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9-20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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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적으로 위태로웠지만 어떻게 잘 버티다가 교체로 들어온 빌럼스[1] 가 데뷔전에서 바로 실수를 범하며 실점,
첫라운드부터 수비와 공격문제가 드러났다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푸키에게 해트트릭을 박히고 대패
브루스가 지속적으로 가동하던 3-5-2를 버리고 베니테스 시절의 5-4-1 전술로 회귀해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보여 줬다. 전반 15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생 막시맹과 교체되어 들어간 아추는 돌파, 탈압박, 볼 탈취에 결승골의 어시스트까지 공급하며 뉴캐슬 입단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조엘링턴은 마수걸이 골 외에도 전방 각지에서 훌륭히 링커 역할을 수행했으며 알미론은 공수를 넘나들며 풍부한 활동량을 보였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후반 교체로 내며 반격했지만 케인, 모우라, 라멜라 등이 전반적으로 모두 부진하며 대체로 무딘 공격 짜임새를 노출했고, 여기에 케인이 페널티 박스에서 넘어지던 라셀스에게 걸렸으나 마이크 딘 주심이 VAR 끝에 노 페널티를 선언하며 결국 영패에 머무르게 되었다.
전 라운드에서 토트넘 원정을 가서 이겼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많았지만 전반 시작과 동시에 실점하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후 셰어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후에 핸드볼이었다는것이 밝혀진다
리버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패배
데뷔전을 가진 매튜 롱스태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밀리며 가까스로 무승부를 만들어낸다
실제로도 없다 매 경기에서 꾸역 꾸역 승점을 챙겨가는중이다
2승1무의 무패 행진이 최근 3연패 11실점의 번리를 상대로 끊겼다. 후반 13분 이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주심을 맡은 팀 로빈슨 주심이 골킥을 코너킥으로 번복하며[4] 분위기가 어색해졌고 결국 그 코너킥에서 결승골을 실점했다.
베니테스가 나가고 브루스가 들어오며 강등 1순위로 지목받던 뉴캐슬이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다
이제는 뭐 일상이라서 놀랍지도 않다 그런데 전반 제네포가 헤이든의 발을 밟으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다. 퇴장 이후, 팀 분위기는 완전 반전 되며 결국 생막시맹의 결승골로 승리한다
예전부터 아스톤빌라가 못할 시절에도 왠지는 모르게 빌라를 상대로 승리를 챙겨가지 못했고, 역시나 이번경기에도 경기 막판 엘모하마디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연승의 기회를 놓친다
1. 개요
2. 전반기
2.3. 3R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2.6. 6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2.8. 8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2.10. 10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2.11. 11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런던 스타디움)
2.14. 14R VS 맨체스터 시티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2.15. 15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브라몰 레인)
2.18. 18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세인트 제임스 파크)
2.19. 19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올드 트래포드)
2.20. 전반기 총평
3. 후반기
3.3. 22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몰리뉴 스타디움)
3.8. 27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원정, 셀허스트 파크)
3.11. 30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3.14. 33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3.15. 34R VS 맨체스터 시티 FC (원정, 에티하드 스타디움)
3.17. 36R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
3.18. 37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
3.20. 후반기 총평
4. 총평
1. 개요[편집]
2. 전반기[편집]
2.1. 1R VS 아스날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수비적으로 위태로웠지만 어떻게 잘 버티다가 교체로 들어온 빌럼스[1] 가 데뷔전에서 바로 실수를 범하며 실점,
첫라운드부터 수비와 공격문제가 드러났다
2.2. 2R VS 노리치 시티 FC (원정, 캐로우 로드)[편집]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푸키에게 해트트릭을 박히고 대패
2.3. 3R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편집]
브루스가 지속적으로 가동하던 3-5-2를 버리고 베니테스 시절의 5-4-1 전술로 회귀해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보여 줬다. 전반 15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생 막시맹과 교체되어 들어간 아추는 돌파, 탈압박, 볼 탈취에 결승골의 어시스트까지 공급하며 뉴캐슬 입단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조엘링턴은 마수걸이 골 외에도 전방 각지에서 훌륭히 링커 역할을 수행했으며 알미론은 공수를 넘나들며 풍부한 활동량을 보였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후반 교체로 내며 반격했지만 케인, 모우라, 라멜라 등이 전반적으로 모두 부진하며 대체로 무딘 공격 짜임새를 노출했고, 여기에 케인이 페널티 박스에서 넘어지던 라셀스에게 걸렸으나 마이크 딘 주심이 VAR 끝에 노 페널티를 선언하며 결국 영패에 머무르게 되었다.
