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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지와 레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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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캐릭터
4. 그리지와 레밍스 월트 투어에 등장하는 캐릭터
5.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
5.4. 머스터드
5.5. 고추 스프레드
5.6. 레몬 스프레드
5.7. Scrunch
5.8. 물고기 비스킷
5.10. 헤어 드라이기
5.13. 라디오
5.14. 군수품
5.15. 그 외 물건
6.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
7. 기업
8. 유물
10. 여담
1. 개요[편집]
카툰네트워크 채널과 미국 부메랑 채널에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으로, 프랑스의 애니메이션이다.
2. 줄거리[편집]
캐나다의 거대한 자연보호구역, 황량한 숲에 관리원의 숙소가 있다. 사방 100km 지역에 있는 동물들에겐 이곳이 꿈의 장소다. 그리지는 자신이 크고 똑똑하며 힘이 센, 지구에서 가장 진화된 동물이라고 믿기 때문에 당연히 관리원이 없을 땐 숙소가 자기 구역이라고 생각한다. 관리원이 숙소를 떠나면 그리지는 문을 따고 들어와 에어컨, 홈시어터, 편안한소파, 사우나, 모든 게 갖춰진 주방과 팝콘 기계 등을 이용하며 현대식 편안함을 즐긴다. 먹이 사슬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동물도 그리지의 특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리석고 엉뚱한 포유동물, 레밍들은 다르다. 그리지는 체중 230kg, 키 2m가 넘는 거구에 인간에 가까운 지능을 지녔지만 엉뚱한 녀석들이 판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레밍들은 10대처럼 시끄럽고 멍청한 게임을 좋아하고 절대 혼자 다니지 않는다. 그리지와 레밍들이 캐나다 숲 한가운데의 유일한 문명(관리원의 숙소)을 두고 생존을 위한 무자비한 싸움을 벌인다.
-카툰네트워크
3. 캐릭터[편집]
3.1. 그리지[편집]
성우는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1]
삼림 감시원의 숙소에서 사는 수컷 곰. 키는 2m 이상이고, 몸무게는 약 230kg이다. 삼림 감시원의 목걸이를 매고 있고 나무 샌들을 신고 다닌다.[2] 자기애가 매우 강해서 자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된 동물이라고 믿고있다.
3.2. 레밍[편집]
성우는 조슬랭 샤리에.[4]
삼림 감시원의 숙소의 창고에서 살고 있는 모두 똑같이 생긴 나그네쥐 집단. 작고 온순해 보이지만 어리석고 시끄러우며 언제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 매우 귀찮고 짜증나는 녀석들이다. 쾌락주의자들로, 그들이 도둑질, 주거침입을 일삼는 것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이다. 그리지가 힘들게 구한 물건이나 유물을 매번 탐내며 괜히 훔치려다 또 대형사고를 친다. 그리지보다도 멍청해서[5] 그리지보다 삽질이나 무개념 짓, 민폐 행위를 더 많이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민폐이자 발암 캐릭터들이다.[6] 그러나 매일 이러는건 아닌데 가끔은 가만히 있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들끼리 노는 경우도 있다. 집단의 단결력이 상당한데, 일례로 단 한 번도 내분이 벌어진 적이 없다. 매우 민첩하고 유연하여 자신들을 쌓아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7] 이때는 정말 집단지성체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설치류 답게 앞니가 발달했다. 이 앞니로 나무를 갉아서 온갖 물건을 만들 수 있다. 한 마리의 레밍은 매우 약하지만 10마리만 모여도 그리지와 비슷한 힘을 가지게 된다. 초콜릿 스프레드, 게임, 그리지를 골탕먹이는 것, 춤을 추는 것,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며 지루한 것, 감금, 그리지가 자신들의 물건을 부수는 것을 싫어한다.
3.2.1. 레밍 언어 목록[편집]
기본적으로 '따부디'를 이용한 것들이다.
- 따부디? - 그거 줘(그리지에게)
- 헤따부딧~! - 야!
- 따-부-디!!! - 공격!!!(그리지에게)/가자!!!
- 다부디? - 이게 뭐지?
- 오~ -( 신기하거나 갖고놀기 좋은 것을 발견했을 때)
- 따부디!! - 이얏!!
- 따부리! - 오!
- 야이따부리!! - ~가 부족해!/그리지가 온다!
- 이히히...히히 히히히힣.. - (레밍들이 그리지에게 걸렸을때 나오는 표현.)
