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무기 및 장비/피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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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총기 부류로 조준점이 벌어지는 정도가 고정되어 있다.
근접공격 모션은 그랩의 밑부분으로 얼굴 한가운데를 찍어버리는[1] 모션과 총의 옆부분으로 후려치는 모션이 있는데, 인중찍기는 즉사모션이며, 후려치기는 수동 근접공격 모션이지만 모든 근접공격 중 가장 빠른 공격속도를 가졌다.[2]
피스톨류 무기는 근거리에서 권총으로 헤드샷을 노리기 어려울때 대인저지력이 낮은것을 이용해 모잠비크 드릴을 비슷하게 시도할 수 있는데 몸에다 한발 쏘고 적이 비틀거릴때 머리에 한 발 더 쏘면된다. 물론 기본적으론 머리를 노리거나 근접공격을 하는게 더 편하지만 가끔식 적들이 근접공격을 할 수 없는 거리로 갑툭튀했을때 도움이 된다.
마크스맨 피스톨, 업 앤 아토마이저를 제외한 모든 권총류는 차량 내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신호탄 총, 업 앤 아토마이저, 스턴 건을 제외한 모든 권총(Mk II 포함)들의 사거리는 동일하게 120m이다. 스턴건의 사거리는 10m이며 신호탄 총의 사거리는 최대 약 140m이고 업 앤 아토마이저의 사거리는 100m이다.
1. 피스톨[편집]
1.1. 피스톨 □[편집]
외형은 Taurus PT92AF이다.[3] 시리즈 대대로 내려오는 무기이다. 5에서의 제식 권총이며 지나가는 경찰부터 갱단원들까지 대부분이 들고 다니는, GTA 5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총이다. 또한 체력이 어느 정도 닳은 적은 기본 무장이 떨어지며 바닥에 주저 앉아 이 권총을 난사한다.
모든 주인공들이 가장 처음에 쓰는 무기이며 프랭클린 클린턴은 "압류" 임무 완료 후[4], 나머지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처음에 라마 데이비스가 플레이어에게 선물로 준다. 확장탄창,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파워는 SNS 피스톨 다음으로 낮다.
GTA 온라인에서 상호 작용 메뉴에서 '자살'을 선택하면 이 무기로 자신의 머리를 겨누어 권총자살을 한다. 이때 머리를 향해 총을 쏘는 것이 단순한 애니메이션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피격 판정이 있고, 관통력도 있어서 각도만 맞으면 옆에 서 있던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세션에서 PVP를 즐기다 보면 자살해서 리스폰되는 것이 유리한 순간이 있는데, 피스톨에 소음기를 부착했다면 권총 자살 대신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어 자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그런데 일부 습격에서는 스토리상 필요한 총기를 제공하거나 소음기와 같은 부속들을 강제로 장착시키는데 습격이 끝난 후에도 이런 부속들이 그대로 장착된 채 남아 있게 된다.[5] 그래서 빠른 자살을 위해 항상 습격이 끝난 후 아뮤네이션에 들러 피스톨의 소음기를 해제하고 시작하는 유저가 많다. 한 번 구매한 총기나 부속품은 환불 또는 완전히 제거가 불가능하므로[6] 이것이 불편하다면 처음부터 소음기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 Mk II의 보정기 및 소음기는 상관이 없으니 총신 쪽에 부속품을 달고 싶거나, 소음기를 이미 구매한 뒤라서 불편하다면 Mk II로 업그레이드 하자.
여담으로 45구경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정작 모델은 9mm 사용하는 PT92다.[7]
1.1.1. 피스톨 Mk II[편집]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나온 Mk II업그레이드.
원판보다 약간의 스탯 상승을 제외하고 딱히 큰 장점은 남아있진 않지만, 실수로 원판에 소음기 개조를 했어도 소음기를 못 끼게 하는 장점도 있고,[8] 특수탄을 발사할 수 있는 권총이라 활용도가 높아졌다.[9]
특이사항으로는 등장 이후 빈티지 피스톨의 단발발사 지연 시간을 빠르게 단축했다.
외형은 90two나 92G Elite 1A와 비슷하다.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세트 중 하나로 등장하나 잘 쓰이지는 않는다.
