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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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평양시 중부에 위치한 구역. 동쪽은 사동구역, 서쪽은 대동강을 마주보고 평천구역과, 남쪽은 력포구역, 북쪽은 동대원구역과 접해 있다.
대한민국 이북5도 행정구역 기준으로 선교동 일원에 해당된다.
2. 역사[편집]
1959년 9월에 선교구역으로 개칭되었다. 선교구역이라는 이름은
3. 하위 행정구역[편집]
- 동: 강안1동, 강안2동, 남신1동, 남신2동, 대흥동, 등메1동, 등메2동, 등메3동, 무진1동, 무진2동, 산업1동, 산업2동, 선교1동, 선교2동, 선교3동, 영제동, 율곡1동, 율곡2동, 웃메동, 장충1동, 장충2동, 장충3동
4. 교통[편집]
철도는 평덕선이 지나가지만, 설치된 역은 없다.
5. 주요 시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6:32:20에 나무위키 선교구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08년 10월 기준 내각 중앙통계국 인구주택총조사 통계[2] 애초에 한자부터가 다른데, 선교사의 선교는 한자로 宣敎이며 여기서는 船橋이다.[3] 국어사전에서도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또는 항해용어로 선장이 항해나 통신 따위를 지휘하는 배의 상갑판(上甲板) 중앙의 앞쪽에 높게 자리 잡은 위치를 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