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온

최근 편집일시 :





파일:글리온.jpg

이름
グリオン
Geryon
성별
남성
소속
연금 아카데미[1]명흑의 세 자매
연령
-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갓챠드
변신체
오로치 말감[2]
[A]
변신 타입
말감
가면라이더
첫 등장
불타라! 싸워라! 레슬러 G!
(가면라이더 갓챠드 에피소드 5)[3]
배우
카마카리 켄타[4]

1. 개요
3. 평가
3.1. 밈
4. 인간 관계
5. 전투력
6. 기타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오프닝 소개 장면
파일:글리온.gif

안색 좋으시네?[5]


자, 케미스트리다.

금색으로 물들어라.

-

연금술 주문.[6]

가면라이더 갓챠드 3장의 메인 빌런중간 보스. 일명 '어둠의 연금술사'. 명흑의 세 자매의 상관.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글리온/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평가[편집]


"이 세계의 미래를 정하는 건 바르지 못한 야망을 가진 자가 아니다."

쿠도 후우가


"정말 보잘것없네. 그딴 게, 글리온 네 갓챠라니!"

이치노세 호타로[7]


이 작품의 흑막이자 사실상 갓챠드가 크게 흥행할 수 있게 만든 인물. 탐구욕에 미친 매드 알케미스트이자 절대악 기질을 등장하자마자 여실히 보여주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모두를 조종하는 권력까지 행사한다.

10년 전에는 대형 연금술 사건을 일으켜서 스파나의 부모님을 비롯한 다수의 연금술사를 살해했다.[8] 연금 연합 상층부의 기억을 마음대로 조작해 후가와 101마리 케미들을 우로보로스에 잠적하게 만들고, 자신이 영웅인 것으로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둠의 연금술사라는 명칭과 '암흑의 문이 열리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분석에 걸맞게 '실험'이라는 명목으로 세상을 집어삼킬 수준의 파괴력을 선사하고, 상대를 절망으로 몰아넣는 전술을 최우선으로 사용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목적만 달성되면 그만이라는 모습도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기에 미화될 여지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16화에서 호타로가 소중히 여기는 동료들부터 먼저 무력화시켜 호타로를 절망에 빠뜨릴 뻔했으며, 그 절정으로 20~21화에서 스파나를 붙잡아다 굳이 10년 전에 썼던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스파나의 부모님이 죽는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을 한 끝에 스파나를 휠 말감으로 만들고는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미친듯이 웃어댔다.

이렇게 상대를 절망에 최우선적으로 빠뜨리는 손에 꼽힐 만큼 악질적인 전술을 사용하면서까지 얻으려고 했던 것은, 고작 세상 모든 것을 황금으로 뒤덮어 그저 자신의 눈에 보기 좋을 뿐인 겉으로만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지극히 소인배적인 것이었다. 호타로 역시 그따위 하찮은 것은 갓챠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반발했고, 끝내 호타로가 케미들의 신뢰를 극한으로 이끌어내 탄생한 플래티나 갓챠드에게 속절없이 패배해 악마의 손에 붙잡혀 어둠의 문 뒤편으로 끌려갔다. 소인배가 자기 정신적 역량이 감당하지 못할 지나치게 강한 힘을 얻을 때 어떤 꼴이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와 비견되는 인물로 스월츠와 동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제작 비화에 의하면, 방송 초기부터 들어왔던 이것의 어디가 연금술이냐라는 지적에, 반박하기보다는 그것 자체를 이야기에 넣기로 하여 작중 세계관에서는 버려진,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을 만들고자 하는 연금술에 미쳐있는 연금술 원리주의자 빌런으로서 글리온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렇듯 이해하기 힘든 목표를 지녔으나 악역으로는 준수한 비중, 배우의 훌륭한 연기력, 입체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3.1. 밈[편집]


사악한 존재는 맞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나 언행은 명흑의 세 자매 보다 정중하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까지는 자기 부하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대우도 잘 해주는 편이라 오히려 글리온은 착한 사람 아니냐는 평이 생겼다.

25화에는 수 장의 카드를 손에 넣더니 함박 웃음을 짓기까지 해서 키덜트라는 반응도 재법있다.[9]

목적이 드러난 후에는 금에 미쳐있는 만큼 전신을 금칠한 라이더를 좋아한다는 밈도 생겼다. 대표적으로 엮이는 것이 골드 드라이브(#GORD로 물들어라)와 가면라이더 레전드.

