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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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vision Set

1. 개요
2. 명칭
5. 제조사
6. 대중 매체
6.1. 동요
7. 기타
8. 참고 자료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전파신호를 받아 그것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전자기기. Television이란 명칭은 '원격의', '멀리 떨어진'이라는 뜻인 그리스어 접두사 'tele-'[1]와 '시야', '화상'을 뜻하는 'vision'의 합성어다. 줄여서 흔히 TV라고도 하며 가전업계 등지에서는'텔레비전 수상기'라고도 한다.


2. 명칭[편집]


한국어
텔레비전, TV(티브이[2], 티비), 테레비[3]
텔레비죤
중국어
电视
일본어
テレビジョン, テレビ
영어
Television, TV, telly[4]
프랑스어
Télévision
스페인어
Televisión
독일어
Fernsehgerät, Fernseher
포르투갈어
Televisor, Televisão
이탈리아어
Televisione
스웨덴어
Television
라틴어
Televisio
에스페란토
Televido
러시아어
телеви́дение, телеви́зор
태국어
โทรทัศน์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텔레비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종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텔레비전/종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제조사[편집]





6. 대중 매체[편집]


여러 대중 매체에서는 은근히 호러 쪽으로 자주 묘사되는 주 아이콘. 매체에서 주로 TV 속의 존재가 TV 밖으로 빠져나오는 연출이 자주 보인다.


The Twonky처럼 텔레비전 수상기 자체가 생명력을 지니는 작품도 있다. 호러라기보단 코미디에 가깝지만.

1990년대 ~ 2000년대까지만 해도 주파수가 안 잡히거나 스크램블이 걸려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 기계의 옆이나 뒤를 쳐서 다시 화면이 나오게 하는 경우가 있어 드라마만화의 클리셰처럼 여겨졌지만, 방송송출이 안정화된 2010년대부터는 거의 사라졌다. 그 외에 외지에서는 전파를 잡기 위해 기와집의 지붕 위로 올라가 안테나의 방향을 고치는 일도 있었다. 나라는 다르지만 아이언맨 3의 개리가 대표적인 사례.

각종 매체에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전 시대를 표현할 때는 사람들이 가게 유리벽 안에 있는 텔레비전이나 번화가 빌딩 위에 있는 옥외 광고판에 등장하는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뉴스를 알게 되는 장면이 흔히 등장한다.[5]


6.1. 동요[편집]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2번 반복)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전에 엄마[A]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2번 반복)

아기가 엄마[*A ]하고 부를테니까

텔레비전에 엄마[*A ]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작사/작곡 - 정근



7. 기타[편집]


그러니 제 말 들으십쇼. 똑바로 들으십쇼. 텔레비전은 진실이 아닙니다! (Television is not the truth!) 텔레비전은 놀이 공원이란 말입니다! 서커스이고, 카니발입니다! 무용수와 이야기꾼과 가수와 춤꾼과 저글러와 괴물과 사자 조련사와 축구 선수가 놀아납니다! 지루함을 달래서 돈을 쓸어담을 뿐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에게 가십시오! 상담을 받으십시오! 자기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오직 그렇게 할 때만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영화 네트워크(1976)영상 참조

종종 '바보상자'라고 불리기도 하며 이 때문에 투철한 교사나 교수 같은 교육자 집안은 아예 텔레비전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을 즐기는 원룸 자취생의 집도 텔레비전이 없는 경우가 많다. 1990년 6월 가와시마 키코일본 황실로 시집올 때, 그녀의 친정에 텔레비전이 없어 가와시마 가문의 독특한 교육이 화제가 되었다. 키코 비의 친정아버지 가와시마 타츠히코(川嶋辰彦)는 저명한 경제학자로 가쿠슈인 대학 교수였으며, 가와시마 가문은 대대로 학자, 의사, 교수 등이 많이 나온 집안이다.

한편 이 '바보 상자'라는 낱말은 비단 한국어로만이 아니라 영어로도 Idiot box는 텔레비전에 대한 슬랭이다. 이 Idiot box를 바보들이 들어있는 상자로 해석해서 만든 것이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바보상자 에피소드. 실제로 에피소드 초반부에 스폰지밥이 커다란 상자를 얻기 위해 커다란 TV를 사는 사소한 서술 트릭도 있다.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로 텔레비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실제로도 아프가니스탄탈레반이 집권하고 나서 한 삽질 중 하나가 세속주의 성향의 TV 방송국들을 모두 폐국시키고 쿠란 관련 방송만 나오도록 한 것이 있다. 아랍권에서 위성방송이 발달한 이유도 각 나라에서 이슬람 윤리를 내세워 지상파 방송을 규제한 탓이 크다. 또한 TV에 나오는 대중문화가 프리메이슨 등의 음모론이라는 이유로[6] TV를 없애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목사들도 있다.

