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9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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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 제51보병사단 예하 제169보병여단. 별칭은 비룡부대.
1975년 63훈련단 예하부대로 김포에서 창설되었고 이후에 99여단에 배속되었고 1981년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원래 명칭은 제169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169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169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2020년 12월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연대에서 여단급으로 격상되면서 수송대가 해체되며 수송정비중대가 창설되었다.
연대가 여단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부대가 개편되었다. 기존의 4대대가 예비군 훈련대로 변경되었다.
기존 각 대대에서 하던 예비군훈련을 통합하여 전담한다.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 지역방위대대 대대장: 1,2,3대대
* 예비군훈련대 대대장: 평택예비군훈련대대
경기도 남부 일대를 담당한다.
여단본부와 두 개의 예하 대대 및 예비군훈련대가 한창 짓고 있는 고덕신도시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2010년대 초에는 연대 본부 및 예하 대대의 병사들은 당직부관의 인솔 하에 2함대사령부의 성당 및 법당에서 해군과 함께 미사, 예불에 참가했다. 종교시설에서 점심을 주는데, 소위 말하는 사제밥이어서 무척 질이 좋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생기는 순간, 사령부의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육군의 일개 대대에 있을 수 없는, GS25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빵집 등이 있었다.
예하 여단 및 대대는 대도시 지역의 예비군 교육 임무에 투입되고 각 여단에서 1개 대대별로 해안경계 임무[1] 를 부여받고 있다. 예비군 조교로 근무하는 병사들은 전방의 상비사단보단 적은 인원으로[2] 물자 정리 및 예비군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곤하다는 평이며 또한 절대로 훈련소나 신병교육대 조교처럼 절대 예비군 조교만 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전투부대처럼 똑같이 현역들의 훈련도 병행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수도군단 제51보병사단 예하 제169보병여단. 별칭은 비룡부대.
2. 역사[편집]
1975년 63훈련단 예하부대로 김포에서 창설되었고 이후에 99여단에 배속되었고 1981년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원래 명칭은 제169보병연대였으나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상비사단과 지역방위사단이 개편돼 169보병연대 역시 2020년부로 169보병여단으로 격상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직할대[편집]
3.2. 수송정비중대 (舊 수송대)[편집]
2020년 12월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연대에서 여단급으로 격상되면서 수송대가 해체되며 수송정비중대가 창설되었다.
3.3. 제1대대[편집]
- 본부중대
- 1중대
- 2중대
- 3중대
- 4중대(화기중대)
3.4. 제2대대 해안경계부대[편집]
- 본부중대
- 5중대(해안경계중대)
- 6중대
- 7중대
- 8중대(화기중대)
해안경게를 담당하며 화성 이남 경기남부를 관할한다.
3.5. 제3대대[편집]
- 본부중대
- 9중대
- 10중대
- 11중대
- 12중대(화기중대)
3.6. 평택예비군훈련대[편집]
- 펑택과학화예비군훈련장
연대가 여단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부대가 개편되었다. 기존의 4대대가 예비군 훈련대로 변경되었다.
기존 각 대대에서 하던 예비군훈련을 통합하여 전담한다.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특징[편집]
여단장은 대령이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다.
* 지역방위대대 대대장: 1,2,3대대
* 예비군훈련대 대대장: 평택예비군훈련대대
경기도 남부 일대를 담당한다.
여단본부와 두 개의 예하 대대 및 예비군훈련대가 한창 짓고 있는 고덕신도시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5.1. 근무환경[편집]
2010년대 초에는 연대 본부 및 예하 대대의 병사들은 당직부관의 인솔 하에 2함대사령부의 성당 및 법당에서 해군과 함께 미사, 예불에 참가했다. 종교시설에서 점심을 주는데, 소위 말하는 사제밥이어서 무척 질이 좋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생기는 순간, 사령부의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육군의 일개 대대에 있을 수 없는, GS25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빵집 등이 있었다.
예하 여단 및 대대는 대도시 지역의 예비군 교육 임무에 투입되고 각 여단에서 1개 대대별로 해안경계 임무[1] 를 부여받고 있다. 예비군 조교로 근무하는 병사들은 전방의 상비사단보단 적은 인원으로[2] 물자 정리 및 예비군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피곤하다는 평이며 또한 절대로 훈련소나 신병교육대 조교처럼 절대 예비군 조교만 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전투부대처럼 똑같이 현역들의 훈련도 병행한다.
5.2. 여단가[편집]
6. 여담[편집]
- 2018년부터 공군작전사령부에서 불교와 천주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2003년에 우정면이 우정읍으로 승격했다. 우정읍민의 날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인데, 제8회 우정읍민의 날 행사에 군인들이 보조자로서 동원되었다.
- 연대 내에 교회는 있지만 성당 및 절이 없다보니 천주교와 불교 행사는 영외의 종교시설에서 하는데, 2005년 ~ 2008년에는 천주교 종교행사는 인근에 위치한 천주교 수원교구 서정동 성당에서 진행했다. 미사가 끝나면 성당 식당에서 성당관계자 분들이 삼겹살,냉면, 삼계탕 등을 대접해주셨다. 관계자 분들이 공석인 날엔 중국요리로 대체하기도 했다. 그리고 불교 종교행사는 K-55, 즉 미 공군기지에서 실시했다.
- 20년대 후반 즈음에 이곳에 아파트가 생긴다는 점에서, 그 즈음에 부대가 이전하거나 혹은 아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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