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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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연극[편집]
3. 수상 경력[편집]
3.1. 시상식[편집]
4. 여담[편집]
- 박해영 작가의 작품인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에 연속으로 출연했다.
- 아동 유괴범만 아니면 단역이든 조연이든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3]
- 오달수, 정만식, 김상호와 친하다.
- 20대 시절, 주유소 알바, 서빙알바를 했었고 배타는 일도 했었다.[4]
- 완득이가 인생을 바꿔준 작품이라 한다. 허진호 감독이 덕혜옹주를 하자고 했을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한다.
- 연기의 시작은 부산 거리를 걷다가 가막골 소극장이라는 간판을 보고는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서 극장 안에서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배우 한 명이 펑크를 내어 연출자 이윤택이 땜빵으로 연기를 시켜서 우연하게 시작했다고 한다.[5]
- 2020년 4월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다.
- 박하사탕에서 공장 인부 역할로 처음 영화로 데뷔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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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現 부산광역시[2] 박영수가 운영하는 계정이다.[3] 이준익 감독이 소원(영화) 영화에서 조두순역을 부탁했지만 완곡하게 거절했었다고 한다. 단역이든 조연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아동 유괴범은 차마 할 수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4] 예술은 항상 힘들고 배고프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던것은 어머니의 지원 덕분이었다. 장사와 연극을 병행하면서 힘들게 30대시절을 보냈다.[5] 당시 또래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연기의 재미를 느꼈다고 한다.[6] 말죽거리 잔혹사보다 먼저 출연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