2.4. 4R VS 왓포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전 라운드에서 토트넘 원정을 가서 이겼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많았지만 전반 시작과 동시에 실점하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후 셰어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후에 핸드볼이었다는것이 밝혀진다
2.5. 5R VS 리버풀 FC (원정, 안필드)[편집]
아스날전 실수를 범했던 빌럼스가 원더골을 넣으면서 언더독의 힘을 보여주나 했으나 그것이 사실살 마지막 공격이었다
리버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패배
2.6. 6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력으로 브라이튼에게도 밀리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셰어의 미친수비[2] 가 아니였다면 패배할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2.7. 7R VS 레스터 시티 FC (원정, 킹 파워 스타디움)[편집]
전반전에 밀리던 시간에 비해 한골밖에 실점하지 않으며 후반전에 반등을 노렸지만 전반 종료 직전 헤이든이 무모한 태클시도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후반전에 총 네골을 실점하며 개박살난다
2.8. 8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데뷔전을 가진 매튜 롱스태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2.9. 9R VS 첼시 FC (원정, 스탬퍼드 브리지)[편집]
마르코스 알론소가 득점하며 첼시가 승리를 가져갔지만 두브라브카의 능력을 알수있는 경기였다
2.10. 10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밀리며 가까스로 무승부를 만들어낸다
2.11. 11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런던 스타디움)[편집]
경기 내내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마지막에 2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경기가 뉴캐슬의 전환점이 되었다
2.12. 12R VS AFC 본머스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선제골을 먹혔지만 역전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2.13. 13R VS 아스톤 빌라 FC (빌라 파크)[편집]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골을 실점하며 패배한다. 결정력부족과 세트피스시 불안함이 드러났다
2.14. 14R VS 맨체스터 시티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력은 경기 내내 밀리고 점유율, 슈팅 모두 밀렸지만 선수비 후역습으로 맨시티가 골을 넣을 때마다 바로 바로 동점골을 넣으면서 결국은 무승부로 경기는 끝나게된다
2.15. 15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브라몰 레인)[편집]
뉴캐슬의 골키퍼 두브라브카[3] 가 각성하며 돌풍을 일으키던 셰필드의 슈팅을 다 막아내고 운이 좋은 골들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2.16. 16R VS 사우스햄튼 FC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이 경기에서 셸비가 또 득점을 터뜨리며 모자람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7. 17R VS 번리 FC (터프 무어)[편집]
2승1무의 무패 행진이 최근 3연패 11실점의 번리를 상대로 끊겼다. 후반 13분 이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주심을 맡은 팀 로빈슨 주심이 골킥을 코너킥으로 번복하며[4] 분위기가 어색해졌고 결국 그 코너킥에서 결승골을 실점했다.
2.18. 18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미론의 데뷔골이 터지며 승리한다
2.19. 19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올드 트래포드)[편집]
전반기 괜찮은 모습을 보이던 셰어가 부진하며 패착이 되었다
2.20. 전반기 총평[편집]
베니테스가 나가고 브루스가 들어오며 강등 1순위로 지목받던 뉴캐슬이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다
3. 후반기[편집]
3.1. 20R VS 에버튼 FC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나름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으나 지고 있던 상황 80분쯤 시디베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캐롤을 잡아당겨 넘어뜨리지만 패널티킥 판정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 이 오심으로 뉴캐슬은 홈에서 두번째 패배를 당한다
3.2. 21R VS 레스터 시티 FC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전반 르죈의 패스미스 두개가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며 2:0으로 밀리던 상황에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3장 다 쓰고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셰어가 부상으로 나가며 10명으로 경기해야 되는 상황이 오며 팀 분위기는 최악으로 변한다, 결국 경기 내내 수비만 하다가 초우두리에게 중거리포를 맞으며 3:0으로 홈에서 2연패하게 된다
3.3. 22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몰리뉴 스타디움)[편집]
부상자가 늘어나 팀 분위기가 안좋던 상황에서 알미론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으면서 주도를 가져가나 했으나 바로 덴동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다. 이 경기에서도 부상자[5] 가 생기며 팀 상황은 더욱 힘들어진다..