- 따보디~따보디보리~☆ - (레밍 자장가)[8]
- 따↗️부↘️디→ - 먹자/힘내.
- 어↘️... - 안돼.../망했다...~~
- 다부리! - 숨어!
- 따보디-! - 이거다!/저기다!
- 따야다부디! 따부디!! - 탈출했다!/신난다!
- 이야웃!따-부-디-!! - 와! 초콜릿 스프레드를 찾았다!!
3.3. 암곰[편집]
성우는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
그리지가 사귀려 하는 암컷 곰. 꽃을 꺾어 귀에 꽂고 다닌다. 그리지를 멍청하고 한심한 곰으로 여긴다. 언제나 그리지가 구애를 하지만 거절하며 그리지가 죽을 지경에 처했어도 무시하고 지나간다.
3.4. 아기곰[편집]
성우는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
암곰의 아기이다. '아기 돌보기' 편에서는 그리지는 암곰의 아기를 잘 돌봐 암곰의 사랑을 받으려 한다. 그러나 레밍들이 아기곰을 데려가다가 강에 빠졌는데 그리지는 겨우 아기곰을 잡았지만 물이 깊어서 아기곰을 어딘가에 올렸다. 그러나 거기가 공장이었고 그리지와 레밍들 덕에 살았지만 머리의 털이 잘렸고 정수리에 초록색 도료가 묻었다. 이후 집에 돌아왔으나 암곰이 아기곰의 상태를 보고 흥분해서 그리지에게 앞발로를 날리고 아기곰을 데리고 갔다.[9]
3.5. 자고새[편집]
말코손바닥사슴과 함께 가장 비중이 높은 동물. 자고새라고는 하지만 울음소리나 나는 것을 제외한 기본적인 행동은 그냥 닭이다.[10] 그리지와 레밍들이 공중전을 펼칠 때 무조건 등장한다. 높은 하늘과 나무열매, 과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에는 초록색의 매우 거대한 자고새가 존재했으며[11] 이 자고새는 그리지의 꿈속에서 괴물로 나온다.
월드투어에서는 유럽 편에서만 등장했으며 앵무새, 타조[12], 펭귄이 이 새를 대신한다.
3.6. 말코손바닥사슴[편집]
그리지와 레밍들이 추격전이나 재미를 위해 자주 타는 동물. 자고새와 함께 비중이 가장 높은 동물이다. 외형은 말코손바닥사슴이지만 울음소리나 하는 짓은 그냥 소. 풀과 당근[13]을 매우 좋아하며, 실제로 '거울아 거울아' 편에서 사슴은 풀만 있는 세상을 원했다. 그리지와 레밍들을 모두 끌고 갈 정도로 힘이 세다. 가끔 그리지와 레밍들이 필요한 물건을 먹어버려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인 말코손바닥사슴은 밝은 갈색이지만 '뒤바뀐 영혼' 편에서는 짙은 갈색의 말코손바닥사슴이 나왔다. 그리고 유니콘 말코손바닥사슴도 있는데 뿔에 의해서 변한 것이었고 뿔이 떨어지면 평범한 말코손바닥사슴이 된다.
월드 투어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말레이맥와 바다코끼리 그리고 아프리카코끼리[14]가 이 동물을 대신한다.
3.7. 나비[편집]
암곰이 좋아하는 곤충으로, 꽃과 방향제로 유인할 수 있다. '곰과 나비' 편에서는 매우 거대한 나비가 나왔으며 그리지가 잡아서 암곰에게 선물하려 했다. 중생대에도 거대한 나비가 있었다.
3.8. 파리[편집]
가끔 등장하는 곤충. 쓰레기통 같은 더러운 곳에서 나온다. 개구리와 파리지옥의 주식이다. 레밍들은 파리 한마리를 길들여서 그리지의 초콜릿 스프레드를 가져가려 했다.
3.9. 거미[편집]
레밍들이 거미줄을 이용해 번지점프 할때 사용한다.[15] 그리지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이다.[16] 레밍들이 이걸 이용해 그리지를 골탕먹이는 경우도 있다.
3.10. 라쿤[편집]
숲속이나 동굴에서 서식한다. 먹이를 얻으려고 쓰레기통을 뒤져서인지 대부분 라쿤은 더럽고 벼룩이 많다.[17]그리지가 더러워서 싫어하는 동물이다.[18][19] 일부 개체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물고기 비스킷을 좋아하며 레밍들이 이걸로 라쿤이 썰매를 끌게한다. 기본적으로 후각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20] 월드 투어에서 재등장한다.
