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기타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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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일본, 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미제사건을 분류한 문서다.

범례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목록[편집]



2.1. 그리스[편집]


  • 벤 니덤 실종사건(1991.7.24.)[1]


2.2. 나미비아[편집]




2.3. 네팔[편집]


  • 미나미노 사요코 실종 사건(1990.4.)[2]


2.4. 노르웨이[편집]


  • 이스다렌의 여인(1970.11.23.-11.29. 사이)[3]
  •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화재 사고(1990)
  • 오슬로 플라자 호텔 여성 사망 사건(1995) ※

2.5. 대만[편집]




2.6. 독일[편집]


  • 카스파 하우저(1812.4.30?~1833.12.17.)
  • 힌터카이페크 살인 사건(1922.3.31.)
  • 로즈마리 니트리비트 살인사건(1957.10.29.)
  • 하노버의 톱 살인마(1975~1977)
  • 데틀레프 로베더 살인사건(1991. 4.1.)[4]
  •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5](2013.1.21.)


2.7. 러시아[편집]


  • 디아틀로프 사건(1959.2.1.-2.2. 사이)
  •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 실종 사건 (1984.1.13)[6]
  • 빅토르 최 의문사 사건(1990.8.15.)
  • 얀카 댜길레바 의문사 사건(1990.05.09?)
  • 이고리 탈코프 피살 사건(1991.10.06)[7]
  • 최덕근 영사 피살 사건(1996.10.1.)[8]
  • 세르게이 유셴코프 피살 사건(2003.4.17.)
  • 폴 흘레브니코프 피살 사건(2004.7.9.)
  • 안나 폴릿콥스카야 피살 사건(2006.10.7.)
  • 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2015.2.27.)


2.8. 르완다[편집]


  • 다이앤 포시 피살 사건(1985.12.26.)[9]


2.9. 말레이시아[편집]




2.10. 멕시코[편집]




2.11. 몽골[편집]




2.12. 베트남[편집]




2.13. 벨기에[편집]




2.14. 볼리비아[편집]


  • 볼리비아 한인 여성 살해 사건(2018.1.9.)[10]


2.15. 불가리아[편집]




2.16. 브라질[편집]


  • 카를리뉴스 사건(1973.8.2.)[12]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83.12.19)[13]
  • 포르탈레자 중앙 은행 강도 사건(2005.8.5.)[14]
  • 파투리스 공원 연쇄살인사건(2007.7.4.~2009.3.15.)


2.17. 사우디아라비아[편집]




2.18. 스웨덴[편집]




2.19. 스위스[편집]


  • 사토 쥰코 실종사건(2000.9.12.)[15]


2.20. 아르헨티나[편집]




2.21. 아일랜드[편집]




2.22. 영국[편집]


  • 잭 더 리퍼(1888.4.3.~1891.2.13.)
  • 화이트홀 미스테리(1888.9.11. 발견) ※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1900.12.15.)
  • 필트다운 인 조작 사건(1908~1915)[16]
  • 애거서 크리스티 행방불명 사건(1926.12.3.~12.14.) [17]
  • 차필드 철도 참사의 두 아이들(1928.10.13.) ※
  • 브라이튼 철도역 토막살인 사건(1934) ※[18]
  • 누가 느릅나무에 벨라를 넣었습니까?(1941 추정) ※
  • 라이오넬 크랩 실종 사건(1956.4.20.)
  • 해머스미스 누드 연쇄살인사건(1959.6.17.~1965.1.11.)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66.3.20)[19]
  • 바이블 존(1968.2.22.~1969.10.31.)
  • 루칸 백작 실종 사건(1974.11.8.)
  • 애슈타 전파납치 사건(1977.11.26.)
  • 마크 틸더즐리 살인사건(1984.6.1.)[20]
  • 리치 제임스 실종 사건(1995.2.1.)
  • 리트비넨코 방사능 홍차 테러 사건(2006.11.23.)[21]
  • 앤드루 고스덴 실종 사건(2007.9.14.)

2.23. 우크라이나[편집]


  • 빅토르 유셴코 암살 미수 사건(2004.9.)[22]
  •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2014.7.17.)


2.24. 이라크[편집]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사살 사건(2003.11.29)[23]

2.25. 이탈리아[편집]




2.26. 이란[편집]




2.27. 인도[편집]




2.28. 중국[편집]


  • 랴오중카이 암살 사건(1925.8.20.)[24]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1945.4.16.~1984.8.3.)
  • 댜오아이칭 사건(1996.1.10.)
  • MBC 베이징 지사 화재 사건(1997.3.1.)[25]
  • 중국내 한인 실종 사건(2006.3./ 2006.7.)[26]
  • 김한솔 실종 사건(2017.2.13 ~ 현재)[27][28]

2.29. 캄보디아[편집]




2.30. 캐나다[편집]


  • 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 사건(1969~ )
  • 토필드 정화조 변사 사건(1977)[29]
  • 벨 섬 폭발음 사건(1978)
  •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2007~ )[30]


