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카드 우리WON/2023-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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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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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 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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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의 에이스이자 곧 입대를 앞둔 나경복과 지난 시즌 트레이드로 이적한 황승빈, 오재성이 FA 자격을 얻었다. 특히 나경복은 신영철 감독의 계속되는 트레이드 때문에 사실상 우리카드의 마지막 남은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자존심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카드 팬들도 제발 나경복만큼은 잡아야한다 하면서도 설마 또 제2의 신영석 트레이드 사태가 터지는게 아니냐 우려스러운 목소리도 있었다.

• 그러나 FA 시장 개장 1주일 뒤 우리카드 팬들의 기대는 완전히 산산조각 났다. 2023년 4월 13일 나경복이 우리카드 잔류가 아닌 KB손해보험으로 이적을 택한 것. 트레이드 당하는 것이 아닌 그냥 나경복 스스로 나가버리면서 이젠 우리카드의 프랜차이즈 스타는 전멸하게 되었다. 어차피 이번 시즌은 나경복 없이 치르는 시즌이기에 리빌딩을 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나경복이 돌아온다는 기대감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어쩌면 우리카드의 암흑기 신호탄이 될 이적일 가능성도 없지 않게 되었다.

• 그나마 황승빈과 오재성이 잔류한 점은 다행이라고 할 정도. 만약 이 둘마저 이적했다면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것만은 막아냈다. 이제 남은 것은 KB로부터 보상선수를 잘 뽑아와야한다는 것이다.

• 보상선수로 박진우를 지명하면서 박진우는 4년 만에 우리카드로 돌아왔다.

1.2.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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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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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메즈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우리카드는 트라이아웃에서 6순위에 걸렸고[1] 슬로베니아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마테이 콕을 지명했다. 2023-24 시즌에 뛰는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한 새 얼굴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를 지명했기 때문에 나경복의 공백을 메꾸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이번 시즌 공격수는 OH 마테이 - OP 오타케 - OH 김지한 체제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4. 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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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주전 세터와 주장을 맡았지만 제 활약을 못했던 황승빈을 내주고 한성정을 다시 데려와 팀의 약점인 아웃사이드 히터진을 보강한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이로써 한성정은 1년6개월 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또다시 트레이드를 추진했는데, 한성정의 영입으로 설자리를 잃은 송희채를 친정팀 OK로 보내고 송명근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한 것. 다만, 이전 시즌 실전공백의 여파로 폼이 죽은 송명근을 얼마나 살려낼 것인가가 관건이 될 듯.

1.5. 선수 IN &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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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신인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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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VO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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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조별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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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8월 6일 @ 대한항공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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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2.1.2. 8월 8일 @ KB손해보험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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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2.1.3. 8월 10일 @ OK금융그룹 2-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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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 정규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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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도 같은 신영철 체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질려버린 나경복도 떠나버리고 트레이드를 너무 많이 해서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선수마다 예전에 있었던 선수라는 어이가 없는 상황에, 리시브를 받아줄 팀에서 제일 수비 잘 하는 선수 송희채가 감독에게 찍혀서 트레이드당하며 수비도 헐거워졌고, 주포가 없어서 공격은 송명근의 기량 회복에 걸어야 하는 애매한 시즌이다. KB가 어째서인지 한성정을 주는 트레이드를 하면서 하위권을 할 전력은 아니게 된 터라 또 애매하게 4위하고 3년 연속 광탈(...)당한 다음 재계약을 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다.

나경복의 이탈과 함께 오랜 우리카드팬들은 대부분이 탈우카하고 김지한 개인팬들을 중심으로 극소수의 팬들만 남았다. 예년보다 더 심하게 트레이드를 하고 논란이 심했던 송명근이 영입되었는데도 반발하는 여론조차 조성이 안되었을 정도. 성적보다 신영철이 나갈 것인가 안 나갈 것인가가 가장 큰 관건인 시즌.

김지한의 연봉이 8000만원에서 2억 200만원으로 상승해 전시즌 대비 가장 많이 연봉이 오른 V-리그 선수(남자)가 되었다.

KOVO컵에서 송명근이 공격 부분을 책임졌지만 팀이 무너진 KB에게 승리, 전성기를 달리는 대한항공에게는 참패, 기복이 심한 OK금융에게는 접전 끝 패배로 그렇게 트레이드를 하고서도 지금까지의 우리카드와 별반 다른 것이 없는 채로(...) 시즌에 돌입하게 되었다.

3.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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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0월 15일 VS 삼성화재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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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2. 10월 18일 VS 현대캐피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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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비록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에 제일 고전했던 상대였 현대캐피탈을 셧아웃시켜 버리면서 출발이 좋다. 우리카드의 이번 시즌 첫 셧아웃 승리다. 1세트에 8-11로 끌려가다 김지한의 시간차 공격과 마테이의 퀵오픈으로 추격했고, 이후에도 잇세이와 마테이가 제몫을 해주면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마테이의 연속 서브 에이스를 앞세워 가져갔고 3세트에는 듀스까지 갔으나 24-24에서 마테이의 후위 공격으로 매치 포인트가 되고, 잇세이가 전광인의 퀵오픈을 블로킹함으로써 승리했다.