1.2. 컴뱃 피스톨[편집]
외형은 H&K P2000과 Berretta Px4 Storm을 합쳤다. 기존 피스톨보다 조금 더 강한 위력과 명중률을 보여주는 권총. "데드맨 워킹" 임무 완료 후 해금된다. 마이클 드 산타는 해당 임무 중 자신을 노리는 IAA 요원을 죽여서 얻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랭킹 9에 해제. 확장탄창,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주로 임무에서 FIB나 IAA 등 집행기관 소속 인물들이 주로 들고 나온다. 사격장이 있는 아뮤네이션에 가서 가게를 향해 총격을 가하면, 일정확률로 사격장에서 연습을 하던 삼합회가 뛰쳐나오는데 이들을 처치해도 얻을 수 있다. 다만 데드맨 워킹 임무 전에는 개조가 불가능해서 피스톨에 확장탄창 다는게 더 낫다. 여담으로 소개문을 보면 피스톨 대신 이 친구가 경찰이 주로 쓰는 권총으로 설정하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바뀐듯 하다.
코사트카 내부의 컴뱃 피스톨을 획득하면 귀속되는 버그가 있다.
1.3. 피스톨 .50 ●[편집]
외형은 데저트 이글. 컬렉터스 에디션 전용무기. 확장탄창,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데미지가 높고 유효 사거리가 최대 사거리와 동일하기에 120M 안에서 최대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점이 있지만 연사속도가 기본 권총보다 살짝 느리며 반동도 매우 강해서 3인칭으로 쏘면 팔이 총과 함께 위로 들리며 1인칭으로 쏘면 쉴새없이 움직이는 화면을 볼 수 있다.
PC판에서는 컬렉터스 에디션을 적용할 필요는 없지만 "몽키 비즈니스" 임무를 완료 후 해금된다. 그리고 PC 유저들은 온라인에서도 이걸 쓸 수 있는데, 싱글과 달리 온라인 시작할 때부터 해금된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소음기를 달면 캐릭터의 팔뚝만한 크기가 된다.
방탄차에서 NPC들을 두세방에 잡으며 총알값을 아낄 수 있다. 다만 방탄복을 입은 상대도 무난하게 잡는 헤비 리볼버와 달리, 방탄복에 약하다. 기본/컴뱃/SNS/헤비/빈티지 피스톨보단 확실히 좋으나 방탄차에 타고 사용하기엔 효율이 떨어지니 주의하자.
심판의 날 습격으로 업데이트된 부동산인 시설의 옵션 중 보안실을 구매할 시 보안실 안 책상에 놓여 있어 무기가 없어도 접속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이다.
1.4. 헤비 피스톨 ●[편집]
외형은 도트사이트가 달린 Colt M1911. GTA 온라인 "비즈니스 업데이트" 추가 무기. PC판에서는 "3인조 회사" 완료 후 해금된다. 확장탄창, 플래시, 소음기 장착 가능.
컴뱃 피스톨과 피스톨 .50의 중간정도의 데미지와 연사속도를 가졌다. 일반적인 적 NPC들을 3~4방에 보낸다. 연사력, 탄창, 위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기관권총과 마크스맨 피스톨, 피스톨 .50, 헤비 리볼버를 제외한 자동권총류에선 가장 좋은 총이다.
무기 밀매 이전까지 도트사이트가 달린 유일한 권총이었으며, 도트사이트를 뗄 수 없다. 1인칭 플레이시 이 도트사이트로 조준할 수 있다. 다만 그다지 실용적이진 않다.
1.5. 빈티지 피스톨 ●[편집]
외형은 FN M1910이다. '난 힙스터가 아니거든' 업데이트로 추가된 권총. 확장 탄창, 소음기 장착 가능.
PC판에서는 "보석상 작업" 임무 완료 후 해금된다. 말 그래로 클래식하고 골동품스러운 외형이 일품이지만, 성능 상으로 특별한 게 없어서 은근히 존재감이 없다. 다만 지연이 적어서 AP 피스톨을 제외하면 권총 중에서 연사력이 가장 좋다. 부착물을 붙였을때 가장 어색해 보인다. 온라인에서 카요 페리코 습격 때 나온 코사트카 내부 식당에 가면 배급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 주울 수 있다.
외형이 Grand Theft Auto: London의 피스톨과 비슷하다.