3.11. 북극곰[편집]
빙하를 타고 캐나다에 온 북극곰.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진 그리지와 달리 레밍들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레밍들 못지 않게 민폐를 끼쳤다. 이후,
3.12. 티라노사우루스[편집]
현세에는 얼어붙어있던 알에서 부화한 두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21]와 호박 안에 갇혀있다가 호박이 부서지면서 깨어난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다. 중생대에는 기본적으로 초록색의 개체들이 있었고 또한 매우 거대하고 더 흉포하다. 사실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것이 이 공룡은 앞발가락이 3개다...
3.13. 박쥐[편집]
동굴에서 서식한다. 휴대폰의 신호에 반응해 이것으로 박쥐를 길들일 수 있다. 자고새, 나비, 파리와 함께 날아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동물이다.
3.14. 개구리[편집]
종종 등장하는 동물. 특이하게도 물가에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가 주식이다. 혀가 매우 끈끈하고 잘 늘어나서 그리지가 레밍들을 잡는데도 사용된다.
3.15. 파리지옥[편집]
식물이랍시고 동물처럼 스스로 살아 움직인다. 하는 짓은 개와 같으며 파리를 좋아한다. 집에서 키우는 파리지옥은 온순하지만 야생 개체는 매우 사납다. 중생대에도 파리지옥이 존재했다.
3.16. 연어[편집]
그리지가 좋아한다. 가끔 그리지가 먹을려고 강에서 연어를 잡아온다.[22] 그리지는 이 연어에 초콜릿 스프레드를 발라 먹는다. 한때는 그리지가 스모 슈트를 착용한 레밍들과의 스모 대결에서 지고 살을 찌우기 위해 이 연어와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먹었다.[23] TV에서는 자주 연어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3.17. 삼림 감시원[편집]
그리지와 레밍들이 사는 숙소의 주인. 항상 휴가 중이다. 그런데 우리 인류와 외계인 비롯한 인간 입장에서 대입해보면 이 만화의 최대피해자이다. 숙소의 가구나 전자제품이 그리지와 레밍들에 의해 버려지거나 박살난 경우가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 넘게 폭탄 등의 무기에 의해 숙소가 날아갔다. 여러모로 불쌍한 인간. 과거 그리지와 레밍들의 어린 시절 회상에서 얼굴만 비추지 않는 상태로 등장한거 외는 직접 모습을 비춘 적은 없고 간판이나 숙소의 사진을 통해 모습이 나왔다.
3.18. 삼림 감시원 어머니[편집]
삼림 감시원 휴대폰의 사진으로 등장한다. 가끔 삼림 감시원에게 전화를 하는데 삼림 감시원이 휴대폰을 두고 휴가를 떠나서 받지 못한다. 그리지가 전화가 온 휴대폰을 막 만지다 통화가 되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말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항상 전화를 끊으면 게임이 켜진다.
3.19. 뉴스 아나운서[편집]
뉴스 프로그램과 기상 예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인간이다. 이 사람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말한다.[24]
3.20. 마술사[편집]
마술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마술사. 여성 조수도 있다. 풍선쇼나 순간이동 마술, 마임을 주로 선보인다.
3.21. 오페라 가수[편집]
음악 프로그램에서 나온다. 오페라를 부르는데 상당히 시끄럽다.
3.22. 캠핑 용품점 간판[편집]
시즌 2에서부터 등장한 방해꾼이자 어느 캠핑 용품점의 간판. 엄지척을 하고 있으며, 엄지척으로 그리지와 레밍들이 끼어 버린 프로펠러를 부메랑처럼 던져버리거나 그리지에게 강제로 서커스를 시키거나 원터치 하우스의 버튼을 눌러 그리지와 레밍들을 압축시켜 버린다든가 보호막 안경을 쓰고 그리지와 레밍들에게 전기충격을 날리는 등 그리지와 레밍들을 귀찮도록 못살게 구는 간판.
여담으로, 이 간판은 '캠핑엔 역시라우' 라는 비공식 명칭이 있다.
4. 그리지와 레밍스 월트 투어에 등장하는 캐릭터[편집]
4.1. 판다[편집]
4.2. 게[편집]
섬에 사는 동물이자, 레밍스가 도구를 사용한다.