허나 움베르토 에코는 인터뷰에서 TV를 바보상자라고 여기는 것은 음악회를 가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등의 문화적 경험이 가능한 사람들의 생각이고 오지에 살거나 직접적 문화적 경험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TV는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구라고 옹호했다. 실제로 밥값을 걱정해야 할 처지의 빈민들조차 TV는 값싸게 문화생활을 누릴수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사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7] 2010년대 이후로는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기 때문에 텔레비전이 여전히 여가생활을 나기 좋은 수단임은 변함이 없다.

  • 긴급지진속보 등 TV는 위기 상황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되기도 한다.

  • >"텔레비전은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당시 20세기 폭스 회장
이 말은 현재 와서 희대의 망언으로 회자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폭스사는 이후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도 뛰어들었고,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프에 인수된 이후 아예 전국 지상파 TV 방송망도 개국한다.

  • 유럽 국가의 텔레비전 방송은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혹은 프로그램과 광고 사이에 아나운서가 음성으로, 혹은 직접 화면에 나와서 다음 프로그램이나 예고편에 대한 해설을 해주는 개념이 존재한다. 다만 직접 화면에 나오는 형태는 비용이나 스튜디오 공간문제 등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추세. KBS TV를 보다 보면 "주말의 KBS 1TV" 따위의 제목을 달고 아나운서나 아이돌들이 주말 편성표를 안내해 주는 것이 있는데, 맹장처럼 남은 유럽식의 흔적이라고 보면 된다. 한때 KBS 1TV도 1990년대 초반까지 프로그램 사이에 아나운서가 나와서 이어질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기도 하였다. KBS 1TV 항목 참조.

  •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옛 세대들은 일본식 축약어인 '테레비(テレビ)'라고 부르고 있다.[8] 젊은 세대들에게도 테레비는 상당히 익숙하며 흔하게 사용한다. 다른 일본식 표현들은 대부분 사용을 지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나 유독 테레비만은 아직도 사회적으로 거부감없이 흔하게 쓰이고 있다. 또한 현행 외래어 표기법이 마련되기 이전인 1970년대 광고 등에서는 텔, 아니면 '텔레비[9] 등 오늘날에는 생소한 표기도 자주 등장했다.

  • 영국에서는 텔레비전을 줄여부를 때 TV(티브이)라고 부르지 않고 Telly(텔리)라고 부른다.

  • 2010년대부터 텔레비전이 LCDHD 해상도로 대동단결하고 DVI, HDMI 등의 출력 단자를 채용함에 따라, 컴퓨터와 연결해서 모니터 대용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반대로 컴퓨터 모니터에 IPTVHDMI로 연결해 소형 TV로 쓸 수도 있다. 단 일부 모니터는 TV용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커가 없어서 소리를 못 들을 수도 있다.[10]

  • 지금이야 텔레비전 놓는 방향이 전 세계적으로 통일(?)되었지만, 과거 브라운관 아날로그 TV시절에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었다.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거실 벽면 가운데에 놓지만, 서양권과 일본은 거실 구석에 대각선 방향으로 놓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요즘 TV는 화면이 크다보니, 대각선으로 안들어간다.

  • 백남준이 TV를 이용한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TV 형상을 이용한 것도 있고, 화면에 나오는 그림과 영상까지 포함하는 것이 있다. 해당 문서 참고.

  • TV 보기를 꺼리거나 아예 혐오하고 멀리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다. 우선 요즘 나오는 티비는 특히나 화면이 커서 전자파(전자기파)를 더 많이 빠르게 쐬느라 금세 피로해지기도 하고(다만 전자기파의 인체 유해성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 특히 뉴스나 스포츠 중계, 드라마 같은 경우 싫어하는 사람들은 소리가 들리는 것도 시끄럽게만 느끼기도 하며, 여러 정보와 각종 뉴스를 인터넷으로도 요즘 다 볼 수 있는 세상에 사실 신세대는 TV보다는 컴퓨터로 다 한다. 뭣보다 TV는 거실에 두고 컴퓨터는 방에 두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퍼져있어 거실에 가족이 티비 켜서 자기는 관심도 없는 프로그램 틀어두는 것을 시끄러워서 싫어할때가 있다. 특히나 귀가 어두운 중장년 세대들은 음량 더 크게 키워서 문제가 된다. 다만 혼자 살거나 혼자 있는 경우 외로워서 그냥 적당한 음량 수준으로 티비를 켜두기도 한다. 자동 꺼짐 기능은 오래 전부터 있었으니 취침하면 알아서 전원종료. 그나마도 1인 가구에 청년층만 사는 경우 TV가 없기도 한다.

