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FC/2023-24 시즌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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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FC의 2023-24 시즌의 관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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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를 대규모로 보강했지만 전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동안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르코 베라티마저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시 한번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있다. 스포르팅 CP의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을 빠르게 진행하여 이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이탈에 곧바로 아센시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시도 하였고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또한 RCD 마요르카의 이강인을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뤼카 에르난데스, 우가르테, 아센시오 등 엔리케 감독의 승인을 받은 이들도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다. 즉, 감독의 선임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선수들의 파리 입단이 가능하다.
다만,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엔리케 감독의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 이유는 갈티에 감독이 니스 감독 시절에 흑인과 무슬림이 프랑스 리그에 많아서 이래서는 안 된다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갈티에 감독이 구속되었던 상태라 프리 시즌의 훈련 자체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2023년 7월 5일,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이 경질되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임되었다.
영입과 방출면에서 모두 챙긴 이적시장,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인 €260m을 벌어들였고 총 12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성공적인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다. 다만 막판에 미드필더를 노린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운 면이 있다.
일본/한국 투어 명단에서 PSG와 완전히 틀어진 킬리안 음바페를 포함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레안드로 파레데스, 율리안 드락슬러, 콜린 다그바, 압두 디알로 등 몇 명의 선수들이 배제되었다.
이 경기에서 지면서 PSG는 일본투어 3경기 1무 2패로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 툴루즈 FC와 트로페 데 샹피옹 트로피를 두고 맞붙게 되었다.
웬일로 2포트에서 도르트문트가 걸리나 싶었지만 역시나 추첨 운이 지지리도 없는 파리답게 3, 4포트에서 가장 난감한 AC 밀란, 뉴캐슬이 나오면서 명성이 어디 안 감을 보여줬다. 끼딱하면 1포트임에도 골로 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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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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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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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착 패치[편집]
3. 스태프[편집]
4.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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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적 시장[편집]
저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를 대규모로 보강했지만 전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동안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르코 베라티마저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시 한번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있다. 스포르팅 CP의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을 빠르게 진행하여 이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이탈에 곧바로 아센시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시도 하였고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또한 RCD 마요르카의 이강인을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뤼카 에르난데스, 우가르테, 아센시오 등 엔리케 감독의 승인을 받은 이들도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다. 즉, 감독의 선임이 완료되어야 비로소 선수들의 파리 입단이 가능하다.
다만,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엔리케 감독의 선임이 늦어지고 있다. 이유는 갈티에 감독이 니스 감독 시절에 흑인과 무슬림이 프랑스 리그에 많아서 이래서는 안 된다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갈티에 감독이 구속되었던 상태라 프리 시즌의 훈련 자체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2023년 7월 5일,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이 경질되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임되었다.
5.1. 스태프[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마르코 아센시오: 로마노가 6월 초반에 Here We Go를 외치며 영입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이후 7월 6일 슈크리니아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적이 확정 되었다.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활약할것으로 보인다.
- [영입 완료] 마누엘 우가르테 : 마르코 베라티의 노쇠화로 인해 장기적인 미드필더 보강 차원 필요성에 따라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에 이어 세 번째로 영입을 완료하였다.
- [영입 완료] 뤼카 에르난데스: 바이에른과의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본인이 재계약을 거절하고 이적을 택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의하면 파리행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HWG가 뜨면서 영입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이강인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 영입을 완료하였다.
- [영입 완료] 셰르 은두르: 2004년생 이탈리아 축구선수로, 뤼카 에르난데스에 이어서 여섯 번째로 영입되었다.
- [영입 완료] 사비 시몬스: 이번 시즌 PSV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파리 복귀설이 나기 시작했고, 7월 1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WG를 선언하면서 머지않아 오피셜이 뜰것으로 보인다. 이후 7월 20일 영입 오피셜이 떴고 그 즉시 RB 라이프치히로 1년 임대를 갔다.
- [영입 완료] 아르나우 테나스
- [영입 완료] 곤살루 하무스: 로마노가 8월 7일 새벽에 here we go를 선언하면서 임대 이적이 확실시 되었고 한국 시간으로 8월 8일에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영입 완료] 우스만 뎀벨레: 6월말부터 음바페가 이탈할 경우 대체자로 뎀벨레를 노린다는 기사들이 나왔지만, 본인은 잔류를 원하던 상황. 7월 28일에는 파리가 뎀벨레의 바이아웃 50m을 지불한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었다. 8월 1일 바이아웃 50m 조항이 시간이 없어서 발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바이아웃 100m를 지불하거나, 바르셀로나와 이적료 협상을 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50m보단 높은 금액을 원한다고 하며 70m~80m정도의 금액에서 합의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8월 2일 로마노에 따르면 지금까지 알려져있던거와는 다른 50m 방출 조항이 있었다고 하며, PSG가 이를 지불했다고 한다. 마침내 8월 3일 로마노가 HWG를 선언하면서 영입이 유력해졌다. 이후 8월 12일 PSG 공식 트위터에 영입 오피셜 영상이 올라왔다.
