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2023)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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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내용은 인어공주(애니메이션) 문서
1989년 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후술할 캐스팅 논란 등으로 인해 반응이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11월 26일 기준 유튜브 공식 영상의 좋아요가 126만, 싫어요가 324만이며[4] , 댓글창은 인어공주와 상관없는 각종 영화의 명대사나 밈들을 언급하는 외국인들의 드립으로 꽉 채워지게 되어 결국 댓글을 막아버렸다.[5] 그래도 노래 실력만은 좋다는 반응들도 있으나[6] , 상기한 드립들이 난무하는 바람에 이러한 반응들은 묻혀버렸다. 영상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컴컴(...)하다는 반응 역시 존재한다.
새로운 예고편 또한 공개된지 10시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좋아요 2만, 싫어요 10만으로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한국영화에 대한 내용은 인어공주(한국 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1989년 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16년, 데드라인이 디즈니의 실사화 인어 공주 제작을 발표했다.#
- 롭 마셜이 영화를 감독하고 제인 골드맨이 각본을 작성한다.#
- 2020년 4월 20일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촬영이 연기되었다.#
- 2020년 7월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가 바네사 역으로 논의중이다.#
- 2020년 7월 말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플라운더 목소리 녹음이 시작됐다.#
- 인어공주의 촬영지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섬 이라고 밝혀졌다.
- 2021년 7월 13일 할리 베일리가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3]
- 2023년 5월 26일로 개봉날짜가 정해졌다. #
- 2022년 9월 10일 D23 엑스포에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후술할 캐스팅 논란 등으로 인해 반응이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11월 26일 기준 유튜브 공식 영상의 좋아요가 126만, 싫어요가 324만이며[4] , 댓글창은 인어공주와 상관없는 각종 영화의 명대사나 밈들을 언급하는 외국인들의 드립으로 꽉 채워지게 되어 결국 댓글을 막아버렸다.[5] 그래도 노래 실력만은 좋다는 반응들도 있으나[6] , 상기한 드립들이 난무하는 바람에 이러한 반응들은 묻혀버렸다. 영상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컴컴(...)하다는 반응 역시 존재한다.
새로운 예고편 또한 공개된지 10시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좋아요 2만, 싫어요 10만으로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에리얼 - 핼리 베일리
- 세바스찬 - 다비드 디그스
- 에릭 왕자 - 조나 하워킹
- 우르슬라 - 멜리사 맥카시
- 플라운더 - 제이콥 트렘블레이
- 스커틀 - 아콰피나
- 트라이튼 왕 - 하비에르 바르뎀
- ?[7] - 노마 두메즈웨니
- 바네사 - 제시카 알렉산더
- 인디아 - 시몬 애슐리[8]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10. 흥행[편집]
11. 논란[편집]
12.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수컷 갈매기이었던 스커틀이 암컷으로 변경되었다.
- 본편에서 이미 사망하여 등장하지 못했지만 프리퀄에 등장한 에리얼의 어머니인 아테나 여왕이 등장한다.
- 에리얼의 언니들의 이름과 외형이 전부 바뀌었다.[9]
13. 기타[편집]
- 예고편 유튜브에 댓글에 The part where Ariel says "ㅁㅁ(다른 영화의 명대사)".를 치는 밈이 유행중이다[10] .# 상기 논란을 의식한 유저들의 비판 댓글이 줄을 잇자 디즈니측에서 댓글을 일시 차단하였는데, 나중에 댓글 기능이 다시 활성화되자 뜬금없이 “에리얼이 ~하는 장면이 너무 멋졌어요!” 라는 식의 무의미한 댓글들이 잔뜩 달려있었기 때문.
- 예고편 영상에서 AI기술을 사용해 백인으로 바꾼 영상이 올라와 인종차별 논란이 생겼다.#
- 공개된 예고편의 좋아요 수는 123만 개인 반면 싫어요 수는 그 2배를 넘어서는 305만 개가 달리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 외부 링크[편집]
[1] 필름 레이팅스 측은 "액션 위험 요소 및 일부 무서운 이미지로 PG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 겨울왕국, 라푼젤, 알라딘, 라이온킹 등 같은 등급이다.[3] 글의 내용과 촬영 시간으로 생각해 볼 때 실제 캐스팅 및 촬영 시작 날짜는 약간 빠른 셈이다.[4] 현재 유튜브 정책상 싫어요 수가 공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수치는 Return YouTube Dislike API에 기반한 비공식 추정치이다.[5] 예를 들면 "에리얼이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피 카이 예이다, 문어년아. 라고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내가 고지를 차지했다 우르술라!" 라던가... 당연히 모비우스 드립도 흔하게 보인다.[6] 이전부터 할리 베일리는 노래를 잘 부른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반대로 노래에 바이브가 너무 심해서 거슬린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원곡에는 바이브가 없는 파트라서 원곡과 비교하는 반응도 나온다.[7] 흑인 여성 배우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연기한 적이 있었다.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로, 촬영 유출 사진으로 보면 에리얼의 어머니 아테나와 비슷한 캐릭터인 듯하다.[8] 에리얼의 맏언니 역할이다.[9] 7명의 배우가 3명이 흑인, 3명이 백인, 1명이 동양인인데 에리얼의 아빠는 백인인데 엄마가 흑인이나 동양인이여도 자식들을 그렇게 낳은것이 말이 되지가 않는다.[10] 예를 들면 에리얼이 자신이 고지대를 선점했다느니, 필연적 존재라느니, 나는 배트맨이다등 온갖 개드립이 즐비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