 여자 배우[편집]

  • 강다영 - 본업은 가수. 천일야사에서 더 자주 출연한다. 1년 넘게 등장하지 않다가 255화 <결혼을 결심만 하는 여자> 에피소드에 등장하였다.

  • 강민정 - 1984년생.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지만 색기담당 느낌도 있는 편이다.특히 191회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예로 들 수 있다.과거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시즌2, 응답하라 1994에도 출연한 경력도 있다.《천일야史》에서 서태후역을 맡은 적이 있다.


  • 고소영 - 1990년생. 청순하고 순진한 역할을 주로 맡는다. 팬이 점점 늘어가는데 출연 횟수가 적다.




  • 권영경 - 주로 중년 여성 역할을 맡는다. 함께 출연하는 홍승범과는 부부 관계다.

  • 금수린 - 본업은 모델.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는데 대부분 얄미운 역할이 많은 편이다. 트로트 가수 박성연을 닮았다.

  • 김성영 - 본업은 연극배우로 30~40대 여자 역할을 하고있다, 2016년 8월 10일 184회 '큰손의 비밀'에 출연했다. 배우 김혜리를 닮았다.

  • 김수정 - 1982년생. 53회 <바다는 알고 있다>, 66회 <아빠가 납치됐다>, 91회 <죽은 엄마가 사라졌다>, 95회 <금지옥엽 내 새끼>, 98회 <장모님의 은밀한 세계> 출연하였으며 KNN 현장추적 싸이렌 2013년 데뷔하였으므로, 그리고 2021년에 KNN 법대로 합시다! 더 로이어 출연하고 있는 중이다. 코미디언 박희진을 닮았다.


  • 김영란 - 1983년생 추정.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맡는다. 분노하는 연기가 일품이다. 천일야사에서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 김영희 - 얄미운 역할에 특화돼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아파트 경비로 일하던 석균(신구 분)에게 강아지를 안은 채 무거운 의자를 들어달라고 요구했다가 석균을 폭발시켰던 무개념 아파트 주민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무속인 전문역할을 한다.



  • 김정현 - 악역으로 출연할 때가 많으며 부유층, 귀부인 역할이 많은 편이다. 권영경본명하고 동명이인이다.

  • 김지은 - 2017년도 방송분에는 한번도 출연한적이 없다.

  • 김지희

  • 김진양

  • 김채린 - 자주 출연하는 편이며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 김태경 - 불륜녀 역할이나 얄미운 역할을 자주 맡는다.





  • 김현지 - 131회 '아들을 지켜라', 144회 '댁의 남편은 안녕하십니까', 150회 '선생님의 불장난', 173회 '복수는 나의 것', 182회 '세 여자의 남자', 194회 '주부들의 특별한 휴가' 편에 출연하였으며, 213회 '그 남자의 사랑법' 편에도 깜짝 출연하였다.






  • 라윤경 -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주로 며느리 역할이나 불륜과 관계된 역할로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우리말 겨루기에서 시청자 문제를 출제하는 역할인 랄랄라 할머니로도 나온다.


  • 문경희 - 불륜이나 이혼 상황과 관련된 에피소드에 자주 출연한다.

  • 박민애 - 2016년 8월 31일 190회 머리 검은 짐승에 출연했다.




  • 박지영 - 2015년 3월 26일 46회 <죽은 남자를 사랑한 두 여자>에 출연했다.

  • 박초은 -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예전엔 악역이 많았지만 최근엔 선역으로 자주 출연하는 편이며 개그맨 황제성의 아내이다. 2017년도 방송분에는 한번도 출연한적이 없다. 남편의 영향인지 코미디빅리그에도 가끔씩 출연한다. 그리고 배우 이다해를 닮았다.

  • 방초록 - 본업은 연극 배우. 보통 밉상으로 많이 출연한다. 색기담당이나 꽃뱀이나 여우같은 악역도 많이 하고 있으며 중요 인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나오기도 하며, 이것은 실화다 악역 자주 나오고, 유튜브 방초록TV도 운영 중이다.



  • 변서윤 - 1995년생. 143회 '아들의 간절한 소원', 216회 '나쁜 녀석들', 224회 '옆방 남자' 편에 출연하였으며,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 서아연


  • 서지미 - 1985년생. 얄미운 역할로 많이출연하며 어리광 부리는 듯한 억양이 특징이며 채수빈과 닮았다.


  • 성인자 - 선역이나 피해자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악덕 시어머니 역을 맡는다.


  • 소이 - 1992년생. 레이싱 모델이며, 본명은 김소연이다.[10]



  • 손희순 - 못된 시어머니 등의 역할에 특화된 배우다.




  • 심수진

  • 안현정 - 보통 며느리 역할로 자주 출연하며 가끔 약오르게 못된 역할도 맡는다.


  • 원종례 - 주로 50~60대 중년 여성 역할 위주로 등장한다.[11]

  • 오현진


  • 유다연 - 1990년생. 레이싱 걸로 맡는 역할은 30살 가량의 여성이며 당연히 색기담당이다.

