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일본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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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구 미제사건
3. 장기 미제사건



1. 개요[편집]


범례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영구 미제사건[편집]



3. 장기 미제사건[편집]


[1] 2008년 2월 17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다.[2] 1963년 7월 24일 토요코 백화점 폭발물 테러 사건의 경우 '쿠사카 지로'와의 연관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었으나 동일범의 소행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기에 여기서는 동일 사건으로 간주하지 않는다.[3] 다이에쓰산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처음에는 1989년에 실종되었다 구조한 조난자 두명이 남긴 걸로 알려진 SOS글자가 그 2명이 남긴게 아닌 걸로 판명. 더 수색을 했더니 2구의 백골 시신이 발견되며 일단락 되는 줄 알았더니 문제의 카세트 테이프에 있는 남성 목소리가 2구의 시신 어느 목소리도 아니라는 게 밝혀져 미해결로 남겨져 있다.[4] 참고 링크[5] 2001년 무렵 북한 평양에서 나시야스 요시유키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찍혔고, 이가 2013년에 공개되어 납북 가능성도 매우 높은 사건이다.[6] 대부분의 아동 실종 사건이 그렇듯, 납치의 가능성이 꽤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다른 유력한 가설에 의하면 사람이 아닌 독수리 등의 대형 맹금류에 의해 끌려갔을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7] 후쿠시마 한인 여성 실종 사건+센다이 한국인 변사 사건. 실종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해당 여성을 보았다는 목격담도 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1117화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제보 공지가 나갔다.[8] 정황 상, 살인 사건이 아니라 사망자의 유가족들이 생활고로 인해 장례비를 마련하지 못한 탓에, 지하철 보관함에 가족의 시신을 유기한 사건으로 추정된다. 사망자가 노인이었고, 시신에서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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