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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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변경사항
4. 최종 순위
4.1. 북부리그
4.2. 남부리그
4.3. 번외경기
5. 정규시즌 기록 1위
6. 중계 방송사


1. 소개[편집]


2016년은 KBO 퓨처스리그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실험들이 진행되었다. 리그 개편, 엠블럼 공개,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 도입등 2015 KBO 윈터미팅때 나온 아이디어중 일부가 시행되는 시즌.


2. 변경사항[편집]


  • 2016년 1월 12일 열린 KBO 이사회에서 1년만에 다시 2개 리그로 돌아간다고 발표되었다. 다시 북부/남부의 양대리그제로 회귀 했으며 팀당 96경기[1]으로 진행되며 kt wiz의 2군이 익산으로 이동함에 따라 kt wiz가 고양 다이노스와 자리를 바꿔 남부리그로 편입되었다.

  • KBO 또는 구단의 제재로 인해 경기출장에 제한을 받고 있는 선수,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에 진출했다가 귀국한 뒤 상무 및 경찰 야구단에 입단한 선수는 경기에 출장할 수 없도록 하였다. 후자의 경우는 2015년 12월 21일 상무에 입대한 김선기(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의 사례로 도입되었는데 정작 그는 이 규정을 소급 적용받지 않지만 이후 입대하는 선수들은 복무 기간 동안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 2016년 5월 16일부터 월요일 야간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2] 일명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3].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은 방송중계도 이루어 졌으며, 2군 구장에 야간 경기시설이 갖춰져 있다면 홈에서 개최하지만 그렇지 못한 구장의 경우 1군 홈경기장 혹은 야간 조명시설이 갖춰진 중립구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 먼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을 시작하면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이 공개되었다.

3. KBO 퓨처스 올스타전[편집]


KBO 퓨처스 올스타전 참조.

4. 최종 순위[편집]



4.1. 북부리그[편집]


순위

경기수



승률
게임차
1위
경찰 야구단
96
59
8
29
0.670
0.0
2위
고양 다이노스
96
50
4
42
0.543
11.0
3위
LG 트윈스
96
47
4
45
0.511
14.0
4위
SK 와이번스
96
44
8
44
0.500
15.0
5위
두산 베어스
96
37
8
51
0.420
22.0
6위
화성 히어로즈
96
28
9
59
0.322
30.5


4.2. 남부리그[편집]


순위

경기수



승률
게임차
1위
신협 상무 피닉스
96
60
9
27
0.690
0.0
2위
kt wiz
96
49
7
40
0.551
1.0
3위
롯데 자이언츠
96
46
4
46
0.500
16.5
4위
KIA 타이거즈
96
44
6
46
0.489
17.5
5위
한화 이글스
96
42
7
47
0.472
19.0
6위
삼성 라이온즈
96
30
6
60
0.333
31.5


4.3. 번외경기[편집]


순위

경기수



승률
게임차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1
3
0
8
0.273
-

5. 정규시즌 기록 1위[편집]


실제 수상이 이뤄지는 부문은 굵게 표시.
  • 투수

북부리그
남부리그
등판경기
박상혁(고양) / 47경기
구승민(상무) / 45경기
평균자책점
장진용(LG) / 3.75
문성현(상무) / 3.34
승리
박정수(경찰) / 11승
문성현(상무) / 9승
패전
김정인(화성) / 9패
김범수(한화), 류희운(kt) / 7패
세이브
이종석(경찰) / 23세이브[4]
이용찬(상무) / 9세이브
홀드
이상민(경찰) / 14홀드
구승민(상무) / 11홀드
이닝
이인복(경찰) / 112이닝
류희운(kt) / 102⅓이닝
탈삼진
이인복(경찰) / 74개
강윤구(상무) / 91개
사사구
이영재(LG) / 73개
류희운(kt) / 68개
피안타
김정인(화성) / 144개
류희운(kt) / 102개
피홈런
박정수(경찰) / 16개
박기철(KIA) / 12개

  • 타자

북부리그
남부리그
출장경기
신본기(경찰), 유영준(경찰), 이성곤(경찰) / 95경기
윤승열(한화), 이성규(삼성), 이원석(상무) / 89경기
타율
박찬도(경찰) / 0.376
김헌곤(상무) / 0.378
안타
신본기(경찰) / 116안타
이성규(삼성) / 104안타
2루타
김웅빈(화성) / 31개
권희동(상무) / 27개
3루타
김인태(두산), 박찬도(경찰) / 6개
최원준(KIA) / 8개
홈런
이성곤(경찰) / 19개
한동민(상무) / 22개[5]
타점
이성곤(경찰) / 94타점
한동민(상무) / 85타점[6]
득점
신본기(경찰) / 95득점
김대우(롯데) / 66득점
도루
최승민(고양) / 35개
최원준(KIA) / 42개[7]
사사구
신본기(경찰) / 75개
이원석(상무), 이창진(상무) / 71개[8]
삼진
유영준(경찰) / 71개
김대우(롯데) / 75개
출루율
신본기(경찰) / 0.467
한동민(상무) / 0.477
장타율
전준우(경찰) / 0.638
한동민(상무) / 0.718


6. 중계 방송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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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리그 팀간 12차전 + 인터리그 팀간 6차전.[2] 사실 퓨처스리그 중계는 2011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나 시청률 저조로 1년만에 중지되었었다.[3] 여담으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는 일요일 야간에 전국중계용 경기인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열리고, 일부 유럽 축구리그(EPL이나 분데스리가 등)나 NFL에서는 월요일 야간에 열리는 먼데이 나잇 풋볼이 있다.[4] 2011년 전유수(당시 경찰)의 세이브 기록(20세이브) 경신.[5] 2011년 모상기(당시 삼성)의 홈런 기록(21홈런) 경신.[6] 2011년 모상기(당시 삼성)의 타점 기록(83타점) 경신.[7] 2010년 정형식(당시 삼성)의 도루 기록(39개) 경신.[8] 2006년 이양기(한화), 2012년 나성범(NC)의 사사구 기록(65개)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