  • 리모컨이 등장하고 TV의 레버가 사라진 지금에도 수신 채널을 다른 곳으로 변경하는 경우 '틀다'는 표현이나 '돌린다'라는 표현을 지금도 쓰는데 이는 옛날 로터리식 TV의 채널을 변경하는 방식이 레버를 직접 틀어서 돌리는 식이었기 때문이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텔레비전 방송을 1976년부터 방송하기 시작했는데 컬러TV로 바뀌어가고 있던 시기에 방송을 시작하다보니 처음부터 컬러방송을 하였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보다도 늦었고[11], 다른 대륙 국가보다도 늦었다. 이는 도입하기 전의 총리였던 헨드릭 페르부르트가 텔레비전을 악마의 산물로 보고[12] 도입을 거부, 이로 인한 금욕주의 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 브라운관 시절에는 TV가 과열 등으로 폭파되어 인명피해가 나는 사례가 수차례 있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1978년 3월과 12월에 두 차례 발생한 대한전선 TV 폭발사고가 있다.(1차, 2차)

  • KBS2 위기탈출 넘버원 30회(2006년 2월 25일)에서 TV 추락사고를 방영했다. 지금도 위험하기는 하지만 30회가 방영했던 2006년에는 아직 CRT TV[13]가 많았던 시기였다. 특히 CRT TV는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있어 넘어뜨리기 쉬우며 압사 사고의 위험까지 있다. 실제로 2006년 11월달에는 무게가 50kg이 넘는 브라운관 tv에 깔린 생후 9개월된 아이가 압사당해 숨진 사고가 뉴스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 여담으로 2002년 한국소비자보호원이 텔레비전 전도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해 소비자 경보까지 발령했지만 여전히 사고는 끊이지 않았으며 2006년 한 해동안 발생한 텔레비전 전도사고가 35건으로 최종 집계되면서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

  • PDP TV가 대중화되면서 상황은 더더욱 심각해졌다. PDP 특성상 앞으로 무게중심이 더 쏠려있고 CRT마냥 TV가 완전히 붙어있는게 아닌 LCD와 같은 스탠드형 방식인데다가 42인치 기준 29인치 CRT와 맞먹고 63인치의 경우 32인치 CRT와 무게가 비슷할정도로 무거워 크기는 사람 몸집보다 큰 대형 PDP TV의 특징이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아이가 TV를 잡아 당기면서 TV가 전도되어 아이가 다칠 위험이 커진 것이다. PDP 선호도가 높던 서구권에서는 2015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매 3주 마다 어린이들이 TV가 넘어져서 사망한다는 뉴스가 있었다고 한다.#

  • LCD/OLED TV가 대중화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LCD/OLED TV는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TV를 치거나 짓눌러 망가뜨리는 일이 간혹 발생하기 시작했고, 무게가 가벼워 아이가 다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TV 디스플레이가 잘 깨져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TV 보호가드 제품을 찾는 부모들도 종종 보인다.# 가끔 고양이도 TV를 치거나 깨물어서 망가뜨린다.#

  • 미국에서는 OTT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아예 케이블 방송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잦다. 우리나라야 매달 몇천원 나가는걸 끊기가 귀찮아서라도 그냥 둘다 쓰지만 미국은 케이블 방송 요금도 꽤 나가기 때문이다.

