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부(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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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평양에 대한 내용은 평양부 문서
平 壤 府 (헤이조후,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 의한 표기)
평양부는 1910년부터 1945년 8.15 광복때까지 평양 내 행정업무를 관장했던 일제강점기 평안남도의 행정구역이자 행정기관이다.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지방관관제가 공포되며 다시 평양부가 설치되었다. 산하에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 평천면, 고순화면, 대동강면, 추을미면, 율리면, 용연면, 청룡면, 남제산면, 돌관면, 대보면, 금려대면, 부산면, 서제산면, 남형제산면, 재경리면, 시족면, 용악면, 서천면, 용산면, 임원면, 덕산면 등 26면이 있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을 통해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을 폐지하고 50개의 정/동으로 개편하였다. 나머지 지역은 대동군과 평원군에 편입되었다.
1928년 3월 대동군 용산면 당상리, 서천면 인흥리, 고평리, 서성리, 평천리, 대동강면 선교리, 동대원면 능라리, 신리를 편입하였다.
1940년대 초 시가지 확장에 따라 대동군 추을미면, 율리면에서 10개리를 편입하였다. 그리하여 1943년에는 81리/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후 역사는 평양시 참고.
, 원신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시카노인 헤이조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평양부는 1910년부터 1945년 8.15 광복때까지 평양 내 행정업무를 관장했던 일제강점기 평안남도의 행정구역이자 행정기관이다.
2. 역사[편집]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지방관관제가 공포되며 다시 평양부가 설치되었다. 산하에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 평천면, 고순화면, 대동강면, 추을미면, 율리면, 용연면, 청룡면, 남제산면, 돌관면, 대보면, 금려대면, 부산면, 서제산면, 남형제산면, 재경리면, 시족면, 용악면, 서천면, 용산면, 임원면, 덕산면 등 26면이 있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을 통해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을 폐지하고 50개의 정/동으로 개편하였다. 나머지 지역은 대동군과 평원군에 편입되었다.
1928년 3월 대동군 용산면 당상리, 서천면 인흥리, 고평리, 서성리, 평천리, 대동강면 선교리, 동대원면 능라리, 신리를 편입하였다.
1940년대 초 시가지 확장에 따라 대동군 추을미면, 율리면에서 10개리를 편입하였다. 그리하여 1943년에는 81리/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후 역사는 평양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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