4.3. 펭귄[편집]
4.4. 바다코끼리[편집]
4.5. 아프리카코끼리[편집]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자, 가장 큰 동물. 화나면 돌진하는 속도를 가졌다.
4.6. 타조[편집]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자,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25] 특히 날지 못하는 새다.
4.7. 혹멧돼지[편집]
4.8. 양[편집]
4.9. 맥[편집]
브라질 숲속에 사는 동물이자, 레밍스가 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도움을 받아준다.
5.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편집]
거의 모든 물건들은 밑 문단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데, Zenithal이라는 기업에서 뭐든지 다 찍어낸다.
또 평범한 물건도 전깃줄 같은 전기 관련된 곳에 얹히면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된다.
5.1. 낚싯대[편집]
그리지가 레밍들의 이동수단을 따라가려고 주로 사용한다. 원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26] 낚싯대가 의외로 매우 튼튼해서 잘 끊어지지 않는다.
5.2. TV[편집]
그리지가 연어 다큐멘터리를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27] 뉴스 채널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 또한 음악 채널의 오페라 가수의 노래가 엄청나게 고음이라 그리지와 레밍들은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사슴은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리고 가끔씩 날씨 채널이 나온다. 번외 채널로 마술 채널, '신기한 리모컨' 편에 나오는 톰과 제리의 주인공이 그리지와 레밍들로 바뀌는 버전이 있다.(…)
프로그램은 뉴스, 음악, 연어 다큐멘터리, 날씨, 만화[28] 5가지 정도이다.
5.3. Yummy [XL] [편집]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초콜릿 스프레드이다. '투명 레밍스' 편에서는 간판을 보면 원래 있던 Yummy [XL] 대신 신제품인 Yummy [XXL] 이 나왔다. 자막에 나오는 번역명은 '냠냠 초콜릿 스프레드'.'이웃 사촌' 편에서는 스프레드 공장으로 순간이동해서 공장을 털려다가 직원들에게 발각되어 도주하였고, 결국 순간이동 포털을 통해 무인도로 떨어진다.
헤이즐넛과 버터, 초콜릿 등으로 만들어진 스프레드. 현실처럼 맛있는지 그리지와 레밍들의 싸움의 주된 원인이 된다. '소중한 기억' 편에서 그리지와 레밍들이 처음으로 스프레드를 맛 보았을 때부터 스프레드를 가지고 싸운다.
월드 투어에서는 초콜릿 파우더가 나오는데 여기에 우유를 넣고 섞으면 초콜릿 스프레드가 된다.[29][30]
그리지는 연어나 나초과자에 잼을 발라서 먹고 레밍들은 평범하게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5.4. 머스터드[편집]
핫도그 머스터드로 이걸 먹은 그리지의 반응을 보면 의외로 매우 매운 것으로 보인다. 가끔 레밍들이 이것으로 그리지를 골탕먹인다.
5.5. 고추 스프레드[편집]
레밍들이 그리지가 이상하게 바꾼 초콜릿 스프레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든 것으로, 고추가 주재료이다.[31] 엄청나게 매워서 먹으면 몸이 빨갛게 변하고 입에서 불이 나온다.
5.6. 레몬 스프레드[편집]
레밍들이 좋아하는 음료이다. 그러나 그리지는 신맛이 강해서인지 싫어한다. 다른 식품들이 그렇듯 이것도 평범하진 않은데, 전기에 감전된 스프레드나 레몬을 마시면 광속 수준으로 빨리 달릴 수 있다. 그리지와 레밍들은 이걸 마시고 초콜릿 스프레드를 두고 추격전을 벌이다 멕시코까지 갔다.[32]
5.7. Scrunch[편집]
바나나킥과 닮은 과자. 치즈향이 나며 그리지와 레밍들 둘 다 즐겨 먹는다.
5.8. 물고기 비스킷[편집]
물고기 모양 비스킷. 레밍들이 라쿤과 썰매를 탈 때 미끼용으로 썼다. 그리지도 초콜릿 스프레드에 찍어 먹는다.
5.9. 고추[편집]
그리지와 레밍스에서는 다양한 고추가 나온다. 평범한 고추도 있지만[33] 먹으면 몸이 금빛으로 빛나며 신체능력이 초인 수준으로 변하는 고추도 있다.[34]
5.10. 헤어 드라이기[편집]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그리지가 얼음을 녹이기 위해 쓰거나 레밍들이 기다란 튜브 사이로 미끄럼 탈 때 쓴다. 그리지가 레밍들의 탈것을 따라 잡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5.11. 소파[편집]
그리지의 취침장소이자 식사공간. 가끔 레밍들이 소파에서 점핑을 하기 위해 그리지에게서 강탈하거나 사고를 칠 때 사용한다. 리클라이너 기능이 된다. 레밍들이 도망갈 때 잘 사용한다.