1.6. 마크스맨 피스톨 ●[편집]
외형은 톰슨 센터 컨텐더. '부당이득 파트2'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재장전 속도는 머스킷보다는 훨씬 빠른 편. 한발만 쏠 수 있는 대신 공격력은 다른 권총에 비해 강하고, 권총 중에서 유일하게 고관통 무기로 분류되지만 헤비 스나이퍼나 머스킷만큼 파괴적이지는 않다. 근거리에서 누굴 기습해서 죽일 일이 있으면 멋도 나고 데미지도 절륜해서 쓸만하지만 첫 발이 빗나가거나 상대가 운 좋게 안 죽으면 대응이 힘들다.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도 오토바이 운전중에도 사용할 수 없다. 권총 계열이 다른 무기보다 우수한 점은 운전중 사격인데 마크스맨만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아쉬워하는 유저가 정말 많다.[10]
1.7. 세라믹 피스톨 ☆●[편집]
외형은 H&K P7+글록.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대 사기극 피날레 중 다이아몬드 카지노 내에선 금속 탐지기에 걸린단 설정 때문에 무기가 제한되는데, 여기서 어쩔 수 없이 쓰이는 무장이다.[11]
금속이 적은 총기인걸 반영하는지, 비슷한 성능의 다른 권총과 비교하면 꽤 반동이 심하고 데미지도 다른 권총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평범하다.
모델링 상 레일이 달려있지만, 확장탄창과 소음기 외에 아무런 개조도 되지 않는다.
1.8. 페리코 피스톨 ☆●[편집]
로스 산토스에서 가끔 등장하는 술취한 경비원의 주머니를 뒤진 후,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에서 획득 가능한 권총.[12] 뒷쪽의 덮개를 젖혀 총알을 넣는 단발 권총으로, 장전 방식과 만년필 형상을 한 총열에서 보듯,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 나오는 황금 권총의 패러디다.
성능상으론 마크스맨 피스톨의 조정판이다. 데미지는 그보다 낮은 편이나, 장전 시간이 더 빠르다.
1.9. AP 피스톨[편집]
외형은 콜트 SCAMP, OTs-33 페르나치, 콜트 XSE 1911을 합쳤다. TLaD에서 나온 CZ75에 이어서 시리즈 두번째로 나온 기관권총이다.[13] 전작의 기관권총은 탄창 크기가 17발밖에 안 돼서 애매했지만 이번 작에서는 확장 탄창 개조를 하면 36발이라는 탄창 크기와 기관권총이라는 시너지가 맞물린 덕분에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권총중 하나이다. 차량 탑승 중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중에서 명중률과 화력이 우수한 편이다. 확장탄창, 플래시, 소음기를 장착 가능하고 확장탄창 사용시 2배인 36발까지 늘어난다.
스토리에서는 "3인조 회사" 임무 완료 후 해금되며, 마이클은 해당 임무 중 자동으로 얻는다. 스토리 모드에서 제일 빨리 얻는 방법은 다름 아닌 패키의 랜덤 이벤트를 수행하는 건데 패키의 동료가 AP 피스톨을 들고 있다. 도와주기 전에 죽이면 패키가 적대적으로 변해서 조직원 고용이 물 건너가지만 지명수배에서 벗어나고 내려준 후에 왼쪽에 고용 완료 신호가 나온 후 죽이면 패키 역시 신경 쓰지 않는다. 대신 개조는 해금 전까지 불가능하다.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는 랭킹 33에 해금된다. 화력 대비 탄약의 가격이 저렴하며 적에게서 탄약을 얻기도 쉬워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미션 중 탄약값을 아끼기 위해 애용한다. 탈옥 - 피날레에서는 스토리상 기본적으로 제공해 준다. NPC 헤드따기에 이골이 난 고인물 유저들도 자주 쓰는데, 1인칭에서 시야를 덜 가리는 권총이면서도 스나이퍼급 정확도를 가져서 멀리서도 헤드를 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1인칭으로 스피디한 플레이가 가능해서 선호한다.
하향 전에는 권총/기관단총 계열 중 OP무기였으나, 로우라이더 패치에서 위력과 사거리가 다른 라이플류의 성능과 비슷하게 "하향"되었다. 사거리는 둘째치고 위력이 줄어서 그런지 몸통에 맞았을 때 전보다 더 안 죽는다. 하지만 헤드 한방은 여전하고, 특유의 가성비 때문에 인기는 줄지 않았다. 단지 마이크로 SMG와 미니 SMG의 사용률이 올랐을 뿐.
아뮤네이션에서 확대하여 살펴보기 기능을 써서 보면 9×18mm 마카로프 탄을 사용한다고 한다.
확장탄창 기준, 연사를 하면서 8발 까지는 반동이 없다. 즉, 에임대로 박힌다는것. 그걸 이용해 탈옥 등의 구습격에서 구루마를 끌고와 머리에 빠르게 8점사를 해서 미션 전체를 날로 먹는 고수들도 있으며 실력만 받쳐준다면 심판의 날 시나리오에서도 활용 가능.[14]
스토리 모드의 사격장에서 올 골드를 노린다면 필수인 피스톨이다. 확장탄창을 낀 AP 피스톨이 없으면 피스톨 2, 3번 미션에서는 골드를 따기 어려울 정도다.