  • 유소이 - 1983년생. 색기담당은 물론 소름돋을 정도의 애교나 유혹하는 역할을 자주한다.

  • 윤미하 - 1980년생. 자주 출연한다.

  • 윤태희 - 주로 5~60대 중년 여성 혹은 엄마 역으로 자주 출연한다.

  • 윤하


  • 이경아 - 1966년생.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1990년대에는 조연으로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으며 악역이나 싸이코틱한 역을 주로 맡는다.


  • 이미숙 - 1967년생. 230화 <사모님의 복수> 에피소드에 출연하였다.

  • 이봄이 - 본업은 뮤지컬배우. <내 딸의 수상한 직업>에서 막장 짓을 하는 딸내미 역할을 맡았다.

  • 이상미 - 주로 악역을 맡는 편이다.


  • 이아민 - 본업은 모델. 본업의 영향인지 대부분 색기담당으로 출연했으며 2017년에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 이연선 -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다.[12]

  • 이연주 - 99회 미녀의 탄생 비밀, 138회 은밀하게 아찔하게, 147회 아버지의 여자들, 163회 내가 죽였습니다, 190회 예순살의 임산부, 216회 말기 암 어머니의 비행, 222회 여인을 울린 전화벨, 224회 위대한 모자, 228회 우리 집 하녀, 262회 셋째 없인 못살아, 264회 매일 뺏기는 여자, 273회 며느리 임신 스캔들



  • 이재순 - 가정폭력 피해자 등 선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꽤 많다.


  • 이지혜 - 1988년생.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대부분 악역으로 출연하지만 가끔 선역으로도 출연하고 있으며 가끔 색기담당 역할도 소화한다. 걸그룹 걸투스쿨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 이진아 - 1985년생. 선역과 악역 가림 없이 두루 잘 소화한다.

  • 이채민 - 1976년생. 주로 30~40대 여자 역할로 출연한다. 순하고 애교 많은 연기도 잘 하는 편이지만 분노하는 장면에서의 눈을 부릅뜨고 독설을 쏘아붙이는 연기가 일품이라 매번 다양한 역할을 소화 중. 측천무후 전문 배우다. 대장금 극초반부에 생각시들을 훈육하는 나인으로 잠깐 나온 적이 있었고, 하나뿐인 내편 나온 적이 있었다. 조미, 이영애, 박하나를 닮았다.


  • 이희구 - KBS 개그맨 출신으로서 1990년대 초반 '봉숭아 학당'의 언년이 역으로 인기를 누렸다. 악랄하거나 독한 역할을 많이 하며 가끔 중년들을 목표로 색기담당 역할도 한다. 가수 한혜진, 김세정 닮았다.




  • 장주연 - 1980년생.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서현과 닮았다.


  • 전린애 - 1984년생. 2013년 미즈모델 코리아 미즈온 포토제닉상 수상 경력이 있다. 선역 악역 모두 다 소화하는 편이며 2017년 방송분에서는 출연한 적이 없다.


  • 정영신 - 132회 <유골이 돌아왔다>, 148화 <무덤이 사라지는 마을>, 231회 <네 이웃을 의심하라> 편에서 등장했다,

  • 정태인 -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며, 특히 천일야사에서도 자주 출연한다. 2016년 영화 밀정에도 출연했다. 그녀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라면, 기차 시퀀스에서 출연을 알아볼 수 있다.


  • 조선옥 - 1980년생. 31화 <친정엄마 잡는 시어머니>, 34회 <명품 보살의 운명>, 54회 <엄마의 위험한 믿음>, 113회 <내 최고의 친구> 편에서 등장했다. 이후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266회 <내 아내를 지키는 법> 편으로 복귀했다. 이후 310회 <그가 무당이 된 이유> 에피소드에도 등장하였다. 천일야사에서도 가끔 출연하는 편이다.

  • 조은서 - 2000년생. 내가 있어야 할곳 " 김보미 " / 내 곁에 있어줘 " 이은구 " 역에 출연했다. (그 밖에 보니하니 하니MC 선발 TOP4 들었었다.)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이다.

  • 조은채 - 147회 아버지의 여자들 출연나왔고, 광고도 출연했었다.









  • 한혜미 -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편에 출연했다.

  • 한소현 -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출연 중이며 청소년드라마 학교 2에서 1학년 일진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 한수경 - 269회 조선아 역 <남편의 불륜 상대는 여동생> 편에 출연했다.


  • 한혜지 - <위기의 여자> 편에서 차수연 역할을 맡았다. 그 이후로는 현재까지 출연이 없다,

  • 허다정 - 1977년생. 자주 출연하지만 2016년 이후로는 출연이 없다.

  • 허원정 - 270화 <위대한선생의 짜릿한 과외> 편에 출연했었고, 402화 <기묘한 과외> 편에 피해자 어머니 역할을 나왔었다. SBS 아나운서 김지연과 닮았다.


  • 현정애 - 1958년생. 각종 에피소드의 조연이나 주변 인물로 출연하는 편인데, 시어머니 역할을 자주 맡는 편이다. 위기탈출 넘버원 재연씬에도 많이 출연했다.

