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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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Character/ Guest Fighter


1. 개요[편집]


특별출연자, 손님을 뜻하는 Guest 단어에 맞게 한 작품의 캐릭터가 타사의 작품에 특별출연할 때를 게스트 캐릭터라고 불려 호칭한다.

주로 게임계, 특히 격투게임계에서 게스트 캐릭터가 등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캐릭터 하나하나에 개성을 잘 살릴수있는 격투게임 특성상 게스트 캐릭터 또한 그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려낼수 있고 그 게임 관련 팬덤에게 이목을 끌수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컬래버레이션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다만 컬래버레이션처럼 콘텐츠 자체가 다른 콘텐츠 부가요소로 나오는것을 호칭하는 것과는 달리 게스트 캐릭터는 그 콘텐츠 안에 한 캐릭터가 부가요소로 등장하는것을 호칭한다는 것이 다르다고 볼수있다. 또한 크로스오버와도 다른 부분이 크로스오버는 서로 합작하는 작품들이 동등한 위치에 있지만 케스트 캐릭터는 타사 캐릭터가 본 콘텐츠 안에 부가요소로 등장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양덕 사이트 TV Tropes에서도 Guest Fighter라는 항목으로 게스트 캐릭터에 대해 자세하게 쓰어저 있다. 영어가 된다면 한번쯤 살펴보길 추천한다.

컬래버레이션과 마찬가지로 기존 작품 팬들에게 게스트 캐릭터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이유는 밸런스 붕괴, 해당 작품들의 서로 간의 위화감, 그리고 진행하는 쪽에서 아직 업데이트될 캐릭터들이 남아있는데도 게스트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이것들은 유저들의 분노를 일으키기 십상이다. 한마디로, 이고깽이 게임에서 실현된다 보면 된다.

또한 타사의 작품 캐릭터라는 한계상 거의 대부분 본 작품 스토리에 나와도 비중이 없거나, 메인 스토리라 인에 것돌거나 아니면 아예 작품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을떼도 있다. [1]


2. 예시[편집]


* 등장 작품 - 등장 게스트 캐릭터 - 게스트 캐릭터의 고향 작품

2.1. 대전 액션 게임[편집]



2.1.1. 캡콤[편집]




2.1.2. 반다이 남코[편집]




2.1.3. 세가[편집]




2.1.4. 네더렐름 스튜디오[편집]


이쪽도 모탈 컴뱃 (2011) 이후 게스트 캐릭터 참전에 맛들렸는지(...) 나오는 게임마다 많은 수의 게스트 캐릭터가 참전한다. [5]


2.1.5. 코에이 테크모[편집]




2.1.6.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편집]




2.2. 난투형 액션[편집]



2.2.1. 닌텐도[편집]





2.2.2.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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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한것이 본 작품에 갑자기 또 다른 작품의 캐릭터가 끼어들어서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고 기존 캐릭터들을 호구로 만들어 버리면 본 작품 팬들은 그련 행위에 좋게 안 볼것이다.[2] 헤이하치와 스폰은 후에 HD 리메이크에서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양쪽 기종에서 플레이할수 있게 됬다.[3] 다스 베이더와 요다는 후에 DLC로 양쪽 콘솔로 둘다 플레이할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XBOX 360버전에는 다스 베이더를 DLC로 구입할수 있다.[4] 철권 7의 게스트 캐릭터들은 좀 안좋은 의미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고엘기녹 문서 참고.[5] 모탈 컴뱃(2011)에에선 그나마 2명 정도 참전했지만 최근 작인 모탈 컴뱃 X 나 인저스티스 2에는 4명이나 되는 게스트 캐릭터가 참전한다. 거기다 인저스티스 2에 나오는 닌자 거북이는 4명으로 취급될수 있으므로 총 7명이다.[6] 플레이스테이션 추가 캐릭터인 크레토스처럼 엑스박스에도 게스트 캐릭터를 참전시킬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못했다고 한다.[7] 위에 프레데터도 함께 참전하면서 모탈 컴뱃 X에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재현할수있게됬다.[8] 사실 니콜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오리지널 캐릭터 이지만 엄밀히 헤일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게스트 캐릭터로 취급된다.[9] 정확히는 2013년 리메이크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