작중에선 스티브 헤인즈와 그의 측근 안드레아스 산체스가 "마무리 작업" 임무 컷신에서 사용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추가된 닥터 드레의 VIP 계약을 호스트로 정주행 후 완료하면 '레코드 A 피니쉬' 라는 상징이 해금된다.
1.10. SNS 피스톨 ●□[편집]
외형은 H&K P7M10의 .40 S&W을 사용하는 프로토타입인 P7M10. '해변족'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무기. 확장탄창 장착 가능.
초미니 권총으로 사거리도 짧고 위력도 약하다. 스탯은 믿지 말자. 게임 내에서 장난질/트롤링 외에 트레버로 현상범 미션을 할 때 도주하는 적을 맞춰서 도주를 막을 때 외에는 그냥 쓸모없는, 말 그대로 장난질/트롤링이나 할 때 쓰는 아이템.[15] PC판에서는 처음부터 언락되어 있다. 그나마 근거리에서 여러 발 갈겨버리고 튀는 방식의 기습은 가능하지만 장탄수는 고작 6발이어서 NPC면 몰라도 온라인 플레이어한테는 상대가 방탄복을 끼고 있거나 운이 없으면 한 탄창 비워도 안 죽는 사태가 벌어진다. 확장탄창을 끼면 두 배인 12발이 되지만 돈이 넘쳐나는 싱글이면 몰라도 온라인에선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권총 부착물에나 쓰는게 훨씬 낫다. 게다가 가격이 $2750이므로 손해.
SNS의 뜻은 Saturday Night Special의 약자로 추적이 안 되는 싸구려 권총을 뜻하는 속어다.
특수탄 사용시 헤비 리볼버와 더불어 탄창당 탄약수가 감소되지 않는다.
장난감총 수준이라 매우 비추천되는 무기. 그나마 다른 무기들은 바꾸는게 손해라 사용조차 안하는 FMJ탄을 SNS 피스톨 Mk II에 달아서 방탄 유리 깨부술 때 가끔 쓴다.
1.10.1. SNS 피스톨 Mk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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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 추가된 Mk II 업그레이드. 외형은 오토매그의 제조사인 AMT 사의 Backup이다. 드디어 이 총도 부속품을 달 수 있다. 달 수 있는 부속품은 특수탄과 플래시, 도트 사이트, 소음기/컴펜세이터.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세트 중 하나로 등장하나 잘 쓰이지는 않는다.
1.11. WM 29 ●☆[편집]
H&K P7을 모티브로 한 권총. 2022년 12월 22일에 눈이 내리면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같이 추가되었다.
얻는 방법은 현재로는 이전 업데이트에 나온 서비스 카빈처럼 필드 수집으로 얻는 것밖에 없는데, 5개 파츠들을 모아야 해금되는 서비스 카빈과 달리 NPC가 떨어트리는 걸 줍는 즉시 해금되는 방식으로, 세션 내 20분 이상 있으면 생기는 랜덤 이벤트로 반경 400m 내로 접근하면 리처드 마제스틱 스튜디오 근처에 있는 위즐 플라자 아파트 건물 옥상에 범죄자 3인조[16]가 경찰 헬기를 상대로 농성을 벌이며, 플레이어가 이 범죄자들을 다 처리하고[17] 두목이 떨어트린 해당 권총을 주우면 곧바로 해금된다.
2. 리볼버[편집]
2.1. 네이비 리볼버 ☆[편집]
외형은 콜트 네이비. 레드 데드 온라인에도 나오는 무기로 얻기 위해선 4군데의 고정 단서와 5곳 중 한 곳에 있는 무작위 단서인 차량을 찾은 후 오후 7시에서 새벽 5시 사이에 블레인 카운티[18]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슬래셔를 죽이면 지급된다.[19] 재장전 모션은 실총이 스윙아웃이나 중절식이 아니라서 실린더를 통째로 바꿔끼고, 무조건 싱글액션으로 쏘기때문에 연사력이 많이 낮다. 이 때문에 실성능은 더블액션 리볼버보다 낮다. 그냥 50킬 목표달성해서 20만 달러받고 무기고에 넣고 헤비 리볼버를 쓰는게 훨씬 편하다. 그래도 방탄복 껴입은 경찰은 한발만에 죽이고 NOOSE 요원들은 두발만에 죽인다.