3.4. 23R VS 첼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 내내 밀렸지만 첼시의 최악의 결정력 덕분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첫번째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헤이든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를 챙겨간다
3.5. 24R VS 에버튼 FC (구디슨 파크)[편집]
지난번 첼시를 잡았음에도 안첼로티가 부임한 에버튼은 힘든 상대였다. 전후반 내내 밀렸다. 보는 사람이 힘들정도로 심각하게 공격 전개, 압박 수비가 안되었고, 결국 모이스 킨에게 데뷔골을 허용하며 전반에 1:0으로 끌려간다. 후반전에 칼버트 르윈에게 실점하며 2:0까지 벌려진다. 후반전도 마찬가지로 점유율을 거의 못챙겼지만 후반 추가 시간 94,95분 단 두번의 공격으로 2:1,2:2를 만들어내며 역사에 남을만한 경기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에버튼 선수들의 넋이 나가있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3.6. 25R VS 노리치 시티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꾸역꾸역 승점을 챙겨가던 뉴캐슬이지만, 경기력은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조엘링턴을 톱으로 세우고 3백 형태로 전술을 세우는것은 공격 효율이 너무나도 떨어졌다. 노리치의 무딘 칼날 덕분이지, 충분히 질수도 있었던 경기력이었다
3.7. 26R VS 아스날 FC (원정, 에미레이츠 스타디움)[편집]
안좋던 경기력이 정점을 찍었다. 최근 행보가 그리 좋지 않던 아스날에게 4골을 실점하며 대패한다. 라자로가 풀백으로 나온것이 크나큰 실수였고, 결국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유망주였던 부카요 사카에게 알을 까이고 그렇게 부진하던 니콜라 페페에게까지 실점하며 팬들은 강등의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3.8. 27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원정, 셀허스트 파크)[편집]
아스날에게 대패한 후에도 정신을 못차린채 또 패한다. 이쯤되면 감독의 경질도 입에 오를만하다.
3.9. 28R VS 번리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 내내 뉴캐슬이 경기를 압도하면서 이번 경기는 뭐가 다를까 했으나 결국 한골을 넣지 못하면서 비긴다. 결정력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3.10. 29R VS 사우스햄튼 FC (원정,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편집]
경기 시작하면서부터 밀렸다.
3.11. 30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리그가 중단 되었다 재개된후 첫번째 경기라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상대는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셰필드. 뉴캐슬의 무난한 패배가 예상됐지만, 존 이건의 퇴장과 함께 뉴캐슬이 또 다시 사우스햄튼전과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승리한다. (이정도면 전술인듯)
3.12. 31R VS 아스톤 빌라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뉴캐슬에겐 매우 힘든 상대가 아스톤빌라다.
예전부터 아스톤빌라가 못할 시절에도 왠지는 모르게 빌라를 상대로 승리를 챙겨가지 못했고, 역시나 이번경기에도 경기 막판 엘모하마디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연승의 기회를 놓친다
3.13. 32R VS AFC 본머스 (원정, 바이탈리티 스타디움)[편집]
경기 내내 분위기가 좋지 않던 본머스를 원정에서 4:1로 박살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14. 33R VS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경기 시작과 동시에 러셀스의 실수와 함께 1:0으로 밀린채 시작한다. 그 후 알미론의 동점골이 나왔다. 밀리는 경기력은 아니였지만 수첵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또 다시 뒤쳐진다. 하지만 쉘비가 영리하게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며 바로 동점골을 만들었고, 2:2 무승부로 끝이난다
3.15. 34R VS 맨체스터 시티 FC (원정, 에티하드 스타디움)[편집]
답이 없는 경기였다
3.16. 35R VS 왓포드 FC (비커리지 로드)[편집]
3.17. 36R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3.18. 37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편집]
3.19. 38R VS 리버풀 FC (홈, 세인트 제임스 파크)[편집]
3.20. 후반기 총평[편집]
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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