2.31. 콜롬비아[편집]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총격 피살 사건(1994)[31]


2.32. 튀르키예[편집]


  • 하산 페흐미 총격 피살 사건(1909)[32]


2.33. 파나마[편집]


  • 프론-크레머르스 사망 사건(2014)[33]


2.34. 파키스탄[편집]




2.35. 포르투갈[편집]


  • 알폰소 왕자 총격 사망사건(1956)[34]
  • 리스본 리퍼(1992~1993)
  • 메들린 맥캔 실종사건(2007)


2.36. 프랑스[편집]


  • 요아힘 파이퍼 살인 사건(1976)[35]
  • 그레고리 빌맹 살인 사건(1984)[36]
  •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 실종 사건(2011)[37]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2019)

2.37. 핀란드[편집]




2.38. 필리핀[편집]


본 문단에 기재된 사건의 피해자들은 한국인이나 사건 장소가 필리핀이므로 본 문단에 넣는다.


2.39. 호주[편집]


  • 샤크 암 사건(1935)[38]
  • 타맘 슈드 사건(1948)[39]
  • 완다 해변 살인사건(1965)
  • 보몬트 어린이 실종사건(1966)
  • 해럴드 홀트 총리 실종 사건(1967)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1978)
  • 토니 존스 실종사건(1982)
  • 미스터 크루얼(1987-1991)[40]


2.40. 헝가리[편집]


  • 커셔 폭격(1941. 6. 26)[41]