  • 과거 1970년대 시절만 해도 유럽은 미국과 함께 TV시장 양대산맥이었을 정도로 잘 나간 적이 있다. 1970년대 서독만 하더라도 TV 만드는 회사만 10개가 넘었지만 1970년대부터 떠오르기 시작하는 일본 가전 회사[16]이 대거 성장하면서 1980년대에 상위권 자리를 내준 뒤 대부분 몰락했다. 현재 뢰베(Loewe), 메츠(Metz)[17], 테크니자트(TechniSat), 보트만(Wortmann). 이렇게 4개만 살아남았고 이마저도 사실상 독일과 그 주변 내수용에 그친다. 어느 정도냐면 다 합쳐도 LG전자만도 못한 수준이다.
    • 프랑스의 톰슨(Thomson),[14] 이탈리아의 브리온베가(Brionvega) 등도 전부 망하거나, TV 사업 철수했다.
    • TV 사업을 접거나 아예 망한 회사들은 이쪽 방면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 외엔 한국에선 평생 거의 들어볼 일이 없지만, 그나마 한국에서 조금 인지도가 있다 싶은 회사를 꼽으면 그룬디히 정도다.[15] 참고로 2003년 파산한 후 2007년 터키의 코치 그룹이 인수해 아르첼릭 그룹 산하에 두었으며, 아르첼릭 그룹은 그룬디히를 유럽 백색 가전 상표로만 활용하고 있다.
  • 잘 나가던 일본 회사들은 2000년대 들어서 한국 삼성전자, LG전자가 급부상하면서 내리막을 걷게 되고, 2010년대 이후엔 중국 회사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2010년대 후반부터 전세계 TV 시장은 하이얼, TCL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 텔레비전 하면 텔레비전 방송과 수상기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 오래된 문헌 등에는 텔레비전이 영상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자체를 뜻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과거 필름 영화와 전자식 비디오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 2021년에 일본 메이지대학의 미야시타 호메이 교수가 '맛보는 TV'를 발명했다.#

  • 전자식 텔레비전는 입력단자 관련이 아닌 채널 개조 같은 걸 하려면 생산 라인 단계까지 가야한다. TV마다 MCU와 단자 개수가 다르기 때문에 MCU를 교체하는것 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물론 단자 개수가 동일하면 가능하긴 하다. 단 LCD는 기판과 일체형이라 불가능하고 CRT만 어찌 가능한데 전류가 방전되어야 해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 2010년유나이티드 항공에 합병된 미국항공사 컨티넨탈 항공은 1959년보잉 707의 1등석 라운지에 텔레비전을 설치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광고 참고로 당시에는 제트기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도 전이었다.[18]

  • 1980년대 초반에는 아직 모니터가 없었던 시절이라 이 당시의 컴퓨터는 텔레비전을 모니터 삼아 사용했다.# 또한 그래서인지 메가 드라이브 등 초창기 게임 역시 텔레비전을 모니터로 사용했다.#


8. 참고 자료[편집]


  •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1권 -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2003. p272~279.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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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원경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telescope다.[2] 외래어 표기법상 원칙[3] 일본식 표현인 テレビ에서 유래했다. 일제강점기 및 전후세대와 그 영향을 받은 세대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4] 영국식 애칭 및 속어.[5] 대표적으로 2013년작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12화에서 성나정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뉴스 속보를 접하게 되는 매체가 빌딩 위에 있는 옥외 광고판의 뉴스 속보를 시내버스 안에서 보고 알게 된다. 다만 이 장면은 옥에 티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A] 아빠/형/누나/친구이름 등 변형해서 부르기도 한다.[6] 가장 대표인게 아이돌 가수들이 루시퍼 등을 내세운다는 이유.[7] 아비지트 배너지, 에스테르 뒤플로 저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참고.[8] 이것은 북한도 마찬가지로, 장년층 이상 세대는 테레비라는 단어를 흔히 사용한다.[9] 북한에서는 이 표기가 표준이다.[10] 그대신 외부스피커 단자가 있는 제품이 있어서 스피커를 연결하면 된다.[11] 심지어 현 시점에서 세계 최빈국인 콩고민주공화국(1966), 중앙아프리카공화국(1974), 부룬디(1975) 같은 나라들보다도 늦었다.[12] 실제로 페르부르트는 TV를 핵폭탄, 독가스에 비유하기도 했다.[13] 4:3 TV가 가장 많이 보급되었고 16:9는 유럽(HD-MAC, PALplus)/일본(하이비전 시험방송/와이드 클리어비전)을 중심으로 1990년도에 생산되었지만 완전한 디지털시대인 2000년에야 보급되었다. 참고로 와이드TV는 더 무겁다.[14] 과거 대우전자에서 인수하려고 하자, 프랑스에서 난리난 그 회사. 현재는 망해서 중국 TCL에 넘어갔다.[15] 한국에선 오디오 쪽으로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외는 전기 면도기로 접해보는 정도다. 카오디오도 만들었다.[16] 대표적으로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산요전기, 히타치, 미쓰비시전기 등.[17] 한국에서도 팔고는 있다. 한국에서 검색하면 대부분 뉴욕 메츠나 전혀 엉뚱한 거만 나온다. 메츠 TV로 검색하자.[18] 제트기에서의 첫 영화 상영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61년트랜스 월드 항공에 의해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