2.2. 더블액션 리볼버 ☆[편집]
외형은 콜트 M1892. 흰색 그립에 금도금이 되어있는 모습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홍보 겸으로 12월 15일에 이메일로 보물찾기를 보내면서 획득 가능해진 무기. 전체적으로 .50 피스톨과 헤비 리볼버를 반반씩 섞은 능력치를 가졌는데, 실상은 이 둘을 섞을바에 따로 쓰는게 훨씬 나을정도로 그리 좋지 못하다.[20] 그나마 연사속도는 더블액션이란 설명처럼 헤비 리볼버보다는 빠르며 따로 업그레이드가 없다. 그러나 외관이 상당히 간지나기 때문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보물찾기를 하다보면 가족이 이 무기 때문에 갈라졌다고 하는데, 최종위치에 가면 최후의 2명으로 추정되는 형제의 시체가 서로 맞죽은채 발견된다. 여담으로, 주인공은 줍자마자 이게 뭐냐고 덤덤한 반응을 보인다.
이 총을 쏘고 집어 넣을때 모션이 여태까지의 총보다 화려하다. 서부극에서 총 집어넣는 장면이 생각나는 모션. 그도 그럴것이 레드 데드 리뎀션이 서부극이 배경이고 하니 당연한 결과.
이 총을 획득시 헤드샷 50번 도전과제가 시작되며[21] 완료시 25만 GTA $[22]와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사용 가능한 권총이 해금된다. 쉽게 하려면 지명수배가 뜨지 않는 제랄드의 마지막 한 탕 임무를 시작해서 도시에서 방탄 구루마를 타고 시민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아[23] 헤드샷을 하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할 땐 이 총이 원거리 전에서 꽤나 도움이 되는데,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없기 때문이다.#
무기 설명에 써 있는 문구가 레드 데드 리뎀션 2 홍보용으로 나온 무기 치고는 아이러니하다.[24]
2.3. 헤비 리볼버 ●☆□[편집]
외형은 Taurus Raging Bull.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권총. 총기 악세사리는 없고, 대신 외형장식으로 VIP 또는 수행원 장식을 부착할 수 있다. VIP는 30,000$ 정도, 수행원은 10,000$ 정도 한다.
위력이 절륜하지만, 재장전 속도와 발사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발사후 메탈기어 솔리드 3 마냥 재빠르게 근접무기로 전환하면 후딜레이가 사라진다. 리볼버 발사 → 근접무기 전환 → 리볼버 발사를 하는 방법이 어려우면 발사후 바로 점프를 하자. 점프하는 동안 재장전되므로 총알회피+재장전을 한번에 할 수 있다. 마크스맨 피스톨과는 달리 차 안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다.
시민은 어느 신체부위에 쏴도 한 발이면 죽는다. 경찰도 방탄복을 입은 몸에 쏘면 거의 한 발에 죽는다. 임무에서 방탄차에 타서 한 방에 1명씩 잡아 총알값을 아낄 수 있다.
이 총을 보유한 상태로 오피스의 회의실에서 보스의 의자에 앉으면 이 총을 꺼내는 모션을 볼수있다.
VIP와 수행원 장식이 꼭 새로 추가된 럭셔리 도색을 닮았다.
카메라 설정에서 1인칭 구르기 카메라 설정을 끈 후 특정 조작을 하면 리볼버의 마지막 탄을 발사할 때 엄청난 속도로 연사를 하는 버그가 있다. #
2.3.1. 헤비 리볼버 Mk II[편집]
심판의 날 습격에서 추가된 Mk II 업그레이드.
기본 버전과 달리 유의미한 개조가 가능해지고, 공이를 당기는 모션이 생략되어 빠르게 발사할 수 있다. 또한, 일반탄을 쓰는 무기 중 단발 데미지로 사거리 내 데미지 1위, 즉 마크스맨 피스톨과 함께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권총으로 갈아탔다.[25] 특이하게도 소이탄으로 교체하면 확정적으로 불이 붙는다.
특수탄을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무기이다. 애초에 확장탄창이 존재하지 않고, 특수탄 사용에 따른 장탄수 감소도 없기 때문[26]. 전술했듯이 소이탄을 사용하면 단발에 100% 확률로 불을 붙일 수 있고, FMJ탄을 사용하거나[27] 할로우 포인트 탄을 사용하는 경우도[28] 종종 있다.
3. 기타[편집]
3.1. 스턴 건 ●[편집]
제압용 테이저. 맞은 적은 발작을 일으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바로 쓰러지고 전기충격에 바닥에서 몸을 부들부들 떤다. 맞은 위치에 따라 경련이 달라지는데, 가랑이에 쏘면 허리
보통 비무장 민간인은 한두 방만 맞으면 즉사하며 총을 든 적은 여러 번 맞춰야 죽는다. 희한하게도 몇몇 동물들은 스턴 건을 아무리 맞아도 절대 죽지 않는다.[30]
탄환은 기본적으로 무한이지만 발사 후 약간의 쿨타임을 가지고 사거리도 심하게 짧다.