5.12. 스키보드, 스노보드[편집]
원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도구. 주로 무기로써 사용되며 원래 용도로 사용이 되어도 맨땅에서 사용되어 자주 파괴된다. 주로 산을 내려갈 때 그리지가 타고 내려간다.
5.13. 라디오[편집]
레밍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다. 레밍들이 이것을 가지고 따부리 댄스 노래를 틀고 따부리 댄스를 춘다.[35] 가끔 그리지는 평온한 음악을 들으면서 낮잠을 잔다.
5.14. 군수품[편집]
그리지의 집 옆을 지나게 되는 차들은 항상 그렇듯이 지나가는 군용 트럭도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 군수물자들이 하나같이 다 외계인을 고문한 듯한 첨단기술로 제작된 것들이라는 것(...)
일례로 레밍들의 난리나 도로를 막고 있던 그리지의 소파때문에 지나가던 군용트럭이 사고를 당하면서 군수물자 상자를 떨구고 가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무생물에게 부착시 생명체처럼 지능과 초인 수준의 운동 능력을 부여하는 펠릿 형태의 장치이다.(!) 그리지가 가지고 있던 레밍 인형에 마침 장치가 부착되면서 곰 정도는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는 슈퍼 레밍이 탄생하게 된다.
5.15. 그 외 물건[편집]
카누, 노, 태블릿 등이 있으며 그리지가 주로 사용하며 레밍들에게 반격하거나 추격전 때 사용된다. 멀티콥터, 장난감 자동차같은 RC나 인형 등 장난감도 종종 나오는데, RC 자동차경우 평소엔 자동차였다가 이족보행 로봇으로 변신하는 이른바 트랜스포머 패러디 역할을 맡기에, 이 장난감이 등장할때 주로 레밍들이 가지고 노는 모습으로 많이 등장한다. 인형경우 대부분 레밍 인형이 많이 등장하며, 주로 그리지가 레밍들을 골탕 먹이는 장면으로 등장하거나 바퀴형 로봇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 외 자석 이나 무술교본 등의 물건들은 그리지와 레밍들이 서로 차지하기 위한 분쟁의 원인으로 나온다.
그 외에 프라이팬도 있는데 이 역시 단 한번도 원래 용도로 사용된 적이 없다. 대신 그리지가 레밍들을 (납작하게 눌러)제거할때 사용한다.
6.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편집]
6.1. 창고[편집]
6.2. 젤리[편집]
유럽에서만 등장한 식량이자, 그리지와 레밍스가 그걸로 쟁탈전을 벌인다. 틀로 만든 것은 쓰레기통으로 이용해서 모양을 만든 것이다.
7. 기업[편집]
다른 만화들처럼 "그리지와 레밍스"에도 만화에 나오는 온갖 물건들을 다 만들어내는 기업이 있다. 기업 명칭은 "Zenithal"[36]. 짱구는 못말려의 액션그룹처럼 만화 내에 출현하는 웬만한 물건들은 다 이 기업에서 찍어내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평범한 기업 같지만 만화를 보다보면 외계인 수천명을 갈아넣은듯한 미친 기술력으로 정말 온갖 제품들을 다 만들어낸다. 가성비도 좋고 튼튼하다.
- 마술 피리: 불면 물건이 떠오르는 피리
- 분할/융합 레이저 투사기: 모드에 따라서 하나의 사물을 작은크기의 여러개로 분할하거나 같은형태의 여러 사물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레이저를 투사한다. 심지어 이걸로 생명체도 분할/융합할 수 있다.... 이걸로 인해서 그리지는 여러마리의 작은 그리지로 나뉘고 레밍들은 한마리의 거대한 레밍으로 합체한다. 마지막에는 이게 고장이나서 그리지와 레밍들이 미생물 수준으로 작아질 정도로 분할시켰다.(...)
