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Nations(Roblox)/형성 가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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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Rise of Nations(Roblox)
1. 개요
2. 목록
2.1.1.1. 청나라
2.1.1.1.1. 정보
2.1.1.2. 신나라
2.1.1.2.1. 정보
2.1.1.4. 일본제국
2.1.1.5. 고구려
2.1.1.5.1. 정보
2.1.1.6. 대한제국
2.1.1.6.1. 형성 팁
2.1.1.7. 중화민국
2.1.1.7.1. 정보
2.1.1.8. 몽골 제국
2.1.1.8.1. 정보
2.2.1. 아프리카 연합
2.2.1.1. 형성 팁
2.2.2. 카르타고
2.2.3. 동아프리카 연합
2.2.4. 이집트 헤디브국
2.2.5. 맘루크 술탄국
2.2.6. 에티오피아 제국
2.2.7. 에웨랜드
2.2.8. 남아프리카 연합
2.2.9. 송하이 제국
2.2.10. 기니 & 카보베르데
2.2.11. 카부 제국
2.5.1. 유럽 연합
2.5.3. 오스트리아 제국
2.5.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2.5.5. 발칸 연합
2.5.6. 발트 연합
2.5.7. 벨기에 제국
2.5.8. 베네룩스
2.5.9. 대영제국
2.5.9.1. 정보
2.5.10. 불가리아 제국
2.5.11. 비잔티움 제국
2.5.13. 리보니아-쿠를란트
2.5.14. 아라곤 왕국
2.5.14.1. 정보
2.5.15. 체코슬로바키아
2.5.16. 덴마크 제국
2.5.17. 바이에른 공국
2.5.18. 네덜란드 제국
2.5.19. 핀란드 연합
2.5.20. 영불 연합
2.5.21. 프랑크 왕국
2.5.22. 프랑스 제국
2.5.23. 갈릭 제국
2.5.24. 독일 제국
2.5.25. 조지아 왕국
2.5.26. 리투아니아 대공국
2.5.27. 신성 로마 제국
2.5.29. 이베리아 연합
2.5.30. 일리리아
2.5.31.1. 정보
2.5.32. 이탈리아 제국
2.5.32.1. 정보
2.5.33. 소련
2.5.33.1. 정보
2.5.34. 스페인 제국
2.5.34.1. 정보
2.5.35. 칼마르 동맹
2.5.35.1. 정보
2.5.36. 키예프 루스
2.5.37. 마케도니아 제국
2.5.37.1. 정보
2.5.38.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2.5.39. 포르투갈 제국
2.5.39.1. 정보
2.5.40. 유고슬라비아
2.5.42. 나폴레옹 제국
2.5.44. 보헤미아 왕국
2.5.45. 보스니아 왕국
2.5.46. 크로아티아 왕국
2.5.47. 다키아
2.5.48. 헝가리 왕국
2.5.49. 랑고바르드 왕국
2.5.50. 스코틀랜드 왕국
2.5.51. 트라키아
2.7. 삭제된 국가
2.7.2. 중앙아시아 연합
2.7.2.1. 바니 우트바
2.7.3.2. 가자 제국
2.7.3.3. 알 안달루스
2.7.3.4. 가나 제국
2.7.3.4.1. 정보
2.7.3.5. 아주란 술탄국
2.7.3.6. 아샨티 제국
2.7.3.7. 팽 연방
2.7.3.8. 골드 코스트
2.7.3.9. 가봉 제국
2.7.3.10. 코이산
2.7.3.11. 다호메이 왕국
2.7.3.12. 콩고 왕국
2.7.3.13. 루안다 왕국
2.7.3.14. 메리나 왕국
2.7.3.15. 마그레브 연합
2.7.3.16. 만딩고 연방
2.7.3.17. 나일 제국
2.7.3.18. 페퍼 코스트
2.7.3.19. 사하라 왕국
2.7.3.20. 사라위 술탄국
2.7.3.21. 투아레그국
2.7.3.22. 오트볼타
2.7.3.23. 와다이 술탄국
2.7.3.24. 자이르
2.7.4.1. 카리브 연합
3. 템플릿
1. 개요[편집]
형성 가능한 국가란, 게임 Rise of Nations(Roblox)에서 어떤 한 국가가 조건을 충족하여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국가이다. 역사에 근거를 두고 있는 국가들도 있으나, 개념만 존재하거나(존재했거나) 창작된 것들, 국제 기관들도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형성을 하면 안정도가 올라가고, 큰 나라를 형성할 땐 각각의 효과를 부여하는 모드필터를 추가하기도 한다.[1]
형성 가능한 국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지역에 core가 생성되며, 그 지역의 불안정도(unrest)가 0으로 바뀐다. 단, 국가를 형성하기 위한 땅 이외의 땅에서는 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ex] 형성하기 위해서 어떠한 나라의 핵심주가 필요하다면 그 나라의 모든 땅이 합병되어야 한다. 단 하나의 도시라도 빠지면 형성할 수 없으며, 평화 상태에서만 형성할 수 있다.
패치로 그 나라의 일부분만[2] 먹으면 형성할 수 있는 국가가 많아졌다.
난이도는 주관적으로 설정되었으며, 많은 나라들이 형성할 수 있는 경우에는 최저 난이도를 기록하였다. 이 난이도들은 추후의 밸런스 패치나 업데이트에 의해 조정될 수 있다. 자신이 형성하고 싶은 국가를 쉽게 찾기 위하여 Ctrl+F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2021년 11월 10일 업데이트로 인구가 증가하는 시스템이 도입되며 정확한 인구를 알 수 없게 되었다. 본 문서의 인구 정보는 업데이트 이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대국들의 인구도 증가하므로 표기된 난이도보다 실제 형성의 난이도가 높을 수 있다.