스토리 모드에선 스토리 임무인 "몽키 비즈니스"나 트레버의 낯선 사람 및 괴짜 임무인 "국경 수비대"[31]를 완료하면 해금된다.
온라인에서는 한동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었다. 그나마 다른 플레이어에게 메리웨더 용병을 보내기를 쓰면 용병이 스턴 건을 들고 있을 때가 가끔 있다. 죽이고 획득하면 사용 가능하지만 트릭이기 때문에 세션을 바꾸면 사라진다. 그러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피날레 중 한정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는데, 금속 탐지문의 두꺼비집이나 감시 카메라를 전기 충격으로 잠시 무력화하는 용도다. 3가지 접근 방식 중 비밀 작전에서만 사용한다.
그러다 마침내 청부 계약 업데이트로 정식 무기로 출시되었다. 다만, 스토리 모드의 스턴 건이나 업 앤 아토마이저랑은 달리 스왑으로 대기 시간을 초기화시키는 꼼수가 안 먹히는 탓에 활용도가 심하게 떨어진다. 재충전 시간과 사거리가 끔찍하게 느리고 플레이어들이 잠시 바닥에 뒹구는 용도 밖에 없는데 거의 $300,000를 먹는지라 사면 돈 낭비다. 다만 중장갑 장비를 착용한 플레이어를 경직시킬 수 있는지라 활용도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것만 보고 사기에는 중장갑 장비를 활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고 기절시키기 전에 미니건 세례로 벌집이 될 것이다. 차라리 폭발탄을 쓰는게 더 나은지라 굳이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어나기도 전에 충전이 완료되기에 인성질 용으론 쓸만하다.
이 무기도 경찰들한테 어울리는 무기지만 정작 경찰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베타때는 경찰봉과 함께 스턴건도 사용을 했었다.
손잡이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코일사의 로고가 있다.
3.2. 신호탄 총 ●☆[편집]
말 그대로 신호용 총. 발사하면 조명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사람에게 쏘면 불을 붙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화염 효과가 필요할 때 쓰면 좋다.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 타이어같은 가연성 물질에 쏘면 불이 붙는다. 잘하면 한방에 차량 폭발까지도 유도해볼 수 있는 무기. 생긴거같지 않게 의외로 쓸만한 총.[32]
헤드 헌터에서 델 페로 유원지에 적이 걸렸을 경우 한번 맞춰보면 나무바닥 덕에 두 번 타서 죽는걸 볼 수 있다.
분홍색은 분홍색, LSPD 도색은 남색 등등 총기 도색에 따라 발사한 조명탄의 색상도 달라진다
낙하산을 펼친 상대한테 쏴서 낙하산을 터뜨릴 수 있다.
밀수 작전 업데이트로 신호탄 총의 플레어가 호밍 런처 등의 유도 미사일 계열 무기들을 교란시키는 현상이 발생했다. # 아무래도 플레어의 탄체를 베이스로 재활용을 하다가 못 고쳐서 정식 업데이트 내용에 들어간 듯 하다. 이걸 실용적으로 활용하려면 유도 미사일 계열 무기들을 대지상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RPG를 해금 못한 뉴비~중수들이 호밍 런처를 대장갑용으로 사용하거나, 버자드나 오프레서 Mk II의 공습을 받는 경우 정도다. 그나마 버자드는 PVP에서는 무유도 미사일 폭격이 주를 이루니 버자드를 상대로도 활용은 무리고, 그나마 오프레서 Mk II의 공습을 받을 때 방어장비로 쓸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방어장비가 없는 헬기가 호밍 런처의 공격을 받을 때 헬기의 탑승자들이 신호탄 총을 쏘아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무개조 디럭소를 쓸 때 플레어 용도로 쓸 수 있다.[33] 속도가 느려서 유도 미사일 계열 공격에 완전히 노출되는 디럭소에게 괜찮은 방어무장으로서 기용할 가치는 있다.
코사트카에 신호탄 총을 획득하면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버그가 있다.
3.3. 업 앤 아토마이저 ☆●[편집]
아레나 워 업데이트 및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기념으로 추가된 신 총기. 2018년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비즈니스 배틀 이벤트 물품 랜덤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하다가, 25일 모든 접속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기가 지급되었다.
