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시스(가면라이더 갓챠드)

이름	ラケシス Lachesis
성별	여성
소속	명흑의 세 자매
연령	-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갓챠드
첫 등장
배우	사카마키 아리사[1] 2000년 9월 23일생

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3. 평가[편집]

4.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운명의 세 여신 중 둘째인 라케시스.

• 명흑의 세 자매 중 가장 노출이 적지만, 허벅지가 돋보이는 가터벨트와 치마 덕분에 섹시하다는 의견도 적지않게 나왔다.[2]
  클로토는 배우가 직접 맨몸 액션을 하기에 비교적 움직임이 편한 복장으로 만들어져 있고, 아트로포스는 아역 배우의 체력을 고려하면서도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금속 장신구를 휘감고 다소 노출이 강한 의상으로 제작되었다.

• 쿠도 후가를 보고 계속 잘생긴 아저씨라고 지칭하는등 자매 중에서도 유독 미남을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 명흑의 세 자매의 막내라서 그런지 전투력은 자매들 중 가장 낮다. 원거리 공격만으로도 상당한 파괴력을 보여준 아트로포스나 뛰어난 격투실력을 보여준 클로토와는 달리 케미의 능력을 활용하는 건 수준급이지만 근접전에는 매우 취약해 앗파레스케보로 변신한 갓챠드에게 손도 못 쓰고 털렸을 뿐만 아니라, 앤트 말감인 상태에서 파괴되어 앤트루퍼와 분리될 적에 본인도 약간의 물리적 피해를 입었거나 힘을 너무 소비해 지친 모습을 보인다.[3]
  지쳤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 앤트 말감의 능력은 개미굴 모양의 미궁을 만들고 병정부대를 만들고 특수한 산의 방출에 의한 원격 공격을 하는등 클로토가 변한 맨티스 말감보다 능력이 많고 개미굴 모양의 미궁을 유지하느라 그만한 에너지를 소비했다면 지쳐도 이상할것은 없다.
  스패너 앞에서는 한 술 더 떠 저항조차도 못 해보고 순식간에 당했다.

• 평소에는 아가씨 말투가 섞여있지만 열받으면 쿠소가키라는 욕설과 각종 험담이 나오는 걸 보면 셋 중 입이 가장 험하다.

• 제작진은 6화 후기에서 앞으로 스파나와 자주 반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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