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영화)/등장인물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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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서울의 봄(영화) 1. 개요[편집]
영화 〈서울의 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편집]
3. 정부 요인[편집]
3.1. 대통령 및 내각[편집]
4. 진압군[편집]
4.1. 주축 인물[편집]
4.2. 수도경비사령부 & 특수전사령부[편집]
4.3. 육군본부[편집]
4.4. 3군사령부 예하부대[편집]
5. 반란군[편집]
5.1. 주축 인물[편집]
5.1.1. 장성급[편집]
5.1.2. 영관급 장교[편집]
5.2. 가담 인물[편집]
5.2.1. 장성급[편집]
5.2.2. 영관급 장교[편집]
6. 기타 인물[편집]
[1] 감독의 전작 아수라의 메인 빌런 박성배와 이름이 같다.[특별출연] A B C [2] 전두환 전문배우로 유명한 박용식의 사위이다. 아내는 성우 박지윤이다. [3] 실제 인물인 윤흥기 준장은 제9공수특전여단장이었다.[4] 8공수여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이다. 당시 특전사 공수특전여단은 1부터 13까지 홀수 숫자로만 편성했으며, 현재도 국제평화지원단으로 개편된 5공수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름이 바뀐 13공수여단을 제외하면 홀수 편성을 유지하고 있다.[5] 사후 중령 추서[6] 위치상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하소곤 소장이나 군수참모부장 안종훈 소장일 가능성이 높다.[7] 12.12 군사반란 관련 창작물 출연 두번째로, 2005년 MBC 드라마 제5공화국 8화에서 수경사 30경비단에 있는 반란군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 33경비단 전차중대장으로 출연해 부대장인 김진영 대령(김영석 분)과 대치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반란군에 맞서는 진압군 편에 서게 됐다. 
[8] 헌병특별경호대는 구정길 중령(극중 이용수)만 이름이 알려져 있어 실제 어떤 인물을 모티브로 했는지 불명이다.[9] 육참총장 공관 관리장교[10] 육참총장 공관 경호장교[11] 계급이 준위이고 외부에 총장 납치사실을 전하는 것은 반일부 준위와 가깝지만, 경호장교라는 직책은 김인선 대위와 같은 점에서 두 사람이 서로 혼합된 캐릭터로 보인다.[12] 당시 행주대교를 지키던 부대는 제30보병사단으로, 부대장인 박희모 소장이 보안사의 회유에 넘어가 반란군 진입을 묵인하지만 초소 병력들은 1공수여단 병력을 보내주지 않아 충돌이 발생한다.[13] 그의 유작이다. 염동헌은 2022년 12월 간경화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었다.[14] 배역명을 뒤집어보면 희도가 나온다.[15] 실제 인물인 박희도는 제1공수특전여단장이었다.[16] 2공수여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이다. 당시 특전사 공수특전여단은 1부터 13까지 홀수 숫자로만 편성했으며, 현재도 국제평화지원단으로 개편된 5공수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름이 바뀐 13공수여단을 제외하면 홀수 편성을 유지하고 있다.[17] 배역명을 뒤집어보면 세창이 나온다.[18] 실제 인물인 최세창은 제3공수특전여단장이었다.[19] 4공수여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이다. 당시 특전사 공수특전여단은 1부터 13까지 홀수 숫자로만 편성했으며, 현재도 국제평화지원단으로 개편된 5공수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름이 바뀐 13공수여단을 제외하면 홀수 편성을 유지하고 있다.[20] 예고편에서 전두환, 황영시, 유학성, 차규헌, 노태우, 백운택 등과 함께 총리 공관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와 박희도로 추정됐으나 박희도, 최세창과 이름이 비슷한 도희철과 김창세이라는 배역이 나오는 만큼 장기오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21] 실제 인물인 장기오는 제5공수특전여단장이지만 박희도가 모델인 도희철, 최세창이 모델인 김창세가 각각 2,4공수여단장으로 나오는 만큼 홀수가 아닌 짝수 순번대로 6공수여단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22] 정동호는 당시 경호실 상황실장으로 서열 4위였으나, 차지철 경호실장 사망 후 경호실 차장 이재전 중장, 경호실 작전차장보 김복동 소장이 모두 좌천되면서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23] 반란군에 속한 장성 중 수경사 30경비단에 없었던 인물은 대구에 있었던 정호용 50사단장과 부대만 보낸 이상규 2기갑여단장이 있다. 두 사람 중 한명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24]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한도 역을 맡았다.[25] 배우 본인의 본명에서 성만 빼서 지었다.[26] 영화감독 겸 배우로 영화 신체모음.zip에서 '토막'이라는 에피소드를 연출했다.[27] 당시 합동수사본부로 파견돼 제2수사국장을 맡았다.[28] 실제 인물인 이기룡은 제1공수특전여단 소속이었다.[29] 실제 인물인 박종규는 제3공수특전여단 소속이었다.[30] 10.26 사태 이후 체포되면서 중정 부장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였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이희성 중장이 부장 서리를 맡고 있었다.[31] 처음엔 진압군 편에 있었으나 보안사의 회유로 결국 반란군에 동조하게 된다.