  • 홍연 - 30~40대 여자 역할을 하고 있다.


  • 홍인아 - 1984년생. 본업은 뮤지컬 배우. <우리집 하녀>편에 출연했다.




4. 특별출연[편집]

  • 문세림 - 레이싱 모델, 국가대표 비키니 피트니스 선수. 74회 <사랑이 죄인가요>편에서 헬스 트레이너 역할로 출연했다.

  • 박상철 - 트로트가수. 146회 <꼭 한번 만나고 싶다>편에서 아버지 친구 역할로 출연했다.

  • 배영만 - 개그맨. 181회 <죽었다 살아난 여자>편에서 남편 역으로 출연했다.

  • 오정태 - 개그맨. 128회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편에서 남편역할로 출연, 244회 <참을수 없는 사랑>편에서 임시 남편역으로 출연했다.

  • 이동엽 - 개그맨. 137회 <엄마니까 괜찮아>편에서 딸의 새신랑 역할로 출연했다.

  • 장슬기 - 개그맨. 124회 <죽여야 사는 여자>편에서 남편 쥐약을 먹이려고 역할로 출연했다.

  • 전원주 - 배우. 16회 <엽기적인 그녀>편에서 할머니 역할로 출연했다.

  • 정진수 - 코미디언. 170회 <아가씨의 곡성>편에 용의자 역, 181회 <죽었다 살아난 여자>편에 남편 역, 185회 <소녀의 숨바꼭질>편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 최수락 - 개그맨. 277회 <그녀는 예뻤다>편에서 여자 친구 역할로 출연했다.

  • 케리건 메이 (박예림)[13] - 여성 래퍼. 339회 <누나의 위험한 쇼핑>에서 김유선 역. 371회 <나쁜 사랑> 편에서 남자친구에게 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 황덕재 - 배우. 36회 <그녀의 마지막 제사>편에서 살인용의자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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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선근은 이것은 실화다가 법정물일 때 후반부 방영분에서 재판장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2] 야인시대 1부에서는 독립군 의열단 최석규로 등장하고, 2부에서는 이석재의 사격실력을 입증하는 검사로 나온다.[3] 정확히 얘기하면 초반부에 선역이였다가 후반부에 악역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39회 <그들의 끔직한 사랑>(2015년 2월 5일 방영)이라는 에피소드 에서는 딸이 희귀병에 걸렸는데 부부가 딸을 위해 노력하고 심지어 아빠가 땰의 치료비 때문에 사채에 손을 대서 자살을 시도하고 결국 부부는 이혼을 했는데 아빠는 이혼하자마자 태도가 돌변했고(딸이 오늘 밤이 고비라서 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자 아내가 남편에게 와달라고 요청했는데 묵살했다.) 결국 딸이 사망했는데 남편은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는데도 딸의 사망보험금을 챙겨갔고(보험금이 4000만 원인데 이혼한 쪽이 사망보험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 반반씩 지급된다.) 이후 남편은 어떤 여자랑 불륜을 저질렀고 사채를 쓰고 자살 소동까지 벌인 것도 이혼을 하기 위한 남편의 쇼였고(즉 사채를 쓰고 자살하려고 했다는 건 거짓말이다.) 심지어 내연녀의 남편까지 살해했다.[4] 현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기획정치부장이다.[5] 재미있게도 배동성과는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6] 경찰청 사람들 출연 당시 "도장 제조 기술자로서, 아내의 강압에 못 이겨 야매 불법 성형수술을 집도했다가 붙잡히는 역할"을 한 적도 있다. 당시 피해자 중 1명은 코를 세우는 시술을 했다가 보형물이 쑥 빠져나오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묘사됐다.[7] 심영물 유튜버 Sonnyc의 영상인 황철과 문예봉의 사랑 싸움에 배우 본인이 댓글을 달아서 인증했다.[8] 공개수배 사건 25시에서 주로 용의자역할을 자주 맡았다.[9] 부부가 같이 출연한 이야기로 22회 <죽은 남편의 애인이 찾아왔다>(2014년 10월 9일 방영) 편이 있다.(이 이야기는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여기에서 홍승범은 돈을 얻기 위해 자신의 아내를 고객의 내연녀로 위장시킨뒤 고의로 살해한 보험설계사로, 권영경은 해당 고객의 아내로 출연했다.(참고로 고객 역은 손윤상). 이후 207회 <물건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6년 10월 29일 방영) 에피소드에서도 부부가 같이 출연했다. 다만 이 에피소드에서 권영경은 선역이 아닌 악역으로 나왔고 홍승범은 악역이 아닌 선역으로 등장했다.[10] 387회 <네가 알던 내가 아냐>편에 오유라역으로 출연하였다.[11]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부잣집 사모님으로 자주 등장한다.[12]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을 알겠지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에서 조정위원 맞은편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는 사람이다.[13] 1993년생의 여성 래퍼 겸 타투이스트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 2017년부터 래퍼로 데뷔하여 제시와 함께 활동했으며 실력파 랩퍼인 수퍼비가 출연한 방송인 수퍼비의 랩 학원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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