난이도 설명
형성하기 아주 쉬운 경우: ☆
형성하기 쉬운 경우: ★
형성하기 조금 쉬운 경우: ★★
형성하기 조금 어려운 경우 : ★★★
형성하기 어려운 경우: ★★★★
형성하기 메우 어려운 경우: ★★★★★
2. 목록[편집]
형성시 메시지는 공식 번역이 없어 주관적으로 번역하였으며,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목록의 순서는 알파벳 순서를 따른다.
2.1. 아시아[편집]
2.1.1. 동아시아[편집]
2.1.1.1. 청나라[편집]
2.1.1.1.1. 정보[편집]
2.1.1.2. 신나라[편집]
2.1.1.2.1. 정보[편집]
2.1.1.3. 중화민국 북양정부[고려중][편집]
2.1.1.4. 일본제국[편집]
2.1.1.4.1. 형성 팁/초반[편집]
일본과 같이 중국 또한 플레이어들이 자주 플레이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이나 일본이 필요로 하는 동아시아를 점령하려 들 것이다. 일본 제국은 대만을 포함하고 있지만 중국 또한 청나라를 형성하기 위하여 대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반에 대만을 점령하려 드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므로 필리핀이나 베트남이 먼저 점령하기 좋은 국가로 여겨진다. 일본의 이데올로기는 민주주의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괜히 중국과 처음부터 대립하지는 말고 중국이 우선 청나라를 형성하는 동안 필리핀과 베트남을 확보하자. 그리고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초기에 해군 교리를 '잠수함 우선'으로 찍어준다.
2.1.1.4.2. 형성 팁/중반[편집]
필리핀과 베트남을 확보했다면 그 뒤에는 한반도를 확보해야 한다. 사실 한반도부터 점령하더라도 상관은 없으나, 한반도는 인도차이나 반도랑은 다르게 지리적 밀접성이 있기 때문에 인도차이나 반도보다는 나중에 점령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중국이 비어있는 한반도를 점령한다면 일본 코앞인 부산에서 탱크가 끊임없이 생산되므로 변수를 막기 위해 신속한 점령을 하는것도 좋은 판단이다. 그 뒤에는 순차적으로 해군을 사용하여 해안포격을 하며 말레이시아 > 브루나이[6]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순서로 남중국해에 인접한 국가들을 모두 점령해준다.
2.1.1.4.3. 형성 팁/후반[편집]
후반에는 필수불가결적으로 중국과 대립하게 될텐데, 우선은 평화적으로 형성을 위해 잠시 대만을 빌려달라고 간청해보자. 아마 굳이 힘든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잠시 빌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거부한다면 그때 전쟁을 벌여도 늦지 않다. 우선 일본으로 중국을 이길 확률은 0에 수렴하므로[7] , 방어적인 전쟁이 중요하다. 인도차이나 방면은 다행히 지형이 끔찍하므로 약간의 요새화와 훈련된 병력들로 방어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는 어쩔 수 없이 빼앗길 것이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방어물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형 특성상 대규모 침략을 막기가 힘들다.[8] 한반도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본토 방어에 집중하자.
본토는 해안방어가 중요하다. 우선 전함+구축함으로 이루어진 함대가 3개 정도 필요하며, 잠수함은 3~5개 정도가 필요하다. 혹시 모를 항공 공격에 대비해 구축함을 몇 척 더 뽑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중국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경험치 제한이 있으므로, 아마 중국 플레이어가 우매하게 모든 병력을 한 배에 태워서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병력을 흩뿌려서 보낸다는 것은 오히려 잠수함에게 취약하다는 말이 되므로, 흩어져서 오는 병력들을 잠수함으로 격침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상륙에 성공하는 병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대략 16만명 정도로 이루어진 병력들을 본토의 큰 섬마다 하나씩, 그리고 혼슈(가장 큰 섬)에는 4~5개 정도 배치해야 한다. 수송선에 탄 병력들은 소수의 병력들로도 격파할 수 있기 때문에 해안을 잘 보며 막으면 쉽다. 돈이 남으면 포를 생산하여 병력 뒤에 배치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걸 중국 플레이어가 공격을 포기하거나 화를 못 이겨 게임을 끌 때까지 계속 반복하면 된다.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기 때문에 돈이 모자라지는 않을 테니, 정부 예산을 설정해 안정도를 관리하면서 싸워주자.
2.1.1.5. 고구려[편집]
2.1.1.5.1. 정보[편집]
2.1.1.6. 대한제국[편집]
2.1.1.6.1. 형성 팁[편집]
게임에 최대한 빨리 들어가야 한다. 이게 공략의 전부이다.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남한과 북한을 점령하려 들겠지만, 다행히 중국은 청나라를 형성하기 위해 남한이나 북한보다는 몽골과 대만을 우선시하여 점령할 것이기 때문에 남한으로 북한을 최대한 빨리 점령하기만 하면 된다. 최근 남한과 북한에는 플레이어가 거의 항상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형성은 아주 쉬울 것이다.이 형성에 가장 큰 방해물은 일본 제국 형성을 명분으로 초반부터 한반도를 먹으려는 일본이다.