- 신경망 제어헬멧: 헬멧을 머리에 쓴 상태로 제어패널에서 원하는 지능을 선택하면 지능 데이터가 뇌에 입력된다... 마치 매트릭스처럼 헬리콥터 조작방법을 입력시키면 한번도 헬기를 몰아본적 없는 사람(또는 동물)도 헬리콥터 운행 숙련자가 될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이 있는데 외부에서 강한 전기충격이 가해지면 장치가 이상을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원래 입력됐던 지능들을 전부다 뇌에서 삭제시킨다. 심지어는 기본 인격마저 삭제될 수 있는데 그리지와 레밍들 모두 이로 인해서 곰과 나그네쥐로써의 기본적인 지능마저 삭제되어 전부 바보가 되버린다.(...)
- 평화주의 레이저 투사기: 2번처럼 레이저를 투사하며 두가지 모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평화주의자 레이저, 하나는 평화주의 해제 레이저다. 평화주의자 레이저에 맞은 생명체는 폭력적인 욕망이나 살의, 분노등은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절대로 폭력행위는 행할 수 없게 된다. 이 레이저에 맞은 그리지가 방망이로 레밍들을 내려치려 하지만 레밍들 머리의 바로 위에서 팔이 멈춘다. 해제 레이저는 말그대로 평화주의자 상태를 해제시키는 것.
- 원터치 팝업 용품: 큐브 형태로, 빨간 버튼을 누르면 텐트나 냉장고, 집(!!!) 등으로 변한다.
- 우주 장비
이쯤 되면 이 회사 정체가 뭔지 궁금해진다: 이미 회사에서 달에 기지까지 만들어 놓고 각종 우주 차량과 로켓장비를 갖다 놨다. 달에 도착한 그리지와 레밍스가 이걸 갖고서 싸우다가 결국엔 폭탄을 잘못다뤄 달을 지구에 충돌시켜 인류멸망. 본의아니게 인류를 멸망시킨 기업이 되어버렸다...[37]
8. 유물[편집]
극중에서 가끔 유적이 나오는데 유적에서도 온갖 물건이 다 나온다. 유적도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38] 유적에서는 물건과 함께 원시인들이 어떻게 그 물건을 썼는지에 대한 그림으로 된 설명도 있다. 보통 유적은 막힌 입구이거나 입구를 눈치채기 힘들게 되어있지만 그리지랑 레밍들은 우연히 찾아낸다.
폴리네시아 편에선 해적들이 숨긴 보물, 남미편에선 황금향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주인공들이 축생들이라 빛나는 돌맹이 이상의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
여때까지 나왔던 유물들
- 무사의 펜싱 검: 칼을 전혀 못 다루는 존재도 이 검을 집어들면 칼질 장인이 된다.
- 변형 지팡이: 모든 동물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
- 사물 실체화 머리띠: 머리띠를 착용한 자가 생각한 것을 실체화 시킬 수 있다. 본채는 머리띠 위에 있는 금색 판이다.
- 지니: 알라딘에 나오는 그 요술램프와 비슷하며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같다. 이쪽은 항아리에서 나오고, 나오는 신의 모습이 누가 주인이냐에 따라 바뀐다.[39] 또 지니의 크기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40]
- 거대 회전판: 스피너외 비슷하다. 돌리면 달이 돌아간다. 빨리 돌릴수록 달이 지구 주위를 빨리 돈다. 그러나 이게 도끼에 의해 파괴되었고 이때의 충격파에 달이 튕겨져 나갔는데 그후에는 토성의 고리에 튕겨져서(...) 지구에 부딪힌다.
- 사랑의 묘약: 마시고 본 대상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지가 암곰에게 먹이려고 했지만 레밍들이 빼앗아서 완전히 실패한다. 마지막에 그리지와 레밍들이 본의아니게 이걸 마시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
- 유아퇴행 약: 접촉하면 몸만 어려진다. 써도 정신연령은 그대로이다. 이미 유아퇴행이 진행된 상태에서 약에 접촉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 행운의 약: 한 방울만 마셔도 모든것이 행운이 따르게된다 다만 영구적이 아니라 일시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행운이 사라진다
9. 결말[편집]
항상 서로 싸우다가 결국 자멸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때 전부다 화면을 향해 정색한다.
그렇다고 항상 싸우기만 하는건 아니고 모두가 위험해질 상황에서는 서로 힘을 합쳐서 위기를 벗어나려하거나, 초콜릿 스프레드같은 물건을 나눌수 있는경우 나누려고하기도한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결말인 경우, 지능이 낮아지거나, 다른 생명체에게 추격당하거나,( 그리지 한정)자유롭지만 불행하거나, 초콜릿이나 연어를 못 먹게 된다. '팝콘 소동', '소중한 기억', '레몬 스프레드''조각을 끝내라'[42] 등이 이에 해당.
