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6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2022 우리들의 스타리그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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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편집]
우리들의 스타리그 시즌3로 이번에는 각 스타대학교에서 코치 내지 조교를 맡고 있는 1티어, 0티어, 조커 티어를 대상으로 하는 멸망전이다
2. 대회진행방식[편집]
- 16강 및 8강은 4명씩 4개조로 나뉘어 각 조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자전에서 승리한 BJ가 1위, 최종전에서 승리한 BJ가 2위로 진출한다.
- 4강부터는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3. 참가 BJ[편집]
이번에는 JSA, CP가 불참하였다. MSG의 경우 티어측정 불가로 참여가 어려운 듯하다.
4. 16강[편집]
4.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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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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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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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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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강[편집]
5.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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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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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결과 및 여담[편집]
- 8강 A조 승자 예측에서 1위가 김병수 2위가 철구로 예상되었지만, 예상과 다르게 철구는 김건욱 상대로 3전 전패하며 철구가 탈락하고 김건욱이 A조 2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6. 4강[편집]
- 맵은 투혼, 폴리포이드, 이클립스, 리볼버 SE, 서킷 브레이커를 사용한다.
- 맵순서는 중계진 추첨으로 결정된다.
- 7월 12일 8강 B조 경기가 끝난 후, 중계진들에 의해 4강 경기에 대한 맵 순서를 추첨하였다.
- 4강 1경기에서는 1,3세트를 강민 해설이 2,4세트를 임성춘 해설이 5세트를 박상현 캐스터가 추첨으로 뽑았다.
- 4강 2경기에서는 1,4세트를 강민 해설이 2,5세트를 임성춘 해설이 3세트를 박상현 캐스터가 추첨으로 뽑았다.
6.1. 1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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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경기 :
- 5경기 :
6.2. 2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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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결과 및 여담[편집]
- 많은 사람들이 김병수 선수를 결승 진출자로 예상했지만, 이재호에게 코칭을 받은 민찬기 선수가 좋은 빌드를 준비해오면서 초반 기세를 타서 좋은 결과로 결승에 먼저 진출하게 되었다.
-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봉준 선수가 전승 우승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김건욱 선수에게 처참하게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하였다. 반면에 김건욱 선수는 8강에서 철구형을 잡고 올라와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오른 상태였고, 좋은 경기력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풀접전 끝에 우승하였다. 본의아니게 김봉준, 철구는 4강, 8강에서의 패배가 재평가받는 분위기.. 민찬기와 같이 전 프로들이 아마추어에게 우승트러피를 내주는 굴욕은 덤이다..
7. 결승[편집]
- 맵은 투혼, 폴리포이드, 이클립스, 리볼버 SE, 서킷 브레이커를 사용한다.
- 맵순서는 중계진 추첨으로 결정된다.
- 7월 13일 4강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중계진들에 의해 결승전 경기에 대한 맵 순서를 추첨하였다.
- 1,3,5세트를 강민 해설이 2,4세트를 임진묵 해설이 추첨으로 뽑았고, 1~2세트에 나온 맵은 6~7세트에 사용되므로 자동 배정 되었다.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서로 꺾어 온 선수가 굵직하여 비슷해 보이나 아무래도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4강에 저그 상대로 증명된 민잔디에게 웃어주는 분위기. 그래도 4강까지 올라오면서 전승했던 김봉준[1] 을 상대로 무대떡을 안겨준 김건욱이라 한 방이 있을지도 모른다.
- 리뷰 :
- 1경기 :
- 2경기 :
- 3경기 :
- 4경기 : 저그가 테란의 마린을 잘 잡아먹었으나 테란의 벙커가 지어지며 마린 2마리나 들어가며 앞마당해처리가 위험해지나 싶었지만 벙커사거리가 해처리까지 닿질 않았다.. 테란이 자연스럽게 저그에게 역관광당하는 그림이 나오며 끝.
- 5경기 : 테란이 애매한 타이밍의 무리한 러쉬, 자연스럽게 밀리나 싶었지만 운영에서 저그가 치명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무너졌다.
- 6경기 : 무난한 운영싸움이 보이는 게임에서 테란이 강력한 한 방을 만들었으나 저그가 뒤치기로 거의 9:1까지 유리한 흐름으로 바꾸었다. 이후 게임은 저그의 쇼타임이었다.
- 7경기 : 테란은 빠르게 앞마당을 지은 뒤 2배럭 아카를 하였으나 저그의 9뮤탈 타이밍에 한번 삐긋한 뒤 계속 밀리며 결국 우승 트로피를 내주고 말았다.
8. 사건사고[편집]
8.1. 하두링 빌드 유출 사건[편집]
8강 B조 경기 직전 철와대 소속 하두링이 보혜와 김윤중이 연습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캐리어 빌드가 유출된 것이다. 토스 여캠들은 테란전에서 캐리어를 잘 쓰지 않는다는걸 감안하면 치명적인 것. 이로 인해 최소 보혜의 멘탈이 갈려나갔고 결국 보혜가 8강에서 탈락했다.
9. 여담[편집]
- 이번에는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있어서 '월드 수세미 리그'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조커티어들은 설거지 출신들이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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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승 상금: 600만 원, 준우승 상금: 3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