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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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코모로 
1. 개요[편집]
코모로의 외교에 관한 문서.
코모로는 종교적, 문화적으로 아랍국가들과 주변국들과 공통점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코모로는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의 정회원국들이다. 또한, 아랍권과 주변국과는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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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코모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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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중국-코모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국과는 냉전시절부터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2.3.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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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의 관계[편집]
인도와는 독립직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코모로내에도 소수의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4. 서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서아시아의 아랍권 국가들과는 종교적인 면에서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아랍권의 영향으로 이슬람교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아랍어는 코모로의 공용어 중 하나에 속해 있다. 코모로인들은 아랍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교를 받아들였고 코모로어는 현재에도 아랍 문자를 사용한다. 코모로는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에 가입되어 있다.
2.4.1.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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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관계[편집]
이란과도 교류가 존재한다. 페르시아인들이 코모로지역과도 교역이 많았었고 현재에도 양국은 교류가 있다. 다만, 코모로가 순니파를 믿지만, 이란이 쉬아파를 믿고 있어서 종파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코모로는 이란과는 교류가 활발하지 못한 편이다.
2.4.2.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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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과의 관계[편집]
코모로는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아랍 연맹,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2009년에 예메니아 항공 626편 추락 사고가 코모로 인근 해역에서 일어났다.
3. 유럽[편집]
3.1.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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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코모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코모로는 과거에 마다가스카르와 함께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어가 공용어중의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코모로 정부에서는 마요트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서 양국은 영토갈등이 존재한다. 그런데 마요트 섬은 자기네들이 원해서 계속 프랑스령으로 남은 것. 독립 전 주민투표를 한 결과 다른 3개 섬은 찬성이 압도적이었으나 마요트만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다. 프랑스 해외영토로 잔류한 마요트는 물론 코모로보다 경제 및 내정에서 안정상태를 유지했고 이는 코모로로부터의 불법이민이 2010년대 말까지 계속 마요트에 이어지는 결과가 되었다. 마요트는 이를 중대한 사회문제 및 불만사항으로 여기는 중이며 불법이민 차단은 마요트가 요구하고 프랑스 본국이 매번 강조하는 공약이다.
3.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와는 소련시절부터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4. 아프리카[편집]
4.1. 마다가스카르와의 관계[편집]
마다가스카르와 수교를 맺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쓰이는 말라가시어는 코모로에서도 존재해 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들이다.
고대때에는 말라가시인들이 코모로에 이주한 적도 있어서 현재에도 교류가 많은 편이다. 말라가시인들도 코모로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상술했다시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고 코모로도 프랑스령 말라가시의 일부가 된 적이 있었다.
5. 지역별 관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