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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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rr, Stripes on!"[7]
"Roarr, transforme-moi!"[8]
"변신, 퍼플 타이거리스!"
"Clout!"
"분노의 펀치!"
1. 개요[편집]
미라큘러스에 등장하는 항진(亢進) 또는 고양(高揚)의 요정.[9][10] 십이지 중 호랑이를 상징한다. 미라클스톤은 반지와 팔찌가 이어진 반지 이음 팔찌. 특이하게도 보통 호랑이 하면 떠올리는 황갈색이 아닌 자주색을 띠고 있다. 이름의 어원은 '으르렁거리다'라는 뜻의 영단어 'Roar'로 추정된다.
약한 걸 싫어하고 강한 것을 좋아한다. 또한 쥘레카에게 하는 짓을 보면 은근 중2병 기질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시즌4 9화 <애증의 듀엣, 크로코듀얼> 편에서 쥘레카 쿠페가 호랑이 미라클스톤으로 변신해 '퍼플 타이거리스'가 된다. 능력은 '분노의 펀치'. 미라클스톤이 있는 손에서 황금색 빛이 나고 이것으로 펀치를 날리면 엄청난 힘으로 맞은 사람이 날라가게 된다.
하지만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모든 미라클스톤을 뺏겨서 로아르의 주인이 호크모스로 바뀐다.
시즌5 26화 <최후의 날2> 편에서는 가브리엘으로부터 나비 미라클스톤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을 되찾아옴으로서 쥘레카가 정식 소유하게 되었다.
[1] 콰미들은 모두 성별은 없으나, 남성체나 여성체로 구분할 수 있다.[2] 위장 모드시 쥘레카의 경우 보라색 보석 반지이음 팔찌, 가브리엘의 경우 줄로 이어진 반지이음 팔찌가 된다.[3] 변신 후에는 손가락 끝에 짧은 클로가 있는 건틀렛으로 바뀐다.[4] 멀티마우스처럼 허리띠 형태이다.[5] "보라색 호랑이"라는 뜻이다.[6] 주인 없이 혼자 능력을 발동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말한다.[7] 로아르, 줄무늬를 그려![8] 로아르, 날 변신시켜![9] 영어: Kwami of Exaltation 또는 Kwami of Elation[10] 더빙판에서는 위에 두 번역 모두 아니나 발음이 뭉개져서 뭔지 알 수 없다. 일단 몬데그린으로 "창미"나 "창민"으로 들리기는 하나 정확하게 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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