2.1.1.7. 중화민국[편집]
2.1.1.7.1. 정보[편집]
슬슬 내공이 쌓여간다 싶을 때 도전하는 국가. 아무래도 형성 시작부터 끝까지 전쟁을 해야하기에 이념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좋다. 다만 이 경우 플레이하면서 중공의 사회주의에 맞서 싸운다는 멋은 나지 않는다. 때문에 가끔씩 이념을 자유주의나 민주주의로 하고 중국이 침공해오게끔 유도하여 침공한 중국 플레이어를 역관광 시키는 고수들도 존재한다. 점령해야 할 국가가 중국밖에 없는 만큼 형성 팁은 사실상 없다. 물론 중국을 한번에 깔끔하게 점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탈주하는 중국 플레이어가 본토 전체를 불태울 수도 있고[10] 그로 인해 군벌들이 독립해 전쟁이 길어지게끔 한다. 난이도는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이다. 우선 대만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지형의 가호를 받는 것도 아니고, 기후의 보호를 받는 것도 아니며, 자원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전자기기 공장부터 지으며 맨땅에 헤딩 식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중요한건 중국 플레이어들이 시간을 많이 주지 않는다. 기껏해야 대만보다 먼저 갈려나가는 국가들은 홍콩이나 마카오 몽골 혹은 자원을 위한 카자흐스탄 정도뿐이다. 대만 특성상 한 번 상륙당하면 방어할 방법이 없으며, 이는 포병들을 본토에 얼마나 많이 배치해놓든 마찬가지이다. 육군이 얼마나 많든 간에 초반에는 쓸 일이 없다.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방어법이 육군을 포기하고 해군에 몰빵하는 것이다. 수백만명이 탄 수송선을 격침하면서 갈려나가는 중국 플레이어들의 멘탈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물론 중국이 포기하지 않는다면야 항공모함을 끌고 올수도 있다. 당연히 비행기 부품을 어딘가에서 사오지 않는 한 그 사이에 간격이 생기는데[11] 그 동안 해군 장군도 뽑고 전함들을 더 생산하면서 기다려주면 된다. 훈련으로도 장군 경험치를 올리는게 가능하니 후방의 배들을 훈련시키며 알차게 경험치를 모으자. 그러나 중국이 항공모함에 구축함을 붙이기 시작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진다. 잠수함으로는 격침할 수 없어지기 때문. 따라서 구축함과 항공모함의 속도 차이를 이용해 항모 전단 근처에 잠수함을 살짝 보여주어 상대 플레이어의 어그로를 끌어 구축함이 이동하게끔 해 항공모함에서 떨어지게 한 뒤 뒤떨어진 항공모함을 전광석화처럼 격침해버리는 전략을 이용하면 좋다. 보통 플레이어들은 그냥 함대 전체를 드래그해 한번에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이 먹힐 때가 많다.[12] 사실상 해군 테크트리에서 속도를 연구하는 것이 필수. 중국이 완전히 포기하고 무조건 평화 제안을 하거나 아예 본토를 불태우고 나가버리게 된다면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여유 자금을 모조리 병사들을 뽑는데 쓴 뒤 하이난이나 푸젠성, 광시성 중 하나를 골라잡아 상륙하면 된다. 포병 지원을 잊지 말 것. 본토의 도시들은 규모가 무식하게 크기 때문에 사단 수가 적더라도 사단을 최소한 20만명 이상으로 조직하자. 만약 이때까지 중국 플레이어가 탈주하고 있지 않고 남아있다면 마음이 급해진 중국이 수백만명 단위로 병력을 훈련시켜 대만 군대를 본토에서 내쫓으려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해군을 연구할 게 아니라 포병을 연구해야 한다. 최대한 범위를 늘려서 멀리서부터 때려야 하고, 병력들은 산악 지형이 있는 곳이나 정글이 있는 곳에서 버티기에 돌입해야 한다. 병력이 도시에 진입한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참호 구축에 들어가는데, 중국의 도시들을 점령하며 경험치를 쌓은 상태에서 참호 구축까지 하게 되면 대량 공격 교리로 찍어낸 병력으로는 어지간한 수가 와도 이길 수 없다. 이때쯤 되면 상대 플레이어는 절망하며 나가거나 땅을 전부 불태워버릴텐데, 그러면 불이 꺼지는 2년정도만 기다려주고 본격적으로 중국 점령을 시작해주면 된다. 많은 인구를 흡수하는만큼 병력 생산은 갈수록 쉬워질 것이다. 대신 일본이 뒤통수를 친다던가, 안휘나 만주를 집어먹으려 들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견제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 제국은 중국 영토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을 되짚어 주도록 하자.[13]
2.1.1.8. 몽골 제국[편집]
2.1.1.8.1. 정보[편집]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한 형성 국가. 몽골의 시작 인구는 197만 6071명으로[14] , 게임 내에서도 최하위권이다. 반면 몽골 제국은 게임 중 가장 인구가 많은 형성 국가이다. 유라시아의 절반 이상을 점령해야 하기에 VIP 서버가 아닌 이상 형성은 매우 힘들다.[15] 편법은 존재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바로 중국으로 플레이하여 적이 될만한 근처 플레이어들을 없앤 뒤 몽골의 도시들만 발달시키고 괴뢰국으로 해방한 뒤 칭하이성, 티베트, 신강을 넘겨주고 다른 군벌들은 해방한 뒤 몽골과 국가 관계를 끊음으로써 해방하는 방법이다. 그 뒤로는 쪼개진 중국들을 하나하나 없애가면서 힘을 키우고 원나라를 형성한 뒤 다른 국가들을 점령하면 된다. 이론상으로는. 하지만 이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이 너무 많다. 중국을 제외한 몽골제국의 영역 모든 곳이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들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그리고 중앙아시아를 점령할수도 있고, 터키나 이란, 이집트가 팽창하면서 중동을 장악할수도 있으며, 인도가 플레이어라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점령하려 할 것이며, 일본이 플레이어라면 일본제국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한반도를 점령하려 들것이다. 결정적으로 이 모든 과정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시간을 최소한으로 잡아도 2040년 후반대까지는 플레이해야 할텐데, 이는 4시간에 가까운 플레이타임이다. 지루하고 질질 끌리는 플레이에 질릴 가능성이 크다. 초반의 안정도 관리 또한 힘든 과제 중 하나이며, 자원의 부족은 이를 심화시킨다. 그래서인지 이 '칸' 칭호를 단 사람은 정말 고수로 인정된다. 이 형성 국가를 정공법, 즉 중국과 초반에 전면승부를 벌이면서 형성한 영상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극초반에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엄청난 행운이 겹친 것에 끔찍한 난이도의 자원 플레이가 합을 이룬 것이다. 실제로는 몽골이 겁도 없이 북한을 점령하려 하거나 카자흐스탄을 점령하려 한다면 러시아와 중국에게 철퇴를 맞고 나라가 증발하는게 다반수다. 그만큼 정정당당하게 실력만으로 형성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국가이다. 물론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좋다. 중국이 동맹을 받아주는 착한 플레이어라면 초반 난이도가 급격히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1.1.9. 조선[고려중][편집]
대한제국과 같지만 남한이여야만 형성이 가능한 국가이다
2.1.2. 서아시아[편집]
2.1.2.1. 아랍 연맹[편집]
2.1.2.1.1. 정보[편집]
- 형성 팁
2.1.2.2. 바빌로니아 제국[편집]
2.1.2.2.1. 형성 팁[편집]
아시리아와는 달리 이집트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 쉽다. 그래서 이라크로 중동을 터키와 이란 사우디와 같은 중동 강국보다 빠르게 통일하는 경우 쉽게 형성할 수 있다.