- [영입 완료] 브래들리 바르콜라 : 8월 31일, 로마노가 파리생제르맹 HWG를 외치면서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이적료는 €45m.
- [영입 완료] 랑달 콜로 무아니 : 9월 1일, 유명 기자들이 기사를 쓰며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옵션 포함 €90M , 그러나 9월 2일 막판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대체 선수를 구하지 못해 거래가 무산되었으나 로마노, 로익 탄지등의 기자가 아직 가능성이 남아있음을 보도 했다. 새벽 4시경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WG를 선언하며 상황이 반전되었다. 한국시간 7시30분 오피셜이 떴다. 5년계약
- [영입 무산] 빅터 오시멘 : 릴 OSC에서 뛰었던 만큼 리그앙에 대한 적응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다가 세리에A에서도 22/23시즌 득점왕, 올해의 FW, 올해의 팀, ESM 올해의 팀에 수상되는 등 괄목할만한 실력을 보여주어 당연히 파리의 영입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기량의 폼을 보여주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대한 수요는 많아도 언제나 그랬듯 공급은 한정적이기에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150M 이상의 거래가 아니면 생각조차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돈이 많은 구단에게는 이보다 더 많이 요구할 것으로 보이기에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 [영입설] 두샨 블라호비치 : 케인 영입에 실패하며 대안으로 뜨고 있는 링크이다. 유벤투스의 현재 문제나 감독의 전술 문제등으로 매물로 나왔지만 다른 클럽들도 노리고 있기에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첼시 FC는 로멜루 루카쿠 처분을 위해 온갖 수단을 쓰면서 루카쿠+@의 이적료로 두샨을 데려오려고 하기에 더욱이 힘든 상황. (작년 5월부터 앓고 있는) 만성 탈장(Pubalgie Chronique) 문제로 인해 구단이 망설이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영입 무산] 해리 케인 : 최전방 공격수를 물색하는 PSG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영입한다면 최고의 영입이겠지만, 후의 보도에 따르면 케인 본인이 올해 타 리그로 이적한다면 FC 바이에른 뮌헨[2] 만을 원한다고 하여 PSG의 제안을 거부하며 사실상 무산 되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주앙 펠릭스
- [영입 무산] 베르나르두 실바
- [영입 무산] 가브리 베이가
별 다른 진전이 없다가 알 아흘리 SFC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뱅자맹 파바르
5.2.1.2.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리오넬 메시
- [방출 완료] 세르히오 라모스
리오넬 메시와 더불어 이 둘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2년 계약이 만료되었다.
- [방출 완료] 마우로 이카르디
갈라타사라이로 임대중 2023년 7월 9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네이마르 주니오르
음바페와 마찬가지로 PSG는 노쇠화가 진행된 네이마르를 판매할 의지가 보였다. 뉴욕 시티 FC와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가 선임되면서 그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옛 시절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킬리안 음바페가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이번 시즌에는 PSG가 킬리안 음바페 기용을 사실상 부정하고 다음 시즌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져 반대로 네이마르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베르나르두 실바를 두고 시티와 입씨름을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차선책으로 네이마르 임대 복귀도 생각하고 있는 만큼 그의 행방도 알 수 없다. 이후 8월 1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알 힐랄 SFC Here we go가 뜨면서 알 힐랄로의 이적이 확실시 되고있다. 8월 15일 알 힐랄로의 이적이 완료되었다.
- [방출 완료] 레안드로 파레데스
8월 1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AS 로마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이후 8월 16일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 완료] 헤나투 산체스
8월 1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AS 로마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이후 8월 16일 로마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 [방출 완료] 압두 디알로
- [방출 완료] 마르코 베라티
저번 시즌 좋지 못한 활약을 보여준 베라티였다. 특히 매 시즌 부상이 많고 나이도 적지 않기 때문에 리빌딩을 위해서라도 처분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베라티 잔류 의사를 요구하였기에 이번 시즌은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후 여러 공신력이 높은 기자들이 알 힐랄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30m. 레 퀴프에 의하면 베라티는 이번 시즌에도 잔류할 의지를 보이면서 알 힐랄의 이적 가능성을 없앴다. 이후 9월 10일 로마노가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 아라비 SC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확실시 되었다. 그리고 9월 14일 이적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율리안 드락슬러
- [방출 무산] 킬리안 음바페
7월 5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2024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보내주는 일은 없을 것이며 1~2주안에 팀과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밝혔다. 만약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시에는 이적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특히, 22-23 시즌 프랑스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인터뷰로 PSG를 대놓고 까면서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나가는 건 2024년에 자유계약으로 나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결국에는 음바페의 확고한 대답에 킬리안 음바페를 2군으로 강등시키는 것은 물론 일본/한국 투어에서도 명단 제외가 되는 등 PSG에서도 초강수를 두게 되었다. 다만 기량 문제가 아니라 보복성으로 벤치 강등을 하여 선수를 길들이는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불명이다.[3] 태업이 아니라 계약서에 사인한 대로 이번 시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고, 이후 재계약을 거부하겠다는 의사 표명은 선수의 정당한 권한 행사이기 때문에 음바페에 대한 구단의 언플이나 도의적 비난(구두 약속을 지키지 않음)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8월 6일 로마노에 따르면 파리가 음바페에게 방출 조항이 있는 재계약을 요청했으나 음바페가 거절했다고 한다. 사실상 재계약 및 연장 계약은 불가능해졌으므로 이번 여름에 이적하는것이 PSG와 음바페 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결국 회장이 음바페의 1군 복귀를 선언하며 적어도 2023-24 시즌까지는 남게되었다.
