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일본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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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영구 미제사건[편집]
- 오미야 사건(1867.11.15.)
- 푸른 담요 살인사건 (1906.2.12)
- 아마카스 사건 (1923.9.16.)
- 제국은행 사건(1948.1.26.)[1]
- 니와사카 사건(1948.4.27.)
- 요산선 사건(1949.5.9.)
- 일본국유철도 3대 미스터리 사건(1949)
- 마리모호 탈선 사건(1951.5.17.)
- 아라카와 무차별 살상사건(1959.1. 21.~1.30.)
- BOAC 스튜어디스 살인사건(1959.3.8.)
- 쿠사카 지로 사건(1962.11.4.~11.29./12.12, 1963.7.15./ 7.25./ 9.1~9.6./ 9.5.)[2]
- 스즈키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1965.7.3.)
- 산요 전기철도 본선 열차 폭파 사건(1967.6.18.)
- 3억 엔 사건(1968.12.10.)
- 쇼야마 진군 실종사건(1969.2.22.)
- 오사카 가짜 야간금고 사건(1973.2.25.)
- 청산 콜라 무차별 살인사건(1977.1.3.~.2.14.)
- 3세 남자아이 뺑소니 납치 사건(1979.3.3.)
- 나가오카쿄 살인 사건(1979.5.23.)
- 신주쿠 러브호텔 살인 사건(1981.3.3./6.25.)
- 신주쿠 디스코 살인 사건(1982.6.7.)
- 글리코·모리나가 사건(1984.3.18.~1985.8.12.)
- 야마모토 미호 실종 사건(1984.6.4.)
- 파라콰트 연쇄 독살사건(1985.9.10.~11.17.)
- 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1986.4.8.)
- 세키호타이 사건(1987.1.24.~1990.5.17.)
- 나고야 임산부 살해사건(1988.3.18.)
- 와카야마 신문배달 여학생 살인사건(1988.6.22.)
-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1989.2.26.)
- SOS 조난 사건(1989.7.24)[3]
- 일본 3대 미해결 어린이 실종사건(1989.3.7./ 1991.3.15./ 1991.7.25.)
- 상냥한 아저씨 사건(1990.2.28.)
- 아시카가 사건(1990.5.12.) §
- 삿포로 OL 살인사건(1990.12.19.)
- 악마의 시 번역자 피살사건(1991.7.11.)
- 사쿠마 나나 유괴 사건(1991.10.27.)
- 하치노헤 여중생 살인 사건(1993.10.27)
- 마스야마 히토미 실종사건(1994.2.19.)
-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1994.4.22.)
- 하치조지마 화장장 백골 시신 사건(1994.8.11. 발견)[4] ※
-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1994.9.2.)
- 아이린 여성 간호사 살인 미수 사건(1995.1.25.)
3. 장기 미제사건[편집]
- 사가현 부녀자 연속살인사건(1975.8.27.~1989.1.25.)
-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1979.8.3.~1996.7.7.)
- 아다치 토시유키 행방불명 사건(1981.6.20.)
- 니시야스 요시유키 행방불명 사건(1987.3.15.)[5]
- 히다카 미츠오 실종 사건(1989.2.23.)
-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1989.2.28.)
- 이시자키 요코 행방불명 사건(1990.12.31.)
- 풍선 아저씨 행방불명 사건(1992.11.23.)
- 하치오지 슈퍼 강도살인 사건(1995.7.30.)
- 이케부쿠로역 대학생 살인사건(1996.4.11.)
- 요코야마 유카리 유괴 사건(1996.7.7.)
-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1996.9.9.)
- 다마 맨홀 변사 사건(1997.1.14.)
- 도쿄전력 여직원 살인사건(1997.3.8.-3.9. 사이)
- 미에 여자 고등학생 실종 사건(1997.6.13.)
- 군마 일가족 살인사건(1998.1.14.)
- 아카기 신사 주부 실종사건(1998.5.3.)
- 츠지데 노리코 실종사건(1998.11.24.)
- 나고야 주부 살해사건(1999.11.13.)
- 도쿠시마 해상자위관 의문사 사건(1999.12.15.)
- 카메이도 여성만화가 살인사건(2000.9.29.)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2000.12.30.)
- 무로란 여자 고교생 실종사건(2001.3.6.)
- 키네부치 부부 실종사건(2001.5.18.)
- AV 여배우 살인사건(2002.10.12.)
- 야마토 노인 살인사건(2003.3.2)
- 요시카와 유리 실종 사건(2003.5.20.)
- 아이치현 네 모자 살인사건(2004.9.9.)
- 후추시 신용 은행 주차장 살인사건(2005.2.14)
- 사카이데 죽순 채집 여아 행방불명 사건(2005.4.29.)[6]
- 교토 대학생 살인사건(2007.1.15.)
- 오카야마 지하호수 행방불명 사건(2008.1.5)
- 일본 도호쿠 한국인 연쇄 실종 변사사건(2008.10./ 2016.6.29.)[7]
- 미츠나가 마치코 행방불명 사건(2011.9.12.)
- 쓰시마 한국인 관광객 의문사 사건(2014.12.26.) ◈
- 도쿄역 보관함 사체 유기 사건(2015.4.26.) ※[8]
- 야마나시현 여아 실종 사건(2019.9.21.)
[1] 2008년 2월 17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다.[2] 1963년 7월 24일 토요코 백화점 폭발물 테러 사건의 경우 '쿠사카 지로'와의 연관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었으나 동일범의 소행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기에 여기서는 동일 사건으로 간주하지 않는다.[3] 다이에쓰산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처음에는 1989년에 실종되었다 구조한 조난자 두명이 남긴 걸로 알려진 SOS글자가 그 2명이 남긴게 아닌 걸로 판명. 더 수색을 했더니 2구의 백골 시신이 발견되며 일단락 되는 줄 알았더니 문제의 카세트 테이프에 있는 남성 목소리가 2구의 시신 어느 목소리도 아니라는 게 밝혀져 미해결로 남겨져 있다.[4] 참고 링크[5] 2001년 무렵 북한 평양에서 나시야스 요시유키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찍혔고, 이가 2013년에 공개되어 납북 가능성도 매우 높은 사건이다.[6] 대부분의 아동 실종 사건이 그렇듯, 납치의 가능성이 꽤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다른 유력한 가설에 의하면 사람이 아닌 독수리 등의 대형 맹금류에 의해 끌려갔을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7] 후쿠시마 한인 여성 실종 사건+센다이 한국인 변사 사건. 실종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해당 여성을 보았다는 목격담도 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1117화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제보 공지가 나갔다.[8] 정황 상, 살인 사건이 아니라 사망자의 유가족들이 생활고로 인해 장례비를 마련하지 못한 탓에, 지하철 보관함에 가족의 시신을 유기한 사건으로 추정된다. 사망자가 노인이었고, 시신에서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