4. 인간 관계[편집]



4.1. 명흑의 세 자매[편집]


글리온의 악의 인형들.[10]
  • 아트로포스: 아트로포스가 12화~15화에서 인류의 약점은 동료애라고 말하는 것이나 15화에서 린네에게 '외로웠다'는 지적을 받자 냉정함을 잃고 화를 냈다. 이로 인해 과거에 인간 관계와 관련해 안 좋은 일이 있었던 아트로포스를 설득해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다는 추측이 있다.
  • 클로토: 라케시스만큼은 아니지만 새로운 힘을 부여해 주고도 굳이 사벨타이거 말감을 보내서 클로토를 지키라고 지시하는 등 이 쪽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클로토 역시 자기를 못 믿는가 하며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기의 취급이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인식하고 있다.
  • 라케시스: 명흑의 세 자매 중에서는 글리온과의 사이가 가장 좋지 않다. 16화에서 활동을 개시할 적부터 라케시스에 빙의했고, 라케시스 혼자서만 인형이라는 것을 모른다던가, 아트로포스를 보면서 못마땅해하고, 20화에서 스파나를 고문해 말감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적잖게 당황했다. 이런 안 좋은 관계가 쌓이며 급기야 21화에서 가장 먼저 자기를 배신하기로 마음먹었고 결국 26화에서 배신했다. 물론 자기는 어둠의 문을 여는 게 더 급하니 보고를 받고 나서는 일단 내버려두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방치된 라케시스가 쿄카를 움직여 미나토가 마음을 다 잡게 해버렸다.


4.2. 연금 연합, 연금 아카데미[편집]


골드 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직위였으나, 타락해서 명흑의 세 자매의 스승이 된 듯하다. 17화에서 '이 교실도 오랜만이군.'이라는 대사와 연금 아카데미 교실에 직접 침입하면서 연금 아카데미 졸업생인 것이 확실시되었다. 그리고 후가를 배신자로 몰아넣은 것도 그가 연금 연합의 상층부 3명의 기억을 조작했기에 벌어진 것이었다.
  • 쿠도 후가: 18화의 과거 회상에서 사상적으로 자신과 정반대인 후가와 격돌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반지도 후가와 똑같은 골드 링인 만큼 실력은 둘이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었다.
  • 쿠도 린네: 후가의 딸. 아버지인 후가를 배신자로 몰아넣은 원흉인 만큼 린네 입장에서는 반드시 자기의 손으로 쓰러뜨려야 하는 상대이다.
  • 미나토: 제자. '선생'을 같이 붙여서 불러준다. 10년 전 연금술 사건에서 미나토의 후배를 비롯한 연금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세뇌를 걸어 서로 싸우게 하는 학살극을 일으켰다. 미나토 입장에서도 원수지만, 당시의 트라우마로 PTSD에 걸린 미나토는 결국 그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그러나 25화에서 본심이 드러나자 쓸모가 없다며 처분하기로 하고 결국 26화에서 완전히 떠나버렸지만 어둠의 문을 여는 것이 더 급하니 내버려두기로 한다.
  • 스즈야 다이키: 10년 전 연금 아카데미를 침공할 때 자기를 막으려고 하자 살해한 인물.
  • 쿠로가네 가문: 부부는 10년 전 연금술 사건에서 자기를 막으려고 하자 살해했으며, 그 아들인 쿠로가네 스파나까지 고문하며 말감으로 만드는 '실험'을 벌였다.
  • 이치노세 호타로: 오로치 말감으로서 처음 대면했을 때는 그냥 동료를 중히 여기는 가면라이더 뿐이라고만 생각했지만, 23화에서 즈큥파이어를 설득해 새로운 각오를 잡게 만드는 모습을 보고는 열쇠라고 부르면서 가능성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5. 전투력[편집]


"이 정도 위력이면 1시간 내로 도시 전체가 석화될 거야!"

-미나토가 16화에서 오로치 말감이 입힌 피해를 계산하면서.


"글리온은 5년 뒤에 세계의 절반을 장악해. 케미도 사람도 멸망하는 길을 걷게 돼."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


그 아트로포스가 추종하는 존재인 만큼 작중 연금술 실력은 최상위권이다. 그 누구도 사용하지 못했던 상대의 육체를 차지하는 연금술을 사용했고, 똑같이 말감으로 융합하고서도 일반인 범죄자들은 물론 명흑의 세 자매와도 비교가 안 되는 차원이 다른 제어로 하나의 도시를 거의 초토화할 수준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과시했다. 실제로도 가면라이더 갓챠드 데이브레이크가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당시의 연금 아카데미의 일원들은 전멸했을 것이다. 그 외 18화의 과거 회상에서는 매복해 있다 자기를 공격한 사보니들을 간단하게 황금으로 연성해서 무력화하는 등 케미를 순식간에 무력화하고, 자신의 악행을 막으려는 후가에게 밀리자 연금 연합의 상층부의 기억을 조작하여 후가를 배신자로 몰아넣은 뒤 케미들을 빼돌려 잠적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 정도를 가지고 고작 '실험'이라고 치부하여 도시를 초토화하는 것 이상의 위력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까지도 암시했으며, 실제로도 데이브레이크가 살고 있던 시간대에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는 데 성공해 인간과 케미 모두에게 끝없는 고통을 주고 있었다.