2.1.2.3. 딜문[고려중][편집]
2.1.2.4. 엘디규지즈[고려중][편집]
2.1.2.4.1. 정보[편집]
2.1.2.5. 이슬람 제국[편집]
2.1.2.6. 약속의 땅 시온[편집]
2.1.2.7. 오스만 제국[편집]
2.1.3. 남아시아[편집]
2.1.3.1. 마우리아 제국[편집]
2.1.3.1.1. 정보[편집]
인도의 유일한 형성 가능 국가. 형성을 위해 필요한 국가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으로 총 5개인데, 모든 형성국가들 중에선 수가 적은 축에 속하지만 인도는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다섯 국가들 모두 점령하는것은 꽤 오래 걸린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은 사막 및 산지이고, 부탄과 네팔은 국토 전체가 산이며, 방글라데시는 정글이다. 물론 인도의 스탯이 좋아서 군대는 많이 뽑을수있지만, 국가들의 지형때문에 먹는게 오래 걸린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는 전쟁을 선포하면 안정도가 무려 4퍼센트나 감소하므로 빠르게 확장하기도 힘들다. 전쟁 정당화 시간도 오래 걸리는건 덤. 그러나 이 고난들을 전부 이겨내고 마우리아를 형성한다면, 중국과 미국과 비슷하거나 더 쎄지는 경우가 많다. 민주주의 국가 + 많은 대도시로 인해 성장력이 엄청난 인도가 파키스탄을 포함한 5개국의 인구를 모두 흡수하고, 도시개발까지 진행한다면 중국과 미국을 뛰어넘는다. 물론 미국과 중국을 어떤 플레이어가 잡았는지에 따라 예외는 있다.
2.1.4. 동남아시아[편집]
2.1.4.1. 알람 멜라유[가상][편집]
2.1.4.1.1. 정보[편집]
아름다운 판도를 자랑하는 국가 중 하나. 국가 전역이 탱크를 기용하기에 좋지 않은 지역이라 탱크보다는 정글 특화 훈련을 완료한 보병을 추천한다. 이 국가의 흉악한 정글 지형에서는 군대를 움직이기만 해도 손실이 나오기에 훈련은 반강제적이다.
- 형성 팁/초반
- 형성 팁/중반
- 형성 팁/후반
- 형성 위협/상세
2.1.4.2. 브루나이 제국[편집]
2.1.4.3.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편집]
참고로 삭제 예정인 국가이다.
2.1.4.4. 스리위자야 제국[편집]
2.1.4.5. 정보[편집]
시작한지 1년 이래, 즉 극초반에 형성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 게임의 기본 조작법 정도만 안다면 누구든 형성할 수 있다.
2.1.5. 중앙아시아[편집]
2.1.5.1. 두라니 왕조[편집]
2.1.5.2. 호타키 왕조[편집]
2.1.5.3. 히바 칸국[편집]
2.1.5.4. 티무르 제국[편집]
2.2. 아프리카[편집]
2.2.1. 아프리카 연합[편집]
2.2.1.1. 형성 팁[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같은 아프리카에 있는 강대국들로 쉽게 형성이 가능하다.
2.2.2. 카르타고[편집]
2.2.3. 동아프리카 연합[편집]
2.2.4. 이집트 헤디브국[편집]
2.2.5. 맘루크 술탄국[편집]
2.2.6. 에티오피아 제국[편집]
2.2.7. 에웨랜드[편집]
2.2.8. 남아프리카 연합[편집]
2.2.9. 송하이 제국[편집]
2.2.10. 기니 & 카보베르데[편집]
2.2.11. 카부 제국[편집]
2.3. 북아메리카[편집]
2.3.1. 안틸리언 연합[편집]
2.3.2. 아이티 제국[편집]
2.3.2.1. 정보 [편집]
2.3.3. 서 캐나다[편집]
2.3.4. 가리퓨나[편집]
2.3.5. 골든 서클[편집]
2.3.6. 서인도 연방[편집]
2.4. 남아메리카[편집]
2.4.1. 브라질 제국[편집]
2.4.1.1. 정보[편집]
브라질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핵심 형성국가. 우루과이하나만 합병해도 형성할수있는 국가이다. 형성하는데 별다른 위협이 없어 보통 게임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형성되는 국가인 경우가 많다.
