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부(일제강점기) (문단 편집) == 역사 ==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지방관관제]]가 공포되며 다시 평양부가 설치되었다. 산하에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 평천면, 고순화면, 대동강면, 추을미면, 율리면, 용연면, 청룡면, 남제산면, 돌관면, 대보면, 금려대면, 부산면, 서제산면, 남형제산면, 재경리면, 시족면, 용악면, 서천면, 용산면, 임원면, 덕산면 등 26면이 있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을 통해 융흥면, 융덕면, 대흥면, 내천면, 외천면을 폐지하고 50개의 정/동으로 개편하였다. 나머지 지역은 [[대동군]]과 [[평원군]]에 편입되었다. 1928년 3월 [[대동군]] 용산면 당상리, 서천면 인흥리, 고평리, [[서성구역|서성리]], [[평천구역|평천리]], [[대동강구역|대동강면]] [[선교구역|선교리]], [[동대원구역|동대원면]] [[능라도|능라리]], 신리를 편입하였다. 1940년대 초 시가지 확장에 따라 대동군 추을미면, 율리면에서 10개리를 편입하였다. 그리하여 1943년에는 81리/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후 역사는 [[평양시]] 참고. [[분류:평안남도의 폐지된 행정구역]][[분류:평양시의 역사]][[분류:1946년 폐지된 행정구역]][[분류: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