연금술 외에도 신체능력도 의외로 대단한 편. 사보니들의 가시가 얼굴에 박혔는데 아무렇지도 않는 것과 휠말감의 주먹질을 간단히 피하고 한 팔로 막는 것을 보면 육체가 평범한 인간은 아닌 모양이다.

" 기억은 지우지 않으마. 그 절망, 잘 새겨두도록."


그 외에도 호타로가 자기 사정에 남을 휘말리게 하는 행동을 용서할 수 없다는 말에 기백 하나는 좋으며 '너는 그런 유형이로군.'이라고 한 뒤 민간인과 호타로의 동료들처럼 호타로가 소중히 여기는 존재들을 더더욱 최우선적으로 노려서 무력화해 호타로에게 절망을 선사하려고 시도하거나, 스파나는 아예 부모님이 죽는 모습을 10년 전 그대로 재현하여 고문하며, 미나토는 눈앞에서 신뢰하던 후배를 죽이고 다른 학생들의 싸움을 붙여 학살극을 벌인 뒤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겨주는 등, 상대에게 절망을 최우선적으로 안겨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가증스러운 쿠도 후우가... 내가 회복하는 데만 무려 10년이 걸렸다."

-글리온의 비밀


사실 글리온은 지금도 완전체가 아니다. 20화에서 에다미 쿄카가 말하길 본래는 쿠로가네 부부보다 약했는데, 10년 전 그 날에는 부부를 일격에 죽일 정도로 강했다고 하며, 쿠도 후가와 싸우다 회복에 10년이나 걸렸다고 설명했다. 모종의 루트로 지금같은 힘을 얻었거나 원래부터 강했지만 글리온 자신이 힘을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다리 둘, 몸통 셋을 가진 괴물 게리온.

  • 1인칭은 와타시.

  • 사용하는 도구는 황금색 3x3x3 큐브. 아트로포스가 목걸이에 추를 매달아 놓는 버릇은 여기서 유래된 모양이다.

  • 금에 관심이 많다. 주요 대사도 금색으로 물들어라고, 본인이 직접 연성한 말감은 재료가 인간이든 악의 인형이든 소체가 금색이다.[11] 어원을 보자면 말감의 유래인 아말감은 실제 도금에도 사용되기도 했다.[12][13] 어둠의 문을 연 목적도 세상의 모든 것을 황금으로 뒤덮는 힘을 손에 넣기 위해서였다.

  • 연금술의 위대한 길에 나온 '악마'가 글리온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27화에서 글리온의 목적이 악마로부터 힘을 얻는 것임이 밝혀져 글리온과 악마가 동일 인물이라는 설은 폐기되었다.

7. 같이 보기[편집]




[1] 졸업생, 교사.[2] 16화. 라케시스에게 빙의한 상태에서 변신했다.[A] 27화[3] 아트로포스의 언급으로만 등장한다. 정식 첫 등장은 16화.[4] 생년월일은 1984년 2월 17일. 가면라이더 파이즈의 히로인 소노다 마리가면라이더 키바의 히로인 스즈키 미오를 맡은 여배우 하가 유리아의 남편이다.[5] 자기 마음에 드는 상대의 눈을 보면서하는 말. 16화에서 호타로를 처음 상대할 때나 17화에서 문 말감을 연성한 직후에 이 말을 했다.[6] 후자는 말감을 제조할때 사용하는 주문이다.[7] 호타로는 비록 빌런일지라도 가능성과 관련된 갓챠라면 존중을 해주는데 그런 호타로에 입에서 갓챠로 취급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취급한단 점에서 글리온의 목적이 얼마나 소인배스러운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8] 그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것은 미나토가 자기를 등질 것을 선택하자 미나토가 믿어주던 후배를 살해하고 다른 후배들을 세뇌해 서로 죽이게 만든 학살극이다. 이 사건은 미나토에게 심각한 PTSD를 안겨주었다.[9] 심지어 공식에서도 밀고있다.[10] 18화에서 명흑의 세 자매에게 인형들은 케미 회수에만 집중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복선을 깔고, 24화를 통해 공식화되었다.[11] 오로치 말감은 라케시스의 육체를 빼앗기만 했을 뿐 글리온 본인이 직접 연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은색이다.[12] 수은에 용해시켜 목적물에 도포한 다음에 수은을 기화시켜 용질 박막만을 남기는 방식이다.[13] 아말감이란 것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도금을 위한 수은 아말감은 꽤나 유독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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