2.4.2. 그란 콜롬비아[편집]
2.4.2.1. 정보[편집]
형성이 쉬운데 인구도 많은 알짜 국가. 점령하기 어려운 페루라거나 볼리비아, 칠레 등이 필요하지 않고 플레이어들도 잘 선택하지 않는 국가로만 이루어져 있다. 깡보병으로만 플레이해도 형성은 무난하다. 극초반에 형성되는 국가 중 하나. 판도도 생각보다 아름다운 편이며, 자원도 예상외로 꽤 난다. 베네수엘라 덕분에 '기름'이 나기 때문에 보병을 탱크로 전환하기도 쉬운 국가. 다만 보통의 플레이어라면 정글에서 탱크를 굴리지는 않는다. 그래도 브라질을 공격할때는 탱크를 준비해두자.
2.4.3. 잉카 제국[편집]
아주 편안한 국경과 흉악한 지형으로 사랑받지만 그만큼 형성하기 어려운 국가. 형성 위협은 사실상 없지만 칠레와 볼리비아를 점령하며 자신의 인내심과 경쟁해야 한다. 브라질이 방해를 하는데다 끔찍한 산악 지형과 정글 기후의 콜라보 덕분에 군사들이 움직이는것조차 쉽지 않으며 적 병사들이 버프를 받기 때문에 공격하기가 심히 힘들다.이동속도 버프를 주는 장군과 병사 이동속도 연구, 그리고 도로 건설을 이용하여 최대한 군사들을 재촉해보자. 한번 형성하기만 하면 무너뜨리기는 아주 힘들다.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패가망신하고 물러갈수밖에 없으며 특히 요새화된 대형 도시를 점령하는 것은 재앙 수준이다. 이란과 더불어 포병이 가장 활약하기 좋은 국가이며, 정책 중 '중립'이 가장 힘쓰기 좋은 국가이다.
2.4.4. 위대한 조국[편집]
2.4.4.1. 정보[편집]
2.5. 유럽[편집]
2.5.1. 유럽 연합[편집]
2.5.1.1. 형성 팁[편집]
프랑스, 독일, 스페인과 같은 강대국을 추천한다. 주변 강대국들을 빠르게 점령하고 유럽을 휘어잡는 것이 형성 과정에서 중요하다.
2.5.1.2. 형성 위협[편집]
가장 큰 형성 위협으로는 소련이나 러시아 제국을 형성하기 위해 동유럽을 장악하는 러시아이며, 그 이외에 오스만 제국을 형성하기 위해 발칸을 장악하려는 터키(튀르키예), 유럽 내에서 자신 이외의 강대국들이 형성 위협이다.
2.5.2. 알바니아 제국[가상][편집]
2.5.3. 오스트리아 제국[편집]
2.5.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2.5.5. 발칸 연합[편집]
2.5.6. 발트 연합[편집]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발트 단일국'과 동일한 포지션의 국가이다.
2.5.7. 벨기에 제국[편집]
2.5.8. 베네룩스[편집]
2.5.9. 대영제국[편집]
2.5.9.1. 정보[편집]
2.5.10. 불가리아 제국[편집]
2.5.11. 비잔티움 제국[편집]
2.5.12. 캄바라가[고려중][편집]
2.5.13. 리보니아-쿠를란트[편집]
2.5.14. 아라곤 왕국[편집]
2.5.14.1. 정보[편집]
2.5.15. 체코슬로바키아[편집]
2.5.16. 덴마크 제국[편집]
2.5.17. 바이에른 공국[편집]
2.5.18. 네덜란드 제국[편집]
2.5.19. 핀란드 연합[편집]
2.5.20. 영불 연합[편집]
2.5.21. 프랑크 왕국[편집]
쉬워보이지만 은근히 자주 보이지는 않는 국가이다. 기본적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독일만큼이나 인구가 많은 만큼 점령이 쉽지 않으며 영국도 베네룩스를 자주 점령하고는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다.
2.5.22. 프랑스 제국[편집]
2.5.23. 갈릭 제국[편집]
2.5.24. 독일 제국[편집]
2.5.24.1. 형성 팁[편집]
우선 자신의 이웃 국가를 빠르게 정리해 본토가 침략당하지 않도록 해야한다.[30]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를 빠르게 점령해야 한다. 나중에 서술할 형성 위협들이 형성에 필요한 국가를 점령하기 전에 빠르게 점령하는게 최우선이다.
2.5.24.2. 형성 위협[편집]
자신의 이웃국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형성 위협이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있는 강력한 국가들이 형성에 필요한 국가들을 점령할수도 있다.
2.5.25. 조지아 왕국[편집]
2.5.26. 리투아니아 대공국[편집]
2.5.27. 신성 로마 제국[편집]
미엔지모제와 함께 유럽의 국가 중 가장 형성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은 국가. 특히 리히텐슈타인으로 형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나 오스트리아 제국을 형성한 오스트리아가 형성하게 된다.
2.5.28. 훈 제국[고려중][편집]
2.5.29. 이베리아 연합[편집]
많은 서버에서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이 점령당하지 않으면 대부분 형성하는 아주 쉬운 형성 가능 국가이다.
2.5.30. 일리리아[편집]
2.5.31. 미엔지모제[가상][편집]
2.5.31.1. 정보[편집]
유럽 강대국들이 거의 다 형성 위협에 들어가 있으며 심지어 국경까지 마주해있는 형성 난이도로만 정말로 악랄한 국가이다. 우선 발트 3국이나 폴란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같은 러시아, 독일과 국경에 접해있는 국가들은 빠르게 점령하는게 좋다. 공개 서버에선 극악의 확률로 키예프 루스를 형성한 우크라이나나 폴란드-리투아니아를 형성한 폴란드가 이 국가를 형성하게 된다.
2.5.32. 이탈리아 제국[편집]
2.5.32.1. 정보[편집]
알고보면 형성이 쉬운 국가, 에티오피아 리비아 같은 국가에는 유저가 거의 없으며 독일도 알프스 산맥 때문에 이탈리아 먼저 침략하기는 꺼리기 때문에 형성 과정에서 가장 위협이 되는 국가는 리비아와 맞닿는 이집트다. 심지어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막아버리기라도 하면 더욱 난감해지기 때문에 이집트가 유저라면 어느정도 타협을 봐야 한다 이집트와 타협을 보았다면 아프리카 국가를 점령하고 이탈리아 제국을 형성해 Il DUCE를 얻으면 된다.
