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6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2022 우리들의 스타리그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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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편집]
우리들의 스타리그 시즌4로 이번에는 각 스타대학교에서 코치 내지 조교를 맡고 있는 잭 티어를 대상으로 하는 멸망전이다.
2. 대회안내[편집]
- 대회 일정
- 상금 (총 9,000,000원)
- 경기 방식
3. 사용 맵[편집]
4. 참가 BJ[편집]
5. 16강[편집]
5.1. A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권혁진을 제외하면 ASL에서 16강 이상 진출한 적이 있는 선수들이 몰린 조이며, 그나마 최근 마무리 직전인 S14서 24강에 진출한 이경민과 김경모가 유리해 보인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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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B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지난 WSL서 민찬기를 꺾고 우승한 김건욱이지만 첫 상대가 저그 교수들이 사기적인 구성훈인게 걸리고, 원선재와 박정일은 학교 동료 교수나 이사진이 너무 약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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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C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누가 올라가도 이상할게 없는 죽음의 조. 2기 시작부터 대전 8연패 중인데 그나마 분전중인 저그 라인의 타짜 서문지훈, 스타1서는 그냥 듣보 화토였지만 스타2서는 싸패, 빠따, 빅가이 등 각종 별명을 받았던 김유진에 종최 해설 및 신들린 저그전으로 유명한 임진묵, 첫 상대가 천적인 임진묵인 게 문제지만 아직도 네임드 저그 게이머들의 빌드나 대저그전 빌드까지 잘 짜내는 김윤환까지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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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D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최근 ASL S14에 진출한 오진식이 유리해보여도 베테랑 게이머이자 대학판 화타 박재혁, 전술한 김유진처럼 화토의 일원이었어도 스2서는 장수했던 국민토스 백동준에 은근하게 테란라인의 숨은 기대주 유승곤까지 만만한 선수는 없다.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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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강[편집]
- 16강 경기가 끝난 후에 추첨으로 대진이 결정된다.
6.1. A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 리뷰 : 이경은 1세트에 기본기와 운영으로 이겼으나 그 후 본인 특유의 새가슴다운 면모를 WSL에서도 극복못했는지 1세트의 면모는 다 없어지고 유승곤에게 운영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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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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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B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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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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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강[편집]
7.1. 1경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 리뷰 :
- 1경기 :
- 2경기 :
- 3경기 :
- 4경기 :
- 5경기 :
7.2. 2경기[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WSL유력우승 후보 임진묵 VS 딱 가을의 전설이러는 타이밍에 각성한 백동준. ASL S14는 테테전 결승이기에 골수스타팬들은 WSL마저 테테전 결승은 아쉽고 그렇다고 정상급 프로게이머들급의 테테전은 아니기에 테테전은 웬만해서는 원하지 않기에 토스팬들과 많은 사람들이 백동준을 응원할 것이지만 아무래도 임진묵이 정배인 분위기였다.
- 리뷰 : wsl 기준으로는 역대급으로 꼽히는 명경기이고 프테전 명경기로는 탑급. 백동준의 대테란전 운영능력과 임진묵의 강점인 특유의 초반찌르기와 그래도 프로였던 노련한 운영을 엿볼 수 있는 경기. ASL기준으로는 좀 볼만한 수준의 경기이다.[1] 두 선수 모두 경기력에 관해 비판을 받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여 명승부를 만들었기에 호평받는 분위기였다. 임진묵은 이번 승부에서 단점을 다듬어야 할 것이고 차기 시즌을 노리게 되었다.
- 1경기 :
- 2경기 :
- 3경기 :
- 4경기 :
- 5경기 :
8. 결승[편집]
[프리뷰 및 리뷰] - 프리뷰 : 백동준이 어찌어찌 임진묵을 극복했더라도 얼마 전 결승이 종료됐던 ASL S14 예선은 탈락했던 백동준과 달리 예선은 뚫고 ASL S14 24강까지는 진출했던 구성훈이기에 최근 기세부터 실력까지 구성훈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지긴 한다. 백동준이 후반운영엔 저력이 있더라도 임진묵과 달리 후반도 쉽지 않을 구성훈이기에 임진묵 전을 바탕으로 백동준이 얼마나 긴장하지 않고 여유있게 하며, 빌드준비부터 방심도 안하며 실수를 덜 하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경기는 바스포드 내전이기도 하다.
- 리뷰 : WSL시작부터 역배이며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었던 백동준이 시작부터 꾸준히 성장을 하면서 정배였던 상대들을 잡아내며 가을의 전설을 이루며 우승을 해냈다. 백동준의 경기력에 시청자들은 ASL도 기대하는 분위기.
- 1경기 : 앞마당 전진게이트라는 승부수로 선취점을 때낸 백동준.
- 2경기 : 다크라는 완벽한 판짜기로 기세를 잡았다.
- 3경기 : 생더블로 유리하게 시작했는데 아비터까지 가면서 자신의 티어이상의 확장능력과+ASL S7 4강 정윤종 VS 김성현이 생각나는 성동격서의 운영능력을 보여주며 게임내내 임진묵 전과 달리 침착하게 계속 주도권을 쥐며 임진묵과 달리 후반싸움이 쉽진 않았을 구성훈을 압살했다. 명승부.
- 4경기 : 초반에 이득을 보고 캐리어를 가면서 WSL에서 완벽한 가을의 전설을 보여주었다.
9. 여담[편집]
- ASL의 준우승자 징크스[2]와 마찬가지로 우승자징크스도[3] 있는지 직전 시즌 우승자는 16강에서 탈락한다. 초대 우승자 샤코보이는 S2에서 자신이 대떡으로 우승했던 상대인 앵지에게 복수당하듯이 16강 패자전에서 탈락. S2 우승자인 블랙워크는 아예 불참. 현 시즌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김건욱은 16강 탈락.
-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선수들은 다 탈락하였는데 임진묵은 4강에서 탈락. 원선재, 이경민은 4강 구경도 못하고 탈락하였다. 특히 이경민은 한때 KSL S1-ASL S7에서 8강까지 진출하였던 선수이며 MPL에서는 이영호를 이긴 저력이 있던 선수였고, 해설진들에게도 WSL에서는 월클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였으나 본인의 새가슴적인 약점은 WSL에서도 극복을 못했는지 유승곤에게 탈락해버렸다. 과거에는 기본기만큼은 프로들부터 시청자들까지 인정하였던 선수인 만큼 WSL 역대급 이변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그저 롤사오적+츠보미그러나 WSL이 ASL에 비해 골수스타팬이 아니면 그리 주목받는 리그는 아니라서 대이변 중의 대이변이라도 묻히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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