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펭귄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펭귄(유희왕)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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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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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ZEXAL II에서 카미시로 리오가 사용. 여기서는 몬스터 효과에 의한 데미지를 받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그 데미지를 0으로 하는 효과로 나왔다. 발동 연출은 목에 두른 목도리를 전개해서 날아오는 데미지를 막아내는 것. 하지만, 머리는 무방비 상태라서 첫 등장 때는 발동을 끝낸 후 머리를 부여잡고 아파하며 몸부림쳤다.

리오가 물 속성 /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주로 사용한 만큼 이 카드 또한 다른 펭귄 몬스터들과는 달리 물 속성 / 비행야수족이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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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가드 펭귄,
일어판명칭=ガード・ペンギン,
영어판명칭=Guard Penguin,
속성=물, 레벨=4, 공격력=0, 수비력=1200, 종족=비행야수족,
효과1=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이 데미지를 받았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받은 데미지의 수치만큼만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효과 데미지를 받을 때 자신을 특수 소환하고, 데미지를 회복시키는 유발효과를 지닌 카드. 효과 데미지 완화라면 날개 와타 쪽이 더 쓰기 편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카드는 필드 위에 꺼내서 벽 몬스터로 쓸 수 있다는 점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

효과의 성능으로 따지면 추가 효과까지 있는 DDD 반골왕 레오니다스에 밀리기 때문에 구분되는 능력치 자체로 차별화하는 것이 좋다.

OCG화되면서 마법 / 함정의 효과 데미지까지 막을 수 있게 된 대신, 일단 데미지를 받는 것으로 바뀌었기에 치사량의 데미지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참고로 이 효과는 같은 작품에서 등장한 데미지 메이지와 완전히 동일하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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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데미지 메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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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