2.5.33. 소련[편집]
2.5.33.1. 정보[편집]
자그마치 2019년부터 존재하던 유서깊은 형성가능 국가. 모든 플레이어들의 선망을 받기에 청나라와 함께 거의 항상 형성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그 역사적 특수성 덕에 항상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혹은 초반의 약한 독일이 흔히 러시아 플레이어들에게 털리고는 하며, 특히 발트 3국들은 허구한 날 러시아의 탱크에 뭉개지고는 한다. 이러한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이 국가로는 경험치를 0.33배밖에 지급하지 않으며 인구도 1억 4천뿐이다. 그럼에도 겨울의 소련은 가히 무적이며 플레이어 러시아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여겨진다. 시작 화면에서도 설명으로 러시아를 겨울에 공격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그 어떠한 장군도 말하지 않았습니다라며 비꼬고 있다.[31] 덤으로 소련을 형성하면 스킨을 지급한다.The Red Terror Returns
붉은 공포가 돌아왔다
-상대가 소련 재건에 성공하면 답변으로 출력되는 메시지
2.5.34. 스페인 제국[편집]
2.5.34.1. 정보[편집]
공개 서버에서 형성하는 것은 힘든 형성 국가. 유럽에 엮일수록 형성이 힘들다. 주로 2040년대에 형성된다. 또한 초반의 부족한 자원들을 식민지화 하는데에 사용해야 하나 피레네 산맥이나 포르투갈 쪽 해안을 계속 주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미국이 플레이어라면 만만한 이베리아 반도를 전진기지화 하려 들 것이고 프랑스나 독일이 플레이어라면 피레네 산맥(프랑스-스페인 국경지대)을 넘어 스페인을 점령하려 들 것이다. 모로코와 서사하라를 식민지화하고 최우선적으로 다른 유럽의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거나 피레네 산맥을 요새화하고 보병과 포병을 설치해 틀어막을 필요가 있다. 다만 해군은 다소 중요성이 떨어진다. 미국이 진심으로 당신을 점령하려 든다면 해군은 별 효과가 없다. 항모 군단을 끌고 오는 미 해군을 막을 방법은 없다. 아메리카에서 얼쩡대다가 미국의 심기를 건든다면 그야말로 형성은 물 건너갔다고 보면 된다. 미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도 굉장히 강력한 적인데, 브라질이 플레이어라면 형성 시기는 최소 2050년대로 늦춰 잡아야 한다. 길고 지루한 전쟁이 될 것이다. 최악은 멕시코+미국+브라질이 플레이어이면서 콜롬비아,독일 또한 플레이어인 것이다. 브라질이 플레이어라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해주면서 브라질이 나갈때까지 기다리거나, 함대를 만들어 병력을 엄호하고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대도시에 보병을 백만 명 정도 상륙시킨 뒤 본토를 헤집어 놓고 점령하는 도시마다 족족 태워버리고 반군을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방법이 쉽기는 하지만 두번째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첫번째 방법을 써도 결국 두번째 방법으로 귀결되므로 브라질에 병력이 얼마 없는것 같을 때에는 두번째 방법을 써주자. 다만 이 경우에는 활활 불타고 있는 점령지의 관리에 일정한 안정도를 소비해야 하며 브라질에서 해방된 국가들에 다시 정당화를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냥 브라질을 한번에 다 점령하면 좋겠지만, 브라질은 민주주의 국가라 사실상 불가능하다. 브라질의 안정도가 44% 밑으로 떨어지는 일정 순간부터 아직 점령이 끝나지 않은 나라들이 끔찍한 국경을 남기면서 새로운 국가로 독립할 것이다. 무엇보다 브라질은 형성에 필요한 국가가 아니다. 결론적으로 남미엔 플레이어가 없을수록 좋다. 어떻게 하던 북미와 남미를 모두 식민지화했다면 아프리카 일부와 필리핀이 남는다. 아프리카 식민지들은 어렵지 않고, 필리핀이 문제이다. 필리핀을 일본이나 중국, 또는 인도네시아가 점령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선 잠시만 빌려달라고 빌어보자. 돈으로 매수하든, 군사적인 압박
2.5.35. 칼마르 동맹[편집]
2.5.35.1. 정보[편집]
아름다운 지형과 아름다운 기후를 가진 국가. 6개의 국가를 통합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구가 1000만명뿐이다. 다행히 파시즘을 이데올로기로 삼는다면 이 국가의 빈약한 경제와 인력으로도 군대를 꽤나 굴릴 수 있다. 후에 '중립' 정책을 활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데올로기는 파시즘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이 국가를 형성하는 것은 운에 가깝다. 독일과 러시아가 전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이 게임의 특성상 덴마크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형성하기만 한다면 난공불락의 국가가 되는 국가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그린란드가 모두 북극 기후에 속하고,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는 산맥도 존재한다.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 요새화를 진행하게 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스발바르 제도에 요새를 건설하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이다. 근처에 잠수함을 숨겨 놓는다면 더 좋을 것이다. 11월~3월 간에 겨울 기후가 활성화되니 상대 플레이어를 고통에 빠뜨리는데에 십분 활용해보자. 추가로 정치 테크트리에는 저항[35] 관련 연구도 있으니 연구도 해보면 좋다. 흔히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여겨지는 '중립' 정책의 저항 200%에 더하여 더더욱 끔찍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다. 게임 후반에 유럽을 평정하려는 플레이어들에게 절망과 공포를 안겨주는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기기를 바란다.