비즈니스 배틀 이벤트용과 크리스마스 선물용의 차이점은 틴팅. 이벤트용은 크리스마스용 틴팅이 적용돼서 앞쪽 링 부분이 흰색이고, 기본적인 선물용은 노란색이며, 발사되는 이펙트 역시 틴팅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나간다. 스턴 건과 같은 충전식이며, 사람이나 물체를 날려버리는 충격파를 투사체의 형태로 발사하는 총이다.[34] 플레이어에게 한번 맞추면 일어나기 전에 다시 발사할 수 있어서 대응이 거의 불가능하며, 잘 맞추면 차량도 뒤집어버릴 수 있다. 표에 나온 데미지는 상당히 낮지만 충격파 데미지 + 낙하 데미지까지 합치면 고랭크의 온라인 플레이어도 2~3발 만에 보내버릴 수 있다. 대신 차량을 부수기는 조금 어려운 편.[35] NPC 상대로도 괜찮은 위력을 자랑하나, 이쪽은 차량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용도가 상당히 제한된다.[36]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배달 중에 오브젝트에 차가 끼었거나, 보트 이동 중 조작실수로 보트가 뭍에 올라왔을 때 등 이동수단이 이동불가인 상태에 빠지면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이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정 가운데를 쏘지 말고 앞쪽이나 뒤쪽을 치면 쭉쭉 날아간다. 밀려나는 정도는 꽤 쎈편이라서 인서전트도 쭉쭉 밀려나는 편.
저 데미지가 폭발 판정을 줘서 폭발에 취약한 기름탱크나 주유기가 한방에 터지거나 엄폐물을 어느정도 무시하는 특징이 있다. 차량이나 물체를 밀어내거나 없애버리는 특성을 이용하면 엄폐물에 농성중인 적을 억지로 꺼내버릴 수 있다. 저 폭발 판정 때문에 연락책 임무의 마약, 차량 같이 터트리지 말아야 할 물건[37]을 터트릴 수 있으니 임무에서 사용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2019년 1월 1일 오후부터 아뮤네이션에서 구매가 가능해졌다. 가격은 $399,000이다.
[1] 얼핏 보기엔 인중을 때리는 것 같이 보인다.[2] 그 덕분에 일부 고수 유저들은 근접무기를 따로 구하지 말고 그냥 권총으로 후려갈기는 것을 더 추천하기도 한다. 휘청거리는동안 몇 대 또 때려서 경직이 걸리고 맞는 쪽은 아무짓도 못하기 때문이다.[확장] A B C D E F G [3] 베레타 92를 라이센스 생산하는 브라질 TAURUS사가 일부 개량한 제품이다.[4] 압류 임무 전에도 경찰이나 시민 및 적대 갱단을 죽여서 획득 가능하다.[5] 피스톨의 소음기는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시그널을 플레이 하면 강제로 장착된다.[6] 단, 부동산 옵션 중 무기고를 구매하면, 무기에 한해서 안 쓰는 것들을 보관해서 나타나지 않게 할 수 있다. 물론 연락책 임무, 습격 등을 진행할 때는 모든 총기가 다시 나타나긴 하지만, 세션 내에서는 보관한 무기가 숨겨지기 때문에 유용하다.[7] 스토리 임무 "잘못된 만남"에서도 마이클이 프랭클린의 머리에 이걸 겨눌 때 9mm 반자동(Semi-Auto) 권총이라고 소개한다. 마이클 서브 임무 중,경찰도 "9mm. LSPD 표준 지급물품이죠" 라고 쇼핑몰 경비에게 자랑한다. 그리고 락스타에서도 9mm라고 인정한다. 참고로 45구경은 헤비 피스톨이 사용한다. 아마도 초기에는 M1911내지 다른 45구경총을 모델 삼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9mm로 바꾼듯하다.[특수탄] [확장탄창] [8] 하지만 Mk II 버전은 소음기를 껴도 권총 자살이 가능하다.[9] 특수탄을 장착한 상태에서 권총 자살을 할 경우 특수탄환 한 탄창이 사라지므로 잘 생각해서 장착해야 한다.[10] 만약 가능했다면 차 안에서도 플레이어와 상대하기가 상당히 쉬워진다. 어쩌면 밸런스를 위해 막은 건지도 모른다.[11] 이 설정은 다이 하드 2의 오마주인 듯 하다.[12] 술에 취한 경비원에게서 열쇠를 입수한 뒤, 습격 피날레에서 지하 금고와 이어진 엘 루비오의 기지, 그 메인 빌딩의 사무실에 위치한 책상 서랍을 그 열쇠로 열면 그 안에 들어있으며, 습격 조직원이더라도 사전에 열쇠를 획득했을 시에는 페리코 피스톨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습격 한 번에 한 명만 얻을 수 있다.