[8] 헌병특별경호대는 구정길 중령(극중 이용수)만 이름이 알려져 있어 실제 어떤 인물을 모티브로 했는지 불명이다.[9] 육참총장 공관 관리장교[10] 육참총장 공관 경호장교[11] 계급이 준위이고 외부에 총장 납치사실을 전하는 것은 반일부 준위와 가깝지만, 경호장교라는 직책은 김인선 대위와 같은 점에서 두 사람이 서로 혼합된 캐릭터로 보인다.[12] 당시 행주대교를 지키던 부대는 제30보병사단으로, 부대장인 박희모 소장이 보안사의 회유에 넘어가 반란군 진입을 묵인하지만 초소 병력들은 1공수여단 병력을 보내주지 않아 충돌이 발생한다.[13] 그의 유작이다. 염동헌은 2022년 12월 간경화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었다.[14] 배역명을 뒤집어보면 희도가 나온다.[15] 실제 인물인 박희도는 제1공수특전여단장이었다.[16] 2공수여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이다. 당시 특전사 공수특전여단은 1부터 13까지 홀수 숫자로만 편성했으며, 현재도 국제평화지원단으로 개편된 5공수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름이 바뀐 13공수여단을 제외하면 홀수 편성을 유지하고 있다.[17] 배역명을 뒤집어보면 세창이 나온다.[18] 실제 인물인 최세창은 제3공수특전여단장이었다.[19] 4공수여단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이다. 당시 특전사 공수특전여단은 1부터 13까지 홀수 숫자로만 편성했으며, 현재도 국제평화지원단으로 개편된 5공수여단,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름이 바뀐 13공수여단을 제외하면 홀수 편성을 유지하고 있다.[20] 예고편에서 전두환, 황영시, 유학성, 차규헌, 노태우, 백운택 등과 함께 총리 공관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와 박희도로 추정됐으나 박희도, 최세창과 이름이 비슷한 도희철과 김창세이라는 배역이 나오는 만큼 장기오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21] 실제 인물인 장기오는 제5공수특전여단장이지만 박희도가 모델인 도희철, 최세창이 모델인 김창세가 각각 2,4공수여단장으로 나오는 만큼 홀수가 아닌 짝수 순번대로 6공수여단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22] 정동호는 당시 경호실 상황실장으로 서열 4위였으나, 차지철 경호실장 사망 후 경호실 차장 이재전 중장, 경호실 작전차장보 김복동 소장이 모두 좌천되면서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23] 반란군에 속한 장성 중 수경사 30경비단에 없었던 인물은 대구에 있었던 정호용 50사단장과 부대만 보낸 이상규 2기갑여단장이 있다. 두 사람 중 한명이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24]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한도 역을 맡았다.[25] 배우 본인의 본명에서 성만 빼서 지었다.[26] 영화감독 겸 배우로 영화 신체모음.zip에서 '토막'이라는 에피소드를 연출했다.[27] 당시 합동수사본부로 파견돼 제2수사국장을 맡았다.[28] 실제 인물인 이기룡은 제1공수특전여단 소속이었다.[29] 실제 인물인 박종규는 제3공수특전여단 소속이었다.[30] 10.26 사태 이후 체포되면서 중정 부장직에서는 내려온 상태였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이희성 중장이 부장 서리를 맡고 있었다.[31] 처음엔 진압군 편에 있었으나 보안사의 회유로 결국 반란군에 동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