2.5.36. 키예프 루스[편집]
2.5.37. 마케도니아 제국[편집]
2.5.37.1. 정보[편집]
사실상 그리스로 이슬람 제국을 재건하는 형성 국가. 난이도는 미엔지모제나 신성로마제국 뺨치게 어려우며 형성 위협 국가들 또한 하나같이 강력한 국가들이다. 러시아 또는 중국이 반드시 중앙아시아를 먹을 텐데 후반에 그들과의 전쟁이 불가피한 것도 있고, 점령해야 하는 국가들인 이집트, 이란, 파키스탄, 터키 모두 쟁쟁한 중동의 강자들이다. 덕분에 가뭄에 콩 나듯이, 아주 가끔 형성되는 국가이며 그마저도 2040년대의 극후반에 형성되는 편이다.
2.5.38.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편집]
2.5.39. 포르투갈 제국[편집]
2.5.39.1. 정보[편집]
스페인 제국과 마찬가지로 공개 서버에서 형성하는 것이 힘든 형성 국가. 만약에 스페인한테 점령을 안 당하고, 포르투갈이 플레이어라면 잘할 경우 2030년대에 형성되고, 주로 2040년대에 형성된다. 초반부터 스페인이 플레이어라면 이베리아 연합을 빨리 만들려고 점령하려 들 것인데, 유럽 국가들에게 동맹을 하고서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 패배한다.
2.5.40. 유고슬라비아[편집]
2.5.41. 앙주 제국[편집]
2.5.42. 나폴레옹 제국[편집]
2.5.43. 프랑스 왕국[고려중] [편집]
2.5.44. 보헤미아 왕국[편집]
2.5.45. 보스니아 왕국[편집]
2.5.46. 크로아티아 왕국[편집]
2.5.47. 다키아[편집]
2.5.48. 헝가리 왕국[편집]
2.5.49. 랑고바르드 왕국[편집]
2.5.50. 스코틀랜드 왕국[편집]
2.5.51. 트라키아[편집]
2.6. 오세아니아[편집]
2.6.1. 오스트랄라시아 연방 [가상][편집]
2.7. 삭제된 국가[편집]
2.7.1. 아시아[편집]
2.7.1.1. 필리핀 제국[가상][편집]
게임이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던 시절, 필리핀에게는 형성 가능한 국가가 없었다.[37] 그래서 제작자는 가상의 국가를 만들어 필리핀에 추가했으나, 이후 필리핀 제국은 가상의 국가였다는 이유로 말필린도 연합으로 대체했다.
2.7.1.2. 윤나라[가상][편집]
가상 국가이다.개발자가 해방 가능 국가로 형성하는 것을 테스트하는 용도로 추정된다.
2.7.1.3. 아라비아[가상][편집]
2.7.1.4. 아시리아[편집]
아시리아가 해방 가능 국가로 추가되면서 사라졌다. 대신 해방 가능 국가인 아시리아가 새로운 형성 가능 국가를 얻었다.
2.7.1.5. 예멘 제국[편집]
2.7.1.6. 히타이트[편집]
2.7.2. 중앙아시아 연합[편집]
2.7.2.1. 바니 우트바[편집]
2.7.3. 아프리카[편집]
2.7.3.1. 트리오 자바[가상][편집]
보츠와나에 형성 가능한 국가가 필요하다고 생긴 국가였다. 당연히 가상의 국가이다.
2.7.3.2. 가자 제국[편집]
2.7.3.3. 알 안달루스[편집]
지브롤터로 형성이 가능하다.
2.7.3.4. 가나 제국[편집]
2.7.3.4.1. 정보[편집]
모잠비크로 형성할 수 있는 국가. 인기도, 난이도도 게임 최하위권이다. 판도마저 그닥 예쁘지 않아 어지간해서는 형성되지 않는다.
2.7.3.5. 아주란 술탄국[편집]
2.7.3.6. 아샨티 제국[편집]
2.7.3.7. 팽 연방[편집]
2.7.3.8. 골드 코스트[편집]
2.7.3.9. 가봉 제국[편집]
2.7.3.10. 코이산[편집]
2.7.3.11. 다호메이 왕국[편집]
2.7.3.12. 콩고 왕국[편집]
2.7.3.13. 루안다 왕국[편집]
2.7.3.14. 메리나 왕국[편집]
2.7.3.15. 마그레브 연합[편집]
2.7.3.16. 만딩고 연방[편집]
2.7.3.17. 나일 제국[편집]
2.7.3.18. 페퍼 코스트[편집]
2.7.3.19. 사하라 왕국[편집]
2.7.3.20. 사라위 술탄국[편집]
2.7.3.21. 투아레그국[편집]
2.7.3.22. 오트볼타[편집]
2.7.3.23. 와다이 술탄국[편집]
2.7.3.24. 자이르[편집]
역사와 맞지 않아서 삭제된것으로 보인다.
2.7.4. 북아메리카[편집]
2.7.4.1. 카리브 연합[편집]
2.7.5. 남아메리카[편집]
2.7.5.1. 기아나 연합[편집]
2.7.5.2. 칩찬 주[편집]
2.7.6. 유럽[편집]
2.7.6.1. 독일국[편집]
한때 존재했던 형성 가능한 국가였다. 굉장히 유명하며 형성도 쉬운 국가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컨셉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국가였기에 인기가 많았었다. 그러나
2.7.6.2. 알프스 공화국[가상][편집]
2.7.6.3. 군도 왕국[편집]
2.7.7. 오세아니아[편집]
2.7.7.1. 피지 왕국[편집]
2.7.7.2. 오세아니아 연합[편집]
3. 템플릿[편집]
3.1. 국가 틀[편집]
3.1.1. (형성 국가 이름)[편집]
* 글씨 색깔은 배경 색깔에 따라 가독성이 결정되므로 재량에 따라 검은색 또는 흰색으로 조정해주세요.