평균적인 경우, 얼음에 같이 얼어버리거나, 압사당하거나, 간판에 끼거나, 절벽 돌이 떨어져 깔리거나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다리에 끼인다. '무례한 곰', '얼음과 곰', '미래를 보는 곰', 위험한 운전', '쥐라기 베어', '생일 축하해!' 등이 이에 해당.
보통인 경우, 집이 폭발하거나,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절벽에 떨어진다. '북극곰', '초콜릿 스프레드', '투명 레밍스', '여럿이 된 그리지' 등이 이에 해당.
좋지 않은 경우, 우주로 가게 되거나, 지구가 파괴되거나, 달이 지구에 충돌한다. '달에 가다', '신비한 콩' 등이 이에 해당.
최악인 경우, 영원한 고통이다. '스톱워치', '신기한 리모컨', '스파이더 레밍스'등이 이에 해당.
그리고 전기충격이 사건을 더 키우거나 악화시키는 패턴이 잦다. 보통 물건에 전깃줄이나 전기같은 것이 닿아서 그 물건에 뭔가 이상한 기능이 생기고 그걸 가지고 이짓저짓 하다가 다같이 망하는 전개가 늘고있다.
10. 여담[편집]
- '생일 축하해!' 편에서는 레밍 한 마리의 나이가 2살인 것으로 나오지만, '과거 회상' 편에서는 그리지와 레밍들이 어릴 땐 구형 라디오나 브라운관 TV 등이 나오는 오류가 있다.
- 위에 언급했듯이 '소중한 기억'에서 그리지가 왜 인간처럼 생활을 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는데, 평범한 곰 생활을 하는 그리지가 그 숙소의 주인인 삼림감시원의 다부진 근육 몸매와 옷차림을 보고 감명 받은 듯한 인상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그 삼림감시원을 따라 해보는 시도를 하는데, 이것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로 보인다.
- '신비한 콩' 편에선 테니스 채 비슷한 채가 원래는 2개이지만, 3개가 나오는 오류가 있다.
- 코로나-19에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가 있다.
- 현재는 후속작으로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로 진행중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캐나다[44] -> 중국[45] -> 섬[46] -> 남극 -> 아프리카[47][48] -> 유럽 -> 브라질(현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21:08:02에 나무위키 그리지와 레밍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상하게도 이 만화에 등장하는 곰 캐릭터는 전부 이 성우가 목소리를 연기했다.[2] 제작진이 생략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뒷발의 육구가 없다.[3] 암곰에게 키스 받는 상상을 자주 하고 키스를 받고 싶어서 항상 무언가를 시도한다. 그러나 성공을 해도 의도치않은 실수나 레밍들의 방해로 인해 실패해서 항상 거절당한다.[4] 그리지와 레밍스 제작진 중 한 명이다.[5] 얼마나 멍청한지 '비밀 레시피'라는 에피소드에서 공개되는데,그리지가 초코잼을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 책을 창문밖으로 던지는 페이크를 하는데,레밍들은 속아넘어갔고,나중에 결국 초콜릿 잼을 만드는 것만 적혀있는 페이지만 가지고 만들다가,그리지가 엉터리 고추 스프레드 만드는 법을 대충적은 것과 초콜잼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 종이를 바꿔쳤는데,누가 봐도 먼가가 많이 변했지만... 그거에도 속아서 결국 고추 스프레드를 만들고 사고를 친다.[6] 이 만화의 전개 방식은 대부분 '그리지가 편하게 쉬려고 하지만 레밍들이 자기들의 즐거움을 위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리지를 방해한다 -> 그리지가 새로운 물건을 구해 복수한다 -> 그게 탐나서 빼앗으려고 하다가 사고가 터진다' 또는 '그리지가 쉬는데 레밍들이 방해한다 -> 그리지에 의해 쫓겨난다 -> 어쩌다 새로운 물건을 발견해 그리지를 역으로 쫓아내고 자신들이 그리지의 것을 차지한다 -> 그리지가 다른 물건을 구해 대항하여 싸우다가 큰 사고가 터진다' 이 둘 중 하나이다.[7] 컨베이어 벨트나 인간 형태, 곰 형태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8] 그리지는 이걸 들으면 10초 정도 만에 잠들어서 레밍들이 자주 써먹는다.