2.41. 기타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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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자 벤 니덤은 영국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그리스이므로 그리스 문단에 넣는다.[2] 피해자 미나미노 사요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네팔이므로 네팔 문단에 넣는다.[3] 피해자는 공작원으로 추정. 용의자 역시 공작원으로 추정된다.[4] 독일의 정치인이자 사회민주당 당원인 데틀레프 로베더가 암살된 사건. 독일 극좌파 무장단체 적군파(RAF) 잔당에 의한 총격사건으로 의심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5] 참고로 다른 미제사건들이 성범죄, 납치, 살인, 실종 등 끔찍한 진실을 담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건은 그런 것 없이 진행 과정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고, 범행 동기가 동기인지라 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을 읽던 독자들은 물론, 경찰들도, 심지어 피해자도(!) 범인에게 어느 정도 동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건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문서 참조. 참고로 이때 도둑맞았다가 회수된 황동 엠블럼은 우리 돈으로 8만 원도 채 안되는 것이었고, 범행 동기도 그냥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기부하라고 호소하는게 고작이라서 피해자건 경찰이건, 시민이건 할 것없이 재밌으면서도 좀 황당무계한 사건으로 여겼다. 또한, 궐석재판으로 독일 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했기에, 법적으로도 범인은 죄인이 아니다.[6] 러시아 락 밴드 "로시아네"(Россияне, 러시아인들)의 리더였던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Георгий Ордановский)가 1984년 1월 13일 신년 파티를 위해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의 작은 소도시인 셈리노에 방문했다가 그대로 실종된 사건이다.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에서는 그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으나,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7] 러시아의 가수였던 이고리 탈코프(Игорь Тальков)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빌레이 스포츠 문화 궁전에서 공연을 30분 남겨두고 무대 뒤에서 리볼버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가 탈코프의 전직 매니저인 유대인 발레리 슐라프만인데, 사건 이후 이스라엘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측은 러시아의 범죄 용의자 인도 요구에 거절하고 있으며, 슐라프만은 러시아 경찰이 자신에게 모함을 씌웠다고 주장한다.[8] 피해자는 대한민국 외교관이나 사건 발생 장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므로 여기에 기재. 외국인이 실종되는 일부 사건도 피해자의 국적이 아닌,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따라 적는다. 공작원에 의한 피살로 추정된다.[9] 현지 군벌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피해자인 다이앤 포시가 현지인들과 고릴라 보호 문제로 자주 사고를 터뜨렸다는 증언이 있으므로, 현지 민간인이 범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신이 인적도 없는 정글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자세한 진상을 알기가 어렵다.[10] 용의자는 현지 부족장이라고 하나 아직 재판중이다.[11] 포르투갈어에 능통한 위키러들은 부디 이 자료를 토대로 문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12]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카를루스 하미레스 다코스타(Carlos Ramires da Costa)라는 열 살 소년이 납치된 사건이다. 사건 당시 브라질에서는 전국적으로 초유의 관심사였으며 해외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였다. 그러나 사건의 엄청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소년의 행방은커녕 범인의 신원조차 오리무중이다.(참고자료)[11][13] 두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브라질이 최초로 FIFA 월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하여 쥘리메컵을 영구 소장하게 되었는데 이 트로피가 도난되었고 결국 이 트로피는 완전히 행방불명되었다.[14] 아직 돈의 행방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15] 피해자 사토 쥰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스위스이므로 스위스 문단에 넣는다.[16] 위조범은 잡히지 않았다.[17] 11일만에 본인이 일단 살아 돌아오기는 했고, 1976년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18] 통칭 "예쁜 다리(pretty feet)"[19] 첫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일주일 만에 우승컵은 되찾았으나 범인은 체포하지 못했다.[20] 범인의 정체도 밝혀졌고, 이미 진범이 체포되어 형을 살고 있긴 하나, 피해자의 시신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서 미제사건으로 남았다.[21] 정황 상,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명령을 받은 FSB(러시아 첩보기관) 요원들의 소행임이 분명해 보이지만, 범인들이 이미 러시아로 달아났고, 요원들 중에서 누가 범인인지 특정하지도 못했다.[22] 속칭 "다이옥신 수프" 사건. 러시아와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추측만이 있다.[23]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에 이라크로 파견된 일본 외교관 2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현지인 운전사와 함께 사살된 사건이다. IS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이나, 미군에 의해 고용된 PMC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유력한 물증이 없다.[24] 이 사건은 중화민국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당시 중화민국은 수도와 정부 소재지가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으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다.[25] 황장엽 로동당 비서 망명 직후에 일어났으며 타국 공작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26] 2006년에 일어난 한국인들의 잇다른 실종사건이다. 방종태씨는 베이징소재 중국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다 실종되었고, 이선숙씨는 중국 배낭여행 도중 지난시에서 이메일을 보낸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다.[27] 위의 김정남 피살 사건과 연동되는 사건이다. 김정남이 살해당한 후에 그 아들인 김한솔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이후에 천리마민방위라는 단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생존을 알렸으나, 이내 다시 실종되었다. 현재는 친서방 국가로 망명하여 현지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28] 실종 당시의 김한솔의 거주지가 중국령인 마카오이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간주한다.[29]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일명 "정화조 샘"이라고 불렸는데, 이후 2021년 6월 29일 "고든 에드윈 샌더슨"이라는 1950년생 남성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를 살해한 범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상태.[30] 발이 2007년 최초 발견된 이후로 현재까지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31]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에스코바르가 메데인에서 피살당한 사건. 범인은 3인조였지만 잡힌 사람은 1명 뿐이며 에스코바르를 살해한 동기도 불분명하다.[32]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비판하던 오스만 제국의 언론인 하산 페흐미가 총격당해 죽은 사건이다.[33] 사망자는 모두 네덜란드인이지만 사건 발생지가 파나마이므로 파나마 항목에 싣는다.[34] 1956년 3월 20일 스페인의 왕가인 후안 백작의 가족들이 포르투갈에서 부활절 휴가를 지내고 있던 와중 차남 알폰소 왕자가 15세의 나이에 의문의 총기 사고로 죽은 사건인데, 다름아닌 형이자 후일 스페인의 왕이 되는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알폰소에게 총을 쏘았다는 의혹이 있다.[35] 나치 독일의 전범인 요아힘 파이퍼가 의문의 집단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지만 하필 전범이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36] 4살 소년이었던 그레고리 빌맹이 살해당해 강에서 발견된 사건. 넷플릭스에서 이 사건을 주제로 Grégory(한국 제목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37] 2011년 4월 백작 가문의 후손이었던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Xavier Dupont de Ligonnès, 1961년생)이 낭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4명의 자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프랑스 남동부에서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이후 실종된 사건이다. 10년 넘게 자비에르의 행적이 발견되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38] 1935년 4월 17일에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몸길이가 4m에 무게가 500kg짜리 뱀상어의 시체가 해변가에서 발견되었는데, 상어 뱃속에서 사람의 팔이 발견되었지만, 나머지 부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팔은 상어의 이빨에 의해서 잘린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잘린 것이었기 때문에 살인 사건으로 추정되었다. 허나 누가 범인인 지 불명. 피해자가 패트릭 브래티라는 자와 만났다고 주장해 범인으로 의심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무죄판결.[39] 피해자 용의자 모두 공작원으로 추정된다. 이스다렌의 여인 사건과 매우 공통점이 많아 자주 비교된다.[40] 3건의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고, 마지막 범행에서는 피해자를 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이 피해자는 1년 뒤에 유골로 발견됨 강간여부는 불명.)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랑 동일인물로 의심되었으나 DNA 불일치로 오리무중.[41]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6월 26일, 국적불명의 폭격기 3대가 헝가리의 도시인 커셔(Kassa, 현 슬로바키아 코시체)를 폭격한 사건이다. 폭격 이후 현지 군 수사관들은 사용된 폭탄이 소련제라는 점을 들어 공격을 한 폭격기가 소련 공군 소속 폭격기라고 주장했고, 이 주장을 받아들인 헝가리 정부는 그 다음날인 6월 27일 독소전쟁에 참전하였다. 그러나 이 폭격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여러 이견이 있다. 소련의 의도적인 폭격이라는 주장부터, 소련 공군이 슬로바키아를 폭격하려다 실수로 헝가리에 폭격을 했다는 주장, 아니면 독일이 헝가리를 참전시키려고 한 자작극이라는 주장, 또는 헝가리 정부의 자폭이라는 주장과 루마니아 왕국의 공격이라는 주장, 아니면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의 공격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