* 글씨가 | 문자에 닫게 되면 그 쪽으로 글씨가 정렬되므로 반드시 한 칸씩 띄워주세요.
* 국기 파일은 어디에서 다운로드해오셔도 상관없지만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국기는 팬덤에서 다운로드해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2. 정보 틀[편집]
3.2.1. 정보[편집]
* 인구 증가 패치로 인해 알 수 없는, 형성 가능 국가의 인구만 공식 팬덤을 참고하여 작성하세요.
* 정보 문단까지 문서에 노출되면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접기 문법을 반드시 사용해주세요.
* 같은 이유로, 정보 문단에 포함되어 있는 정보들을 다른 문단으로 분리하지 마세요.[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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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중]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아직 게임에 추가되지 않은 제안된 국가임.[가상]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1] 이 때문에 형성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ex] 예를 들어 네덜란드가 덴마크를 흡수한 상태로 베네룩스를 형성하면,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에는 코어가 생성되며 불안정도가 0이 되지만, 덴마크는 그 전의 상태가 유지된다.[2] 청나라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엔 몽골과 대만을 먹으면 됐지만, 지금은 연해주같은 러시아의 일부분도 필요해진 상황이다.[3] 만주국의 형성 국가로 교체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두 국가 전부 형성이 가능하다.[4] 만주는 특이하게 게임 내에서 일본의 괴뢰국 시절 국기를 쓰고 있다.[5] 나치와는 대조적으로 전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형성 가능한 국가이다.[6] 브루나이의 지형은 흉악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를 점령하면서 브루나이도 함께 점령하려 드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7] 중국의 이데올로기는 기본적으로 사회주의이다.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리해진다.[8] 그 대신 서울은 큰 도시에 속하므로 요새화를 해놓으면 상대방의 병력을 까먹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9] 참고로 사진의 중화민국에는 키르기스스탄이 포함되어 있다.[10] 한 번 도시를 불태우면 그 영향이 최소한 4년은 남는다.[11] 비행기 부품 공장은 생각보다 짓는데에 오래 걸리며, 알루미늄과 크로늄이야 AI 국가들과 거래하면 된다지만 티타늄 2유닛을 단번에 내줄 국가가 얼마 없다.[12] 물론 역으로 당할 때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13] 다만 일본 제국에는 '대만'이 포함되어 있다.(...)[14] 그 마저도 대부분이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집중되어 있어서 수도를 잃어버리면 인구가 급격히 줄어든다.[15] 그래서인지 로비의 설명에서도 게임 내에서 가장 형성을 하기 어려운 국가중 하나라고 나와있다. 또 다른 하나는 후술할 대영제국.[국제기구] A B C D E F 역사적 제국이 아닌 국제기구이다.[16] 이슬람교의 기원은 아라비아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아시아로 분류했다.[17] 당연히 현재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로는 형성할 수 없다.[18] 마찬가지로 이란도 시아파 국가이기 때문에 아랍 연맹에 소속되지 않아, 형성할 수 없다. 터키는 그냥 아랍 연합에 가입을 하지 않은지라 형성할 수 없다.[19]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쿠웨이트를 뜻한다[20]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은 영토를 비지라고 한다.[21] '말레이 세계' 라는 뜻이다.[22] 그러나 일본의 시작 이데올로기는 민주주의이며 이 이데올로기를 바꾸는 데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자신보다 큰 국가를 공격하려 하진 않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인도도 보통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다. 특히 인도 플레이어들은 보통 동방보다는 서방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23] 중국과 인도는 압도적인 인력으로 상대 국가를 압살하려는 경향이 있다. 무방비로 수송선을 보낼 때도 많은 병력을 한 번에 보내는 실수를 할 확률이 높으며, 이런 무방비의 수송선은 상대방의 전쟁 피로도(war exhaustion)를 올리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그렇기에 해전 교리는 잠수함 전투가 권장된다.[24] 중국을 공격하더라도 대만만 점령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인구가 3배 정도 차이가 나기에 완전한 승리는 힘들다. [참고] 전쟁 뒤에 대만을 점령하려면 대만을 완전히 점령해서는 안된다.[25]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것도 한 몫 한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전쟁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 돈도 매우 많이 들 뿐더러 승산이 아예 없다.[26] 주로 약칭 SAU로 불린다.[27]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지역만[28] 영역은 불가리아 제2제국의 영역이다.[29] 수도가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던 콘스탄티노플이였으나 명색이 동로마 제국인 만큼 유럽으로 분류했다.[30] 아시아, 아프리카 등등 독일 제국에 형성에 필요한 국가들이 본토와 매우 먼 경우가 많기에, 형성에 필요한 국가를 침략하는중 본토가 침략 당하기라도 한다면 형성 과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31] 겨울이 끝나도 문제인 것이, 겨울 동안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진창이 되어 탱크나 장갑차 등의 군용차들이 죄다 빠져서 기동불능 상태가 되는 대참사가 난다.[32] 대영제국과 함께 영토가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 걸쳐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33] 여기서의 항모 전단은 항공모함에 구축함을 하나라도 섞은 것을 말한다. 항공모함 전단에 구축함을 넣지 않는다면 잠수함의 밥일 뿐이다.[34] 중국이라면 상하이, 일본이라면 도쿄, 인도네시아라면 자카르타가 해당한다. 특히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그 도시가 수도인 만큼 효과가 훨씬 좋아진다.[35] 당연하지만 resistance를 의미한다.[36] 문장의 색을 미묘하게 바꾸어 만든 듯 하다.[37] 지금의 필리핀에게는 ASEAN, 말필린도 연합, 알람 멜라유 3개의 형성 가능한 국가가 있다.[예외] 형성 팁은 예외입니다. 또한 형성 팁은 길이에 따라 여러 파트로 분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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