선수필승 또한, 서랍을 열고 총을 얻게 되면 파벨이 무전으로 'CCTV 영상이 약간 흐릿하거든, 그거 혹시 황금 총이야?'라고 물어본다.[13] 외형이 스트라이크 원 풀오토버전과도 유사하다.[14] 다만 저거너트는 미니건이나 위도우메이커로 죽이는 것이 좋다. 아니 얘들은 소총으로도 잡기 힘들잖아 [15] Mk II 업그레이드를 해도 거리가 좀 멀다싶으면 헤드샷을 노려도 한두방을 버틴다.[16] 갑자기 옥상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그렇고, 범죄자들의 두목으로 보이는 자가 다이 하드 시리즈 1편의 등장 인물이자 배우 알란 릭맨이 연기한 한스 그루버랑 비슷하게 생긴 것 보면 전반적으로 1편에서 존 맥클레인이 한스 그루버를 상대로 건물 총격전을 한 것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한스 그루버 또한 P7 권총의 파생형 모델인 P7M13권총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17] 이 범죄자 3인조는 일반 NPC와 달리 체력이 헬기 미사일도 1방은 버틸 정도로 뻥튀기되어있는 상태며, 만만히 봤다가는 되려 적들에게 당하니 조심하자.[18] 그랜드 세뇨라 활주로에 있으면 알아서 나온다.[19] 참고로 갑자기 튀어나오므로 안전하게 잡고싶다면 차량을 끌고와 그 위에 올라가 있으면 된다. 그러면 근처까지 오다가 플레이어를 주시한 채로 멈춰있는다.[20] 총을 쏘고 바로 집어넣는 모션이 2초 정도 걸려서 헤비 리볼버와 달리 집어넣고 바로 꺼내는 식으로 사격 텀을 줄일수도 없고, 타이밍이 애매하다.[21] NPC 헤드샷도 포함되기에 방탄 구루마 타고 총질 해대도 달성되면 작업 임무중에도 가능하다.[22] 레벨이 낮다면 빨리 얻어두자. 카요 페리코 습격을 진행할 수 있는 코사트카를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된다.[23] 단 너무 세게 받으면 쏘기도 전에 충격으로 죽는다...[24]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복수는 존 마스턴이 하는 아서 모건의 복수를 의미하는 건데 정작 더블액션 리볼버는 복수의 대상인 마이카 벨이 쓰는 무기이다. 게다가 마이카는 미간이 아닌 복부에 총탄이 잔뜩 박혀서 죽었다.[25] 기존 버전은 사거리 안에서 헬기 테일로터를 노리면 사거리 내에서도 두 방만에 떨어트렸는데, 업그레이드 시엔 사거리 내에서 한 방만에 추락시키는 무서운 모습을 볼 수 있다.[26] 소지탄 수 감소는 여전히 있다. 장전된 탄 포함하면 240발.[27] 차의 보닛을 쏠 경우 2발만에 불을 붙일 수 있다.[28] 방탄복을 입지 않은 유저를 한방에 죽일 수 있다.[29] 구매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사무소에서는 5%세일하여 판매하기에 실제 가격은 $356,250이다.[30] 개, 고양이, 사슴, 토끼, 퓨마, 코요테가 이에 해당하며 반면 쥐, 조류, 수중 생물 같은 것들은 스턴 건을 맞으면 한방에 죽는다.[31] 스토리 임무 "마이너 터뷸런스"를 완료하면 해금된다.[32] 어디까지나 "의외로"일 뿐 주력으로 쓰기엔 좀 많이 부족하지만 소이탄이 나오고 나선 탄속도 느리고 어그로도 잔뜩 끌리기에 불을 붙이려면 소이탄 쪽이 더 낫다.[33] 개조해도 조수석에서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34] 이러한 특징 덕에 오토바이에 탑승한 유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는게 가능하다.[35] CEO 버자드를 부수는데 12발이나 걸리며, 특히 방탄차한테는 엄청 취약한데 방탄구루마 부수는데 3분이 넘게걸린다.[36] 버그로 차량에서 사용 가능한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듄 FAV의 경우 아토마이저를 장비한 채로 조수석에 타서 운전석으로 옮겨타면 운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업 앤 아토마이저를 든 상태로 인서전트 픽업의 기관총으로 탑승하고 H키를 눌러 좌석으로 내려오면 사용할 수 있다.[37] 초록색으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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