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현 제6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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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의 후쿠야마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과거 이 지역구 의원이었던 국민신당 당수 가메이 시즈카의 강력한 지역 기반이었다. 가메이 의원이 자민당에 몸담고 있을 때는 자민당 지지세가 강했으나, 자민당을 나온 이후부터는 야당 지지세가 조금 강해졌다. 현재 주고쿠 지방 지역구 중의원 중 유일하게 입헌민주당 의원인 지역구다. 현재도 가메이 시즈카가 야권 후보인 사토 고지를 지원하고 있기에 히로시마에서 유일하게 야권이 힘을 낼 수 있는 중의원 지역구로 남았다.[1]

여담으로, 기업인 호리에 타카후미가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이곳에 출마했으나 84,000표로 낙선했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사토 고지.

2.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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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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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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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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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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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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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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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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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래당이 의석이 62석에서 9석으로 줄어드는 대참패를 당하는 와중에도 현역 의원 가메이 시즈카가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이와테현 제4구의 오자와 이치로와 함께 단 2명뿐인 미래당의 지역구 당선자가 되었다.

3.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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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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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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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 사토 고지 후보가 다시 한번 지역구 당선되었지만 여야 1대1 구도였음에도 4년전 열린 제48회 총선때보다 득표수가 2,000표 가까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히로시마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을뿐더라, 주고쿠로 범위를 넓히더라도 유일하게 지역구에서 승리한 야당 당선자가 되었다. 정계 은퇴 이후로도 사토 고지를 개인적으로 돕고 있는 가메이 시즈카 전 건설대신의 영향력이 아직 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민당 고지마 도시후미 후보는 49% 득표로 선전하면서 다시 한번 석패율제 구제를 받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고지마 후보의 패배로 기시다 총리가 목표로 삼았던 자민-공명 연립여당의 히로시마 석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3.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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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후쿠야마시만 관할하게 되었다. 사실상 기존 7구의 명칭이 6구로 바뀐 셈이다.

자유민주당에서는 구 히로시마 7구 의원인 고바야시 후미아키가 신 히로시마 6구 지부장이 되면서 출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