[9] 그 후에 그리지가 넘어졌는데 그리지의 입에 탄산음료가 떨어졌다. 그런데 이걸 원샷하고 트림을 하자 집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10] 닭과 자고새 모두 꿩과에 속한다.[11] 차이점이라면, 이 자고새는 두 개의 엄니가 있다.[12] 여기서 나오는 새끼타조는 자고새의 팔레트스왑 버전이다.[13] 마찬가지로 매머드도 당근을 좋아한다.[14] 극지방에 있는 털매머드는 코끼리의 팔레트스왑 버전이다. [15] 배를 누르면 거미줄이 나온다.[16] 징그럽고 독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7] 라쿤 이외에도 혹멧돼지의 몸에도 있었다.[18] 레밍들도 더러운 라쿤은 싫어한다.[19] 그러나 새끼 라쿤은 매우 귀여워서 그리지가 키우려 했다.[20] 그리지가 라쿤에게 초콜릿 스프레드 냄새를 맡게하자 바로 초콜릿 스프레드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21] 먼저 태어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색이고 레밍들이 길들였다. 그 후에 태어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밝은 청록색이고 그리지가 길들였다. 그런데 이후에 이들이 사랑에 빠졌다.(...)[22] 레밍들이 장난을 많이 쳐서 거의 못 먹는다. 그러나 가끔 연어의 뼈가 나와서 그리지가 연어를 먹는데 성공할 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비주얼은 그럴 듯하지만 맛은 없다. 지나가던 파리가 이걸 맛보자 기절했고 그리지도 이걸 먹고 뱉을 뻔했다.[24] 아마도 주인공들이 동물이라 인간의 언어는 알아들을수 없다는 것일듯.[25] 최고 속도는 불명이지만, 속도는 100km/h가 넘는다.[26] 가끔 그리지가 연어를 낚을 때 사용하기는 한다.[27] 제목은 연어의 비밀이다.[28] 톰과 제리의 패러디이다.[29] 작중에서는 우유가 없어서 코코넛 과즙을 대신 사용했다.[30] 또한 코코넛으로 초콜릿 스프레드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계도 있다.[31] 한 레밍은 바뀐 레시피를 보고 이상한 걸 느꼈는데 그후에는 바로 다른 레밍들에게 이 레시피대로 하라고 했다.(...)[32]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광속 효과가 사라지는데 하필이면 그리지와 레밍들이 멕시코에서 다시 캐나다로 가려 했을 때 효과가 사라져 멕시코에 고립되었다.[33] 물론, 감전되면 사물에 닿는 순간 사물이 불을 뿜게 해서 마냥 평범하진 않다.(...)[34] 물론,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35] 물론 그리지가 짜증나서 박살낸것이 한두번이 아니다.[36] 근데 이 단어의 뜻이 최고점 이라는 뜻이다. 그리지와 레밍스의 최고점(하이라이트)를 만드는 물건을 생산해낸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죽는 일이 다반사다[37] 사실 그리지와 레밍스가 옴니버스여서 상관은 없다.[38] 언제는 그리지의 집 마루 밑에서 발견된적도 있다.[39] 만약 그리지가 주인이라면,그리지 모양의 지니가 나온다.[40] 크기가 클수록 소환하는 물건의 크기나 효과가 좋아지고,반대로 작아질수록 약해지고 작아진다.[41] 애초에 이 만화는 항상 배드엔딩이고,캐릭터들이 엔딩을 자유롭게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애초에 엔딩에서 그리지가 움직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 만화 기준으론 엄청 좋은 것이다.[42] 그중 그리지는 한 대 맞기만 하고 몸은 자유로워서 사실상 그리지 입장으로 볼때는 가장 괜찮은 결말이다.레밍들 역시 다른 결말들보다는 괜찮은 편에( 곰 조각상 아래쪽이 물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다칠 일이 없다.)속해서 사실상 그리지와 레밍스 역사상 가장 괞찮은 결말로 평가받는다.[41][43] 부메랑에선 방영 도중 나오지 않다가 겨우 다시 방영했다가를 반복한다.[44] 오프닝으로 추정.[45] 만리장성 위에 집이 들어섰다.[46] 그리지가 좋아할만한 곳(...).[47] 사바나. 타조와 코끼리 그리고 혹멧돼지외 다른 아프리카의 동물들은 등장하지 않았다.[48] 공식 영상에서는 모잠비크에 떨어진 것으로 나왔다.그냥 아프리카 어느 땅 대충 골라서 한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