- [방출설] 파비안 루이스: 루이스 엔리케가 스페인 국가대표팀 재임 당시에는 자신의 전술과 맞지 않아 해당 선수를 기용 자체를 하지 않았다. 감독의 루이스 방출 요구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5.2.2. 여름 이적 시장 총평[편집]
영입과 방출면에서 모두 챙긴 이적시장,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인 €260m을 벌어들였고 총 12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성공적인 여름 이적 시장을 보냈다. 다만 막판에 미드필더를 노린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운 면이 있다.
5.3. 겨울 이적 시장[편집]
5.3.1. 겨울 이적 시장 총평[편집]
6. 프리 시즌[편집]
6.1. 친선 경기[편집]
6.1.1. 르아브르 (홈, 2:0 승)[편집]
6.2. 일본 투어[편집]
일본/한국 투어 명단에서 PSG와 완전히 틀어진 킬리안 음바페를 포함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레안드로 파레데스, 율리안 드락슬러, 콜린 다그바, 압두 디알로 등 몇 명의 선수들이 배제되었다.
6.2.1. 알 나스르 FC (중립, 0:0 무)[편집]
6.2.2. 세레소 오사카 (원정, 2:3 패)[편집]
6.2.3. 인터 밀란 (중립, 1:2 패)[편집]
이 경기에서 지면서 PSG는 일본투어 3경기 1무 2패로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6.3. 한국 투어[편집]
6.3.1.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3:0 승)[편집]
일본 투어 후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1의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를 가진다.[4]
7. 정규 시즌[편집]
7.1. 리그 1[편집]
자세한 내용은 파리 생제르맹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쿠프 드 프랑스[편집]
7.3. 트로페 데 샹피옹[편집]
7.3.1. vs 툴루즈 FC (중립, -:-)[편집]
지난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 툴루즈 FC와 트로페 데 샹피옹 트로피를 두고 맞붙게 되었다.
7.4.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7.4.1. 조별 리그[편집]
웬일로 2포트에서 도르트문트가 걸리나 싶었지만 역시나 추첨 운이 지지리도 없는 파리답게 3, 4포트에서 가장 난감한 AC 밀란, 뉴캐슬이 나오면서 명성이 어디 안 감을 보여줬다. 끼딱하면 1포트임에도 골로 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조다.
7.4.1.1. MD1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 2:0 승)[편집]
7.4.1.2. MD2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4:1 패)[편집]
- 경기 후
7.4.1.3. MD3 vs 밀란 (홈, 3:0 승)[편집]
- 경기 후
7.4.1.4. MD4 vs 밀란 (원정, 2:1 패)[편집]
7.4.1.5. MD5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 0:1 미정)[편집]
7.4.1.6. MD6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편집]
8. 시즌 총평[편집]
[1] 한 시즌 임대 후 €80M의 의무 이적[2] 레알 마드리드 CF의 경우는 올해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면서 이적 지원금을 다 쓴 데다가 내년에는 자유계약으로 풀릴 음바페를 기다리고 있다.[3] 알 켈라이피 회장 직권으로 프랑스 국대를 대표하는 선수를 1년 내내 보복성으로 벤치에다 묶어놓는다면 프랑스 전 국민들이 구단의 행보에 불만을 품거나 혹은 폭동을 일으키고, 심지어 프랑스와 카타르 간의 외교문제로 번질 우려가 있다. 설령 그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더라도 음바페의 팀내 위상을 고려하면 구단 입장에서 큰 손해이고 시즌 운영도 어려워진다. 리그와 컵대회 우승은 당연하고 유럽 대항전에서 최소 4강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게 현재 PSG 구단 관계자 및 팬들의 기대치가 아니던가. 킬리안 음바페 역시 이를 알고 있기에 이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4] 부산 아시아드를 홈으로 쓰는 K리그2의 부산 아이파크는 천안과 전남와의 홈경기를 구덕운동장에서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