신영철 감독은 개인 통산 275승째를 거두면서 2022-23 시즌까지 V-리그 최다승 감독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통산 276승에 1승 차이로 다가섰다.

3.1.3. 10월 21일 VS KB손해보험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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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시즌 첫 원정경기로, 나경복,황승빈을 트레이드로 보내는 등 교류가 많은 KB손해보험과의 올시즌 첫 맞대결이다. 세 세트 모두 접전으로 펼쳐졌으나 클러치에서 웃은 덕분에 3-0으로 승리하고 이번 시즌 개막 3연승 그것도 9점을 온전히 가져왔다. 마테이 17점, 한성정 10점 등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신영철 감독은 개인 통산 276승째를 거두면서 2022-23 시즌까지 V-리그 최다승 감독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통산 276승에 동점로 다가섰다.

3.1.4. 10월 25일 VS 대한항공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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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신영철 감독은 개인 통산 277승째를 거두면서 2022-23 시즌까지 V-리그 최다승 감독인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통산 276승에 신영철 감독은 개인 통산 V-리그 최다승 277승으로 신기록로 새로 썼다

3.1.5. 10월 29일 VS 한국전력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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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1.6. 11월 3일 VS OK금융그룹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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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올 시즌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하면서 6연승에는 실패했다. 이후 일요일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승리를 거두며 우리카드는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전을 치르고 GS칼텍스가 현대건설전을 치르는 날에 장충 남매가 동시에 경기를 하는데, 같은날 동시에 열린 GS칼텍스는 현대건설 홈으로 불려들여 3-0(25-16 25-20 25-14)으로 승리 2위로 도약했다. 같은남매인 우리카드는 졌고 GS칼텍스는 승리함과 동시에 2위로 마무리했다.

3.1.7. 1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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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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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11월 9일 VS 한국전력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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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2. 11월 12일 VS 현대캐피탈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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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3. 11월 16일 VS KB손해보험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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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2.4. 11월 23일 VS 삼성화재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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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일주일 만에 경기를 치렀는데, 요스바니에게 29득점을 내주면서 무너졌으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허용했다.

3.2.5. 11월 26일 VS OK금융그룹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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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반면 우리카드는 높이에서 이기지 못하고 자멸했다.

같은 남매인 GS칼텍스는 수원원정에서 3-1(25-21 25-15 20-25 25-19)로 졌으며 자신의 친정팀인 현대건설 모마를 막지못한게 아쉬우며 장충남매는 동반 패배했다

3.2.6. 11월 30일 VS 대한항공 0-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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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시즌 첫 연패에 빠졌었던 우리카드가 순항하던 대한항공을 막아세우고 선두로 복귀했다.

김지한과 마테이 콕이 나란히 18득점씩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16-19로 지던 걸 역전한 것이 매우 컸으며 2세트에도 24-23에서 마테이의 백어택으로 2세트를 가져왔으며 3세트도 20-22로 지던 걸 마테이의 연속 공격과 정성규의 서브득점으로 역전했다. 이후 임동혁의 범실로 경기 종료.[2]

이날 승리로 승점은 동률이 되었으나 대한항공보다 한 번 더 이겨서 선두를 탈환했다.

3.2.7. 2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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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연패에 빠지는 등 위기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을 잡아내면서 선두를 지켰다.

3.3.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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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12월 3일 VS OK금융그룹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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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2. 12월 7일 VS 대한항공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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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3. 12월 12일 VS 삼성화재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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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4. 12월 16일 VS 한국전력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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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5. 12월 20일 VS 현대캐피탈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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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6. 12월 23일 VS KB손해보험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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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3.7. 3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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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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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12월 27일 VS KB손해보험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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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2. 12월 31일 VS 현대캐피탈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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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3. 1월 5일 VS 대한항공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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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4. 1월 10일 VS OK금융그룹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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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5. 1월 14일 VS 한국전력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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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6. 1월 19일 VS 삼성화재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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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4.7. 4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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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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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1월 31일 VS 삼성화재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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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2. 2월 4일 VS 한국전력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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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3. 2월 9일 VS OK금융그룹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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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4. 2월 12일 VS 현대캐피탈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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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5. 2월 17일 VS 대한항공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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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6. 2월 22일 VS KB손해보험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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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5.7. 5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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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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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월 28일 VS OK금융그룹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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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2. 3월 2일 VS 한국전력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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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3. 3월 6일 VS 대한항공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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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4. 3월 9일 VS KB손해보험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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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2023-24시즌마지막홈경기 이다

3.6.5. 3월 12일 VS 현대캐피탈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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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3.6.6. 3월 16일 VS 삼성화재 0-0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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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2023-24시즌마지막원정경기이다

3.6.7. 6라운드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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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포스트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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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시 작성.

4.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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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구단별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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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6승, 승률: 1.0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5승 1패, 승률: 0.833)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 승률: 0.666)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3승 3패, 승률: 0.50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 승률: 0.333)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1승 5패, 승률: 0.167)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6패, 승률: 0.000)을 뜻한다.

4.2. 라운드별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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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구장별 상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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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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